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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첨해보는 결혼 어떻게 다들 잘 사시죠ㅡ?

해요 (판) 2018.06.14 13:12 조회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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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요

저는 맏이라 겁도 많은 성격이고
안전주의자 성격인데

요새 시대에 말이 좀 그렇지만..

그 사람만 믿고 여자가 어떻게 딱 한평생의 자기 인생과 행복을 맡기는지.
그냥 요즘 심리 상태가 이러하내요.

좋은 사람을 아직 못 만나서도 그렇겠지만..

나 자신도 못 믿겠고.

저는 생각이 많은 편인데...

자녀를 낳아 키우는건 부모가 책임지고
아이를 행복하게 키워야하는 건데
현실적인 것도 다 알아버린 나이이고.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지

또 요새 같이 각박한 시대에
....

부모님의 걱정을 결혼해서 오히려 더 끼쳐드리는건 아닌지
등등 나이를 먹을수록 더 현실적인 것도 많이 알아버려서...

또한 많은 변수를 안고 살아가야하는데...

그 변수와 인생의 변화들에서
잘 대처 할 수 있을 어른일런지

다 어렵기만 한데.

결혼도 다들 처음해보고 다들 첫 경험인데
잘 사시고 하는게 참 신기해요..

시작도 전에 불행이 뻔히 보이는건 시작도 안하는게 맞갰죠?
주위에 결혼한 언니들 . 한탄하고 그런 이야기 듣고 하니

미혼때보다 더 불행해질까... 인생에 문제에 겁이 나내요.

인생은 your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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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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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아는게 많아져서 결혼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전 12년전 24살에 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했어요...
지금 솔로였다면 아마 결혼을 못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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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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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말대로 본인인생인데 누구한테 맡겨요? 연애도 결혼도 노후도 다 본인이 스스로 하는거예요. 아프면 병원 알아서 가듯이요. 결혼하면 다만 배우자와 가정에 대한 책임감만 추가로 되는거지, 내 인생을 맡기고 그런거 없어요. 그래서 연애 할 때 이것저것 잘 따져보고 결혼하는거고요. 나와 잘 맞는지, 만약 안맞는 부분이 몇가지 맘에 걸린다면 그 부분을 대화로 협의할 수 있는지, 상대도 인정해주고 나한테 맞춰주려 노력하는지를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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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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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생을 맡긴다고 생각함
인생의 동반자로 같이 살아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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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놈자 2018.06.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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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생각하는 좋은사람 기준이 뭐야?
난 진짜 좋은사람이라고 얘기하는애들이 제일 짜증난다.
아니 너는 좋은사람아니라고 하면 기분 좋아?
다 좋은사람이지 그 좋은사람이라는건 잘생기고 경제력있고 착한남자 가정적인남자를
얘기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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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8.06.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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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주위에 들은 이야기가 많아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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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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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는거아닐까요
걱정 많으면 암것도 못해요

나중에 지진나서 건물 무너지고 깔려 죽으면 어떡하지?란 걱정은 평소에 안하시나요

결혼하고 나서 어떤 문제가 발생해도
그냥 그때그때 최선의 것들을 선택해가며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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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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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다들 잘못살죠
그냥 저냥 살아요 다들 진짜 행복해서 사는사람들 별로 없음
불쌍할따름이죠
남자는 거의다 외도를 하죠 딱히 불륜이 아니더라도
맨날 유흥주점가서 여자끼고 놀고
자기는 행복하게 잘산다 댓글달아봐바 팩트폭행해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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