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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댓글부탁해요)제 심보가 이상한건가요..?

ㅇㅇ (판) 2018.06.14 13:50 조회38,333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7살 직장인입니다. (4년제 졸업 후 3년차 직장인)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는 각각 다른분야의 전문직종의 사람들이 근무해요

제 직종에 근무자는 저 한명입니다... 이직하여서 이곳에 입사한지도 10개월차가 넘어갑니다.

항상 혼자 일을하는 부분에서 벅참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보다 경력이 훨씬 많고 팀장급의 직원이 뽑아지길 바랬고 회사측에서도 그러한 직원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경력직원이 지원하여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본 직원은 29살이고 경력(전문대졸업,7년차직장인)은 저보다 많지만, 그 경력이 저희 회사와 맞지않은 경력이고 설상 맞는 경력이라 해도 대학졸업 후 바로 근무했던 1-2년(2012년이후 다른분야이직)의 경력이였습니다.

근무를 한다 하여도 제가 일을알려주고 제 업무는 줄어들지 않겠죠...

지금 제가 이곳에서 사원이지만 혼자 근무라 팀장급의 일을 맡아서 하고있습니다. 부담스럽고

내가 이걸 왜하지 싶어 저보다 훨씬 경력많고 나이도 많으신 그런분을 원했던거였는데...

결론은  그분이 오신다면 제가 일을 다 알려줘야하고, 또 그분은 저보다 경력이 많으니 급여도 더 많을겁니다. (최근 근무지에서의 연봉이 지금 제 연봉보다 훨 높았어요...)

회사에서는 사람이 자꾸 안구해지니깐 아쉬운대로 뽑자 이러는데 생각이 깊어집니다.

그 분이 여기와서 일을 잘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닐것같다고 생각이 자꾸 들어요 뭔가 제가 엄청 고생하고 알려주고 힘들고 근데 그 분은 돈을 저보다 더 많이 받고 배아플것같은 그런맘이 자꾸 들어요.. 그리고 나이어린 저한테 일을 배우고 그분 나름대로 일해온 방식들이 있어서 서로  감정소모도 할것같아요.

다른 직장인분들은 이런경우 이렇게까지 생각 안하시나요?

저도 계속 깊게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이런저런 걱정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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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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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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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글쓴이가 팀장이 되고싶다는거야
아니면 윗급으로 뽑은 사람을 잡아먹고싶다는거야....
그럼 그냥 글쓴이가 아랫사람을 뽑아달라고 했으면 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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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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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게 뭐가 있음??
책임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팀장급 경력자 구하자고 한거니 일좀 가르쳐주고 다 넘기시길...
그 이후 그사람이 버틸지 어떨지는 알아서 하는거구..
님이 일을 맡아서 미련하게 일하지만 않는다면 알아서 그만두던지 아님 경력자답게 잘할겁니다...
뒤에서 서포트한다고 혼자 과중한 업무 떠안지만 않으면되요...
회사입장에서 뽑아서 하는거니 이러쿵저러쿵해봐야 답없어요..
쓰니분은 적당히 빠지시고 회사랑 경력자분이 알아서 할문제...
당분간은 일처리 안되서 짜증나고 힘들긴 하겠지만 지금처럼 계속 혼자 떠안고 가시면 쓰니분은 계속 힘들어지실거임...
쓰니분이 팀장으로 부하직원 데리고 일할거 아니라면...
그리고 월급에 많고 적음은 그 책임을 가지느냐 아니냐로 결정되기도 합니다...
쓰니분이 일을 더 잘한다고해도 그런 책임이 없다면 당연 허접한 팀장이라도 그분이 월급이 많아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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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에 2018.06.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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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나는 잘생각해보세요
팀장급 업무를 처리하는것과
팀장이 되는것은 달라요
책임자가 되느냐 안되느냐 차이예요
책임자란 그일에 무슨일이 생겼을때 책임지는 사람이겠죠
관련 경력이면 더좋겠지만 관련 경력이 없더라도요
기본적으로 그업무특성이나 아직 어떤업무인지를 모르는것 뿐이지
일처리에대한 기본이란게 있어요
회사에서도 관련 직종 경력은 거의 없지만 경력직으로 뽑은 이유는 그런거죠
아예 일안해본 대학 졸업한 신입 이것저걸 알려주고 키우는거보다
그래도 일좀해봤던사람이니 좀더 빠르게 습득하고 할테니까요
그런걸 보고 뽑은거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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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2018.06.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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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새로 들어온 신입 간호사한테 연봉많다고 투덜거리는거랑 같은 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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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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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이런사람 꼭있네. 결국은 늦게들어온 사람이 관련업무 경력자도 아니면서 자기보다 높은자리에 앉아서 높은월급 받아가는게 배아픈꼴?..아직들어오지도 않은 사람을 가지고 별고민을 다하고 있네요 참 피곤한성격.. 그냥 님은 님자리에서 초반 업무 알려주고 각자 할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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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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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이 많고 경력많은 사람 뽑길 원한다잖아요 댓글들 왜이럼..? 솔직히 우리나라가 사람 뽑아놓고 능력없음 막 해고 시켜도 되는 문화가 아니잖음? 관련 경력 1,2년밖에 없는 애를 팀장이랍시고 뽑아놨는데 쓴이 보다 일 못한다면 못버틸거라고요? 능력 조;뚜없는데 팀장 자리 꿰차고 앉아서 월급 더 받아가면서 일 못해서 아랫사람한테 미루는 월급루팡새기들 많이들 봐왔잖아요 왜이러세요^^ 당연 글쓴이가 3년 경력이 있는데 관련경력 1,2년 밖에 없는 애가 나이 많다고 팀장 자리 앉아서 월급 더 받는다 그럼 누가좋아함? 관련 경력 최소 5,6년 정도 있고 반박의 여지가 불가한 팀장급이 왔다구 하면 저런 맘이 들겠음? 그리고 일단 밑에 있는애가 업무에 대해서 다 안다구 하면 경력이 모자르고 이 분야에 대해 잘 몰라도 걔가 다 알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맘 편하게 오는 사람들 많을걸요 그럼 절대 지 업무 능력 모자라도 안나가죠 안그래요? 지가 몰라도 밑에애가 다아는데..ㅋ 생각보다 지 업무 능력 부족해도 공부해서라도 더 알아야지 내가 팀장이니까 더 알아야지 하고 노력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이직하는 사람, 경력단절여성, 경력 많은 사람등등 29살 그분 아니더라도 그 자리를 채워줄 사람은 많습니다 뭐하러 탐탁치 않은 사람을 월급 주면서까지 채용하시려고 하시는데요 맘에 쏙 드는 분 구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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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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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혼자 일할 팔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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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탈붕괴 2018.06.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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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급 팀장급 이러는데...

그사람이 돈을 얼마나 받던, 경력이 얼마나 되던 그냥 상사로 뽑히면 너 그냥 하는일

그대로 하는건 똑같애.. 초반엔 지금보다 더 힘들고 지치겠지.. 근데말이야..

직책이 주어지면 그에 따른 책임도 같이 주어져... 그래서 월급도 더 많은거고..

뒤에 차장 부장들 맨날 일 안하고, 노는거 같지?? 일 터져봐.. 그 책임 그사람들이

다 지는거야.. 난 차부장이 아니고, 대리인데.. 나도 맨날 그생각하거든..

난 맨날 혼자 바빠죽겠는데, 그사람들은 게임하고, 인터넷하고 자고....

근데 일한번 터져봐바... 그사람들이 다 책임져....

넌 그냥 너 방패막이 세워놓으면 되는거란다.. 일은 어차피 너혼자 다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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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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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지기 싫고 본인보다 좋은 대우 받는건 배아프고 딱 그거인듯 ㅋ
글쓴이에게 그 회사의 시스템을 배운다고 해도 책임은 윗사람이 지겠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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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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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첫출근도 안한사람한테 텃세부리냐
제대로 가르쳐주지도않으면서 것봐 역시나 이럴꺼같음
그리고 정확히 말하세요. 님한테 배우는게 아니라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지금까지 어떤업무가 얼만큼 진행되었는지 모르니 님한테 그부분에 대한 정보를 듣는거지 님 스킬을 배우는게 아님. 뭘 자꾸 가르친대 지가....
그렇게 자신있고 혼자해야할꺼같고 어차피 뽑아봤자일꺼같음 그냥 연봉더 올려달라고하고 니 혼자 다하세요. 힘들다 사람없다 징징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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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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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3년차면 팀장을 가르쳐줘야할 경력은 아닌거 같아요...

쓰니가 말한 비슷한 사례가 회사에 있는데
팀장급으로 오신분은 경력 하나 없이 대학원에서 연구원하다가 온 사람이 있었어요
근데 그 밑에 직원들이 경력이 10년차..
당연히 실무 경험이 하나도 없는 팀장이 맨날 직원들에게 가르쳐달라고 그러고
일 당연 못해서 모든 일을 다 밑에 직원들에게 맡기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니 맨날 회의만 하루에 몇번씩하고
직원들에게 일 진행사항 설명하라고 하고

이런 경우가 미치는 경우인거고요
쓰니는 3년차이기때문에 그 팀장으로 올 직원이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
그 팀장은 오래 못 있어요
정말 경력 하나 없으면 밑에 직원 경력이 10년은 되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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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8.06.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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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어떤 회사라도 고작 3년차에게 팀장업무를 시키지 않습니다. 니생각에 팀장업무라고 생각하는거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아 닌 니가 고급인력이라고 생각하지? 4년제 개나소나 돈만 내면 졸업장 다줘. 그게 무슨 유세라고 괄호까지 하면서 써놨냐? 그냥 3년차는 찌끄래기야. 10년차쯤되어서 글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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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나 2018.06.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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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알고 있네! 심보 고약한거~ 본인이 오버 하는거임 회사가 아무리 작아도 경영자는 눈에 보여요 본인이 그만큼 팀장급처럼 일을 잘 하는지 않 하는지를? 본인 생각만가지고 팀장급이 해야할 일이라? 글쎄 그정도라면 인사이동 또는 부정기적으로 능력을 보고 있다가 직급이나 월급을 올려 줄텐데 그런 대우가 없다면 본인이 오버해서 생각 하는 거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러쿵 저러쿵해도 경력자는 똥구멍으로 경력 가지고 있는거 아님.. 회사와 새로올 경력자간의 일은 둘이 아라서 지지고볶고 하게 놔두고 본인 살길이나 찾는게 맞는거로 보임 그렇게 팀장금 일을 하기 싫으면 회사를 옮기던가 그 일을 나눠주고 본인이 힘들거라고 생각말고 그 일을 나눠주고 본인 입지가 좁아지면 회사에서 설 자리가 좁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나? 할 수 있을때 투덜거리지 말고 일이나 잘 배워둬요 당신이 다른회사 3년차 경력자로 갈때 누군가는 당신 처럼 생각해서 당신뒤에서 궁시렁 거리고 당신 경력을 당신처럼 의심하기도 할꺼고 이러는 시간에 그 의심이 틀렸다는 생각을 가지게끔 더욱 노력하시는것이 어떨까요? 익은 벼는 고개를 숙여요 겸손한 자세로 일하세요 그래야 인정 받습니다. 당신처럼 생각하면 될것도 안되요 왜냐구요? 당신도 당신 싫어하는 사람 눈으로 보이자나? 아무리 감출려고해도 당신이 그런 맘 가지면 새로운 경력자도 당신이 그런다는거 알아! 선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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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장수 2018.06.1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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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년차에 팀장급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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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8.06.1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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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 잘 지었네~~그래 니 심보가 이상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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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2018.06.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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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8년차 개발자다. 업종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자기 자리가 어떠하고 스팩이 어떻고 경력이 어떻고 위치가 어떠하든
결국 열심히 일한놈한테 못당한다.
내가 세상살면서 경험해보니 그래.
위에서 신경안쓸것 같지?? 이세상 누구든 누구에게라도
평가 받게 되어있다. 신경쓰지말고 니 할일 잘하면 되는거야.
회사에서 돈이 남아돌아서 사람뽑아쓰는줄 알아??
결국 돈을 받는만큼 역할을 못하면 스스로 나가던
나가라고 눈치를 주던 하게 되는게 이치이니 너만 가만히 있으면서
스스로 잘하면된다.
한 예로 나 10년차땐가?? 나보다 4살 많은데 경력은 나보다 1년 낮은
분이 내위로 온적이 있다. 나도 사람인데 어떻게 기분이 좋겠냐
나이가 먼저가 아닐텐데.. 그래도 내일 열심히하고 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도 나한테만 하고
부서에서도 나만 의지하게 되는거다.
그분 결국 자기가 여기서 할 수 있는게 없는것 같다면서 나갔어.
알겠어? 너만 잘하면 되는거야.
사회생활 하다보면 비일비재 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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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형 2018.06.1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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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팀장은 일하는 사람이 아니고 책임지는사람인데 그일 잘못되면 님이 책임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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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2018.06.1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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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겪고나서 판단을 해야죠, 같은직종 경력직이 오더라도 인수인계는 하는게 맞고 적응이 필요한 것도 맞잖아요 그러니까 일단 적응하는 시간을 두고 본 후 정말 아니거나, 글쓴이분이 더 능력을 인정을 받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서 표현을 해서 조치를 취해야죠. 그 어느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하는게 맞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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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상콤 2018.06.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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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세요. 사회는 냉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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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말고박그... 2018.06.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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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년차면 이제 사회물좀 먹었다 싶을때고 위도 보이기 시작하고 선배들의 부족함도 보이기 시작할때긴하지... 근데 너도 스캔당하고 있다 겸손하게 잘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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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 2018.06.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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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지금도 사람 취급하지 마라^^ 나도 안해 존니 싫거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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