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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이 새언니를 좋아한다는 고민 했던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ㅇㅇ (판) 2018.06.14 16:53 조회339,76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하고 있어요.

제가 그동안 문제가 많았구나..

사람답게 살지 못했던 것 같다

이런 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오늘은 반차 내고 친정 가서 쉬려구요.

쉬면서 가스라이팅 공부도 하고..

그거 요즘 찾아보고 있는데

저랑 비슷했어요.

어떤 사례를 읽었는데

공감가서 또 출근할때 많이 울었어요.

새언니가 어제 해준말이 있는데

제가 결정을 내릴 동안 남편을 봐야 하는데

절대 지금처럼 당하지 말라고 했어요.

제가 말을 바로 받아치지 못하니까

새언니가 그러면 무리하게 말 받아치지 말고

남편이 이상한 말 하면

속으로 '웃기고 있네'라고 말하라고 했어요.

그러다 보면 곧 알게 될거라고..

남편이 진짜 얼마나 웃기고 있는지요.

그리고 이혼할 생각이 들면

그때부턴 새언니가 다 움직일 거라고요.

오늘부터 친정가서 그거 연습하려고요.

왜 저는 이런 것도

연습해야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하고는 잘 지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남편이랑 결혼한 뒤부터

다른 사람들 대할때도 소심했던것 같아요.

남편이 저보고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직장은 어떻게 다니냐고 했거든요.

그런데 남편 만나고나서부터 그런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대로

저를 위한 선택 하겠습니다.

 

 

 

 

댓글 많이 읽어 보고
실천에 옮겨보려고 했어요.
남편한테 말로는 이길 수가 없어서
어떤 분이 할 말 미리 적어놓으라고 했는데
전에 적어둔 거 외워서 말하려고 했는데
또 그게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
남편이 예상했던 말과 다른 대답하면
또 대응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문자로 하는게 낫겠다 싶어
카톡으로 대화했어요
카톡 한줄까지는 뜨니까..
그거 미리 읽고 생각하고 답하고 하려구요.
저도 제가 답답한 거 아는데..
진짜 바로바로 말이 잘 안나와요.
특히 남편한테는 더더욱 말이 안 나와요.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일부러 남편이 회사에 있을때
톡으로 대화했어요.
여기서 알려주신대로
당신이 누나가 있는데
내가 당신 매형한테 옷 사주고
당신 안챙기고 매형 옆에 앉아서
고기 챙겨주고..
또 매일 매형 얘기하면 어떻겠냐구요.
남편은 괜찮다고 했어요.
자기같았으면 뿌듯했을 거라고요.
내 와이프가 이렇게
우리집에 신경쓰는구나
할거라고요.
이건 남편과 저의 그릇 차이래요.
또 댓글에서 알려주신 대로
나는 당신이 새언니한테 신경쓰는게
마음이 안좋다.
당신 와이프는 나고
내가 기분 나쁘면 당신이 고쳐주는게 맞다.
이랬더니 그것도 제가 질투하는 거래요.
자기는 이미 유부남이고
새언니한테는 아무 마음 없고
그저 같은 가족일 뿐이고
자기는 태어나서
그렇게 이쁜 사람 첨봤고
남자는 이쁜 여자 보면
어쩔 수 없이 눈이 돌아가게끔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고요.
제가 지금 질투하는 것처럼
남자도 그런 게 당연한 건데
왜 저는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지 못하냐고 했어요.
저보고 넌 예쁜 강아지 보면
예쁘다 하면서 얘기하지 않냐고
인간은 다 그런거라고 했어요.
원피스까지 사주는 건 너무했다고..
그랬더니 그깟 원피스가 뭔 대수냐고
새언니한테 목걸이같은 거 사줬으면
넌 이혼하자고 날뛰었겠다며
제가 창피한 줄도 모르는 여자라고
저한테 실망했대요.
이럴 줄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 걸
지금 너무 실망스러운데
저를 사랑했던 기억이 있고
아직도 저를 사랑하고 있으니
이렇게 버티고 있는 거라고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정말 죽고싶고 기분이 이상했어요.
남편에게 제 얘기를 다 하게 되면..
남편이 미안하다거나..
그런 식의 이야기는 할 줄 알고..
희망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해도
남편은 당당했어요..
또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었어요.
오빠한테 말해보고 오빠도 제가 이상하다 그러면
정신과에라도 가봐야겠다 생각 들었고..
남편은 직장에서 사전투표 해서
저는 어제 투표한다고 나와서
오빠 만났어요.
오빠한테 남편이 좀 이상한 것 같다고
제가 미친 거 같다고..제가 한심하다고
그러면서 눈물이 너무 많이 나서
엉엉 울면서 얘기했어요
오빠한테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너무 눈물나서
횡설수설 했던 거 같아요.
오빠가 제 결정이 중요하다고..
제가 하고싶은 대로 하라고
잘 해결할 수 있으면 하고
이혼하고 싶으면 하고
제 결정에 따라 움직이겠다고 했어요.
어디에도 의지할 데 없다고 생각했고
제가 너무 부끄러운데
오빠가 이렇게 해주니
부끄럽기도 하지만
집에 들어가는데 무섭지 않아졌어요.
또 남편이 제가 이상하다 그래도
뭔가 상처받지 않을 것 같고요.

소심한 성격인데
어제 밤에 용기가 나서..
오빠한테 새언니한테 말해도 된다고
오빠 부부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싸우지 말라고 했어요.
오늘 새언니한테 톡이 왔는데
새언니는 저한테 여자 아니고 가족이니
창피할 거 하나도 없다고 왔어요
새언니한테는 제가 우선이니까
만약 남편이랑 사이 좋아지면
새언니 부부도 그냥 지금처럼 지낼거고
만약 제가 안살겠다고 하면
남편 팬티까지 싹 벗겨서 우리 집안에서
쫓아내 버리겠다고 했어요.
저희 남매는 지켜만 보라고요.

진작에 오빠한테 말해 볼걸..
그 생각 들고 지금 정신이 좀 맑아요.
지금껏 항상 감기약 먹은 것처럼
정신이 몽롱하고 피곤했는데
지금은 몸이 너무 가벼워요.

댓글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가스라이팅? 이것도 찾아보고 있어요
제가 잘못된 거 아니라는 거
댓글 읽으면서 계속 인지하고 있어요
오늘은 회사에서도
무슨 기분좋은 일 있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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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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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미친놈이네 그게 왜 당연한거지? 인간은 다 그런 거라고? 아닙니다. 저 인간이 발정난 변태라서 그런 거죠. 실망을 지가 왜 해.. 실망 정도가 아니고 소름끼침. 같이 어떻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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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00 2018.06.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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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는 남편이 가야할듯 합니다. 자기 합리화가 심한 사람들이
정신분열 잘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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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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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의 본성이래ㅋㅋ 그렇게 본능대로 다 표현해가며 살꺼면 동물로 태어나지 왜 인간껍데기를 썼대? 어휴.. 뭐같지도 않은게 언어라는걸 배워서 쓰니가 고생스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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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6.2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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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남편으로 선택한게 님

감당도 마무리도 님의 몫 입니다

---------

http://pann.nate.com/talk/3423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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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18.06.2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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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넝쿨째 들어온 당신이란 드라마 있었자나요 거기서 첫째 딸 일숙이 남편이 직장 여사장랑 바람피거든요? 그때 일숙이가 남편한테 화내니까 남편이 도리어 자기가 가족 먹여 살릴라고 그러는 거라고 화내면서 일숙이를 이상한 여자로 만들어요. 이혼 후에는 일숙이가 어떤 남자랑 잘되는 것 같으니까 일숙이 찾아와서 애있는 여자가 그러고 다니면 어떡하냐고 또 화내요 이것 말고도 에피소드가 많아요 이 드라마 보면서 일숙이 전남편이 말하는 것 들으면 어떨까요? 시청자 입장에서 일숙이 전남편이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니까 티비로 들어가서 패버리고 싶겠죠? 객관적 3자가 봤을 때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청산유수처럼 하니까 진짜 패버리고 싶더라구요 지금 님 남편이 딱 그래요 누가 봐도 말같지도 않은 말을 청산유수처럼 하고 언뜻 보면 주장에 맞는 근거를 대는 것 같지만 (물론 말같지도 않는 말이지만 일대일로 대화할 경우 상대방 말문이 막히도록) 좀 더 고찰하면 말도 안되는 말을 하죠. 저는 말싸움하기 어려운 상대가 저런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명명백백 본인의 잘못이지만, 이것저것 그럴싸해보이는 이유를 모두 붙여서 순간 상대방이 말문이 막히게 하는 거에요. 마치 사이비 종교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분명히 이상한 것이 맞는데, 이상한 이유를 들먹여서 설득하는거죠. 그리고 교묘하게 상대방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구요. 사람들이 님이 답답하다고 하는데 나랑 가깝고 나에게 중요한 누군가가 일대일 대화 상황에서 계속해서 저렇게 나온다면... 저 같아도 순간 내가 이상한가? 생각할 것 같아요. 남편 진짜 쓰레기인 것 같아요 요목조목 하나하나 따지지 않아도 아니 구지 따질 필요도 없이 본문 글의 행동은 쓰레기에요 원래 나쁜놈들 중에 말같지도 않은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는 놈들은 이기기가 힘들어요 ㅠ ㅠ 에휴.. 이 글을 남편에게 보여주지 말고 남편 행동과 말을 우선 녹음해 놓으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런 쓰레기랑 계속 살면... 님은 스스로를 "아니야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끊임없이 되뇌이며 살아야 할 것 같아요 같이 있는 사람의 정신을 이상하게 만드는 사람이랑 평생을 살면 그게 인생일까요?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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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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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 부부랑 시간한번 만들어서 식사하세요
오빠와 새언니가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편분의 행동을 보면, 더 잘 판단될수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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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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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결심 서면 새언니가 추근덕댔거나 불쾌했던 상황 많은데 입다물고 있다 다 터트려주는거 아니예요?.
진짜 님이 이상한거면 저렇게 안나오죠.

글구 결혼하는데 외모보고 결혼하지않잖아요.
새언니 분이 엄청 미인이라고 하셔도
사람 그자체로 만족하고하는게 결혼일텐데,
내가 사랑하는사람 마음에 그렇게 비수 못꽂음.

아마 님인연이 아닌가봐요. 인연아니면 다 돌아서 나와서 인연만들고 하더라고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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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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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써줘서 고마워요. 많이 걱정했거든요 ㅠㅠ 그래도 든든한 가족이 있어서 안심이 되네요. 새언니도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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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2018.06.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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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이얘기 해줬더니
남편 진짜이상하다고

자기가 여자라면 그런남자랑 죽어도 못산다 하네요

글쓰니 남편 정말 .. 이상해요 가치관도 이상하고
글쓴님 아내로서 무시하는 태도예요

글쓴님도 난 무조건 싫으니 하지마라고 해요

내가 싫다는데 왜 아내가 싫어하는짓을 하냐구요

남편: 그게 왜싫어? 싫은니가 이상한거야 ~ 내가정상이야

글쓴이: 싫은데 이유가 있냐 아내가 싫다는 행동을 하는 니가 정상이냐

하면서 이야기하다가 계속 저러면 걍 이혼하세요 ㅠㅠㅠ 진짜 전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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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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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저희언니가 좀 통통과이고 저는 평균체형인데 언니도 예쁘지만 ..저는 어딜가나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 하는 소리 듣고 사는사람이예여 . 형부는 고등학생때부터 봤는데 우리형부는 때문에 저를 여동생처럼 대하지만 절대 이성으로 느낄민한 행동 하지않아요 절대절대..그리고 언니가 당연히 형부에겐 우선이고 첫번째예요 그런 모습보면서 형부 참 사람이 좋다, 당연한거지만 믿음직스럽다 싶더라구요..솔직히 글쓴이분..이런말씀은 과할수있지만 남편이 살다가 정말 너무 예쁜 사람을 봤을때 , 그 사람이 친지나 가족관계가 아닐때(연애가능할때) 어떻게 변할지 걱정됩니다 사람은 외모가 다가 아니예요 그리고 글쓴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새언니가 글쓴 남편분이 대시했다면 안만났겠죠 님 오빠만의 능력과 매력이 있으니까 결혼한거지..진짜 속타겠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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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2018.06.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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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언니가 부담스럽다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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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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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조심하라고 댓글썼던 사람이에요

또 대화할 일이 생기실지 모르겠는데
님 남편분하고는 논리적인 대화가 안될거에요
맞는말이든 아니든 님도 무조건 우기는 법을 내세우셔야해요
원래 그렇다 당연하다고 우기면
끝까지 내가 싫으니 하지말라는 말로 우기세요
님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 그래 나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인정해버리세요 그냥
휘말린다는 느낌이 들면 원래 님의견으로 돌아와서 우기시거나 대화 멈추시구요
그러다보면 님도 단련이 되어 논리적인 대화가 어느새 조금씩 될거에요

지금 많이 지치셔서 툭하면 눈물나고 그러는데
그것도 점점 무뎌지실거에요

힘내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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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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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보니 남편이 쓰니 잡아두려고 후려치기해서 자존감 바닥으로 만들었는데 그걸 지금에서야 깨달았네 아무쪼록 잘 헤쳐나가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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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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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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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자세 2018.06.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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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같은데... 후기로 보니 완전 멍충인데ㅡ 이런 사람이 신랑이 새언니한테 관심 있는걸 알아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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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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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본능적으로 행동하면 짐승이지 인간이냐; 와이프가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고 싫다는데 그게 질투든 뭐든 님 남편이 그걸 비난할 자격이 있을까요 겁나 말도 안돼는 논리로 씨부리네; 와이프보다 남의 평판과 이목이 더 중요한 사람같은데 뭐하러 결혼생활은 하는지 모르겠어요 막말로 쓴이님이 시가랑 가깝게 지내지 못하는걸 이유로 남편이 친정과의 관계에서 노력하고 있는거란 말도 웃긴게 그런거 바란적없으니까 하지말라해요 그렇게 본인이 투명하면ㅋㅋㅋㅋ왜 갖다붙혀 이상한 판타지는 지가 있는것 같고만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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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18.06.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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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남편이 글쓴이를 개무시하고 호구로 생각한다는거임ㅜㅜ 누가봐도 이상하고 일반적이지않은 상황이라는거 본인도 알고있을거임 하지만 와이프한테는 말도 안되는말로 우겨도 어차피 와이프는 반박도 잘못하고 내 손안에 있으니까, 문제될게 없다는걸 잘 아니까 저렇게 당당한거임 이런말을해도 이여잔 나를 벗어나지못한다는걸 아니까 저러는거임 글쓴이분이 남편을 만나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것같음 꼭 이번문제가 아니더라도 이남자는 평생을 믿고 의지할 상대는 절대 아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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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18.06.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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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이네.. 무슨말을 하든 자기합리화하고 상대방 정신병자만드는 고단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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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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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남편이쓰레기 맞구녀 더럽다 보통 안그럼... 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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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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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 그런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 사나요? 얼른 헤어지세요. 결혼하고 진심으로 행복하거나 사랑받는다고 느낀적 있어요? 없죠? 당장 헤어져요. 당장! 님 남편 너무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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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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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내가 저입장이라면.....어버버 했을것 같음 그래서 저런인간들 피함 ㅡㅡ말이 안통하니까 근데 연애때도 저랬을것 같은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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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ove... 2018.06.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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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섹끼 그와중에 본심대방출.이럴줄 알았으면 결혼안했데 풉.미친도라이완전체가 가지가지한다.님이 참 만만한가봐요.되도않는 개소리를 계속 세포분열하듯 늘어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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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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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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