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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으로 집나간 아버지가 살려달라네요 후기

ㅇㅇ (판) 2018.06.14 17:58 조회24,312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혹시 “집나간 아빠가 살려달라네요”글 보셨나요?? 오늘 엄마랑 대화하는 도중에 너무 가치관이 틀려서 70년생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남겨요..

일단 저희 아버지 퇴원하시고 저의 반대에 집으로 데려오진 않았습니다. 혹시나 퇴원하고 아버지에게 돈을 줄까봐 제가 직접 따라갔고, 아버지에게 말했어요 “글에 적은 그대로 너무 힘들고, 아버지에 대한 신뢰도 없고 그리고 남은 빚들이 무섭다. 혹시나 나중에 우리가 사회에 자리잡게 된다면 해가되지 않았으면 한다. “라고 말했구요 대화를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자식들 입에 이런 나오는게 처음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다 잊었을거라 생각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버지 표정은 미안하고, 충격적인 표정이었고 “이제 진심으로 잘 살아보겠다 . 같이 집에가자는 말 하지 않겠다.” 고 말했어요. “본인이 너무 늦은거 알지만 잘 살아서 한달에 한번 꾸준히 연락하겠다. “라고도 했구요. 물론 이것도 얼마나 갈지 모르죠. 당장 핸드폰 요금조차도 안내서 정지된 사람인데.. 다만 고모말로는 매일매일 일나가서 돈벌고 있다고는 하네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인데, 어머니는 아버지를 집에 데려오고 싶어해요. 그래도 자기랑 10년동안 잘 살고 우리가 이 전세집에 살 수 있게 기반을 만들어 준 사람인데 정신차리면 예전처럼 살 수 있을거다. “다시 괜찮을거다 “라는 생각이고요
저는 지금까지도 아버지를 믿지 않아요. 당장 한달도 안보고 어떻게 알죠?? “일년은 더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그래도 아버지가 저렇게 된거에는 자기 책임이 있다고 말합니다. 300만원벌면 170정도만 생활비 받고 나머지는 본인이 관리하게 해줬어야하는데 ,숨쉴틈을 안줘서 그런거라고 그러네요.
아버지 돈 버는동안 어머니가 일주일단위로 10만원씩 주셨었는데, 저는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필요한거 있으면 어머니가 사다주시고 하셨으니까요 .. 그렇다고 어머니가 돈을 안버신것도 아니고 어머니는 일주일에 10만원보다 훨 못쓰셨습니다.
저는 또 너무 어이없는게 본인이 직접 돈관리를 했다면 뭐가 달라졌을까요..? 오히려 본인돈 다 쓰고 도박돈 모자라 저희 돈과 금을 훔쳐갔겠죠..

그리고 더더욱 답답한 문제는 어머니가 다른집이랑 비교를 하십니다.
그것도 저희집보다 상황이 안좋은 집을 비교를 합니다. “이모부는 이모가 임신하는 동안 바람도 피우고 돈도 많이 날렸는데도 같이 산다” , “ 엄마 친구 남편은 7년동안 일 안하고, 가부장적이고 , 본인이 번 돈에서 생활비 100만원만 주는데도 그게 행복하다고 하더라” , “어떤 친구남편은 남의집에 불질러서 합의 보고 집도 날려먹었는데 잘산다” 라고 하면서 우리집은 행복한거 랍니다.
저가 결혼생활을 안해봐서 그런다네요 .. 정말 저게 정상적인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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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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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를 버리세요... 멀쩡한 딸을 같이 지옥불로 끌고 들어가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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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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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왜 그러냐면요 과거에는 아빠에게 자신이 하찮은 존재였는데 지금은 위치가 역전되어서 자신이 대단한 사람으로 느껴져서 그래요. 집에 아빠를 데려오면 아빠가 엄마에게 더 감사하겠죠? 엄마는 아빠가 자신에게 감사하는모습을보고 대단한 나 라는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의 상처받은 과거가 나아지는거같아서 그러는거에요. 이건 힘들거에요. 왜냐면 엄마 스스로도 자신을 속이고 있는거거든요. 엄마는 '대단한 나'를 원하는데 그걸 얻기위해 '도덕적이고 착한 나'를 수단으로 쓰는거죠....사람들은 의외로 자기감정을 모르고 진짜를 위해 사용하는 표면적인 수단(남들이 납득하거나 칭찬받는)이 진짜 내 감정에서 나온거라고 믿거든요....아무튼 모쪼록 잘해결되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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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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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 말씀 듣지마세요. 그 고모가 조카인 님 생각해 줄까요? 지 핏줄 생각할까요?
어머님은 참 남편이 좋으면 같이 나가시지 왜 자식들까지 고생을 시키나요? 자식은 안보이나 봅니다. 님 맘 독하게 먹고 집안 관리 잘 하세요. 절대 고모님말은 새겨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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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개빡 2018.06.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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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물귀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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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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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알콜중독, 도박중독, 마약중독... 이런 중독같은거 치료하고 강의 하는곳에 데려가셔서 '치료'받으시길 권유합니다. 님의 가족들은 아버지땜에 너무 힘들었기에 아버지를 받아들이길 권하진 않지만 지금 어머니 반응으로봐선 그럴가능성이 높네요
저희언니가 이런분야에 강의하고 책을 냈는데요, 그전까진 저도 가족이지만 관심없어서 몰랐는데 이런 중독쪽은 선천적인거라서 치료밖에 방법이 없대요. 다신 안한다고 해놓구선 또하구.. 가족들의 설득이나 본인의 다짐으로 해결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주변에도 이것땜에 꾸준히 치료받으시는분도 봤어요. 부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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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천호동쭉쭘 2018.06.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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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당하고도 아직 제정신 못차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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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18.06.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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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가 그냥 독립을 하는게 빠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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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6.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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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가 문제긴 하지만 어머니도 제정신아님 ㅋ 연끊는게 정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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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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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보다 나이도 훨씬 많고 아이도 있는 사람인데요..쓰니가 어려서 그런게 아니라 누구라도 똑같이 생각할거예요~오히려 앞으로 내아이가 커가면서 느껴지는 경제적인 부담이 큰데 거기에다가 어릴때 무책임하게 떠난 경제적인 능력없는 아버지라..이건 매정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40대 이상인 사람들이 오히려 본인 자식생각해서 이상황이 훨씬 부담스럽게 다가올거예요~어머님은 주변에 이상한집들만 있나봐요~그런집들과 비교해서 행복한거란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네요~오히려 평범하게 살고 자식들에게 부담 지우기싫어하는 정말로 평범한 부모들은 보이지도 않나봐요~또 어머니 고생한건 알겠지만 너무 옹호하지도 마세요~어머니 나이도 있을텐데 아버지 모시자는건 이제 쓰니랑 동생몫이 될거고 그렇게 하란건데 본인자식에게 그걸 강요하는 어머니라..좋게 보이지 않네요..당장에 저라면 제딸한테 절대 안그래요~한치앞을 못보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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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rid 2018.06.15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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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론 몸도 안좋고 지금 받아주면 고마움도 아실 거고... 근데 건강 되찾고 생활 좀 안정되면 십중팔구 다시 사고 치실 듯 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돈 벌어서까진 아니라도, 최소한 몸 멀쩡할 때 돌아오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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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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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자식들 독립하고 결혼하고 나면, 혼자 남아서 외로워 하실때 자식들 원망하진 않으실지가 걱정이네요. 그렇다고 아버지 들일 수도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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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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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인생 망칠거냐고 도박으로 사채 끌어와도 그런말할거냐고 하세요 님 어머니 진짜 제정신 아니네요 어머니랑도 연 끊을 각오하시고 댓글 보여주세요 저희아빠도 주식에 미쳐 그 많은 재산 다날리고 엄마 나 술취해 폭행하고 월세집 전전하게 만든다음 엄마가 혼자벌어 괜찮은집 만들어놓으니 들어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는 안된다고 울며 악을 쓰는데 ''니말은 안듣는다 **가 말해봐라'' 하며 날보고 웃어서 ''여기는 엄마가 벌어서 만든 엄마집이니 엄마말대로 하는게 맞다''고 똑바로 보면서 말했어요 하...진짜 아직도 조금 일해서 돈모이면 주식하세요 맨날 잃고 돈벌어서 호강시켜주겠다고 큰소리 땅땅쳐요 20년째 못고쳐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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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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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엄마가 아빠 수발들고 살라해요.둘다 연끊겠다 하시고.엄마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네.저희 엄마도 수십년을 아빠한테 속고 또 당하면서도 우리가 아빠랑 이혼 안하면 엄마랑도 연끊는다고해도 그렇게 이혼을 안하시더니 정말 우리가 연락도 아예 안하고 안받으니까 그때서야 아니었나 싶었는지 아빠랑 이혼하시더군요.받아주고 말고는 엄마 마음이지만 법적으로라도 정리가 돼야 아빠가 사고를 쳐도 엄마가 책임이 없죠.자식인 우리야 부양포기각서 쓰고 받을 재산도 없지만 상속포기각서 이런거 쓰면 되니까요.엄마는 정신 못차렸는데 엄마한테도 똑바로 얘기해요.알아서 살되 우린 안보고 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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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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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70년생이세요? 저 72년생인데 어머님이 틀렸어요.
전의 글 보고 나이 많으신 분인가 했더니 아직 50도 안되신 분이 왜 그렇게 사고 방식이 꽁꽁 닫혀있나요? 본인 고집만 부리고 본인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까진 좋은데 그걸 자식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어머니가 틀렸다는 걸 인정 안해도 좋지만 그걸 자식이 동의해줄 필요는 없어요.
저 아버지란 사람 누가 봐도 개망나니에 자식 버린 패륜 인간인데 자식이 왜 그걸 신경써주어야 해요? 어머니가 혼자 돈 벌어서 집 하나 얻어서 거기에 전남편인지 뭔지 데려다 놓고 혼자 케어해주든가 하세요. 지난번 글 보니 새로 만나는 남자도 있는 것 같은데 현재 남친이 참 잘도 이해해주고 좋아라 하겠네요.
이건 가치관의 차이도 세대차도 아니에요. 이걸 본인 세대의 보편적인 가치관이라고 하지 마세요. 같은 세대에 대한 모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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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 2018.06.1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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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아니라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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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 2018.06.1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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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에 미쳐서 자식인생 말아먹을 여자네요. 그런 여자들 많아요. 남자가 꼭 있어야하는 여자. 얻어맞어도, 바람펴도, 무능력해도 남자가 있는게 좋다는 여자. 어쩌겠어요. 님 어머니가 그런 부류인데. 엄마를 버릴 수 없다면 님 인생도 같이 시궁창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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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fail 2018.06.1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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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께서 스톡홀름증후군 이신가봐요. 어머니세대에 흔히 볼 수 있어요. 고집 꺽기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아버지 또한 극진히 모실 것 같아요. 저는 포기했어요. 결국 포기하게 만드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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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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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5년생 입니다. 님 어머니 정상 아니예요. 자기 합리화 쩌네요. 연락도 끊고 독립하세요. 님 어머니 돌아가시거나 아프시면 아버지 짐덩이 님이 다 끌어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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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봉 2018.06.1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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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를 버리네 마네... 여튼 싸가지들 하고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법... 엄마의 의견을 존중하겠다 대신 나는 독립을 하겠다 내 의견도 존중해달라... 난 멀찌감치 두분이 어떻게 살아가시는지 보고만 있겠다 두분이 다시 잘살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 반대입장이라도 나에게 헬프를 바라진 말아달라 엄마의 결정이니까... 하고 독립해라 이제 엄마없어도 살수 있잖아 엄마가 나와 다른 결정을 한다고 연을 끊네 마네 하는 개소린 하지말고두분일이니까 한발짝 물러서서 봐봐 그게 최선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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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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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예를 든 사람들은 과연 진심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걸까요? 진심 독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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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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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왜 그러냐면요 과거에는 아빠에게 자신이 하찮은 존재였는데 지금은 위치가 역전되어서 자신이 대단한 사람으로 느껴져서 그래요. 집에 아빠를 데려오면 아빠가 엄마에게 더 감사하겠죠? 엄마는 아빠가 자신에게 감사하는모습을보고 대단한 나 라는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의 상처받은 과거가 나아지는거같아서 그러는거에요. 이건 힘들거에요. 왜냐면 엄마 스스로도 자신을 속이고 있는거거든요. 엄마는 '대단한 나'를 원하는데 그걸 얻기위해 '도덕적이고 착한 나'를 수단으로 쓰는거죠....사람들은 의외로 자기감정을 모르고 진짜를 위해 사용하는 표면적인 수단(남들이 납득하거나 칭찬받는)이 진짜 내 감정에서 나온거라고 믿거든요....아무튼 모쪼록 잘해결되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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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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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만 나오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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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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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면 엄마를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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