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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애기 먹는게 아까운 윗집 아줌마

(판) 2018.06.14 18:04 조회235,97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 읽어보고 제가 경솔했던것 같아

제목 변경했습니다

저도 곧 출산을 앞두고 이런저런 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어요

맘충글들을 읽으며

나도 애기 낳고 그렇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고

이런행동은 맞는걸까?틀린걸까?란 생각을

자주 하다 보니

이해못할 한가지의 행동을 다수가 한것처럼

생각을 했나 봅니다.

여튼.. 많은 분들의 조언대로

윗집분은 멀리해야할것 같아요

많은 조언과 충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낮에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예민해진건지 그 애 엄마가 몰상식한 분인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오늘 아침 남편과 병원에 갔다

시부모님과 만나 감자탕집에 갔어요

막상 가서 메뉴판을 보니

어린이메뉴로 돈까스가 있어서

갑자기 먹고싶어서

감자탕 대자와 어린이돈까스를 시켰어요

 

메뉴 나와서 먹고있는데

어떤 한 애가 와서 아는척을 하는데

보니까 윗집 애 더라구요

7살 남자아인데 와서 인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돈까스만 쳐다보는거예요

그래서 어? ㅇㅇ이구나 하고 주위를 보니

저기 테이블에 그 아이 엄마가 있어

서로 눈마주치고 가볍게 목례만 했어요

 

애가 돈까스 맛있겠다 해서

어린이돈까스라 포크가 같이 나왔었는데

포크로 돈까스 하나 찍어서 줬어요

잘먹더라고요

맛있어? 물으니 대답하면서 또 돈까스를 먹으려하길래

엄마가 찾겠다 엄마한테 가서 돈까스 시켜달라고해~

하고 보냈어요

 

윗집이라고 해도 친한 사이도 아니고

인사 정도 하는 사이이고

아이도 와서 저에게 인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여튼 상황이 좀 이상했거든요

 

근데 좀 있다가

그 애엄마가 와서

안녕하세요 인사하더니

애가 너무 맛있다고 해서

돈까스 조금만 얻으러 왔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해도 안가고

이거 얼마나 한다고 얻으러 오나 싶고..

제가 네? 하고 놀래니까

애가 밥도 다 먹었는데 시켜달라한다

근데 시켜봤자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릴것같다

그러니까 몇개만 좀 달라고 하는데

 

이미 저희 다 먹고 두조각 남아있었는데

그 두조각이 깨끗하게 있는것도 아니고

드리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아 죄송한데 저희가 좀 깨끗하게 못먹어서

메뉴에있는 거니까 하나 시켜 드시는게 나을것같아요

 

그렇게 거절했거든요

 

괜찮다고 애 이거 줘도 된다고 바득바득 우겨서

그럼 드시라고 드렸어요

 

근데 이게 상식적으로 맞는 행동인가요?

이런 경우 처음이라

친하지 않은 이웃인데

우연히 같은 식당가게되면

음식 얻으러 오기도 하고 그런건가요?

 

제가 그 애한테 돈까스를 주지 말았어야되는데

저도 모르게 하도 아이가 돈까스만 하염없이

바라보니까 줬는데 실수했나 싶긴해요

 

근데 7살 아이도 감자탕 먹나요?

보통은 그런 식당 가면 어린이 메뉴 시켜주지 않나요?

 

제가 예민한건지.......

 

사실 저희 입주할때도 리모델링하느라

시끄러웠을것같아

입주후 떡을 돌렸었어요

그때도 저 분이 저녁때 내려와서 떡 남았으면

조금 더 주면 안되냐 해서

웃으면서 드렸었는데...

원래 성향이 저런사람인걸까요?

 

남편은 저여자 멀리 하라는데

저희 가족이 예민한건 아니죠?

 

여튼 생각할수록 어이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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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임금] [이런된장] [개념댓글좀]
28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6.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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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멀리해야 하는 부류 이사떡 더 달라고 오는 사람 진짜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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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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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거지에요. 세상 살다살다 별 그지를 다 보겠네...절대 친해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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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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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짜증나는게 애가 다 못먹어요랑 애기가 먹을게 없어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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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히잉 2018.06.1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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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저 애 엄마가 상식이 없는 여자 사람임. 아기가 돈까쓰만 쳐다보는건 아직 애라서 그런거고.... 근데 여자사람친구 한명이 돈까쓰 달라고 징징거린다고 “여자들은 사먹는게 아깝나요?” 혹은 할아버지사람이 그런다고 “할아버지들은 지돈주고 사먹는게 아깝나요?” 하지 않는다. 왜 유독 아기가 있는 엄마만 일방적으로 한묶음의 인격체로 되서 싸잡아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글쓴이의 엄마도 애기엄마였을테고 댓글다는 사람 보는 사람 모두 애기엄마의 자식들인데, 왜 그렇게 싸잡아비난을 못해서 안달일까? 나는 이건 그냥 사회적 화풀이로 밖에 안보여. 심지어 곧 애를 출산할꺼라는데도 이런식의 마인드라니... 특정짓기 편하겠지. 애엄마. 시끄럽고 불편한 아이의 매너없는 엄마까지 기분나빴겠지. 나와 다른 사람의 한 종류를 비난하니 좀 우월해 보이나? 뭐때문이지? 이렇게 싸잡아서 비난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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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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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방 나는 뷔페집에서 국수 먹을라고 서서 기다리는데 어떤 애매 한마리 쭉 앞으로 기어와서 저희애기먹이게 빨리 저먼저좀 주세요 이래가지고 진짜 뒤통수 한대 후려 갈기고 싶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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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2018.06.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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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지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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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2018.06.22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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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ㅅㅂ 거지근성 개극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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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8.06.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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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고 남으면 포장해서 집에 가져가서 먹던지... 아님 마트서 돈가스 사다 해주겠다 하고 애를 달래던지 하면 될걸 남은 음식을 꾸역꾸역 먹이다니...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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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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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만있는 거지네요 앞으로 모른척하세요 ㅡㅡ 우엑 저렇게 추접다니 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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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2018.06.1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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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별 그지같은년들 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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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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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지근성.. 가까이 지내면 남은 밥도 달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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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6.1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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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사범과 친하게 지내고

먹고 똥만 싸도 100만원으로 600억 꿀꺽

하는 인생 살았으면 돈까스 공장을 만들고

님에게 평생 돈까스 무료 제공 했을텐데

200조 사.자.방 이명박은 왜

아들 이시형 에게만 그런 인생을 살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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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23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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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적자 봤다고 헐값에 팔린 다온…이시형에
'우회 증여'? 그런데 연매출 600억 원인 다온을
한두 해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해서 100만 원에
매각하는 것은 이해가 안 간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반응이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448/NB115494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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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제 발등 찍었다?
… “마약 의혹” 추적 60분 시청률 ‘껑충’

이씨가 마약 사범들과 어울린 정황 · 증언 보도
시청률 4.8%…MBC ‘라디오 스타’ 4.9% 맞먹어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이 되레 관심 키운 듯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8412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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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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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거지년 천지.. 에혀 개거지들.. 왜 구걸해서 애들을 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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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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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필리핀 애들한테 사탕주고 가라니깐 더오던데 그거랑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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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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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지근성 천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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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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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키고 남으면 집에 싸가면 되지. 바보냐...
나같음 하나 얻어먹고 와도, 버릇없이 뭐하는 짓이냐고 아들 야단칠듯.
모자가 쌍으로 와서 구걸하나요. 그건 아니에요 아줌마.
아줌마 스스로를 위해서도, 아들을 위해서도, 글쓴 아줌마를 위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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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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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가난한 애미라면 내 입에 들어갈 감자탕 아껴서 내 새끼 먹고싶은거 먹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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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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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 아니라면 무슨 사정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이런곳에 글써서 욕해주세요 하고있는 쓰니 인성도 알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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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6.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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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피하세요 돈이 아까우면 그런 식당가는것도 이해불가인 애둘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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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 2018.06.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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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챙피한 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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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6.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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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이사떡남은거 얻으러오는사람첨봄 그리고요즘이사떡 하는사람도 거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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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 2018.06.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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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 이런 골빈년~ 지가 뭘잘했다고... 세상 참~요지경이다... 갑갑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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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2018.06.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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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아줌마가 이상한거에요 정상적인 생각이있는 사람이라면 아이에게 딱 잘라 안된다고 하거나 하나 시켜서 남은거 싸 가지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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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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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한테 구걸 시키다니 애가 불쌍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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