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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할때가 온거같아요..

힘들어요 (판) 2018.06.14 18:12 조회3,118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어느 분께서 올린 믿음이 사라진 연애를 하고있다는 글을 보고 저와 같은 처지인거 같아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





직장에서 쓰는거라 내용이 두서없이 쓰는점, 그리고 제 입장에서 쓴다는 점 감안해주세요 ㅠㅠ!





저는 현재 약 1년정도 만나고 있는, 위로 3살차이나는 30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약 3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의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고, 전직장에서 인연이 닿아 퇴사후에 지금까지 만나고 있습니다. 여행이나 특별한 행사를 제외하고는 일주일에 한번씩 주말마다 꼭 챙겨보았고, 심하게 다투는 일이 있어도 만나서 얼굴보면 자연스럽게 풀리기에 지금까지 만남이 이어왔던거같습니다.. 문제는 저는 남자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하지만 신뢰가 안가요. 아직도. 그리고 혼자서 여러가지 의심속에 살고있어요. 이렇게 된 계기가 몇가지 있습니다. 아직도 그 생각들만 하면 지금도 너무 열받아 미쳐버릴거같아요 ㅠㅠ







첫번째로, 연애 초반에 있었던 일들입니다. 주말에 오빠를 보기 위해 오빠집(자취)을 간적있습니다. 연애초반이라 알콩달콩할 시기였고 둘다 술을좋아해서 데이트할땐 맥주 한잔이라도 늘 술을 꼭 마십니다. 오빠는 어디든 머리만 대면 잠이드는 스타일로 술기운에 침대에 누워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아직 잠이 오지 않는 저는 무심코 오빠 핸드폰을 열어 카톡을 보게 됐습니다.. 카톡을 보게 된 시초가 아마 그때부터였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번듯하고 누가봐도 사람좋은 인상을 가진 오빠에게 너무 실망스러운 카톡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각기 본 날짜가 다르지만 통합해서 적겠습니다.







처음 본 카톡은 여자이름이 적혀있는 카톡을 열었는데 내용상 훑어보니 전여자친구와의 카톡이였습니다.. 날짜를 보니 저와 사귄지 약 2주전쯤에 보냈던 카톡으로 전여자친구는 매몰차게 차는 내용이였고 오빠는 너 없으면 못산다 다시 생각해주라 사랑한다는 등등 처절하게 잡는 내용이였습니다.. 모든 이별이 그럴수있겠다지만 저는 저와 사귀기 고작 몇일전에 그렇게 못놓는 여자친구가 있었다는거에 첫번째 충격을 받았습니다. 기간을 보면 그 사람을 잊기위해 마치 저를 만나는것마냥.. 그리고 추후 오빠랑 얘기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그 전여자친구는 지금 오빠가 다니는 현직장에 아직도 같이 근무한다고합니다.. (층은다름) 이게 더 충격적이고 싫었습니다.. 지금도 당연히 마찬가지구요. 이게 아마 여러 의심의 발단인듯요..







그리고 두번째, 오빠와 가장 친한사이라던 직장동료와의 카톡. 그 친구와의 카톡중에 여자 사진이 오고가는걸 봤습니다. 제가 아는 오빠가 그런말들을 할거라고 상상도 못한 말들을 그 친구와 하고있었습니다. 여자 사진을 보내면서 "진심 x먹고싶다" . "x먹으러 갈까" 등등.. 성적인 음담패설이 오가고 있었고.. 이것 또한 나중에 추궁해서 그여자 누구냐고 물어본바 발령나기전 사무실에 같이 있던 여직원이라고 합니다. ^^^^ 참고로 그 친구 또한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고, 두놈이 다른 여자들, 심지어 가상의 인물도 아닌 같이 근무했던 여직원의 사진을 보내면서 그런 소리를 하고 자빠져있더군요... 진짜 그때는 온갖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남자들 원래 그런 농담한다면서 핑계를 대던 모습이 너무 짜증나 제 이성친구에게 물어보니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라면 정신이 박혀있으면 그런말 잘 안한다고 노발대발 하더군요.. 하..









이렇게 두번째 충격이 지나고 세번째 판도라의 상자는 역시나 그 친구와의 카톡에서였습니다. 카톡대화에 웬 모르는 여자 2명과 함께 넷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이 올라와있더군요. ^^ 이게 뭐냐고 열받아서 물어보니 오빠가 명절때문에 내려간 고향에서 만난 그친구와의 술자리에서 불렀던 여자들인거같습니다. ㅋㅋㅋㅋ물론 저한테 말도 없이 몰래요. 추궁하니 그 친구가 잠깐 부른 동생들인데 30분만 있다 갔다네요.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이걸 말이라고 하나요? 30분만 있다간 모르는 여자들과 다정한 셀카라니. 차라리 지나가는 개한테나 말하면 믿겠네요~ 그날 그 사진을 발견하고 큰 배신감에 핸드폰 던지면서 심하게 오열하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쯤되면 전 호구같네요... 그때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가버릴것을.. 이런것들을 다 겪고도 만나서 잡으면 좋다고 풀려서 아직까지 만나고 있는걸 보면요. 처음에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 카톡을 볼때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듯 하나씩 자꾸 뭔가 나오더라구요 ^^





그래서 이런것들로 인해 전 아직까지 트라우마가 생겨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빠 핸드폰을 자꾸 보게되고, 만나서 함께 있을때 제외하곤 오빠가 회사사람들과 술을 먹게 되거나 연락이 몇시간동안 없다거나 하는경우엔 정말 오만가지 상상과 의심을 하게됩니다.. 이제는 카톡을 정리하더군요.. 카톡 이외에도 연애초반엔 술먹고 집에 들어간다는 연락도 없이 연락두절된게 2번정도,  현재 같은 회사에 있는 전여자친구의 인스타염탐 등등..




이뿐만 아닙니다.


정말 모든사람에게 호감형이고 잘웃어주고 말도 잘하는 남자친구는 저 말고 다른 여자선배, 이성친구 들에게 너무나 관대하고 친절합니다. 제가 질투가 많고 욕심이 많아서일지도 모르겠지만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심하다싶을때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제 친구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너 정말 예쁘게 생겼구나" 라는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고, 아무리 친해졌다고 해도 제 친한여자친구가 사준 커플속옷을 입은 상태로 제친구에게 바지위로 보여주려고 하는등 정말 여자친구로써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고 이해할수없는 언행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보통 여자친구들이 이런걸 얼마나 이해해줄까요? 친한 여자선배에게 선배없으면 재미없다고 저 선배 많이 좋아하는거 알죠? 하면서 애교섞인 말들과 이모티콘.. 남자친구에게나 친한 선배지 저에게는 모르는 여자에게 애교부리는거와 다를바 없습니다. 이성친구나 모르는 여자들에게 그렇게 내뱉는 하나하나의 말이 여자친구인 저에게 상처나 충격이 될수 있다는거는 아예 생각을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극혐인것.. 인스타에 좀 야하게 입거나 노출을 즐겨하는 여자들 팔로우해서 좋아요 눌러대기도 예전에 제가 눈치주기전엔 아주 즐겨했구요. 연예인이녜 유명한분이네 둘러대는 핑계가 더 정떨어졌습니다. 싫다고 한번 말하면 그냥 알았다고 바로 끊고 안하면 될것을... 후






제 예민한 성격상 참을수 없는 일들을 수없이 겪고 너무 힘들어 헤어지자는 말도 많이 해왔고 홧김에 심한 욕도 많이해왔지만.. 맞아요 바보같이 헤어지자고해도 잡으면 그동안의 함께해던 세월과 정때문에 마음 약해져서 다시 잡히고 만나면 좋아서 여기까지왔고, 또 떨어져있을때면 끊임없이 혼자 의심하면서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젠 너무 지쳤어요. 이젠 오빠가 무슨 말을해도 못믿겠고 믿고싶은 마음도 의욕도 점점 사라지고 있네요.. 몇십번을 말해도 고쳐지지 않으니 이젠 말할 기운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장거리연애라 더 힘든거같아요. 그나마 얼굴보고 옆에 있으면 안심인데 떨어져있는 순간부터는 정말 지옥이네요. 어느 댓글에 함께 해온 시간이 아까워서 주저하지마라.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자존감 갖고 살라는 그 말 꼭 저한테 하는 말 같네요.

 

 

 

저는 아직도 가만히 있다가도 생각나거나 비슷한 얘기가 나오면 남자친구에게 괜히 화내고 예전 얘기를 들추면서 역정을내곤합니다. 물론 남자친구도 괴롭겠죠.. 그런데 제가 받은 충격과 상처만 할까요..? 다 본인이 만든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대로 지내기엔 너무 멀리온거 같아요. 온갖 예민함과 의심병으로 변해버린 제 모습도 너무 싫고, 수없이 많은 위기를 겪고 잘하겠다고 다짐한고 행동으로 보여준건 단 몇일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남자친구도 너무 싫고,,  이런 상황들이 이젠 너무나 지치고 질렸습니다. 이런데 무슨 결혼인가요.. 결혼하면 더 본성이 나오겠죠..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행동 자제하고 안심시켜주는 일이 그렇게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가싶네요.. 헤어지자고 말하면 늘 저 없으면 못살것처럼 난리를 치더니 장거리연애하면서 단한번도 절 잡기위해 스스로 짬내서 달려온적이 단 한번도 없단 사실이 좀 슬프네요.. 다시 용서를 빌고 잡으면 당연히 잡힐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항상 말뿐인 이 사람 신뢰도는 이미 바닥입니다.. 저 너무 바보같죠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요.. 시간을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고싶어요.

 

 

연애 정말 마음처럼 쉽지 않고 너무 어렵네요 . . .






괜히 답답한마음에 이곳에 하소연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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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18.06.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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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아~ 남친을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남친은 님을 그렇게 많이 사랑하지 않으며, 님이 때되면 직접와서 남친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 헤어지자고 안하고, 계속 만남을 이어가는것 같습니다. 더이상 이용당하고 유린당하지 마시고 헤어지시기를 권합니다. 저런남친과 결혼생활을 상상해보시면 얼마나 지옥입니까. 뭘 바라시고 님의 아까운 시간과 열정과 청춘을 저사람에게 계속 유린당하고 계신건지요? 정신차리시고 자존감을 키우시고 당당히 이별을 통보한후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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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힘내 2018.06.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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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네요~ ㅠ

정말 진심으로 조언해드리면 먼저 헤어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른 댓글들도 경험하시거나 다른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말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사람과 결혼할 사람이라면 남자의 본성은 결혼 후에 본성을 보이게 됩니다. 그 본성은 결혼 전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면 몇일 밖에 보이지 않고 만나는 순간은 최선을 다하기 떄문이죠.

결혼 전에 본성을 보고 싶다면 곁에있는 친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친구들 결국 끼리끼리 어울리게 되어있습니다.

만약에 이남자는 특별한 다른 사람이라고 한다면, 솔직하게 본 카톡을 다 말해주세요. 거기서 적반하장으로 그걸왜 보냐 라고 글쓴이를 나무라하면 헤어지는게 나중에 나에게 정말 제일 잘한 일이다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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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2018.06.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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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만나봤어요.
잡고 있어봤자 결국 남는건 수척해지는 썩은 얼굴, 늘 힘없어보이는 표정, 가만히 있어도 체하는 몸, 미식거리는 속 때문에 나오는 구토, 이유없이 빠지는 살, 나빠질때로 나빠지는 건강(위염, 장염, 편도염, 두통..등 병원을 수도없이 드나들음), 심각하게 빠지는 머리카락, 분노에 못이겨 나오는 평생 처음 나오던 나도 놀라는 나의 폭력성, 울부짖는 고통.. 이게 결국 정신병 증상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이별 중독처럼 헤어지고 사귀고 반복, 나중엔 결국 헤어졌는데 사귈때도 지옥, 헤어지고 나서도 지옥이었지만 질질 끌려다니느니 마지막엔 제가 결단했어요. 지금 10여개월 지났는데 이제 좀 살만해요. 놓으세요. 자신을 더 사랑하고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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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연인 2018.06.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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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내리면서 반도 안봤는데 열이 확 올라오는데 글이 반도 더 남은거에 또 열받는 얘기네요. 헤어지는게 답인거 같고 직접적으로 얘기하세요. 다른말 필요 없어요. 정신차리긴 글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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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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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세요 힘들것 같아도 헤어지세요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거 아시죠? 항상 그런 나쁜일들 있을때마다 변하겠지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그런것들 하지마세요 자존감잃지마시고 그 사람 아니더라도 남자는 많고 연애는 많이 해보라 하잖아요 그런 마음 가지시고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 조금이라도 들땐 그냥 잘라버리는게 맞아요 어떤 사람이던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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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2018.06.1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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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장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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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8.06.1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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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 그렇게 낮아요? 왜 저딴놈이랑 사겨요 저중에 하나만겪어도 침뱉고 헤어지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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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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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저 믿음이 사라진 연애 글쓴 글쓴이인데요..ㅜㅜ 저랑 너무나 비슷한삶을 살고 계시네요..근데..쓴이님 남친분이 더더더 심한것같아요ㅜㅜㅜ저도 이렇게 하루하루가 매일 우울하고 버티기 힘든데..쓴이님은 얼마나 힘들까요ㅜㅜ진짜 여자문제로 속썩이는 놈들은 언젠가는 일 나게 되어있어요.. 매일을 판보면서 위로받으면서 연애를 끝내지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고 나약해보여요..우리가 진짜 정이 너무 많아서..매몰차지 못해서 힘겹게 버티고있는데..다가올 미래는 더 암울하네요..ㅋ진짜 제 할일하면서 저도 친구들 만나면서 최대한 남친생각 안나도록 바쁘게 살려구요..제가 먼저 연락안하면 연락도 잘없는 남친이지만..연락없으면 쿨하게 버릴려구요ㅜ이런놈이랑 계속 만나봤자 계속 우울할꺼고 결혼은 지옥일거에요..ㅜㅜ우리를 더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자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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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18.06.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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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저 많은 에피소드들중에 하나만 겪었어도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졌을듯ㅋㅋㅋㅋㅋ 보살이신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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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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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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