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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빠진 여자친구

리믹스 (판) 2018.06.14 21:17 조회67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곧 1년 다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여자친구와 만난곳은 집 주변인데 대학교가 멀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어 지금은 롱디연애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 달전부터 여자친구가 게임에 많이 빠져서 매일 새벽 네시 다섯시까지 게임하고 오후에 일어나서 알바갔다가 밤에 돌아와서 야식먹고 게임하는 무한의 굴레에 빠졌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의 삶에 터치 하지 않는 주의라 뭐라 말은 못하지만 서운한 점이 하나둘씩 생기니 점점 힘들어지네요 ㅜㅜ
데이트 중에도 지인들과 단체카톡하고 트위터하고 전시회 예매한 데이트 전날에 게임으로 밤새서 온적, 데이트 하다가 레이드 뛰어야한다고 피시방 간적도 한두번이 아니네요...
저를 좋아하는거는 맞는데 우선순위가 밀리는 느낌이 들어서 차라리 내가 없어지면 더 편해지지 않을까.. 같은 생각도 많이 합니다
혼자하는 게임이 아니라 단톡 트위터지인들과 해서 좀 오래 할거같은데 이러다 방학때 피시방에만 있게 생겼습니다 ㅜㅜ
저도 그 게임을 좋아해보도록 노력했는데 영 취향이 아니라 사랑으로 게임하는것도 힘이 들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진짜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연애를 하면서도 외롭단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오늘 판 가입했어요ㅜ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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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힘내 2018.06.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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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관심사가 내가 아닌 다른데로 돌려서 글쓴이가 맘이 힘드실 것 같네요.
하지말라고 하면 오히려 반색하며 뭐라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그래도 제 주변사람들을 보고 얘기하자면, 사랑하는 사람이 이것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하는거 보고 같이 있을때는 게임을 하지 않고 게임한다고 해도 계속 연락해주고 하는 타협점을 보면서 계속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어요~ ㅎ

또다른 커플을 말씀드리면 게임좋아하는 남친때문에 여친은 다른 취미로 동호회 들면서 서로 각자 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결국 남친이 여친이 문자가 없고 하니 다시 돌아오더근요 ㅎ;

제가 볼때는 협의점을 찾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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