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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자식 있으면 부부사이도 더 좋아지나요?

ㅇㅇ (판) 2018.06.14 23:29 조회54,86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딩크는 아니고 난임이에요
병원검사는 받아봤지만 치료까지 받아가며 낳아야 되나 싶고
지금도 좋아요
시간이 흐르다보니 애 있는 부부가 더 많아지고
부럽기도 하고
막연한 생각으로 병원다니자니 진짜 애를 원하는게 맞나 싶고
경제적으로는 여유로운 편이라 금전적문제는 아니란 말씀드립니다

시부모님은 초반에나 언제 낳을래하다 지금은 별말 없으시고
친정부모님도 그렇구요
형제들도 난임이니 얘기 안꺼내요

남의 2세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 피안섞인 지인들(남편지인들포함)이죠
워킹맘 전업맘 골고루 있고요
워킹맘들은 애낳아라 애낳아 키우는거 그 무엇보다 행복한거다 하는거 거의 못봤구요
전업맘들이 자식부심이 좀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 아빠들은 무조건 낳아라 근데 하나만 낳아라 이거고요
다들 애있는 행복에 대해 얘긴 해주는데
팩폭하는게 일하는 엄마란 소리구요
이건 경제적 상황이 좋든 안좋든 그래요

그걸 비교하자는건 아니고
애 낳아야된다 둘셋 이상은 낳아야지 하는 친구가 있어요
정말 다른사람은 몰라도 그 친구는 하나도 안부럽고요
그 친구에게 자랑거리는 오로지 애 낳은거 밖에 없는거 같아요

난임인거 알텐데 진짜 눈치없는거 같아요
만나면 항상 2세 얘기 나와요
능력없고 여자좋아하는 남편 만나서 살며
애 둘 계획해서 낳고
셋도 낳을까한다고 저한테 왜 안낳냐고 묻길래
생겨야 낳지 하니까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녜요ㅎ
그래서 좋아서 안생기나봐 하니
애 낳고 키워야 더 부부사이가 애뜻해지고 진정한 가족이 된다고요
그래서 남편이 바람피고 매일같이 새벽까지 술마시냐고 묻고 싶은데 참았어요

그친구는 남편 시댁 잘챙겨요
제 친구들 중에 그렇게 시댁에 하는 애도 없구요
남편 바람펴서 난리가 나도 시댁가서 밥하고 집안일하고
엄마가 되면 이해가 될거라고
아직 너흰(미혼친구들포함) 철이 안들었다고
엄마는 그런존재래요
애들때문에 못나오니 자주 못봤는데 노예근성이 나날이 발전하는거같아요

다들 일하니 쓰고 싶은거 쓰고 살죠(무리중그친구만전업)
돈쓰고 하는거보면 헛짓거리 한다고도 말해요
아가씨니까 그러지~
아니 돈 많아서 그러는건데 장난으로 그러면
돈모으라고 결혼할때 보태야지 후회한다고
돈버는이유가 결혼하려고 모으는 것도 아니고
저 애 없는데 맞벌이 하며 돈 쓰는걸로도 한소리 해요
제 남편이 차바꾸고 뭐 사는얘기 나왔는데
진짜 막 흥분하면서 그러고쓰면 안된다는데 벌이가 다들 본인남편이랑 비슷한줄 아나 싶고
자식만 낳으면 안좋은환경도 뭐든 극복되고 행복이 펼처지는거처럼 말해요

너무 그렇게 말하니까 정신승리하는거 같고요
아껴아껴 못줄거 못주고 하나도 없는데 둘이나 낳아 키우고 싶지도 않아요
그친구 애기들 막말로 너무 못누리고 살아요
먹을거 다 먹이고 입힐거 입히기야 하죠
근데 주위 애들중에서 제일 혜택 못받아요
그 친구조차도 다른지인들 애 키우는 거 얘기하면 반박도 못하고요
애들이 밝지를 않아요
클수록 더한다고 해야되나
본인한테 안쓰고 개인시간 없이 오로지 애들한테 올인하고
알뜰사뜰 애들 키우는거 대단한거 인정하는데
다르게 사는 사람들 후려치기 하는거 진짜 행복해서 그러는건지

자식있어서 부부 사이가 좋아지는거라면
전 없이도 사이 좋다니
그 느낌이 다르대요
진짜 궁금해요
얼마나 애뜻해지고 좋은거냐고 물어도 뜬구름잡듯 얘기하니까요
원래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부부여야 그것도 가능한거 아닌지요?
제가 정신승리하는건가 싶고 틀리게 생각하는거면 반성도 하고싶구요
여기가 기혼분들 많아서 여쭤봐요
보통 사람들 진심이요
제가 난임이라서 저생각해서 말하는 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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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ㅈ 2018.06.1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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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아이러니한게 자식이 있음 웃을일도많지만 싸울일도 몇배로많아져요 더우스운건 자식이 있어서 쉽게 못헤어져요 차암 아이러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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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18.06.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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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에 500버는 부부가 행복하게 여유롭게 살다가 사람하나가 태어나고 외벌이가 돼서 한달에 300돈으로 셋이살아야하는데 부부사이가 좋아지겠수?진짜 금수저거나 대출없이 집이있거나 외벌이인데 남편이 월 천이상벌어서 가사도우미 베이비시터 고용해주지않는이상 맨날 돈가지고 싸울거임.백프로임.자식있으면 행복한게아니라 자식이있으니 이혼을못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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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1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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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뇨 부부사이가 더 좋아지는게 아니라 더 나빠져요 대신 자식을 생각해서 한번더 한번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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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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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나빠지는케이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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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2018.06.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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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 남기는 사람들은 다 불행한 사람들인가봐
나는 결혼 9년차에 지금도 신랑이랑 너무 좋고 아들 둘 낳고 길러서 초등학교 보내놨고 맞벌이라 경제적으로도 여유있고 곧 새 아파트 분양 받아서 새집으로 이사하고 한단계 한단계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가서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왜 다들 불행한 인생을 사는 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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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6.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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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나름 아닐까요.
열에 아홉은 아이 있으면 초반엔 더 싸우던데요. 육아 문제, 돈 문제, 아이 교육 문제, 시댁 문제... 갈등을 일으킬 요소가 더 불어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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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6.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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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아이가 있다고 부부사이가 더 좋은건 아니에요
웃을일도 있지만 애 때문에 싸울 경우도 많아요
꼭 자식이 있어 행복하다기 보단 본인이 행복한걸 찾으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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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8.06.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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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애 낳고 부부사이 좋아졌다는 말은 잘 못들었음. 단지.. 음... 시간이 지나니 어짜피 권태로움은 오지만 아이가 있으니 그냥 대화는 잘 안끊어지고 아이 이야기를 하게 되니 어쩔수 없이 말하게 되는 ㅎㅎㅎ
심지어 내 주변엔 첫째는 그렇다 치고 둘째 낳고 부부관계를 안한다는 친구들이 좀 있음 심한 사람은 지금 6년째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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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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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진심 신랑 사랑하거든요? 신랑도 저 아껴주고 애기도 잘 케어해요. 근데 애기 엥~하고 깰 때 신랑 잘 자고 저만깨면 진심 신랑 목졸라버리고 싶음ㅋㅋ 사랑하니까 안죽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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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 2018.06.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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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모가 난임으로 임신이 안되어 현 51세시고,, 포기하시고 사십니다. 대신 돈은 어마무시하게 많으신데요. 젊어서 해외여행도 자주 다니고, 사업하시면서 즐길거 다 즐길고 사셨어요. 인생 연예인처럼 신나게 사셨죠. 사회적 성취까지 이루셨거든요. 헌데, 이제와서 형제들 붙잡고 얘기하신다네요. 형제분들은 자식들 시집장가 다 보내고, 손주보고 하니,, 내 인생만큼 불행한 인생있냐며, 자기만큼 불쌍한 인생있냐고 하소연하신데요. 젊어서는 딩크족 좋아요. 허나,, 나이들어 50넘어가면 생각이 바뀌는게 사람이에요. 언제죽을지도 모르는데 하늘나라갈떄 상주해줄 사람없으면 슬프잖아요. 자식이란게 있으면 키워가면서 내몸 힘들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스트레스받는만큼 다른걸로 기쁨을 채워줘요. 반반이라고 보면됩니다. 그리고 나이들어 눈어둡고, 세상물정 모르면 자식이 제일 만만하지요. 늙어서 나 자신이 아기같아질때 그때는 자식밖에 의지할 곳이 없어요. 젊을때는 내 인생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니, 자식 그까짓거 안생기면 고만이고, 생기면 낳는거고 하겠지만,, 나이들면 생각이 달라질겝니다.. 저의 이모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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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6.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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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생각해서 서로 싸울거 덜 싸우고 한번 더 참고 이해하게 되는 거지 그걸 좋아진다고 하면 좋은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부부 사이가 돈독해지려고 자녀를 낳는다??는 아닌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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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로망 2018.06.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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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아도 후회 안낳아도.후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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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2018.06.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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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이 있으면 못 헤어진다는거? 제가 현실반영으로 알려드릴께요. 저희 회사 주임님도 시댁만 아는 꼰대 남편때문에 이혼하고 싶은데 못한대요. 이혼하면 재산분할 해야하는데 지금 사는 아파트 처분해야 한다고 근데 그소리 듣고 중학생 아들이...예전처럼 빌라살기 싫다고 전학가기 싫다고 징징...그래서 이혼 못하고 자식 대학가면 한대요. 이게 그 결혼하면 애들때문에 이혼 못한다는 장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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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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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좋았던 부부가 자식 생겨도 다행히 유지가 되는거지... 자식이 있어야 유지될 관계라는게 진정한 부부인가? 생각해보세요. 옛날 어르신들 중에 애가 있어야 그래도 웃을일도 있고 어쩌고...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인생이 얼마나 시시하면 애가 있어야 웃고 살아요... 다른 웃을일도 많은데. 걍 내 후손을 위해 몇년 혹은 십몇년 많게는 몇십년 희생할 각오로 나아야되요. 부부사이는 나빠지게되면 모를까 더 좋을일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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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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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도 안했고 애도없지만 지나가다가 넘 웃겨서 댓글남겨요ㅋㅋ 저는 직종 특성상 직장이 남초인데요.(저 혼자 여자) 저희 회사 사장님이 애 둘 딸린 40대인데, 갑자기 저한테 꿈이 뭐냐 묻기에 이러저러하다 얘기했더니 사장님이 여자는 꿈이 있어야하는 것 같다며, 애들도 학교다니니까 이제 시간도 많이 남는데 와이프가 집구석에서 퍼질러서 있으면 그릏게 꼴보기가 싫대요. 짐승이랑 사는 것 같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회사에서 맨날 와이프 욕하고ㅋㅋ 맨날 법인카드로 안마방등 업소 다니는데, 이런 남자들이 다 애딸린 외벌이 유부남들이예요 웃긴게ㅋㅋ그래서 저는 이분들 와이프가 넘 불쌍해요ㅋㅋ 저딴새끼들 애낳고 키우느라고 고생했을 생각하니까요. 맞벌이하면 우리와이프가 얼마나 번다고 자랑하기 바빠요. 어떤 분은 우리 와이프가 이번에 출산했는데 출산휴가내느라 벌이가 반이돼서 아쉽다 이소리도 하구요. 회사에서 이런거 몸소 피부로 겪으니까 결혼하면 절대 어떻게해서든 직장은 필수로 다녀야겠다는 다짐을 맨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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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2018.06.1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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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한쪽으로강요하는사람말은 거르고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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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2018.06.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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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 미혼자들이 결혼이나 육아에대해 물어보면 저는 결혼은 괜찮다 할만하다.고 얘기해요 분명 좋은기억이 더많으니까요~하지만 육아는..남들 다 낳는다고해서 나도 낳아야지.그런마음으로 낳으면 절대 안된다고 얘기해요 아기로인해 얻는것도 많지만 잃는것도 많다구요 ㅎㅎ 생각했던것보다 힘들고 내인생이 많이 없어진다고 ㅎㅎ 맞벌이라면 주변에서(시댁이나친정)애기 봐줄수 있는 상황이되면 그나마 낫고요~ 외벌이 수입이많거나 그냥 집이 부자라 돈이많아서 시터나 도우미 쓸 여유되면 할만할것 같아요. 그거아닌 이상은. . 평범하거나 조금 여유있다 정도로는. . . 글쎄요 저는 지금 울아들 예뻐서 후회는 안되는데요 딩크로도 한번 살아보고 싶다고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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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2018.06.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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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임인거 알면서 저딴식으로 말하는 인간들 진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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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6.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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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하고 신혼까지 근 10년을 안싸우다가 아이가 6살인데 5년 내내 싸우고 별거하고 이혼하고 결혼 후의 모든 시간을 돌리고 싶어요.... 부모가 되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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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2018.06.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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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에요 사이 딱히 안좋아집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식은 있어야 하더라구요 ㅎ 하나보다 둘 둘보다 셋 그게 자식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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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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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둘 생기니 남편이 순한 양이 되고 못된 시모 칼같이 막아줘서 좋은데 일을 포기해야 되는 건 허무해요. 아이는 너무 사랑스럽지만 둘만 있어도 다른 행복이 있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애 낳으라고 입방정 떠는 년 치고 잘 사는 집 없는 것 같던데 정신승리 하려고 발악하는 거예요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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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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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고 이혼한다고 경찰도 부르고 정신상담까지 받는걸 주변에서 직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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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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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요 대부분 싸울일이 많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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