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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연애중 느끼는 감정

닉네임 (판) 2018.06.14 23:34 조회27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 제일 활성화 된 결시친에 글을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맞춤법 띄어쓰기 포함^^)


대학교CC부터 시작해서
짝사랑하던 사람, 소개받은 사람, 첫눈에 뿅 반해버린 사람, 번호따여 만난 사람 등...

첫 연애때는 당연히 서로 너무 사랑해서 죽겠는 연애를 했었고
그 사람과 헤어졌을때는 정말 죽니 사니 했었습니다.

'남자는 남자로 잊는거다'
라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소개도 많이 받았고
또 다른 사람과 새로운 사랑도 했습니다.
길게는 1~3년 짧게는 2~6개월

그런 와중에 결혼을 생각하며 만났던 사람도 있었죠.


여태까지 했던 연애중에 진심이 아니었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랑의 정도가 다를진 몰라도 모든 연인을 진심을 다해서 사랑했고 헤어짐의 아픔도 컸습니다.

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은 '내가 또 다른 사람과 연애해도
다시 똑같이 사랑을 하겠지? 그럼 도대체 그게 사랑일까? 사랑이뭐지? 사람 마음이 어쩜 이렇게 달라질까? 어제까지만해도 이사람이 좋았는데 내일은 저사람이 좋아진다는게 당연한건가?'

'어쩌면 오랫동안 한사람과 연애하는 사람이 옳은 것일까? 옳고 말고 할게 어딧냐.. 부럽다..'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다른분들은 저와같은 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저의 생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늦은 시간 횡설수설 글을 쓴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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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8.06.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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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쓰니 처럼 살아용.. ㅋㅋㅋㅋ왜갑자기 야밤에 감성이 돋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짐이 있으니 사랑이 있는거고 한사람만 죽도록 사랑하고 아픔이 긴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쓰니처럼 아픔이 강렬했지만 또 금방 극복하는 사랑도 있는거에요~ 헤어져도 사랑에 또 빠진다는건 그만큼 인연이 좋은 사람이 좋은 타이밍에 나타난거에요 ! 사람은 사랑을 하면서 살아야죠 쓰니가 정상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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