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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힘드네요

1240 (판) 2018.06.15 00:06 조회216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헤어진 그녀를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왜 들까요
제가 복수심에 끝 마무리를 나쁘게 헤어졌는거든요
연애 당시엔 결혼을 생각하고 준비하며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그러다 사람일이 모르는게 나도 그사람도 서로 부족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채워주지 못해 헤어졌습니다.

처음 2주동안은 제가 사이코 같더군요 아무렇지도 않은
제 모습에 너무 놀랏고 무덤덤한게 지난날에 대한
내 감정들이 거짓이였나 싶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한달반정도 되었나요..
그사람과 같이 데이트했던 명소들을 혼자 주말마다
바람를 쐬며 정리를 한군데씩 찍어가며 마음에 정리가
되는가 싶더니 어느 순간부터 남들에게 말못하는 감정이
넘쳐 흐릅니다..얼굴보고싶고 옆에 있고 싶고
여기로는 다신 안지나가고 안올텐데 괜히
나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혹시라도 올까봐 기대하고

갑자기 그냥 보고싶네요 .. 근데 우연이든 필연이든
기회가 온다면... 기회..오지않겠지요.. 그럴바엔
잊고싶습니다 시간은 약이 아닌것같고 사람으로 잊고싶지만
다시 누굴 만나는것도 부담되고 

7시에 일어나 평일 주말 할것없이 자정까지 바쁘고 힘들게
보냄에도 담배를 한대태우거나 짬이나면 생각이나네요

첫사랑이였고 긴세월이 흘러 거짓같은 두번째만남으로
 인연이 닿아 만나 반려로 생각했던
그사람을 어떤 방법으로 제 마음속에서 지울수있을까요..

아니. 덜 생각나게 할수있을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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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년 2018.06.1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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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하시고 받아들이세요 그게 빨리 잊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본인을 내려놓으면서까지 그것을 받아 들이시진 마시고 적정 선을 정하세요 최소 밥 운동 일은 하시고 아파하세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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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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