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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세달 넘었어요.

ㅇㅇ (판) 2018.06.15 00:35 조회409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세달째 됬는데 꾸역 꾸역 참고 있는게 느껴져요.
생각나려하면 "안돼 생각하면 아파 그만해"
라고 다독이기 세달째에요.
퍼주다 끝난 사랑이라, 사랑 부족하다
투정부리다 끝낸 어설픈 사랑이라서 붙잡을 용기도 없는데... 왜 난 날 못 괴롭혀서 안달일까요..
왜 사랑해서 사랑이 뭐길래 너무 많이 사랑해서
아프네요.
밥도 잘먹고 잘웃고 조금씩 행복하긴 한데
가슴이 뻥 뚫린거만 같아요.
행복한데 왜 자꾸 순간 순간 생각이나서
우는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잊으려면 멀었을까요
이별에 익숙해지려면 얼마나 더 많은 사람과
사랑하고 내 감정을 소비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이별에 강해져서 상대방에게
그래 우리 서로 사랑하느라 고생했다.
고 말하며 웃으며 헤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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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년 2018.06.1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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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별에 강해지려면 로봇이 되는 수밖에요 누구나 이별에 한 없이 작아지고 약해집니다 마음껏 아파하세요 최소한은 하시면서 밥 운동 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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