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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가 어떻게 절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피피 (판) 2018.06.15 01:16 조회5,686
톡톡 사랑, 고백해도 될까? 짝사랑

이 것 땜에 가입해서 첫 글 남깁니다. 음 이 친구가 어떻냐면요


그냥 착하고 순수덩어리 느낌. 누굴가를 좋아해본 것 같은 느낌이 안나는 것 같은데(일반인중에)

남자 아이돌은 적당히 좋아하고 그냥 실제론 활발한데 평소에는 숨기고 다니는 여자? 그리고 그런 집단끼리 놀고


성격은 뭐 이정도 느낌 같아요 근데 평소 안친한 사람이나 어색할 사람과는 진짜 현실적이라 다가가기 힘든 느낌. 친한 애들끼리는 진짜 착하고 걔네끼리 잘 노는 느낌인데(활발한 친군데 개네끼리는 막 노는 스타일이 아니라 좀 착하게 논달까 느낌아시나.... 조용하진 않습니다) 안친하면 너무 현실적이랄까. 먼저 다가오는 일 없고 공적인 일로는 대화하고 가끔 웃기도하지만 노력하면 친구는 힘들게 되는데 연인은 어떻게 해야는지 감도 안잡힌달까요...


예를 들면 저랑 같은 반인데 어떤 공적인 일로 같이 대화좀 나누고 하다가도 나중에 가면 서로 인사도 안하고 말도 안하고.. 초반에 조금 친해지려나 했는데 대학이 정말 끼리끼리만 노는 문화라서 공적인 일 아니면 대화도 안하고 있네요. 공적인 일도 거의 없어서 이번학기에 카톡 1,2번?? 항상 같은반이라 반끼리 수업들어도 끼리끼리니까 서로 대화는 없고요.. (저희경우 좀 더 복잡한데 간단히 말하면 남녀로 나눠진데다가 두 집단자체가 서로 안친합니다 서로 이젠 친해지기를 포기했어요 성격이 너무 달라서)



저는 이친구 많이 좋아하는데 이 친구는 어떻게 해야 날 좋아하게 되서 사귈 수 있을까요 연애에 관심이 없어보이는 정도에요.. 표현하기 어려워서 두서없이 썼네요... 그래도 감 오실 것 같은데 어떻게 다가가야고 뭘 좋아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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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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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답게 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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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 2018.06.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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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 번째는 그 사람에게 조금씩 스며드는 것이에요. 앞서 말했다시피 사람은 끼리끼리라서 성향이 전혀 다른 사람과는 조금 거부감이 들 수도 있어요.(보편적인 내용을 적은거니까 편견을 가지고 쓴 건 아닙니다.) 이 방법에 대해서는 그 여성분에 대해 제가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해보세요!라고 답을 드릴 순 없는 것 같네요. 하지만 그 분을 정말 좋아하는 분이라면 그 분을 어느 정도 봐온 사람이기 때문에 대략적인 방법을 알고 계실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언급하고 싶은 건 ‘정말 진실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정도가 될 수 있겠네요.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이라 누군가의 진심을 받게 되면 거기에 대해 어떻게든 반응하게 되어있습니다.(어떤 반응이 나오냐는.. 그 여성분이 글쓴님을 보고 결정하시겠죠? 만약 정말 노력했는데도 안 된다면.. 그건 어쩔 수 없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가 나올 지,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지는 모르지만 한 번 본인의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적으셨는데, 그러면 진짜 사랑이 뭔지 보여주시면 되는 거 아닐까요?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이를 선택하는 건 글쓴님의 몫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제가 적은 글들은 모두 ‘순수한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적는 것인데, 글쓴님 말에 따르면 두 분 다 대학생이신데 솔직하게 대학생 나이 정도면 ‘정말 있는 그대로 순수한 사람’은 드물어요. 대학이란 곳은 하나의 작은 사회이기에 이미 겪을 거 다 겪은 사람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 여성분은 ‘있는 그대로 순수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순수함’이라는 가치를 스스로 선택했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글쓴님이 진실되게 다가가면 그 여성분은 알아봐주실 거라고 전 믿어요.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저도 모르게 글이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ㅠㅠ 저도 너무 잘 알기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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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 2018.06.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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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상황이 되게 비슷하네요 ㅎㅎ; 전 반대로 제가 그 분께 이런 행동을 하게 된 것 같지만.. 어쨌든 글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우선 글쓴이님의 말에 따르면 그 분이 순수한 느낌을 지닌 여성분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사람의 분위기는 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에서 형성된다고 생각하기에ㅎㅎ 글쓴님말처럼 정말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인생을 오래 경험해 본 건 아니지만, 대체로(다 그런건 아니에요)이런 분들의 특징이 사람을 대하는 것에 조심스럽고, 사람과의 관계형성에 신중한 사람이 많아요. 근데 이게 모든 사람들을 구분지어서 선을 긋는다는 느낌보다는, 스스로가 정한 일종의 기준(비슷한 성향이나 가치관, 비슷한 환경 등)에 부합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더 선호하는 느낌?이라고 설명드리고 싶네요. 글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은 끼리끼리라 성격적인 부분에서 비슷한 사람(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성향이나 가치관이 비슷하다고 생각)과의 만남을 추구하거든요. 그러면 이런 사람과는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주로 하는지, 어떤 생각을 지닌 사람이 주변에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사람은 자신이 정한 시비(옳고 그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행동을 하고,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비슷하다.’고 느끼거든요. 쉽게 설명드리자면 예의를 주시하는 사람은 버스를 타든 마트를 가든 자기가 세운 반경 내의 행동을 하겠죠? 그렇기에 그 상황에서 자신이 할 것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 참 괜찮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괜찮다?라는 표현을 오바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정말 예의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예의를 갖추는게 얼마나 중요한 지, 또 세상에 이를 지키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괜찮다는 표현을 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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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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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친구..? 라고 하는걸 보니 나이차가 있나보네요 3살도아닌것같고 4살~5살 느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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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ggi 2018.06.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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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대학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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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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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적인걸 만들어서 선톡하세요. 예를 들어 시험범위 뭔지 물어보거나 모르는거 물어보는 식으로요 그리고 여자분이 답해주면 거기서 끝내지 말고 사적인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세요. 쓰니님이 말한 사람 성격은 먼저 사적인 이야기는 안해도 누가 먼저 시작하면 말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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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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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네요 성격이 밑에 누가쓰셨지만, 친구처럼 다가가서 연인이 된다? 노노입니다.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얻는다고 하잖아요 바로 좋아하는 티 많이 내세요 그여자가 호감이없다면? 그 성격에 갖고놀진않을거고, 정중히 거절? 표현하겠죠. 호감이 있다면? 이런 분들께는 많은 남자들이 이렇게 고민을 해왔을겁니다 왜 이 여자도 맘에 드는남자가없었을까요 있었겠죠 당신이 좋을수도있는거구요 호감이 있다면 답을 잘 해주겠죠 진실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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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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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여자들의 특징은 속마음을 잘 숨기는 특징이 있어요 이게 나쁜게 아니라...제가 아는 사람이랑 되게 비슷해요 혹시 카톡하신 것 중에 그 여자분이 질문을 하는 형식이 있다거나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하신 적이 있나요? 또 말을 걸거나했을때 미소나 웃으면서 대화를 하던가요 이런 여자들의 경우, 연애의 시작이 어려울진 몰라도 일단 카톡하기..로 말걸어서 마음을 알아보는게 중요해요. 보통 매력있고 이쁘신 분이 이런경우 많던데..아마 그분도 님을 꽤나신경쓰지만 신경안쓰는척 하고있을 확률이 높네요.. 그리고 그런여자들은 대답은 항상 잘해주더라고요 근데 호감있는 사람한테는 티 잘 안내요 그래서 모를수밖에.. 같은반이시라면 아마 그분도 님의 존재를 계속 의식하고있을수밖에...카톡해보세요 수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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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2018.06.1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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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이런 타입인데요 친구처럼이 아니라 날 좋아하는데 조심스럽게 하지만 확신이 들게 다가오고 연락도 꾸준히 하고뭐든 날 배려해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세요 저는 그래서 푹 빠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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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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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좋아하는 사람도 이런 타입인데 저는 그랬어요. 일단 그사람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게 젤 중요합니다. 저는 모임 사람이라 모임일을 종종 봐달라고했고 그사람을 자연스럽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면서 그 사람 마음을 샀고 띄엄띄엄 연락했어요. 그러다 그쪽에서 한번 먼저 연락하면서부터 관계가 급전개 되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말씀하신 연인상태인데....누굴 좋아해보지않은 사람이라는건 그 감정이 오더라도 자각을 잘 못한다는 거예요. 그분은 당신이 정말 좋아지기 시작해서 님도 느껴질 정도가 되면 그분이 본인 감정을 이해할만한 시간을 주셔야해요. 답답하고 슬프고 그런 감정들이 좋아해서구나라고 자각하는 시간요. 그동안은 연락없이 참으셔야 합니다. 그렇게 감정정리하고 지내시다보면 관계에 답 나옵니다. 저는....기다리는 중이예요. 저런분들 넘힘듦....진중하고 너무 좋은 사람인건 알겠는데 본인의 책임감에 대한 기준이 높아서..연애시작하는건 결혼하고 죽을때까지 계획을 다 세우는 느낌입니다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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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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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자주 볼기회가 있어야 자주 부딛히고 그러다 자주 연락하고 그렇게 될텐데요 ㅠ 그래도 카톡하시니까 과제나 모임핑계로 스타트를 끊었다가 그걸 빌미로 아님 아무렇지않게 밥먹자고하고 급하지않게 진심으로 대하시면 그느낌이 전해질꺼고 그사람의 관심사랑 사랑에있어 상대에게 원하는게 뭔지를 알아내고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플러스 쓰니님의 적당한 자신감과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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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18.06.1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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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냥 부딪히는게 답인가요 너무 제 스타일이여서 진짜 까이고 싶지 않아서요 오히려 가벼운 마음이면 부딪히겠는데

대학교 동기인데 끼리끼리 나눠진 동기들끼리 친구관계도 복잡해서 저 쪽과 만날 관계도 별로없고

댓글 달아주시는 거 하나하나 모두 잘 읽고 있습니다. 여자입장에서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도움 많이 될 것 같네요, 실제로 저런 성격의 여자분이나 저런 성격을 잘 아시면 너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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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18.06.1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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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이 사이트에 온 이유도 이런 여성분도 많이 계실것 같아서 심리도 더 잘 알것 같으셔서.. 이런 여성분 있나요. 어캐해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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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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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가많으면철벽치나? 많이이해해주려고노력해봐 끌리는이유도있을텐데. 그런공통사를찾아서 서로소통하면서 가까워지면되지아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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