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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일을 앞둔 20대 초반의 회의감

ㅇㅇ (판) 2018.06.15 02:09 조회149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소개팅으로 만나 어느덧 400일 가까이 사귀고 있음
몇 번의 미숙하고 아픈 연애 끝에 만난 아주 고마운 사람임 ㅇㅇ
정말 잘 맞아서 그러는지 서로 바빠서 자주 못 봐서 그런지 전화만 해도 좋고 만나면 너무 설레고 행복함

근데 요즘은 가끔 연애에 회의감이 듬 ㅠ

주위 연장자들을 보면 천일 넘게 사귀어도 헤어지는 일 비일비재하고 그러는 거 보면서
이 친구와 언젠가 헤어질 게 될거라는 상상을 가끔 하게 됨
지금 너무 행복하고 잘 맞으니까 어떤 이유로 혹은 어떻게 헤어지겠다 이건 전혀 상상도 안되는데
나이도 어리고 사실은 조건도 조금 차이나서..
언젠가 헤어지게 될거면 지금 행복해도 계속 만나는게 옳은 것일까 라는 생각도 듬

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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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힘내 2018.06.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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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불안감 때문에 혹은 회의감이 들어서 현재의 행복을 부정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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