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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단체가 아닌 국가로 인정 (7)

바다새 (판) 2018.06.15 19:09 조회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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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 '통일'이라는 단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저는 그동안 '평화', '통일'이라는 단어는 금기어로 사용하면 안된다고 누누이 강조해 왔는데 아직도 사용하는 분들이 있네요.  특히, 여당 대표가….  평화를 주장한다는 것은 대통령과 정부가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전세계의 분쟁지역국가(후진국)들을 보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모두다 '자유' '평화'만을 외쳐댑니다.  그렇게 자유와 평화를 외쳐대면 그 다음엔 반드시 전쟁이 일어나더군요.  '자유', '평화', '통일'이라는 단어들은 전쟁을 불러오고 촉발시키는 단어이기 때문에 금기어로 취급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평화', '통일'이라는 단어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해왔던 것입니다.

 

  선진국가들의 군사력은 우리 대한민국의 군사력과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매우 막강합니다.  그러나 그런 선진국들은 자국 내에서만큼은 '평화', '통일', '자유'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런 단어들은 전쟁을 유발시키고 촉진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후진국 즉, 못사는 나라들만 평화와 통일을 외쳐대면서 전쟁을 유발시켜서 수많은 목숨들을 빼앗고 있습니다.  선진국인 미국과 영국은 한민족이고 지금은 분단국가지만 '평화', '통일'이라는 단어를 자국 내에서만큼은 사용하지 않지요.  한반도처럼 미국과 영국도 분단국가 입니다.  그래서 '평화', '통일'이라는 단어는 금기어가 되는 것입니다.

 

  현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듯이 국가안보 또한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북한을 1개인민단체가 안닌 국가로(타국민으로) 인정하고 외교와 무역에 힘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쓸데없이 소떼 몰고 북한땅을 밟으면서 '통일', '평화'를 외쳐댄다면 전쟁 일어납니다.

 

  그저께 전국적으로 실시된 지방선거의 결과가 한반도의 안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평화가 아니고 안정입니다.

 

  또한 북한주민을 타국민으로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적이 전혀없는 북한주민은 당연한 얘기겠지만 재외국민(재외동포)는 더욱 더 아니기 때문에 타국민으로 부르는 것이 법률적으로 옳은 표현입니다.  그러니까 북한주민은 재외동포도 안되는 전혀 딴나라 사람들이니까 쓸데없이 소떼 몰고 가시면 오히려 상황이 악화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과거의 조선시대이나 대한제국이 아닌 법률적으로는 딴나라(사람들)이기 때문에 북한주민 또한 우리의 재외동포가 될 수 없다는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새로운 국가를 건국한다는 것은 매우 복잡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다른 나라와의 외교관계 또한 끊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외교관계를 다시 수립해야 하는 등등 많은 문제점에 직면하게 됩니다.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님께서 서기 1392년 한반도에 조선을 건국한 후 명(현 중국)태조(明太祖) 주원장(朱元璋)께 추인(追認)을 받은 것은 명나라에 종속된 단체(집단)이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외교수립의 절차이기 때문입니다. 외교를 수립한다는 것은 곧 다른 나라로부터 1개단체(집단)이 아닌 국가로 인정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웃집과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내자는 뜻으로 이웃집 아줌마하고 실실 농담 따먹기나 하면서 끌어안고 뽀뽀하고 막 그런 행동들을 불현듯 하게 된다면 전쟁 일어납니다.  이웃집 아저씨가 가만히 있겠어요?  당장 주먹 날리고 발로 걷어차겠지요.  이웃집 아줌마나 그 자식들은 내 호적(국적)에 전혀 등재된 적이 없는데 그렇듯 행동한다면 그것이 곧 전쟁을 유발시키게 되는 겁니다.  국방력이나 한미연합훈련 때문에 전쟁이 유발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과거 65년 동안 남북이 평화를 이루지 못한 것을 국방력이나 한미연합훈련탓으로 돌린다면 그것은 비열한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금기어로서 절대로 사용하면 안되는 '통일', '평화'를 외쳐댄다면 전쟁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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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드레스코드 눈길…'인민복' vs 붉은색 넥타이(종합) - 연합뉴스 (2018. 06. 12)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에 나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드레스코드도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회담장인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처음으로 대면한 김정은 위원장은 통이 넓은 검은색 바지에 검은색 인민복을 입고 있었다.

 

  김 위원장의 인민복 패션은 진한 붉은색 넥타이에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장 패션과 대조적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즐겨 매는 강렬한 색상의 붉은색 넥타이 차림이었다. 상대를 압도하겠다는 전략이 숨은 차림으로 일각에서는 이 붉은색 넥타이를 '파워 타이'라고 부른다.

 

  인민복은 사회주의국가 지도자의 '상징'이다. 과거 중국의 지도자들과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인민복을 자주 입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3월 말과 5월 초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만났을 때도 인민복을 입었으며, 4 27일과 5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할 때도 인민복을 입고 등장했다.

 

  다만, 김 위원장이 이번 북미정상회담에 입고 나온 인민복은 남북정상회담과 북중 정상회담 때 입었던 옷과는 달리 줄무늬가 없었다.

 

  일각에서는 북한의 정상국가화를 지향하는 김 위원장이 미국 대통령과의 역사적인 첫 만남에서는 정장을 입고 나올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그런 예상을 깨고 이번에도 역시 인민복을 입고 미국과의 담판에 나섰다.

 

  김 위원장의 인민복은 북한 주민들에게 매우 친숙한 패션으로, 김 위원장은 북한 내에서 공개활동에 나설 때도 대부분 인민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김 위원장이 넥타이를 매고 양복을 입은 경우는 지난해와 올해 1 1일 신년사를 발표할 때를 비롯해 손에 꼽을 정도이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김 위원장은 짧게 깎은 머리에 어두운 갈색 계열의 뿔테 안경을 쓰고, 검은색 구두를 신고 있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전용차량에서 내려 카펠라 호텔로 들어설 때 왼손에는 검은색 서류철을 들고, 오른손으로는 안경은 벗어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을 수행한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검은색 투피스 차림이었다. 그녀는 오빠와 같은 검은색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췄다.

 

  김정은 수행자 중에는 양복을 입은 다른 수행자들과는 대조적으로 군복을 입은 노광철 인민무력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대장 계급장을 달고 군모를 쓴 노광철은 안경을 낀 모습이었다.

 

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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