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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breeze) (2)

바다새 (판) 2018.06.21 20:11 조회61
톡톡 남자들의 속깊은 이야기 채널보기

  북한을 1개단체가 아닌 국가로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외교()은 시작됩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북한을 국가(國家)가 아닌 1개단체로 취급해 왔기 때문에 한반도의 안정은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전쟁의 위협 속에 살아야만 했습니다.

 

  북중간, 북러간의 외교관계 수립 및 무역활동이 먼저 활발하게 전개되어야지만 비로소 한반도의 안정을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 미국정부의 협조는 불가피합니다.  만약에 미국정부의 협조를 소외시킨다면 상황은 매우 어려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일본보다도 더 가까이 있는 우리의 이웃나라입니다.  이웃사촌(이웃집은 사촌(친척)처럼 가까이 지내야 한다는 속담)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는 북한의 내부문제에 대하여 너무 관여하면 안됩니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북한인권문제에 대하여 다른나라에서는 북한인권문제를 성토하여도 우리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이 이웃나라, 이웃사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길입니다.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어서 국토방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늘 외세의 침략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이나 주한미군 때문에 그동안 한반도의 평화가 불가능했던 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인정할 것은 인정하셔야지만 한반도의 안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가 아니고 안정을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통일', '평화'라는 단어는 전쟁을 불러오고 촉진하는 단어입니다.  절대로 사용하시면 안되는 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통일', '평화'을 주장한다면 전쟁을 불러옵니다.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듯이 국가안보 또한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해병대 5개사단 창설을 통하여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초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 중 2개해병사단은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투입 해야 하며, 나머지 3개해병사단은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투입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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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김정은·시진핑, 새로운 정세하 '전략전술 협동 강화' 논의" - 연합뉴스 (2018. 06. 21)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중 기간인 20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단독회동을 하고 '새로운 정세'에서 양국의 '전략·전술적 협동'을 강화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21 "김정은 동지께서 습근평(시진핑) 동지와 20일 낚시터(조어대·釣魚台) 국빈관에서 또다시 상봉하시었다"며 북·중 정상이 부부동반 오찬을 갖기에 앞서 따로 담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통신은 "조중(북중) 최고 영도자 동지들의 단독 담화에서는 현 정세와 절박한 국제문제들에 대한 신중한 의견교환이 있었으며 새로운 정세 하에서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략 전술적 협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20일 오전 중국 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을 참관하고, 같은 날 오후 베이징시 궤도교통지휘센터와 중국 주재 북한 대사관을 방문했다고 중앙통신은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19일부터 1 2일 일정으로 집권 후 세 번째 방중에 나섰으며 19일에도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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