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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동생 자랑 좀 할게여ㅎㅎ

훙훙 (판) 2018.06.26 19:34 조회28,393
톡톡 훈훈한 이야기 채널보기
편하게 말하고 싶어서 말 짧게 할게요, 죄송합니닷! 현실 남매 글 많이 봤었는데 저희 집 동생은 좋은 말로는 착하고 나쁜 말로는 좀 개호구같아서ㅎㅎ 순한 편이에요. 그래서 현실 남동생처럼 막 욕하고 막말하거나 하진 않습니당. 남동생 환상 좀 드시구 가세요^^ 그렇게 환상적이진 않지만;; 글 읽으시고 별 거 아닌데 글쓰니 개호들갑 피운다고 욕하실 수ㄷ..........ㅎㅎ 그래도 꼭 누군가한테 자랑 좀 하고 싶어서 글 올려용. 이 밑으론 말 편하게 하겠숨당. 참고로 전 누나



내동생ㅎㅎ

부르면 "왜" 무미건조하게 대답하지만 오라고 하면 군말 없이 와서 뭐냐는 식으로 쳐다봄. 불 꺼달라고 하면 개 야리면서도 얌전히 꺼주고 감ㅎㅎ

출출해서 동생 부르면 또 "왜" 대답만 함. 오라고 하면 또 군말 없이 옴. 가서 뭐뭐 사와 하면 "내가 왜" 하면서 다시 방 들어가려는거 "저번에 내가 ㅇㅇ 해줬잖아!!! 내가 ㅇㅇ도 사줬잖아!!!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는거야 기브 앤 테이크 언더스텐?" 유치하게 굴면 크게 한숨 소리 들리다가 다시 내 앞으로 와서 손 내밈. "돈" 하면 내 방 침대 옆에 지갑 있다고 하면 그거 들고 가서 사옴. 가는 길에 자기것도 사오는데 절대로 내 돈 안 씀. 자기 돈으로 삼. 동생 나보다 돈 많음. 나보다 저금 잘함ㅎㅎ

동생 롤 즐겨함. 방학 때는 10시간 넘게 한 적도 있음. 아무튼 게임 개폐인인데 게임 하고 있을 때 심부름 시키면 절대 싫다고 함. 그걸 내가 10분동안 떼 씀. 그 시간에 내가 갔다오면 되지만 귀찮아서 꼭 바쁜 동생 시킴. 그럼 ㅈㄴ 승질 내면서 게임 끝나면 갖다오겠다고 함. 개억지로 약속을 받아내고 내 방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한 10~20분 후에 나가는 소리 들림. 그럼 곧 있다가 내 방 와서 침대에 사온거 휙 던지고 감ㅎㅎ

한번은 밥 먹다가 나랑 오지게 싸웠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말이 없는 것임. 아까까지 말대꾸 엄청 하더니. 10분동안 계속 나만 소리 치고 있고 동생은 가만히 입 다물고 있는게 답답해서 왜 내 말에 대답을 안 하냐고 캐물으니 갑자기 얘가 고개를 푹 숙이는 것임. 얼굴에서 눈물같은게 뚝뚝 떨어지길래 조심스레 너 울어..? 라고 하니까 아예 얼굴 안 보이게 책상에 얼굴을 박는 것임. 내가 너무 소리쳐서 그런가 왜 갑자기 우는거지 나도 당황해서 자꾸 왜 우느냐 물었지만 끝까지 대답 안 함. 근데 순간 뭔가가 떠오름. 나도 그걸로 좀 억울했던 적이 있었거든. "너 설마 내 말이 다 옳아서 그래? 내 말에 대답 못하는게 분해서??" 라고 하니까 뜸들이다가 기어가는 목소리로 "응" 하더라. 나참 조따 귀여워서 "우냐?울어?" 개놀리면서 동영상 찍어놨는데 삭제함... 왜냐하면 동생 진짜로 개삐져가지고 방에 들어가버렸거든. 밥 먹는거 개좋아하는데 밥 먹다말고 방에 들어가버려서 내가 좀 심했던 것 같아서... 걍 동영상 삭제함ㅎㅎ 동생 귀엽죠

내동생 힘 자랑하는거 진짜 좋아함. 결과 뻔하면서 맨날 나랑 팔씨름 하자고 함. 두 손으로 해도 난 못 이기는데 하재. 심지어 피티 쌤이랑 팔씨름 해도 내 동생이 이겨버림. 그렇게 힘 자랑하는거 좋아하면서 나랑 장난 칠 때는 절대 힘 안 씀. 내가 되도않는 잽으로 펀치 날리면서 초파리처럼 나대는데도 힘 한번을 안 씀. 다 맞아줌.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말하면서도 반격 안 함. 주먹 한 대 치면 분명 나 날라갈텐데 그냥 참음. 그냥 내가 때리는대로 손으로 막으면서 아프다고만 찡찡댐. 반면에 나는 내 힘의 90%를 주먹에 실어서 치는데도 반격 안 하더라ㅎㅎ

평소에 무뚝뚝하고 나 잘 챙겨주지도 않는데 좀 감동한 일이 있었음. 평소 싸우는 것처럼 꽥꽥 소리 지르는게 아니라 진짜 악 쓰면서 동생이랑 싸운 적이 있었음. 눈물 막 펑펑 쏟으면서 집 안 떠나가라 비명을 질러댔음. 도저히 같은 공간에 있을 수가 없어서 집 박차고 나가버렸고 그대로 옥상으로 올라감. 자주는 아니고 가끔가다 옥상 가서 바람 쐐는데 그때 올라갔을 때는 옥상 문이 잠겨져 있었음. 그래서 그냥 문 앞에 털썩 앉아서 머리를 비워냈음. 몇 분 그러고 있으니 좀 나아져서 다시 집으로 내려가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계단을 뛰쳐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임. 소리가 진짜 쿵쾅쿵쾅!!! 거려서 개쫄아있는데 그때 딱 계단 올라오고 있는 동생이랑 눈 마주침. 나랑 눈 몇 초 맞추더니 갑자기 휙 뒤돌아서 계단을 내려가는 것임. 그래서 뭐야 왜 왔어 라고 물으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급하게 다시 내려가더라. 그 상황이 웃겨서 막 킬킬대면서 설마 내가 자살하는 줄 알고 올라온거냐?? 걱정돼서??? 비웃으니까 민망한지 얼버무리면서도 "어" 대답하더라. 끝까지 아니라고 시치미 뗄 줄 알았는데 솔직하게 말해줘서 좀 감동했었어ㅎㅎ



자랑...끝!!!
은 아니구요

제 동생 3개국어 하구요 3개국어 모두 듣말쓰 개잘하구 일상대화 90%는 해요. 해외에서 사는 중이라 동생피셜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하더래요. 어디 사는지는 안 알려드릴거구, 일단 현재 살고 있는 나라의 언어랑 부모님 두 분 다 한국 분이시니 한국어, 그리고 영어쓰는 외국 학교를 다녀서 영어, 이렇게 3개국어 합니다 쩔죠. 나보다 똑똑해요. 성적은 상위권. 농구를 좋아해서 학교 농구팀에도 들어가 있어요. 농구 시합 하러 다른 나라도 갔다왔었는데 솔직히 거기까지 가서 시합하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고... CA 활동으로 기타부도 들었어서 기타도 칠 줄 알구요. 맨날 제가 밥 해달라고 부려먹어서 요리도 잘해용(개인적으로 제일 맛있게 먹었던 건 김치찌개). 더 있지만 생략

그리고 동생의 가장 큰 장점!!! 키 커용. 185. 현재 고1이니 아마 향후 더 클 걸요?ㅎㅎ 외모는 제 눈엔 귀여운데 제 친구들은 잘생겼다고 하니 뭐... 



이제 진짜 자랑 끝~



+
이럴수가... 졸지에 동생을 종으로 부려먹는 나쁜년이 되었네요ㅜ 남동생이 너무 이뻐서 남동생 자랑만 올렸더니! 저도 동생한테 이쁜 짓 많이 하는데 오해 마세요 여러분ㅜㅜ 

동생도 저한테 불 꺼달라고 말하면 껐다켰다 장난 좀 치다가 결국 꺼주고 갑니다! 동생 몸살에 시달릴 때 따뜻한 물로 몸도 닦아주고 약 먹여주면서 간호해줬었는데ㅜ (참고로 어머니는 저 중1 때 돌아가셔서 저 남동생 아버지 셋이서 삽니닷) 요리도 엄마 다음으로 요리 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엄마 돌아가시구 몇년동안 제가 요리를 하다가 동생이 저 도우려고 요리 저한테서 배우기 시작해서 저랑 아버지 해주는 거예용 마음씨 착하죠?>_< 막상 동생이 요리 해보니 맛있어서 해달라고 조르는거구... 이건 제가 설명 부족으로 여러분들을 오해하게 만들었네요 사과드립니다!! 그리구 제가 피피티 디자인 기깔나게 잘하거든요ㅎㅎ 그래서 동생 피피티도 도와줘서 동생 친구들한테도 칭찬 받았습니당. 동생이 심부름 갔다와주는 대신에 저는 다른걸 해줍니다. 예를들어 제 돈으로 음식을 시켜주거나 다른데 갈 때 동생것도 사주거나 해서요!ㅎㅎ(그래서 제가 동생보다 더 돈이 나간다는 겁니다...ㅎㅎ) 요리도 동생이 가끔 해주는거지 매번 제가 해요ㅎㅎ 어머니가 안 계시니 제가 그 자릴 대신 하는거죠. 빨래랑 설거지 등등이요ㅎ. 그래서 그걸로 동생 부려먹는거죠! 내가 요리 해줬잖아! 빨래 해줬잖아! 하면서요ㅎㅎ 못돼먹긴 하죠ㅎㅎ그래서 늘 어디를 가도 동생것도 항상 같이 삽니다! 음식도 제 돈으로 사주고요ㅎㅎ 뭐든 주면 돌아오는게 있어야죠. 그걸로 심부름 시키는거니 오해마세요들. 동생도 제가 해주는게 있으니 해주는 거겠지요? 

대학때문에 저 혼자 한국 들어와있는데 갑자기 동생 생각이 나서 썼던 글이에요~ 주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뭐.. 딱히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ㅜ 어쩌다보니 추가글이 제 자랑글이 되어버렸지만 댓글 상태가 넘 안 좋아서 씁니당! 이런 곳에 글 쓰는게 첨이라... 막 개연성 없고 그랬죠?ㅜㅜ 죄송해요. 그냥 제목 그대로 동생 자랑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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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7.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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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빼고 완벽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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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8남 2018.07.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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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종이냐 니 동생이냐 이게 자랑이냐? 반대로 동생은 퍽이나 너 좋은 누나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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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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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런누나 있으면 개짜증날듯 ㅅㅂ 동생이 니 종이냐? 서너줄 읽고 그냥 내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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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018.08.0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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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이좋은 남매라고 하면 어디 덧나냐? 저정도는 흔히 있는 시나리오 아니냐? 보는 동안 흐뭇하구만 머 그래 남자들이 남시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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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0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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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착하네 누나도 잘해줘야 더 돈독하고 불러도 눈 안야리고 기쁘게 와서 불꺼주고 갈텐데... 누나가 안받쳐주네요

제 동생은 불끄라고 대놓고 불러도 미친듯이 달려와서 불 꺼주고 머 더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는데.. 야밤에 엄마 몰래 놀러갔는데 나 걸리면 엄마한테 뒤질까봐 난척하고 내방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나 오면 문열어주겠답시고 잠도 안자고 기다리고..

엄마가 나 머 잘못한거 나 없을때 말하니까 지가 역성들고 그런거 아니라고~ 아니라고~~ 여친생기면 나한테 제일 먼저 보여주고 옷살때도 맨날 나한테 와서 물어보고 그랬었음

내동생 막둥이가 남동생이라 누나 둘이나 있어 장가 못갈까봐 걱정이라 진짜 살림도 잘하며 컸는데.. 그런 내 동생 보고싶네요 너무 착하고 좋은 녀석이라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그래서 가끔 저런 착한 남동생이 누나잘못만난거 보면 내 맘이 다 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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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 2018.07.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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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친구 누나가 쫌 쓰니st....그래서 짜증남. 초반부터 이미지 잡고 최대한 안 얽히려고 함. 쓰니같은 누나 둔 남동생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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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0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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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개국어함 - 한국어 북한어 조선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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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다 2018.07.0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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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결혼하면 남동생와이프는 시누시집살이 골때리면서 빡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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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0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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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웃기네 ㅋㄱㅋㄱㅋㄱㅋㄱㅋ 그래서 작품 이름은 모에욤 자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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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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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동생 2018.07.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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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이 __아 글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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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홍군 2018.07.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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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딴 자랑글 쓸 시간에 동생이 어디가서 자랑할 누나가 되볼 생각을 해봐라.. 읽다가 빡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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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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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같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내렸는데 ㅋㅋ 역시 상병 ㅇ신련 욕쳐먹고있죠 동생은 성인되면 니년이랑 연끊을방법부터 생각 할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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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남 2018.07.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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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이제 좋은 누나가 되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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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꾸꾸 2018.07.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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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랑이라써놓고 무뇌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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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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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에 신발년있다.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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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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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졸라 짜증난다.
남동생이 나중에 여친데려오고 결혼하면 시부모도 가만히 있는데 시누이랍시고 넌씨눈처럼 갑질할것같음.

님같은 누나때문에 웬만한 성격의 여자도 천사인줄알고 호구처럼 당하다 사기꾼여자한테 속으면 어떡하려고요? 아 진짜 싫어.

남동생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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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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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까 혼자 뇌내망상에 빠져서 소설쓰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옛날 귀여니소설주인공시켜줘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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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2018.07.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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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ㄴㅁ 개 ㅆ 발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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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권 2018.07.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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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ㄴㅏ 500개 국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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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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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은 쓴이가 없었으면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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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7.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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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만간 동생한테 한대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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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그렇지 2018.07.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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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남동생도 불꺼달라고 하믄 왜 불렀냐고 퉁명스럽게 얘기하면서 불꺼주고 다시켜고 사악하게 웃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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