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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제글지우면 저는 흔적이없어요

ㅇㅇ (판) 2018.07.07 19:25 조회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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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에 가끔 우울한글올라오는데 그사람들이상으로 
저는 9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도받고 군대도 공익갔다왔고
20살때까진 애정결핍우울증 등 몰랐지만 학생때 없었던 사춘기도 20대초반에 왔구요
진짜안좋은 얘기 부정적인행동을 했던거 그런건 지워도 아 그려러니 인정합니다
30~40분간 과거 생각하고 현재 내 상태 10년넘게 우울한상태에 대해 흔적처럼남기고
조금이나마 안잊혀졌음하지만 판요새 남여 싸움 뿐이더군요

저는 친구랑연락안한지3년 지났고 집과 운동만하고 그전엔 상담도했지만 요샌 안한지3년됬구요
무기력한거 우울한거 다 자기 마인드따라 다르다 생각한적도있지만
왜냐면 연애할땐 텐션올라가고 조증도 생기고했는데 상처받고 헤어지면 외로움 허전함가득,
남들 데이트할때 네온사인가득한 도시에 나는 갈곳이 없더군요
사회복지봉사도해보고 운동도 하고 주에한번 공원가서 다른커플이나 가족보고 저 행복이나 애정표현, 사랑해하는 표현눈빛등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나도 아기낳았으면 책임감이달라졌을까

난 그냥 사랑받고싶은거뿐이라는식으로 어렵게 글써봤는데 네이트판에서 지우더라구요
제작년까지 여자친구만들려고 인터넷에서 여친구한다고도 해봤지만
아무도 연락안오더군요, 난 20살이전부터 그저 일찍결혼하고싶었고 
사랑하는사람과 아기가생기면 책임감생기게되면 내가 달라질까싶어 많은생각했고

하지만 누굴의지하는 성격이고 소심하다보니 알바나 일터 가게되면 실수하거나 혼나면 내 잘못이 민폐인가싶어 그만두게되고 여자친구가 있을때는 힘들다고 기대지만 
없으면 바로 포기하게되더군요 , 무기력하게 내가 왜 이렇게 힘들어할까
무슨의미로 살고있고 뭘위해 돈을 벌어야하는지 

마지막으로 작년 국제결혼카페도 가입했는데 결혼하려면 참고 돈벌어야는데
제 자체가 마음우울하고외로운게 많이 쌓였는지 . 무기력하네요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떤위로도 다 흘려들었는데 이제 삶이 점점 포기가되니
다음엔 애정에 관계없는 그런것으로 태어나고싶어요 나무나 기계

마음 위로하고 외로움 어떻게든참으려고 일주에1번 밖에나가 사람구경하는데
그것마저 이젠 무슨의미로 저들을 부러워하고있나 싶고.
지금 사랑하고사는 커플 부부들 부럽고

난 마음에 들어오지도않는데 몇년전 예전에 진심으로 위로해준 몇분
행복했음하네요.

제 삶의흔적은 중고딩땐 괴로울만큼 괴롭힘당했고
대학때부터 30까지 사랑에 집착했고 그 이후 운동 , 집히키코모리마냥 살았네요
예전엔 부정적이었는데 이젠 다 그냥 그려러니...
행복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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