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길냥이가족을소개합니다 (7탄)

갈갈이 (판) 2018.07.09 10:47 조회24,426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이어지는 판

 

 

 

 

 

안녕하세요

길냥이 어미가 5월 말쯤 출산을 하고 드디어 새끼 고양이 4마리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허피스바이러스에 걸린 거 같아요.

4마리 중 1마리는 제일 심하고요.. 나머지도 눈이 좀 이상하네요 ..

치료할 방법이 있을까요 치료비는 얼마 정도며,, 제일 심한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가야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사정 이야기하고 약 처방만 받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142
4
태그
28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ㅁㅁ 2018.07.12 19: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긴 제주도 시내있는 건물인데 3년전부터 건물뒷편 화단과 보일러╋배관얽히고 섥힌 틈새에 길냥이 밥을 주고있는데 한두달전부터 한녀석이 눈한쪽이 뿌옇고 눈꼽에 딱봐도 그루밍도 못해서 꼬질꼬질하게 오더라 부드러운 습식캔 사다가 한 3주정도 먹였는데 결국 뿌옇던 눈은 까맣게 변하고 튀어나올거처럼 커지고 어젠 밥줘도 하악질도 않고 기운없이 쳐다만 보길래 인터넷뒤져서 여기저기 전화해보고 포획틀에 오늘 잡아서 보호소 보냈다~ 1달 치료후 방사한다는데 관계자말이 항생제치료할건데 냥이의 삶의 의지에 달렸단다 살고자 하는 의지강한놈들만 살아남는단다 맘이 너무 아파서 오늘 폭염주의보 였는데도 소름이 돋았다 개들만 십수년째 키우던 내가 냥이에 대해 뭘 알겠냐마는 냥이들 입병이 그렇게 무서운건줄 오늘에서야 알았다 내가 한 행동이 잘한건지 못한건지 지금도 헤깔립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수험관리담당 2018.07.11 14: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슴아프네요.. 저 역시 작년 초겨울에 저희집 보일러실에 새끼들 다섯마리를 데리고 들어온 길냥이가 있었는데,, 한마리가 어느날 갑자기 허피스(고양이 감기)로 죽고나서 네마리가 순식간에 죽었습니다. 그걸 발견했을 땐 이미 늦어버렸죠... 마지막 한마리 남은 애 데리고 동물병원 쫓아가서 약 먹이고 했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허피스나 범백바이러스, 무섭습니다.
약값도 약값이지만, 약을 잘 먹게 유도하는게 중요하겠죠.. 맛있는 습식사료(캔종류)에 가루약을 안보이게 잘 섞어서 타서 먹도록 유도해 보세요...
그래도 초기증상일 때 빨리 약을 잘 먹이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1 10: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가게에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었는데 얘네가 아파서 제가 사진찍어서 병원가서 약타서 먹였더니 겨우겨우 살아남긴 했어요! 근데 이후에 이런저런 일로 결국 거의다들 죽거나 떠나더라구요 ㅠㅠ 거의 20마리가ㅠ.ㅠ 암튼 병원도 사진으로만 봐주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셔야 하구요. 약값은 최대 4만원 정도 나왓어요. 3만원정도로 보시면 되구요! 사료에 잘 섞어 먹여야 하고 약간 강제적으로도 먹여야해요.(이건 고양이들이 그나마 엄마 손을 타서..) 아! 꼭 가루로 달라고 하세요. 아직애기들이라 가루로 주시긴 할텐데 알약으로 주냐고 물어보셨어서..;; 꼭 살아남길 ㅠㅜ
답글 0 답글쓰기
이지호 2018.07.11 09:17
추천
1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냉정하게 이야기 해줘야 쓰니가 느끼겠다. 자립심을 길러야 길에서 살아남는데 생존력이 떨어지게 되는 가장 큰이유는 캣맘들이 집냥이들 다루듯 다루기 떄문이야 먹이도 찾지 못하게되..마음은 고맙지만 청산가리 먹이는것과 다를 바가 없어 그거 알고있어? 사람손탄 길냥이가 차사고가 더 많이 나서 죽는다는거... 잘생각해봐 사람 손이 타면 탈수록 경계심을 풀게되 그럼 너는 약과 사료를 주겠지만 누군가는 독극물을 맥일거야. 너의 마음 잘알고 마음 아프지만 차라리 멀리서 인간이 해꼬지 못하게 지켜봐주면서 챙겨주는것이 좋을것같아 경계심을 늦추지않게 해줘 제발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답글 2 답글쓰기
2018.07.11 03:3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씩 착하당ㅜㅠ
답글 0 답글쓰기
ㅅㅎ 2018.07.11 02: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료시기 놓쳐서 실명된 아가들 많이 봤어요..잘 챙겨주세요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1 01:5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에 한두번 깨끗한 손수건이나 거즈에 따뜻한물 묻혀 짜낸 후 눈꼽으로 눈이 안눌러 붙게 살살 닦아주고 물에 불린 사료와 습식 캔 중 생선위주의 캔으로 섞여서 끼니 잘 챙겨먹으면 여름이니 금방 나을거에요 다만 여름이어도 태풍불고 비맞고 하면 온도차가 심해서 재발할 수 있으니 비에 안젖는 곳에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박스라도 마련해두면 좋을거에요. 한겨울이고 길냥이면 병원약타먹여야하겠지만 여름이라 눈꼽과 콧물 깨끗하게 잘 닦아주고 튼튼하게 먹이기만 하면 진짜 약하게 태어난 아이빼곤 금방 나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ㅜㅜ 2018.07.11 01:0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냥이들 너무 불쌍함 특히, 비오는 날이나 추운 날은 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1 00: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허피스 걸린 길냥이를 애기했는데 그냥 무료로 약 주셨어요. 얼릉 병원에 가 보세요. 가루약과 안약줘요.
답글 0 답글쓰기
냥집사 2018.07.10 23:4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일단 하루빨리 가까운 동물 병원에 데려가주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냥이천사 2018.07.10 23:4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데려갈수있으면 데레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돈 얼마들지않아요 저도 똑같은 증상이었던 길냥이 병원데려가서 치료해주었거든요 안약하고 약타다 먹이면 될거여요 데려가니까 주사도 놔주더라고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마당에서 잘 크고있어요 좋은일하신다 생각하시고 꼭 치료부탁합니다 살려고 태어난 아이들이잖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0 21:2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냥이 약 처방받아본 사람입니다.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미리 사정 얘기하시고 고양이를 직접 데리고 방문할 수없는 상황이라고 약 처방가능하냐고 물어보시면 될 듯해용 혹시모르니 사진 여러장 찍어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07.10 21: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새끼고양이들 태어나면 눈병은 무조건 걸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0 20:21
추천
7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 맘은 예쁘지만.
현실적으로 이야기할게

이어지는 판 봤는데,
1세대 새끼들 죽음에 대해서 말하자면,
쓰니가 베푼 호의에 익숙해진 고양이들은
쉽게 경계를 풀고
다른 사람이 준 쥐약든 음식을 먹었을거야.


아마 쓰니의 챙김이 꼴보기 싫은 못된 인간 짓이겠지
그 인간의 잘못이지만.
길냥이를 책임지지 못할거면 손 타지 않게 챙겨.


사람 손 터치하게,
얼굴 익히게. 따르게 만드는 건
죽으라는 소리야.


챙겨줄 땐., 쓰니가 드러나지 않게, 안보이는 곳에, 음식 놔주는 정도.
의도는 착한 일이었지만,
사진찍고 손등 터치에 부르고 할 정도로
자기 만족이자 욕심이기도 했어

1세대 쥐약먹고 죽고,
난리난 거 처럼 지금 데리고 나타난 2세대도. 위험해.
봐, 또 새끼 데리고 나타났지?
또 죽고, 또 사고 당하고,
또 쓰니는 사진찍고 난 착한 일 했다며 위안받을거야.
정말 미안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이건 고양이를 사지로 몰아가는 일이야.
차라리 동구협에 연락해,


그리고 동물병원 명절이고 뭐고., 24시 병원은 동네마다 있어.,
명절 핑계로 1세대 위급할 때 병원 못데리고 가고 무지개 다리 건넜지?
지금도 병원비 생각하는거 니 고양이도 아니고 당연할 수 있지만.,
안약정도의 병원비도 걱정이라면, 문제가 커.



도움을 달라고?
고양이 쭈쭈바를 사지말고 안약을 사.
같은 돈을 들일거라면.
아니면 동구협. 전화하라고. 제발



길냥이들한테는
배고픔보다
다치고 아픈거 치료해주는게 급선무야.
사료 챙겨주면서, 더더욱 지들이 먹이 못찾게 되니까
멀리보면 그건 독이 되는 방법이고


차라리 아픈 고양이,
병든 고양이 발견할때 병원 한번씩 데려가.,
새끼가 귀엽고 예쁘겠지만.
이런 챙김은 좋은 방법 아니야.
답글 3 답글쓰기
2018.07.10 20: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갤 정도 되어보이는데 한마리 정도 데려가서 무게 재고 항생제랑 안약 처방 받으심 됩니다. 무게는 투약 용량 재야 해서 필요해요. 못 데려갈 거 같으시면 대충 개월수 얘기하면 방어적으로 처방해주실 거예요. 2만원 이하로 나오면 바가지 안 쓴 거예요. 약 이름 알아두셨다가 동물약국 가서 약 구입해서 먹이면 비용 줄어요. 한마리 분량만 처방 받으시고 같은 약 동물약국서 구매하세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7.10 19:5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냥이라 데려가기 어려우면 증상설명하고 동영상,사진으로 처방해주시는 곳도 있어요!!! 병원 몇군데 가보세요~! 아이들이 넘 이쁘네요 ^^
답글 0 답글쓰기
몹시화나있어 2018.07.10 19:4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으로 치면 감기 같은 병인데 .. 약을 안먹으면 점차 심해져서 눈이 녹고 먹지못해 죽게되죠... 더 심해지기전에 부디 약 먹고 나으면 좋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킁가킁가 2018.07.10 18:4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깽이들ㅠㅠ 쪼꼬만것좀봐ㅋㅋㅋㅋㅋ 으잉 ㅠㅠ 세상 귀여워♡♡♡
답글 0 답글쓰기
zz 2018.07.10 18:26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물약 파는 약국에서 약 사서 사료에 넣어 먹게 하면 돼요 가격 비싸지 않아용!
답글 0 답글쓰기
00 2018.07.10 18:2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어린고양이들이 면역력이 약해서 걸렸나봐요. 너무 안스럽네요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