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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일할때 아이와 둘이 여름휴가간다고했다가 싸웠어요.

(판) 2018.07.09 22:10 조회35,57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일이 점점 이상하게 되어가고있네요.
남여 싸움 벌일 일 전혀 아니구요,,
그냥 성향 차이같아요.
안가기로 했고 끝난얘기에요 ~~
그냥 3박4일 국내로 좋은곳 골라서 가려구요.

글고 저희 집 막 못살고 그렇지않아요.
제가 경제권 잡고있다보니 많이 아끼는게 사실이네요. 집사고싶은 욕심에 아끼다보니 생긴 일 맞아요. ㅠㅠ
태교여행을 왜가냐 굳이 가야하냐 하시는데
뭐 인스타도 안하구요 남들에게 보여주고싶은거 없고 우리 첫째에게 느끼고 즐기게 해주고싶은게 다예요.

둘째 낳으면 일년은 나죽었소생각하고 육아에만 집중해야해요. 첫째도 좀 컸으니 이해해주겠지만 첫째도 저도 둘째 맞이하기 전 에너지충전하는거라 생각해주세요.


충고와 조언 감사합니다.

글은 저녁에 펑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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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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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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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보자마자 드는 생각. 신랑넘 능력도 없는게 드럽게 찌질하네. 딱 그생각뿐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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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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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만 일 하는데 혼자가서 즐기는데 싫다라.... 그게 평소 남편이 님에게 드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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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건아니야 2018.07.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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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또 애랑부인 걱정되서 그러는거라 예상했건만. 초반글읽고 임신한 몸으로 너무 무리하는 느낌이라. 근데 난일하는데 니는 노는게 싫다니 ㅡㅡ 발상자체가 놀랍군요. 나도 둘째임신중인데 태교여행이고 뭐시기고 그저 귀찮은데 임산부가 애위해서 2주간 버스타가며 돈아껴 태교여행하겠다는데. 첫째를 두고가는것도 아니고. 걱정해줘도 모자랄판에. 진짜 심보더럽네. 그저 놀라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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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ㅁㄴ 2018.07.10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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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랑 애가 같이 보내는 시간은 중요하고 남편하고 애가 같이 만드는 추억은 안중요함?
그렇게 해서라도 시누랑 비슷하게라도 해야겠단 마인드로 밖에 안보이는데?

처량해?
가족 먹여살리느라 돈버는데 1년에 한번 있는 여름휴가도 가족하고 못보내?
이 대목에서 님이 처량한건지 남편이 처량한건지 잘 생각해보셈.

이기적인 것들 댓글들 졸라 병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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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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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도찐개찐 돈좀아껴보겟다고 남편빼고 갈생각하는 마누라나 지혼자 일하고 마누라랑애랑만 여행간다니 빼액하는 남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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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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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무조건 내남편이랑 함께하는게 좋던데. 애기도 아빠가 같이잇음 더 안정되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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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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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남편은 애랑 나랑 둘이 놀러간다니까 눈이 초롱초롱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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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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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님 난편 찌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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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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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돈없는 놈이랑 결혼하면 안되는거다~~~제발 새겨듣자 20대 미혼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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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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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기적인것들끼리 쌍으로 잘만났네 ㅋ 핑계는 둘 다 애를 갖다 대는데 결국 보면 자기가 놀고 싶고 자기도 놀고 싶어서임 차라리 조리원 안보내준다 산후조리에 돈아낀단 얘기면 100이아니라 200이 든다고 해도 출산후에 몸조리가 중요한데 그걸 안보내주냐 그걸 아끼냐 남편 욕했을텐데 태교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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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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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데리고 간다는데 싫어하는 유부남 유부녀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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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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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말을 예쁘게 안해서 그렇지 솔직히 저도 남편입장이면 반대할것같긴해요..
밑에 다른분들 처럼 위험한것도 있고 외로운것도 있고,
그런기분 아시나요?
고등학생때 야자끝나고 집에왔는데 불꺼져있고 아무도 없고 ..
며칠은 신나는데 매번그러면 쓸쓸하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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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7.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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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교여행 가는것들이 제일 빡대가리임. 애 어케될줄 알고 애지중지해도 모를판에 비행기 타고 병원 수속도 못하는 나라가서 힐링은 ㅅ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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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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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판 답다.. 와이프 집에두고 혼자 술마시러 가는 남편에게 서운하다 란 글과 같이 남편 욕하는 글은 오조오억개 본거같은데 환멸나 증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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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솔직히말하면 2018.07.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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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답은 나왔고.. 조금 보태자면 남편이 아직 뭘 모르는 듯..
(임신 그런건 둘째치고..)
와이프가 애 데리고 놀러간다고 그러면 나라면 잘 쉬고 오라고 기꺼이 보내줌.
애아빠 유부남들은 이게 뭔지 알거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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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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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저번에 남편이 혼자 휴가도 아닌 "출장" 가서 무슨 공연장 예약했다고 온갖 욕이란 욕은 다먹은걸 본거같은데 와이프두고 혼자즐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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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ㅍㄷ 2018.07.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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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다른 이야기인데...꼭 제주도로 가셔야하나요? 다른 곳으로 가시죠. 지금 제주도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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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있는방법 2018.07.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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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퇴근하고 혼자 뭘하고 다니던 상관안할 자신 있음 간다고 당당하게 말하면 되는거지 ㅋㅋ 안마를 가던 룸사롱을 가던 ㅋㅋ ㅇㅋ? 뭐가문제야? 집에 아무도 없는데? 여행가있는동안 남자도 놀라고해요 일갔다가 그럼 가라고 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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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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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교여행은 도대체 왜 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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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8.07.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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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가의 목적이 뭔지? 남들 다 가니까 가야 하는건가?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러 가는건가?(남편은 없어도 된다는거 보니 이건 아닌거 같고) 내가 여태 고생한거 잠깐의 휴식으로 힐링을 하러 가는건가?(이것도 아닌거 같고) 그냥 인스타에 올릴 사진이 필요해서 가는건가? 나도 해외는 못가지만 제주도에서 무려 2주나 있다 왔다고 자랑할 거리가 필요해서 가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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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7.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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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신랑이라고
헌 신발짝 같은 ㅋㅋ

난 또 해외라도 나간다는 줄, 그래서 걱정된다는 줄, ㅋㅋㅋㅋ

그래도, 신랑이 아내가 애들 데리고 1주가 넘게 뿅 사라져준다는데
고마워하긴 커녕, 가지마라 잡는다는데 위로를 삼아요.

아니 이러다, 못이기는 척, 그럼 가서 재밌게 놀고 있으라고 하는거 아니야?
너무 선뜻 보내주면 서운해할까봐? 빅픽쳐?

그치만 걱정되서 못보낸다 했어야 하는데, 나 일하는데 노는꼴 볼 수 없다는 건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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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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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있는 엄만데요 나도 싫을거같은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짜증날거같음 나는 일하고 집에왔는데 아무도 없어 처음 2-3일은 즐거움 애도 없고 잔소리도 없고 에어컨 내맘대로 틀고 티비보고 게임도하고 개꿀이지 씻는것도 내맘대로 근데 하루이틀이지 14일임 외로움 2주 길다면 길어요 집에서 일하고 와서 집지키는 개마냥 있을 남편 생각해봐요 난싫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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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2018.07.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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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입장에서 볼땐.. 아내분이 걱정되는데.. 임신한몸으로 2주씩이나 아이까지 데리고 힘드실것같아요. 근데 이상황을 남편은 걱정하는게 아니라.. 난 힘들게 일하는데 넌 놀러가냐? 이런거라면?? 글쎄요 딱히 할말이 없네요.. 머라 말해야할지?
그냥 참 인생 헛산 느낌이 들것같아요. 위로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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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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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상황이였는데 저희신랑은 얼마든지 갔다오라했어요 같이가주지못하는걸 미안해할뿐.. 결론적으론 제가 애케어하면서 짐들고다닐게 부담스러워가진못했지만 섭섭할꺼같네요.. 다행히 이번휴가는 성수기지나고 8월15일휴일까지끼워 넉넉히받은바람에 다낭 4박6일 예약했어요. 신랑이걱정스러운마음에 화가나 맘에 없이 말이 못나게나온거같은데 화내지마시고 미안하다고 서운했겠다. 라하면 머쓱해질꺼에요. 싸우지마시고 사일이라도제주도 금액생각하지말고 좋은데예약해서 갔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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