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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ㅇㅇ (판) 2018.07.10 22:39 조회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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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 3 여학생 입니다. 제가 이 고민을 주변 친구들에게도 털어봤는데, 진지하게 이야기 해주지 않고 오히려 니가 그런 생각을 한다고? 라는 반응을 보여서 익명의 힘을 빌려 이 자리에 글을 쓰고자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저는 중 3입니다. 시험 두 번, 자잘한 수행들 여러 개 치르고 나니 벌써 칠월입니다. 2학기에는 원서쓰느라 바쁘고 그래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들 합니다. 남은건 여름방학과 방학 전 이주가 조금 안되는 시간들 입니다. 지금 밑바닥 깔고 있는 애들은 고등학교 가서도 못 할거고 그럼 대학도 가망이 없다는 말을 들은 후로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성적이 좋지도 않습니다.가내신이 168.n 이렇게 나왔습니다.. 중 1 완전히 말아먹고 중 2 중간고사 점수 하위 찍고 충격받아 미친듯 공부해서 중 2 1학기 기말고사는 잘 보긴 했지만, 그 뒤로 또 허술해졌습니다. 그래도 저 스스로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니 공부 잘 하는 주변 친구들에게 가서 물어보기도 했지만 저에게 돌아오는 말은 영양가가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생각해주지 않는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요.. 수학과 과학은 중학교 올라와 높은 점수를 받아본 적이 없고 영어는 탄탄하지 못 해서 제 또래 애들이 수월히 하는 독해를 하지도 못 하고 모르겠다는 말만 반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잠도 잘 자고 휴대폰도 많이 하고 무엇보다 기본기가 안되어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범위가 너무 넓어서 제가 뭐부터 건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모든 과목 어떻게 해야할지 고등학교 대비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아는 언니오빠가 한 명도 없어요.. 영어 학원이 별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아서 혼자 뭐든 해보려고 관뒀어요. . 혹시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신없고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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