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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1년하고 성격버림

아끼지마 (판) 2018.07.11 10:10 조회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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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1년 다니면서

 

엄청 예민해졌고 사소한거에도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며 사람이 여유가 없어졌다고

주변사람들이 저를 이렇게 얘기해요..

 

할말을 안하고 살았던게 독이 된 거 같은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 지내려고 마음먹어도 저혼자 저런마음먹는다고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저랑 25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들과 있는 회사여서 말하는거에 수위조절이 안될까봐, 행여나 말실수를 할까봐 그리고 원래 제 성격이 싫은소리 잘 안하고 그냥 좋게 두루두루 잘지내는게 좋다는 생각에 아무말없이 회사생활을 했더니

 

아주 최악이 된 거 같아요

 

제가 극복해 나가야된다라는거 너무나 잘 알겠는데 사회생활 하기가 겁부터 나네요

이젠 어떤 또라이를 만날까..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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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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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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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성격버려요 저도 회사에서 열받았던일 주말에 계속 생각나서 주말 망친적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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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z 2018.07.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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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회사가 악입니다 ..
회사만 오면 쉽게 예민해지고 짜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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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7.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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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회사다니고 욕만 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욕을 못하니 가족들하고 말할때 조그만한 욕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입이 험해진거죠. 회사나오고 스벅으로 잠깐 알바했는데 다시 순해지라구요. 에휴 이해해요. 근데 어쩌겠어요. 그래도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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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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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요..그냥 다른사람된 거 같아서 내자신이 어색함.ㅠㅠ 참는게 일상이 되니 평소에 중얼거리며 욕하기도 하고 갑자기 자기전에 분노가 치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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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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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고 살기가 이래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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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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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저두에요.. 사회생활 시작한지 3년차..인데도 아직도 그래요.저도.. 남들이 아무생각없이 한 말에 상처받고 곱씹고 되새기고..ㅠㅠㅠㅠ이래도 손해보는건 저밖에없는데 남들은 모르겠죠..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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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 2018.07.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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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회사다니고 밝았던 성격 사라지고.예민 짜증 화 보스가 되었어요. 그나마 사회생활 5년차에 접어드니 신입때보단 성격이 좋아졌네요. 학생때 만큼은 돌아갈 수 없을거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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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2018.07.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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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회사 일년차 되던 때부터 성격이 예민해지고 할말 못하고 살고 억울해도 참으니 정신병 걸릴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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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7.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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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일년 조금 넘었는데 한숨만 나온다..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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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18.07.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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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뱃속으로 다시 겨 들어가고 싶다. 남에 돈 빌어먹기 싫어서. 이 짓거리도 지긋지긋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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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2018.07.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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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만 그런게 아니고 장사해도 성격 다버려요 별 희안한 인간이 다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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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8.07.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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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또라이 질량 보존법칙.... 고2때부터 식당 서빙 하면서 사회생활 시작했는데... 성격 많이 버렸음... 오죽하면 베프가 어릴땐 동글동글 모난데 없이 천진난만 순진무구 하며 가끔 백치미 보이고 말티즈나 웰시코기 처럼 귀염귀염 하던 애가 사회생활 하더니 애가 불독 에서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가고 있다고 요즘은 건들지만 않으면 프렌치불독인데 건들면 핏불테리어 다 됐다고 함 아무래도 분야가 세무회계다 보니 돈이 걸려있고 그러다 보니 애는 예민해지고 안그래도 예민한 성격인데 더 심해지고 지 성격깐깐한거 티 안내고 사는 애가 점점 지도 모르게 티낸다고 구박 받고 삽니다. 첫 회사 생활 할때는 일 주는 대로 다 받아먹으면서 울면서 일했는데 지금은 일단 일 가려서 해요 무턱대고 받았다가 제대로 잘했음에도 이것밖에 못하냐 소리 듣기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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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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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스스로도 남에 의해서도 내가 갉아먹히는게 느껴짐에도 첫직장╋사회초년생╋대기업 이라는것 때문에 가족 만류, 주변의 만류, 어딜가나 다 똑같다 니가 사회생활이 처음이라서 그렇다. 그 말들에 내가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4년을 참고 일하고 진짜 어디가서 뛰어내리고 싶을만큼 스트레스 받고 울고 마음 정신이 다 너덜너덜 해져서 결국 퇴사를 했었는데 .. 지금 생각해보면 왜 조금 더 빨리 퇴사 하지 못했을까, 결코 버틸만해서 덜 힘들어서 다닌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듦,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내가 스스로 버티지 못할 정도라면 퇴사를 추천드려요 . 지금 재직 중인 회사도 물론 힘든 부분은 있지만 어느 회사라도 같겠지만, 처음 다녔던 내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망가졌던 그 회사 만큼 엉망이었던 곳은 없었다라고 생각되어 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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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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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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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7.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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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에서 일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요즘은 제 스스로가 '나 성격이 왜저러나...'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성격파탄자가 된것같아요
엄마뻘의 사람들과 일을 하고 있는데 하고싶은말도 참고 욱하는 것도 참고
도저히 못참아서 한번씩 터트리고 나면 아..엄마뻘인데 너무했나.. 싶기도 하고...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때문에 가족에게, 남자친구에게도 사소한거에 짜증이 나고 그러더라구요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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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떡 2018.07.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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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발 닦고 잠이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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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8.07.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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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일도 그렇지만 돌╋아이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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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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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회사다니고 욕만 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욕을 못하니 가족들하고 말할때 조그만한 욕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입이 험해진거죠. 회사나오고 스벅으로 잠깐 알바했는데 다시 순해지라구요. 에휴 이해해요. 근데 어쩌겠어요. 그래도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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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2018.07.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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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회사가 악입니다 ..
회사만 오면 쉽게 예민해지고 짜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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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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