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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감사합니다/아들딸 차별하던 부모님 버리는게 잘못인가요??

ㅋㅋㅋㅋ (판) 2018.07.11 10:14 조회164,79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남자는 하늘이라며 심한 아들,딸 차별...
딸들만 쥐어짜서 어떻게든 쪽쪽빨아먹고...
터울많은 큰딸이 동생들 입학금,등록금,교복값까지..
큰딸이 여동생 공부시키겠다고 보낸돈.. 다 빼돌리고..
큰딸이 사준 집도 상의없이 똥값에 팔아버리고..

사람구실못하는 게임폐인된 귀한아들 삐뚫어질까
없는 살림에도 몇백만원이나하는 컴터사주고..

20살부터 몇년간 죽어라 하루에 12시간넘게 일하고
한달에 한번 쉬면서 죽어라 번돈 부모님께 갖다 바치고..

오빠라는 새끼는 돈 안준다고 뻑하면 폭력쓰고..
알아서 오빠 용돈안줘서 화나게한 죄라며
폭력을 정당화하던 부모님...이러다 죽겠다싶어서
언니한테 50만원 빌려서 서울올라와

25만원 노인만있던 낡은 고시원에서
피씨방 아르바이트하고.. 회사 취업하고..
그렇게 돈모아 반지하지만 전세투룸얻던날..

부모님 불러 밥먹는데..  오빠 뒷바라지 해주라는
개소리하고..  본인들이 사람구실못하는 ㅄ을
나보고 책임지라니..

아마.. 아들,딸 차별 겪으신분들.. 아실꺼에요..
사소한거부터 얼마나 차별을 하는지...

그렇게 오만정 떨어져서 몇년간 연락안하다가
결혼 앞두고 예랑이랑 찾아가니.. 한다는말이
예단이랑 혼수는 니돈으로 알아서하고
아빠 외투도해주고 영양제좀 사주라고..
금반지도 해달라던 엄마라는 사람..

그 귀하신 아드님은 집나간지 4년째 찾아오지도 않고
연락도 간신히 된다며.. 오빠 좀 찾아가라는 개소리 하고..

결혼식때도 부르기 싫은거 예랑이가 날 설득해서
몇년만에 찾아간건데.. 돈돈돈..............

부모님은 1년에 딱 세번 저한테 먼저 연락하는데..
설날,본인들 생일,추석에만.. 

근데 아무날도 아닌 어제 연락이 왔네요.. 아빠 수술한다고..
등에난 종기 방치했다가 심해져서 대학병원에서 수술해야된다고..
그말 듣는순간 어쩌라고..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못댄건가요?? 솔직히..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감정따위 없어요..
악만 남을뿐.. 결혼식에 혼주석 비울수없어 어쩔수없이 연락했더니..

수술비.. ㅎㅎ.. 딸들은 출가외인이라 쓸모없다고
본인들 제삿상 차릴 아들만 귀하다고 그렇게 차별만했는데..
늙고 몸아프고 아들한테 버림받으니.. 이제 딸찾네요 ㅎㅎ

10원한푼 줄수없다 했어요... 제삿상차려줄 아들한테 손벌리라고
왜 결혼 앞둔 시점에서 나한테 손벌리냐고 나 돈없다고
결혼하는데 뭐해준거있다고 수술비없다고 연락하냐고

우리가 못해준게 뭐냐고 노후자금하라고 언니가 집도 사주고
나도 20대 초반에몇년간 노비처럼 돈벌어다 주지않았냐고..
그럴 돈 없다고하고 전화 딱 끈었네요..

진짜..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요.. 내년 1월이 결혼식인데..
왜 나한테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요..

그냥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왜 끝까지 딸들 발목잡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예랑이는 다 알아요.. 제가 얼마나 부모님을
증오하는지.. 그래도 수술비 보태드리자는데..

싫어요.. 죽어도 싫어.. 또 돈줄되는거 같다고..
내 목에 칼이들어와도 10원한푼 주기싫다고 악을쓰니까..

예랑이는 너무 속상해해요... 마음아프다고..
그러다 아버님 돌아가셔도 후회안하겠냐는데..

네.. 후회안돼요.. 위에 쓴글.. 일부분에 불과하거든요..
너무 억울해서 그냥 그렇게 살다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천륜을 저버리는 제가 진짜 천벌받을 짓을 하는건가요??
저는 진짜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못되고 악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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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일도 손에 안잡히고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하듯 쓴건데 많이들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다 읽어봤는데 괜히 저때문에 예랑이 욕을 먹었네요..


우선 예랑이랑 저희부모님 서로 연락처 몰라요..
저희 부모님 성격알기에 사위연락처 알아 뭐하냐고 막았어요..


그리고.. 부모님 수술비 지원안하기로했어요..

 

예랑이한테 내가 모질고 독하게 보이겠지만..
우리집에서 딸로 살아본적없으면 날 비난할 자격없다고했어요..


내 나이 벌써30대중반인데 빨리 아이도 낳아야되지 않겠냐고..
밑빠진 독에 물붓느라 내가 이루어낸 가정 망가지는거 보고싶지않다고했어요..

우리아이한테 좋은 환경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수있는 부모가 되고싶다고..
절대 나와 같은 환경에서 자라게 하고싶지않다고.. 우리의 가정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니 내의견에 따라와줬으면 좋겠다고했어요..

 

 

예랑이는 제 의견을 존중해주기로했고..
다만 걱정인건 나중에 제가 후회하며 슬퍼할까 걱정이라고
나중에라도 슬퍼하지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제가 슬퍼하면 같이 슬퍼해주고..
제가 아파하면 밤새 간호해주고..
제가 곤경에 빠지면 문제 해결해주고..

이런게 가족이구나.. 마음을 꽉채워주는 든든한 남자에요..


능력도 좋아서 저같은 여자만날 남자아닌데..

 

제가 크게 속상했던건..

예랑이 매형오실때마다 어머님이 잔치상같이 거하게
차려주는거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예비처가댁에 잘보이겠다고 처음 저희집 갈때
고기랑 떡 잔뜩사가고 좋은곳에서 밥사주고..

저희 부모님은 당연한거인 마냥 즐거워만해요...


난 그런부모한테 태어난 죄로 그러한 대접 받고살았지만..
당신이 나 만난 죄로 그런 대접을 받고있는 모습보는게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다고.. 울면서 말했네요..

 


예랑이는 알겠다고 찾아 뵙지말자해서

그뒤로는 찾아뵙지않았어요...

 

 

몇년만에 부모님 찾아간건

 

예랑이 집안 체면생각해서 혼주석 채울생각이었는데
제 잘못된 생각이었네요.. 이미 상견례까지 다해서 양가 얼굴도
알아서 대역으로 누굴 앉히지도 못하고...

 

우선 예랑이랑은 혼주석 비우는걸로 합의는 됐는데..
예비시댁에서 이해해줄지 모르겠네요..

 

아버님이 가족간의 우애와 효를 중요시하게 생각하시 분이라....

(며느리를 어렵게 생각하셔서 판에나오는 일들 없어요

저때문에 예랑이 욕먹이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제 상황을 다 말씀드려야 설득이 될꺼같은데.. 걱정이네요..

예랑이가 알아서 설득 하겠다고 맘편하게 있으라는데....

결혼전에 흠부터 잡혀 속상하네요...

 

아 그리고 부양포기각서알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몰랐어요;; 언니한테 바로 연락해서 말했고

다음주 월차내서 같이 법률사무소에 가보기로했어요!!!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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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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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예랑한테도 따끔하게 이야기하세요. 본인이 아니면서 내 상처를 알아서 판단하지 말라고. 내 친정부모와 관련해서 내가 판단내릴거라고. 저렇게 학대받고 살았는데 결혼식 모시자 치료비 대주자 하는거 이해안가요... 예랑 커트하시구 쓰니 전혀 이상한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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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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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이 화목한 집은 님이 가지고 있는 분노, 원망, 한 같은거 이해 못해요 게중에는 그래도 부모잖아.. 하는 사람도 은근 있고.. 솔직히 이런말 하면 님 상처받겠지만 님네 부모님은 애 낳으면 애 기저귀값 조차도 자기네들이 빼갈 사람들이라는거 알잖아요 예랑이한테는 다달이 친정 생활비 150에 오빠 유흥비 100씩 줄거 아니면 꿈같은 소리 하지 말라그래요 알아서 용돈 안줬다고 여동생 패는 인간을 매형으로 두고 그 옆에서 잘한다잘한다 박수치는 부모를 장인장모로 모시며 평생 나 맞고사는 꼴 보고 싶어서 그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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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7.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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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신랑 단속해야겠네요. 나중에 몰래 뒤로 뒷돈 챙겨줄라...착한병 걸렸다 하죠? 님 상황, 살아온 환경 이성적으론 이해는 하지만 감정적으론 이입이 안되는거에요. '그래도 부모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이러는 거죠. 그런 환경에서 살지않았으니깐. 님한테는 역린같은 부분이죠. 부모에 대한 이야기 꺼내지 말라고 하세요. 그거 안 지켜주면 결혼 포기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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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2018.07.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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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화목한 집은 님이 가지고 있는 분노, 원망, 한 같은거 이해 못해요 . 완전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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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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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주석엔 언니내외 앉히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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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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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나는 너 이해한다!!! 그런 부모 돌아가시면 그냥 한 인간으로써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긴하더라 사람이란게 원래 이렇게 웃긴건지 아니면 나란 년이 멍청한건지 마음이 편해지니까 예전에 내가 당했던 기억들이 희미해지더라고. 아니면 내 스스로를 위해 무의식적으로 안 좋았던 기억을 지운것일 수도 있겠지 근데 그 설움들이 희미해졌을뿐 잊혀진건 아니더라구 그래서 다시 생각했지 누가 그따구로 살래? 누가 더 사랑해달랬냐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부모가 돼서 자식 쥐어짜지는 말아야지 하며 다시 나를 위로해줬음 힘내 쓰니야!!!! 나는 나 혼자이다보니 남자집에서 무시하더라고. 근데 넌 다행이네 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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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7.1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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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버리는게 아니라 님이 독립 하는거

부모님의 노후는 하늘인 아들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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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257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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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hm 2018.07.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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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주석엔 언니내외 앉히시고. 정말 열심히 이 악물고 사셔서 그런지 훌륭한 남편을 만나셨네요. 휘둘리지 마시고 제발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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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7.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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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ㅅ 같은 년아
니 부모하고 뭘하던
판에다가 왜 ㅈ ㄹ 을 하고 쓰냐?
니가 알아서 하라구
ㅂ ㅅ 같은 년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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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ㅁㄴㅋ 2018.07.1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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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분결혼안하셨나요?혼주석 언니분앉혀요부모님없다고우리언니가엄마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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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그네 2018.07.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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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
저렇게 아들만 미친듯이 숭배하던 어머니들 보면 대부분 (거의 대부분) 아들이 개차반 되거나 그런 아들에게 구박받고 버림받고 쫓겨나는것도 딸들이 문제라고 하고 그 지경에서 딸들에게 손벌리면서도 그래도 아들 아들 하더군요
희안할 정도야...
무슨 대한민국 풍토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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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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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같은배에서 낳은 자식인데 딸한테 어케 저러냐 .. 부모가.... 믿었던 아들한테도 버림받고 쓰니네 부모님 쫌 많이 불쌍하네여 근데 어쩌겠어요 그냥 인연끊구 행복하게 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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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nicknam... 2018.07.1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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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분노와 예랑의 예의를 구분짓고 살아라 나쁜부모라도 버리는모습보여 뭐가좋아 이러다 남편도버릴수있다고생각할수도있거든 분노를 쏟아내지마라 복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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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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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석을 빈자리로 두는건 여러모로 신경이 많이 쓰일 것 같구요. 시어른들한테만 사정 말씀드리고 혼주대행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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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엔 2018.07.1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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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예랑이 더 걱정임 왜 글쓴이의 감정을 저리 다 받아주고 살아야 함??? 예랑의 의견을 듣고 싶지 않으면 예랑에게 알리지말고 혼자서 화내고 혼자서 삼키세요. 제가 보기엔 그런 님의 모습을 옆에서 봐야만 하는 예랑이 더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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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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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2018.07.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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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다 혼주석에 않 앉겠다 하심 어철려구요...결혼식 믄사히 치르고 빠이빠이하세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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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PHM 2018.07.1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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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친남매간 여동생이 지켜야할 덕목이란 수초, 수십초차이나는 쌍둥이라도 어릴적부터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꼬박꼬박쓰며 절대 말대답하지않고 오빠가 외출하실 때 "오라버니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하며 90도로 인사하고 외출에서 돌아실 때 "오라버니 안녕히다녀오셨어요."하며 90도로 인사하고 오빠식사는 30첩밥상으로 직접 차려드리고나서 "오라버니 식사하세요."부르고 오빠나타나시면 "오라버니 식사맛있게하세요. 시키실거 있으시면 부르세요."말하며 식사하시는 오빠옆에 무릎꿇고 앉아 오빠가 식사마치실 때까지 조신하게 가만히 있으며 오빠의 물심부름하고 오빠가 식사마치시면 곧바로 설거지시작하며 이번 음식에 부족했던거 있으면 말씀해달라하고 맛은 괜찮았냐고 묻고 오빠가 말씀하시면 죄송해하며 반성하고 일해서 번 돈의 60%이상을 오빠께 용돈으로 드리고 오빠가 시키신 모든 심부름을 최대한 빨리 제대로 잘 하고 오빠주무시면 "오라버니 안녕히 주무세요." 아침에 오빠옆에 무릎꿇고 앉아 "오라버니 아침이에요. 일어나실 시간입니다."하며 깨우고 오빠가 잠에서 일어나시면 "오라버니 안녕히주무셨습니까~"하고 부모님께 유산받으면 "소녀 이 재산들, 돈들 필요없습니다. 그동안 저를 위해 희생하시고 고생하신 오라버니가 전부 가져가셔야 맞습니다."말하며 재산전부를 전부 오빠께 드리고 자기가 자취해서 나가살든 오빠가 자취해서 나가살든 오빠네 집, 오빠방을 매일같이 청소해드리고 평소에 오빠와 오빠의 친구분들이 보실 때 보기좋으시라고 몸매관리, 얼굴외모관리하고 5년에 한 번꼴로 오빠에게 고급외제차, 신형컴퓨터, 신형핸드폰사드리고... 친오빠를 둔 여동생은 원래 이래야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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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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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별을 떠나서 딸하나도 초딩때 뺨때리며 매로 키운 엄마아빠한테 정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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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뱃사공 2018.07.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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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늙은이라고 쳐 주지도 않는 어정쩡한 60대입니다~남자이고요~제게도 딸이 둘 아들이 하나있습니다~모두 30대중반이고요~딸중 하나만 결혼해서 아이 하나있네요~제게는 이세상 무엇과도 절대로 바꿀수 없는 아주 귀한 외손자~1~2년전 아이 엄마가 그러더군요~저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아빠 저한테 절대로 기댈생각 마세요~~그래서 그랬습니다~그러마...길거리서 노숙을 하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손 안 내밀거다~그런데 말이 씨가 된다고~저도 아마 머지않아 노숙자 신세가 될듯도 합니다~그래도 절대로 원망 같은건 하지 않습니다~제가 자식들에게 해 준것도 없고~너무 미안 하기도 하고요~~여러분들도 젊을때 한푼이라도 더 벌어 놓으시고요~자식은 기대려고 낳아 기르는게 아니라는 걸 꼭 마음에 새겨 두시기를~~지나가다가 하 기가 막혀 한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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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 2018.07.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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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한테 친정에서부당대우받는거 일일이 얘기하지않길바람. 지금이야 애잔하지 시간지나면 글쓰니우습게봄. 내말믿어라. 친정서도 개밥취급받는거 당연시여기고. 나중에 니가 그래서독한거란 소리까지할거임. 적당히혼자삭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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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7.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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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차별하는데 뭘 그렇게 열심히 해다 바쳤어?
부모들은 혼자 알아서 하는 자식을 칭찬하지만, 못난자식한테 정을 주게 되어 있어.
아픈 손가락만 계속 신경쓰이거든. 너무 혼자 척척 알아서 하지 말고 징징거렸어야 하는데 실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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