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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통화하다 늦게 자서 지각한다는 남친

유유 (판) 2018.07.11 10:48 조회463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저 32 남친 36

저땜에 늦게자서 피곤하다며 늦게 일어낫다는 남친

멏시에 잤냐면..10시 20분 입니다!!!!

열시에 저나와서 졸리다길래 쫌만 더 목소리 듣쟝~~이러고

이십분 더 통화했습니다 이게 정말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아침에 저나오더니 대뜸 너땜에 늦게자서 피곤하다고

잔다할때 자게 해달래요 (여섯시 반 기상)

주말에 데이트때 피로가 누적되서 평일엔 쉬고싶다고

평일에 전화 오래하고 싶으면 주말에 하루만 만나쟤요..

이거 제가 서운해야될일 맞죠? 오빠는 제가 이해가 부족한

이기적인 여자랍니다.

주말 데이트에 대해서 잠깐 말해보자면 저는 집에서 쉬고

영회보고 밥먹고 이런 소소한 데이트 굉장히 좋아합니다

근데 오빠는 열정이 넘쳐요 바람쐬고 오자 이럼서 갑자기

토요일 밤에 속초로 쏩니다. 돈은 아까운지 가서 잠도

찜질방에서 자구요. 톨비 아낀다고 국도로 다녀서 운전만

여섯시간씩 합니다...(매주 비슷한 강행군)

정말 제가 오빠 피곤할텐데 이번주는 집 데이트 하자해도

굳~~이 저렇게 무리해놓고는 주말에 너 바람쐬게 좋은데

보여주느라 힘들어었는데 평일에 일찍자는거도 맘대로 못

하냐며 이해가 없는 여자라 하네요

아니...저 이십분 텅화하고 열시 이십분에 자라 했습니다..

오빠 회식할때 열두시에 자는건 괜찮고 나랑 통화하다 열

시반에 자는건 체력낭비냐 했더니 사회생활 이해 못해준다

고 난리..^^..

여러분 제발 묻고싶어요 제가 그렇게 이기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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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 2018.07.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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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36살의 일주일의 한번인 주말 데이트에 찜질방에서 자꾸 눈이 안떨어지는디......... 여자친구 하고 싶어하는것과 본인이 하고싶은것의 의견을 조율해서 데이트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쓰니는 왜 끌려다니나요!? 본인의 의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도 말없이 참거나 그냥 넘기니까 남친이 본인이 하고싶은거 마음대로 하는거 솔직리 알고 있잖아요? 날 너무 사랑해서 바람쐬러 다녀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거면 그 생각 버리는게 좋을것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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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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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중에 저런 사람들 꽤 많은듯 좋을때 지나면 너때문에 뭐 못했어 이런거 입에 달고사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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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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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 대한 애정이 없거나 적은것 같아요. 주말에 데이트해서 평일에 피곤할순 있지만 한시간 이상도 아니고 고작 20분 통화한것 가지고 말을 그렇게 한대요 ㅋㅋㅋㅋ 아니면 님이랑 통화끝나고 잔다고 해놓고 어디가서 놀다가 괜히 님한테 심술 부리는거 아니에요? 어쨋든 깊게 오래 사귈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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