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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내입장추가/아내가 저의 할머니와 사이가 너무 안좋아요

(판) 2018.07.11 13:36 조회8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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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언이 필요한데 친구들 말로는 해결이 안되고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혼전임신으로 혼인신고 먼저 했고 결혼식은 출산 뒤 1년정도 후에 하기로 했어요.

글쓰기 부끄럽지만 제 상황 그대로 얘기하는게 맞는것 같아 씁니다.
아내랑 연애 3년쯤 했는데 모아놓은 돈이 둘 다 없었어요...
저랑 아내 둘다 월 250-300 정도 벌지만 거의 매일 만났고 한번 데이트하면 십만원 내외는 나가니까 모을수가 없었다는게 저희의 핑계라면 핑계입니다...
그래서 아내는 임신했는데 같이 살 집을 마련할수가 없었어요.

아내는 임신5개월부터 일을 쉬고있습니다.
서로 각자 집에 살다가 저희 어머니가 1억5000만을 지원해줄테니까 애 태어날때까지만 며느리를 집에서 같이 지내자고 하셨습니다.
아내는 제 어머니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제 아내도 알았다고 해서 같이 어른들과 살게 됐습니다.
저희집은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랑 할머니 여동생이 같이 삽니다.

어머니랑 여동생과는 문제가 없는데 할머니가 잔소리를 좀 하십니다.
설거지할때 가스렌지 쪽은 안닦는다
수세미를 위에다 올려야 하는데 밑에다 놓는다
등등 작은 일로 자주 잔소리를 하신답니다.

저는 11시쯤 나가서 11시에 들어오고 어머니도 9시쯤 들어오시고 여동생은 20대초반이라 그냥 밖에서 놀고 새벽에 옵니다.
할머니와 제 아내가 하루종일 한집에서 있어야하는데 아내가 그동안 저한테 스트레스 받는다고 얘기를 해왔어요.

그래서 할머니께 너무 잔소리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식으로 제가 말했는데 늙은이한테 무안준다며 오히려 화내십니다.
그래서 아내한테 조금만 참자고 이제 5개월 남으면 1억5천 받는다고 얘기했고 아내도 알았다고 했습니다.

어제는 저랑 어머니 둘다 쉬는 날이었는데요.
점심 준비하는데 할머니가 며느리는 하는게 시원찮다고 잔소리를 좀 했습니다.
근데 아내가 발끈해서 자기가 임신한 몸으로 시댁 식구들 밥 매일 짓고 그러는데 그렇게 맘에 안드시면 그냥 직접 하시지 그러시냐고 얘기를 했어요.

그 이후로 할머니는 방에 들어가서 안나오시고 엄마는 윗사람한테 말이 심하다고 뭐라하시고 아내는 돈 안받아도 된다고 자기 엄마도 혼수 들어갈거 다 사놨으니까 어떻게 구하든 집 구하면 부르라고 하고 친정 갔습니다.

다시는 시댁 사람 안본다네요.
장례식도 안간다고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어머니는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어떻게 윗사람한테 그것도 할머니께 그렇게 말 하냐고 하시고, 아내는 아내대로 그동안 쌓였었다며 니네집가족 안보면 그만이라고 합니다.

네... 제가 중간에 잘 못한거 알아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정말 모르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내랑 통화했습니다.
제가 대신 사과도 계속 했습니다.
답글이 꽤 달렸고 보니까 아내가 스트레스 많았을거란 글이 많더라고요.
제가 쓴 것보다 꽤 많은 일들이 있었더라고요.
밥 짓고 덥고 힘들어서 잠깐 쉬거나, 잠이 계속 쏟아져서 낮잠 자면 옛날엔 임신9개월에도 밭일 했다고 뭐라하시고 그랬다네요..
자기딴에는 나름 손재주 좋고 친구들이나 직장동료한테 먹을거 해주면 맛있다고 만드는법 가르쳐달라 하는데 할머니는 맛 없다고 이걸 어떻게 먹냐고 젊은 사람 입맛은 참 이상하다고 했답니다.
모든 일을 구체적으로 그동안 말한게 아니라서 그 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이것도 아직 더 많은데 너무 많아서 생각이 안날 정도라네요.
무조건 제가 잘못한겁니다.
장모님도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임신하면 잠이 계속 오는데 왜 잠을 못자게 하냐고요..
이 관계 좋게 바꿀수 없는거죠?
어머니는 그래도 윗사람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고,
양쪽이 너무 팽팽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글에 나오는 아내입니다

오빠(신랑)가 말해줘서 글 봤구여

댓글도 읽었어요

어른한테 그렇게 말한건 저도 잘못이라고 인정해여

하도 쌓인게 많다보니까 감정이 격해졌어요

그런데 오빠가 글에 안적은 말이 있는데 제가 단지 그것때문에 나와버린게 아니구여 시할머니께서 그냥 방에 들어가신 것도 아니에여

제가 시댁에서 있을 때 팬티를 갈아입으려고 욕실에 갔었어요

임신하니까 분비물이 나와서 찝찝하더라구여

저 혼자 사는 집이 아니니까 욕실 문을 잠궜어요

집에 화장실이 두개인데 한쪽 막혔다며 다벗고 씻는중에 문을 따고 들어오셔서 제가 의도치않게 알몸을 보인적이 있습니다

제 친구중에 출산한 친구가 있는데 음모를 제거한다고 하더라구여

저는 그런걸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미리부터 관리하고 적응해야겠다 싶어서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관리 중입니다

그 몸을 시할머니께서 보신거에요

그때는 아무말씀 없으셨어여

제가 이번에 감정 격해져서 그렇게 말했고, 시할머니께서 창ㄴ같이 ㅂㅈ털도 없을때부터 알아봤다고 하시곤 들어가신건데 왜 그 얘기는 쏙 빼놓고 하는지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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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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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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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짐부터 싸!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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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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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윗사람한테 말대꾸한다는 말이
사회에서는 독재에 굴복하게 하고 직장에서는 부당한 상사의 명령에 거부하지 못하게 하고...
스스로 말을 하고 생각을 하고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게 하는 게 교육이고 마땅히 성인이 되면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우리는 사회의 기초라 할 수 있는 가족부터 비민주적임.
이러니 온갖 비리, 부정, 부당한 일을 당해도 싸우지 못하고 눈을 감게 하고 입을 닫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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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ㅈ 2018.07.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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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심정 백번이해감 모르는사람들은 저정도 잔소리로 어른한테 대든다할수도 있겠지만 글로만적은게 저정도지 안적어도 뻔함 심지어 나는 청소년기시절 친할머니를 집에서 몇달모셨는데 집에들어가기가 싫을정도였음 저런잔소리는 기본임 옛날분이시니 여자가 해야한단 마인드와 나에게 다맞춰라는 패시브로 깔고가고 친구데려와 같이 밥먹으면 너는 왜 니집서 안먹고 남의집서 쌀축내냐소리도 빈번했음ㅡㅡ 수세미 놓는위치까지 잔소리할정도면 그냥 말다한거임 쓴이 할머니는 구시대적사고방식의 며느리=종년 사고방식일듯 거기다 아직 남의식구란 생각이 더해서 가족들보다 더했음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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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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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새ㅐ끼 이런 쌍 놈집안 애를 뭐가이쁘다고 그래도 낳아준다는데 별 ㅋㅋㅋㅋㅋ등신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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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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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팽팽하대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디 모자라냐? 그냥 둘 중 하나가 숙이고 포기할 때까지 아무 것도 안 하고 기다리는 게 니가 말하는 중간 역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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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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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 진짜 내 일도 아닌데 짜증나서 눈물날 거 같다. 시할머니 무식하고 시어머니 뻔뻔하고 남편은 멍청하고 진짜 어떡하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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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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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놈이 젤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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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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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사람이 존중받게 해야지 존중을하지 원.. 뚤린주둥아리라고 함부로 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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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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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할머니 조카 재수없어요 니네 엄마도요 그걸 너만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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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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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사람 윗사람같아야 말을 존중해주지ㅡㅡ 노망난 할매말 들을것도 없다 임신한 마누라한테 그딴말 씨부리는데 남편이란놈은 그냥 쳐 듣고 있냐? 마누라 짐싸서 나갈때 같이나갔어야지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었나봐? 노답이네 그래놓고 뭘 여기서 조언을 구해 ㅋㅋㅋ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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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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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놈의 ‘그래도 윗사람한테~’ 진짜 듣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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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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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ㅋㅋㅋ손자며느리보고 창ㄴ라고? 저런 마귀소굴에 임신한 마누라를 집어넣으셨음? 와장창 뒤엎고 와도 정신 못차릴 어른들이겠지만 남편이 아무대응 안하고 어른이라고 부모라고 난 못하겠다하면 아내분 걍 이혼하세요. 자기보고 창ㄴ라 하는 시짜들 보고 어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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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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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니가 너무도 안타깝고 병신같아서 니 얼굴을 막 밟아 짓이기고 싶다 거울 볼때마다 떠오르라고.. 정말 너를 사랑하는 부모는, 니가 와이프와 독립된 삶에 있어 본인이 거치적대는 존재가 될까봐, 니 가정이 흔들릴까봐 니가 본인을 이유로 다툴까봐 그러지 않는다. 아주 오랜 이야기에 심장을 가져다 준 아들 이야기가 있지 널 사랑하는 부모는 그냥 니가 행복하길 바란다 요즘은 나이를 떠나 본인의 삶이 우선이고 컨트롤을 하려 드는 부모들이 많은 것 같네. 너는 그들의 삶에 머물렀고 함께했고 나머지 삶은 니 반려자와 함께 하게 되는건데... 현명하게 살아. 마음에 선택이 두가지 있을때, 피하려고 선택한 것은 항상 피와 같은 결과를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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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2018.07.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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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시락싸들고 말리고싶다 제발이혼하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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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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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미친노마 니랑 니 엄마랑 할매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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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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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집구석에 살아있을 가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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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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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씹소름 나 살면서 ㅊㄴ ㅂㅈ 한번도 본적없는데 느갈매는 본적있나봐? 와씨..어떻게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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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키먼 2018.07.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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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등신
다른 말은 쓰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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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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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한 아내 종노릇 시켜놓고 지는 쏙빠지네 뭐 이런 쓰레기가 다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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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7.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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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1억5천을 그냥 지금 주면되지 뭐하러 몇개월뒤에 준데 참내 애태어나면 주저앉힐라 그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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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퐈이어 2018.07.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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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이면 어른답게! 대접받으려면 어른답게!노망났으면 요양원으로 제발~~!!!! 이도 저도 못하겠으면 입이라도 좀 닫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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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7.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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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걸어서 15분 되는 시댁하고 사는데 시엄마가 자고가라고해도 낮잠도 내집에서 자는게 편하다고 집에 오는데ㅡㅡ 시할머니 시엄마 시누이까지 모시고 사는 와이프 입장 생각해 보셨는지요? 장모님 장모님 시엄니 처남하고 산다고 생각해보셔요~
찢어질꺼 아님 무조건 짐싸서 와이프한테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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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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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친할머니랑도 그렇게 싸웠음. 학교다닐땐 괜찮았는데 졸업하고 뭐 공부한다고 평일 낮에 집에 오래있었더니 뭐이리 부딪힐 일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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