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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했네요 도와주세요

kkkj2 (판) 2018.07.11 14:05 조회1,093
톡톡 나억울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톡커분들!!!!!!!!!!!!

제가 당한 것이 아닌 저희 부모님께서 당하신 일인데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네요.

가끔씩 판 눈팅을 하는데 판에 현명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글을 잘 못쓰는 탓에 이해하시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꼭 댓글 부탁드려요..

 

A(사기꾼)와 B로 나누어 말씀 드릴게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숙박업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처음 A라는 사람이 5월 말 경 낮에 찾아와 저희 어머니께 묻습니다.

'자기가 계좌가 사정 상 없는 상황인데 마누라가 돈을 보내주기로 했다, 우리집 계좌로 40만원을 보낼건데 찾아서 현금으로 줄 수 있겠냐.'

라고 정중히 부탁을 했다고하여 저희 어머니께서는 그 돈을 드렸는데, 바로 오늘 B라는 사람이 저희 집을 고소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A가 중고나라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40만원에 판다는 글을 보고 B가 연락을 했는데 A가 저희 집 계좌번호를 알려준겁니다.

그래서 B는 저희 집 계좌로 돈을 보냈고, A에게 돈을 준 것이지요.

 

결국 저희는 A에게 40만원을 준 것과 B에게 물어줘야할 40만원으로 총 80만원을 손해보게 생겼습니다. 그와중에 경찰은 무죄추정의 원칙도 모르고 저희 어머니께 조서받기 전에는 범죄자 취급을 하셨구요.(후에는 사과를 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그 쪽들 욕만하시고 똥밟은셈 그냥 넘기시려는 것 같은데 저는 너무 부들부들하네요....ㅠㅠㅠ 어머니께서 성격이 착하시고 남을 잘 믿는 탓에 사기 당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뻔한 사기에는 당하실 분이 아니지만 이렇게 손님들이 뭔가 부탁하면 일단 해주고 보네요..

 

이러한 상황인데 제가 부모님을 도와드릴 수가 없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당시 CCTV를 확인할 수 없냐고 하니 저희집 CCTV의 용량이 적어서 일주일간의 분량만 녹화가 되어있는다고 하더라구요..

 

사기꾼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라던지..

이미 벌어진 일 어쩔 수 없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려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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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궁서 2018.08.2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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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자 사기이므로 부모님은 변제 의무 없습니다. 또한 총 피해금액은 40만원입니다. 피해자에게 받은 돈을 가해자에게 줬기 때문에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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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2018.07.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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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민 청원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12927 사기가 판칩니다! “사기죄 형량강화 및 사기꾼이 사기피해금액 전액배상 의무“ 간곡히 청원 부탁드립니다.http://pann.nate.com/talk/34266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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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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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잡아요.글서 명의와 계좌번호는 빌려주는게 아닙니다.불법인 이유가 다 있는건데 법을 어기면 법적보호를 받을수가 없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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