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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알콜중독과 돈사고 힘들어요

동의 (판) 2018.07.11 14:21 조회24,50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도대체 누구의 잘못일까요?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친정이야기라 생각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대학때도 장학금도 받구요
성실한동생이였어요.
어릴땐 엄마가 아버지한테 맞는걸 보더니
엄마 머리를 감싸안고 울 정도로 착한 아이였어요
중고등학교도 내성적이지만 무난하게 졸업하고
엄마한테 부담될까봐 학비 아낄려고 고등학교때 엄청 공부해서
국립대 갔거든요.
근데 대학교 졸업하고 부터 조금씩 변하더라구요.
대학 졸업후 동생은 운좋게 바로 공채에 합격했구요.
그때도 엄마한테 생활비도 드리고
집에 에어컨이나 엄마 금팔찌도 해주고 착한동생이였어요
엄마가 저희둘을 혼자 키우셨어요.
제 고등학교 시절 부터요...그러다보니
청소나 파출부 식당 막일을 많이 하시다보니
저희 케어하는데 사실 제약이 많았구요.
저희 어릴땐 아버지랑 이혼 후 안하던 힘든일을 하시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는지 저희한테 막했어요
씨x년 이런건 기본이시고 뭐 길거리서도 사람들있는데
욕하는건 기본이고 근데 유난히 동생한테 막 하셨어요
초등학교때 그날따라 치킨이 엄청 먹고싶었는지
쿠폰도 10장 있었고 돈이 들어가는것도 아니였는데
엄마가 화를 내면서 왜 치킨을 먹냐면서 막무가내로
화를 내시고 동생을 다그치더라구요.
제가 엄마 말리고 치킨을 서비스쿠폰으로 시켜줬습니다.
근데 동생이 먹는내내 욕하고 뭐라하고
저도 이기적이였죠,엄마랑 부딪치기 싫으니 동생 두둔도 안하구요.결국 동생이 체해서 화장실을 왔다갔다 토하고 배가 뒤틀리는지 변기에 내 앉아있는 동생 보고 "그럴줄 알았다며 비난 하시기 바쁘더라구요" 결국 제가 응급실 데려갔네요...
그리고 엄마 혼자 버시니 아무래도 다른집 애들보단
좀 못했죠...근데 저희 집은 그정도는 아닌데도
맨날 동생 초등학교 체육복바지만 입혀보내고
옷도 한두벌 돌려서 입었어요. 가방은 만원짜리를 3년 내내
썼으니
물론 없어서도 그랬겠지만 2004-5년 정도 였으니
초중학교 애들 나이키 정도는 신었거든요.
그런것도 없이 누가 봐도 빈티 나게 키우셨어요.
근데 그게 일부러 그렇게 키운티가 많이 날 정도로요.
제가 돈벌기 시작한 후로 제가 동생한테 사주기 시작했거든요
엄마가 그정도로 히스테리가 심하셨어요.
또 동생하고 저랑 나이차가 좀 나서 집에서 전 있을일도 없구요
전 고등학교땐 하교하면 학원갔다가 주말이나 방학에 아르바이트하구요.
제가 많이 못챙겨 줬죠...미안하죠...
그리고 엄마도 동생이 고등학생이 되니 성격도 유해지시고
말은 투박하지만 동생한테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근데 3년전부터 서서히 변하더니
엄마한테 교정해달라 라미네이트 해달라 다해줬습니다
옷사겠다 돈부쳐라 명품부터 자잘한 돈 사기를 쳐대더니
재작년 부턴 알콜중독수준으로 술을 먹더니
올해 28인데 작년부터 일 그만두고 계속 집에서
술만 먹기시작하더니 있는돈 까지 다 까먹고
엄마랑 저한테 돈빌려달라하며 술 취해서
집에 변을 아무대나 눠버리고 일주일 내내 씻지도 않고
자기 술먹을 공간만 딱 치우고 더러운데서 막자고
매일 배달 음식에 많을땐 하루 3번까지도
술을 하루에 기본 4병으 마시고 낮밤 아침도 없이
술을 먹고 술깨면 또 술먹고...
저랑 엄마한테 욕을 해대면서도 "다 니들 때문에 이렇게 됬다"
"예전에 나를 왜 괴롭혔냐 쓰레기같은 것들아""내가 무슨 죄를 져서 어릴때 왜그랬냐"
상스러운 욕을 하고 예전얘기를 막꺼내고
돈빌려달라고 하루에 받을때까지 많을땐 정말
100통까지 해댑니다 사회생활이 안될정도로요
적은 금액은 5만원부터 많을땐 1-2백요구도 합니다
돈도 수없이 빌려주고 명품때문에 돈사고 치고
1-2천은 족히 됩니다.치아교정과 시술비용 빼구도요
휴대폰 소액결제에 전 공무원 대출까지 받아서
빌려줬구요.이제 겨우 반정도 갚았네요...
이런 동생 미치겠습니다
엄마나 저랑 대출이라도 받아라 현금서비스 받아라
돈달라 매일 욕에 ...
전 타지에 발령을 받아 같이 살지 않고 있으나
돈 사고 말고는 타격니 덜하나 엄마는 아주심각합니다
엄마랑 여동생 둘이서 살았습니다.
술 먹고 결국 엄마까지 때리고 집기를 부시고
결국 찜질방에서 지내시다
작은보증금 월세 얻어 지내십니다.
엄마도 마트청소를 하시니
매일은 못가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보신다고 하시는데
집이 가관이 아닙니다.
쓰레기에 냄새에 술병들 말도 못하죠...
엄마랑 저랑 동생어릴때 무관심과 엄마의 학대
엄마의 이유없는 꾸지람들 엄마의 억지들...
물론 힘들었겠죠...
저 정말 힘들어서 죽겠네요
방송에도 제보하려고 했으나 엄마의 반대로
무산되고 죽겠습니다
저희 셋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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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하늬 2018.07.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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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딸인생을 망쳐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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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남편아이디 2018.07.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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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수 없지 받아야죠. 이게 원인과 결과라는 거죠. 글쓴이도 연락 끊으면 마음이 편할거 같죠? 안그래요~. 엄마께서 먼저 동생한테 사과하라고 하세요. 진심으로 어머니는 그때 성질대로 화내고 언어폭력한 것 지금 받는 중입니다. 인생이란게 그래요. 이런걸 내 행동에 대한 책임이라고 하죠. 일단 동생한테 사과하고 지켜보세요. 동생분 어느정도 방황하다 나을겁니다. 잔드시 나을겁니다. 진심으로 같이 가슴아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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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7.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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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시절에는 부모가 신인데 신이 본인을 학대하고 버렸다고 생각하면 정상적으로 크기 어렵다.. 본인 힘들다고 자식 학대하면 길어야 십수년안에 자식한테 버림받거나 자식이 사람구실 못해서 후회하게 되는데 그땐 이미 늦지. 동생 치료받게하세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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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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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제 말좀 들어주세요 허투루 넘기지마시구요. 이건 치료가 필요합니다. 방송 제보가 문제가 아니구요 상담을 받아야해요. 전 저정도는 아니지만 어릴 때 친오빠한테 폭력을 겪으면서 컸는데, 현재의 연애나 인간관계 형성시에 엄청난 영향을 끼쳐요. 애정결핍 엄청 심하구요. 오빠랑 지금은 잘 지내지만 어릴때 생각하면 지금도 손이 떨리고 엄마가 농담 비슷하게 너가 맞을 짓한거 아니냐고 그런말했을때 집기를 때려부셨어요.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 때 일이 저희 오빠에게도 트라우마에요. 제 말이라면 절절 매구요. 저는 좀더 빨리 상담받고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싶어요. 전 지나가다가 여자랑 시비붙거나 뭔가 안좋은일이 생기면 그냥 무시하고 가는데, 남자가 그러면 끝장을 봐요. 힘으로 안되니까 경찰서까지 가구요. 경찰서가서 저한테 합의 해달라 비는 꼴까지 봐야 직성이 풀려요. 힘 좀 세다고 나를 때리고 우습게 알고 이런게 소름끼치게 싫어요. 항상 쳐맞고 방구석에서 울고있던 어린 나를 떠올리면 지금도 눈물이 나요 이글을 쓰는 지금두요. 제발 상담받으세요.. 니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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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2018.07.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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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하 라니요? 자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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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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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랑 니어매가 제일 쓰레기다 이말을 ㅈㄴ놔 돌려서 쳐말하고 앉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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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2018.07.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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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요...
왜냐면, 동생분이 넘 가여워서요
저도 트라우마가 있어서
지나가는 초등학생들 보면
저렇게 주먹만한 아이들에게 무슨 상처를 그리 줄게 있다고 그랬을까-
생각이 들곤 해요
동생분이 똘똘했던거 같은데 한 순간에 줄을 놓은 거 같네요...
더 늦기전에 병원을 데리고 가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여기서 이렇게 글을 쓴듯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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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7.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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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안타깝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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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ㅠㅠ 2018.07.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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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한사람의 인생을 파멸로 몰아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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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18.07.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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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병동에 입원시키는 수 밖에 없네요. 원인제공은 님 엄마 맞는 것 같은데 지금 그거 따지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병을 낫게 해주는 게 동생을 위한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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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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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서서히 미쳐가는 동안 엄마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방관한 당신이나, 상대적으로 약자인 그 어린 아이한테 엄마 본인 한풀이에 스트레스 해소용 인형으로 만들어놓고 감정 쓰레기통이나 시키는 당신 엄마나. 동생이 스스로 그렇게 된게 아니라 당신들이 동생 인생 망친거야. 지금이라도 동생 죽는꼴 보고싶지 않으면 당장 정신과병동에 입원시켜. 가기 싫다고 할테니 가족 동의 사인하고 강제 입원시키라고요. 그리고 엄마가 방송제보를 막았다? 당신도 속으론 싫겠지. 직업이 있고 주위 보는 눈이 있으니. 동생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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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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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와서 댓글 남겨요. 지금 동생분은 어릴적 참아왔던 상처들이 폭발한거같아요. 아마 동생분이 타고난 성격이 화가나도 참고 착해서 뭐라 말도 못하는분인거같아요. 그래서 참다참다가 이제 집이 안정적이니까 엄마한테도 오빠한테도 어릴적 받은 스트레스를 지금 보상받으려하는거같은데 보상이라는게 가장 쉬운게 돈이잖아요 근데 돈을 받아서 쓰고 하더라도 자기 생각대로 우울하거나 상처가 없어지지않으니까 힘들어서 알콜에 의존하게 되는거같아요 의존하게 된지가 얼마안되었으니까 얼른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으시는걸 적극 권장해드려요 근데 치료를 받더라도 동생분 혼자가면안되고 가족분들도 다같이 가야해요 알콜중독이라는게 한사람에게만 문제가아니라 가족전체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동생분이 정말 잘못된길로 가길 원치않으신다면 다같이 상담받으세요. 그리고 한가지 덧붙인다면 지금 동생분의 잘못이 어머니나 오빠분한테 없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거에대해서 너무 죄책감갖지마세요 이제부터 바로잡는게 중요해요 치료받은다해서 바로 생활이 나아지지는 않을꺼에요 좋았다가 나빳다가 하겠지만 더 남은 앞으로 30년 40년을 위해 가족끼리 뭉쳐힘내야해요 글쓴이 분도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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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 2018.07.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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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효~ 산사람은 살아야지... 안타깝지만 주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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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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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동생도 그러다 몇주전 영영 갔어요. 매일같이 술먹고 습관이 돼버린줄 알았는데 마음의 상처가 깊었나봐요 밥도 안주도 없이 술만마셔서 오장육부 성한곳이 하나없었어요 님동생은 분명한 이유라도 말해주잖아요 내동생은 죽을때까지 암말도없이 떠났네요. 가슴속 무거운짐 덜어놓고나 가지..어릴때 아빠한테 학대와 과한매질로 15살에 집떠났다 성인되서 돌아왔는데 원래 착한 동생이었던지라 암말없이 살길래 상처를 이겨낸줄만 알았네요 딱 5년동안 병원도 안가고 병원데리고가면 도망쳐 나오곤했는데 본인은 진작부터 살기싫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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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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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가 있으니 현재가 있느 거죠. 뭐 어쩌겠어요? 자신이 저지른 결과, 자신이 책임져야죠. 가족을 구하려는 의지가 있아면 엄마, 동생 다 심리치료받는 거 지원해주고, 보듬어주려고 노력해보세요. 최장 6년까지 해보시고 안 되면 동생을 알콜전문치료병원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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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니 2018.07.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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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애가 뭔 죄라고 지들이 떡짓거리해서 낳았음서 애 하나 잡는거 진짜 너무 싫고 무책임하고 ㅉㅉ 부모 될 자격도 없는데 부모취급 받고 싶은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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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니 2018.07.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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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십년전에는 같이 있는 시간 별로 없어서 동생 케어 못해줬다고 막연히 글 쓰더니 지금도 그냥 같이 안살아서 엄마 케어 못해준다고 생각하면 되지 뭐가 그렇게 심각한 일이라고 여기다가 글을 .. 동생이 맞는건 안불쌍하고 엄마 맞는건 불쌍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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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8.07.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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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불쌍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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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7.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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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크면서 자존감 다 짓밟아놔서 커서 사회생활하며 힘들었겠지. 낮아진 자존감때문에 어딜가나 당당하지못했을거고 사람들한테 상처받았을거고. 결국은 정신이 남아나질못한거같네요. 병원데려가서 치료받고 앞으론 공주처럼 대접해주시요 자존감 올라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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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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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쓴이 여동생처럼 컸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정도는 아니지만 몇 년 삐뚤어져 살다가 지금은 연 끊고 사니까 살만해요.
성인돼도 여전히 집은 쓰레기고 나한테는 단 한번 진실된 사과조차 없고
내가 언제 그런 말 했냐 언제 때렸냐 기억도 못 하더라고요ㅋㅋ

오빠 당신이라도 무릎 꿇고 진정한 용서를 구하세요.
며칠이고 몇 주가 걸리더라도 그게 당신 살 길입니다.
예전처럼 동생 버리고 방관하던지 지금이라도 잡고싶다면 비세요.
그렇게 착한 여동생이면 아마 얼마 되지도 않아서 바뀔거예요.
진심으로 미안하다 하셔야 합니다. 그거 다 알아요. 진짜인지 가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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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7.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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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심각하네요 동생은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아야할것으로 보여요 조현병올수도있고 자살할수도있고 저정도면은 냅둔다고해서 본인이 알아서깨닫고 완화안됩니다 오히려 악화돼요 ; 일단 여동생붙잡고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고 이해해주세요 다짜고짜 병원넣으면 그것도 분노로바껴요 여동생이 엄마한테받은 상처가 있다고한들 지금 엄마한테 하는행동들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왜냐구요? 엄마도 아버지한테 받은 정신적인상처와 사회생활을 아이한테푼것을 용서받을수없는것처럼요 진짜 뫼비우스네요 ; 엄마도 병원치료권하시고 또한 님도 병원꼭가세요 쳥소년기시절의 형성된 자아나 감정 쉽게변하지않아요 상처에 연고라도 발라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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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려 2018.07.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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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지금 아픈거에요.. 아프면 병원가서 약도 지어먹고 노력해야져..보살펴주세여 동생을 저렇게 방치해두는건 병을더키우는 거라 생각해요,,혼자두지마세요.. 같이 대화를나누고 어렸을때 심하게했던 어머니나 방임한 언니나 모두 미안하다고 사과해주세요.. 그리고 보듬어주세요 ..병원가서 치료도 받구요.. 정말 마음이아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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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8.07.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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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 병원을 데리고 가 .... 공무원이라면서 그런 판단도 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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