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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은 안드로메다에~~*-*

리춘매 (판) 2018.07.11 14:35 조회77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5년쫌 넘게 만난 2살연상 남자친구가 있는데요.처음에는 둘다 내성적이고 맞는 구석도 많고 잘이해해주고 그래서 사귀게 됐어요.정말 내가 남자로 태여났으면 이렇겟구나 할정도로 둘이 성격이며 생긴것도 똑닮아서 같이 다니면 쌍둥인가라는 말을 정말많이 들어요.첨에는 너무 똑같아서 신기했고 이런게 인연인가 싶기도 햇고 이사람 놓치고 싶지않고 딴여잔데 빼기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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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년만난 둘다 내성적이다 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오래 만났으니 애정표현도 잘안해줍니다. 그것땜에 둘이서 여러번 다투기도 하고 그럴 때마다 남친은 어떠케 맨날 잘해주는가면서 잘해줄때두 있고 못해줄때도 있는거지 합니다. 맞는말이긴 하지만 여자입장으로선 너무 섭섭하고 서운합니다.오랜만에 커피숍에 데이트하러 가서도 빙수만 먹고 커피만 마이고 옵니다.말한마디 안하고 폰만보면서요.... 가끔씩 다정한 커플볼때면 부럽기도 하고 그럴때면 옆에서 "무조건 연애초기다"라고 초를 칩니다.

첨엔 두살연상이라고해서 잘챙겨주고 애정표현도 막막 해주고 누가바도 이사람은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줄줄알았는데..제가 기대가큰걸가요?이런 무뚝뚝한 남친,내맘도 몰라주는 남친 어쩌면 조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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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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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무뚝뚝하시네 쓰니님이 먼저 표현해보심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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