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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발 학생들은 동물 키우지마라..

ㅇㅇ (판) 2018.07.11 15:08 조회45,851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학생들중에 키울 능력도, 여건도 전혀 안되면서 

생체 장난감목적으로 개한마리 어디서 얻어오는 애들보면 

1~2년뒤에 십중팔구 맨날 잃어버렷대 ^^ 

너네 학교 공부하고, 알바하고, 놀러다니고, 데이트하고 다니느라 

바쁜데 어떻게 개랑 집에서 같이있어주냐?

하루종일 무료하게 누워만있다가 주인오면 잠깐 5분 이쁨받고 

주인은 또 공부 or 컴퓨터질 한다고 생까겟지..

그렇게 교육도 받은적도 없고 맨날 이쁨받다가 뜬금없이 

혼나기만하고 얻어맞고 하니까 개 성격이상해지는거다..

진짜 내주위에 내가 그렇게 말렷는데도 기어코 비숑한마리 어디서 데리고와서 

고작 10달도 안키우더니 못키우겟다고 

오만 별별 핑계와 변명을대가면서 분양보내려고 안간힘을 다 쓰더라 정말 ㅋㅋㅋㅋ

진짜 개키우기전까진 세나개 이런거보면서 

지는 뭐 엄청나게 잘키울수있다는식으로 말하더니 

기본적인 손앉아 훈련도 귀찮아서 안시키고 

배변훈련도 대충, 그외 관심을 갖고놀때빼고 일절 주지않는데 

개가 참 정상이겟다 그치?



우리집개는 똥만싸면 행복해해서 뒷발치고 난리인데 

너네집개는 똥만싸면 주인한테 혼날까봐 눈치를 그렇게보더라. 

법적으로 만 25세 이하는 절대 애견못키우게 막아야해...

동물키우고싶어서 제일 환상한 나이때이지만 

동시에 키울 돈도없고, 무엇보다 키울 시간이 없어. 

말햇듯이 너네 학교다니고 알바하고 놀고 데이트하고 게임할시간 

빼면 하루에 몇시간동안 개한테 할양할수있냐?

장담하는데 1시간도 안될걸?

너네 산책도 날씨좋고 기분좋을때만 시키잖아. 

겨울엔 춥다고 일절안시키다가 가끔 눈오면 감성돋아서 그때 대충 하고 

여름엔 덥다고 아예 외출조차 안해. 

개는 원하지도않는 온갖 옷종류사서 장난감마냥 입히고 놀고나 있고 

개는 원하지도않는 온갖 비싼 장난감 코담요 이런거사서 

그냥 바닥에 던져주고 알아서 가지고 놀아라 하는 년놈들...

그래도 분양이라도 보내려는게 다행스럽더라. 

대부분 분양보내는것조차 부끄러워하고(당연히) 귀찮아해서 

그냥 어디 멀리 버려놓고 

혼자 비운의 여주인공 빙의해서 눈물이나 질질짜고 

남들눈치 보이니까 뭐 사고나서 죽엇다, 잃어버렷다 이딴말로 

자기합리화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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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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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7.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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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특히 혼자 자취하는 대학생들. 생각없이 분양받거나 냥줍이니 뭐니 마음대로 길냥이 주워와서 이사가면서 고양이 그렇게 많이 버리고 간다는데.. 정신나간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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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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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성인이지만 성인이라고 다른줄 아나...유기견이나 유기묘 기피 순위 1순위가 신혼부부, 자취하는 대학생, 군대안간 남자이게더 많다 미성년자보다... 미성년자는 그래도 부모가 동의하에 데려가면 부모라도 책임진다 근데 저 망할 사회 초년생들은 미성년자보다 책임을 못지고 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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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7.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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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취생.동거남녀 .신혼부부 이 세 부류만 걸러도 유기견 90퍼센트는 줄어들 것임.희생 없인 못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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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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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복에 맛있는 개고기를 먹었어요. 맛이 있었어요. 촵촵거리면서 먹었어요. 맛이가 있더라고요. 아! 이제 중복,말복 남았다!! 여러분도 맛있는 개고기 드시고 기운내시고 퐈이팅 하세요!!!개고기 맛이 좋고 여성분들 피부미용에 참 좋아요. 여성분들 피부미용에 좋다면 사족을 못쓰시잖아요!!! 그러니 여성분들은 특히 더 개고기 많이 드시길 빌어요!!! 우리 모두 와쳐봐여!! 개고기 화이팅!!!!!ㅎㅎㅎㅎㅎㅎ 참고로 먹었던 개고기 사진 올려봐요!!!!ㅎㅎㅎ 맛이가 있겠죠!!??ㅎㅎㅎㅎ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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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 2018.07.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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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ㄹㅇ임 우리 넷째이모네집도 폼피츠 키우는데 진짜 볼 때마다 불쌍함 오빠란놈은 강아지 그렇게 좋아한다고 그냥 데려와놓고 처음에는 엄청 이뻐하다가 술 마시고 와서 애나 때리고있고 ㅋㅋㅋ 언니는 그냥 강아지 대하는 법을 모름 막 대하고 이모는 소리나 지르고 이모부도 별로고 애가 배변훈련도 안 되있는데 오빠랑 언니는 그 배변이랑 소변 다 이모한테 치우라고 함ㅋㅋㅋㅋ 분명 지들이 처음에 치운다고 하고 데려온건데 그리고 2살이나 됐는데 배변을 아무데나 싸는게 맞는거임? 산책은 뭐 말 할 것도 없이 그냥 내가 어쩌다 한 번 가서 시켜주는게 거의 다인거같음 한달동안 산책 한 번은 나가는지 의문임 그리고 왜이리 집에서 이상한 옷들 입히고 있는지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사진보고 옷 빨리 벗기라함 그 집에서 애가 정상적으로 자랄 수가없음 제발 분양 좀 보냈으면 좋겠지만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건 그냥 갈 때마다 이뻐해주고 산책 시켜주는거... 나중에 강아지 키우면 절대 이렇게는 안 키우겠다는 거..볼 때마다 미안함 자격없는 사람들이 너를 키우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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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8.07.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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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랄 개 혼자 집에 몇시간씩 방치하는 것들은 전부 키울자격없어 학생들만 그런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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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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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맨날 집비우면서 고양이나 개 키우는 사람 좀 이기적인거 같다 애들 데려오려면 아기 하나 키운다 생각하고 데려왔으면 좋겠음 길에 버려진 고양이나 강아지들 보면 넘 맘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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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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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 독일처럼 반려동물 입양기관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귀엽다고 충동적으로 덜컥 데려가지 못하게. 아무런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입양 권한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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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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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 키워보고 싶으신분들 임보를 추천해요 한달간 임시로 맡아보는건데 체험한다 생각하고 한 달 키워보면 본인이 분양을 해도 될지 안될지 스스로 판단이 설거예요 설마 한 달 임보도 못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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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7.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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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학생이버린 유기견 키우고있음 ㅜ 밖에돌아다녔으면 100프로 죽었을거같음 ㅜ 지금 7년째키우는데 볼때마다 내가 첫주인이었으면얼마나좋았을까 아직도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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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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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 동물을 키울수있는 사람인지 생각을 해봐햐함
주제를 알라는 말이있지 분수도 알고 동물 똥오줌 운동 샤워 놀아주기 못할거같음 양심적으로 동물인형이나 사서 놀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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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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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아지 고양이 귀여워 ㅠㅠㅠ 데려올거야 ㅠㅠ 꼭키울거야 ㅠㅠ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 키우지마라.. 그런 사람들 금방 버리거나 포기한다. 강아지 고양이 나도 지금 4마리 키우고 있지만,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물어봐라 물론 예쁘고 귀엽지. 근데 예쁘고 귀엽고 만지고싶어서 키우는거? 100분에 20도 안돼. 80은 정이들어서임. 매일 퇴근하고 애들 산책시키고 똥치우고 오줌치우고 긁히고 목욕시키고 빗질하고 정말 나도 키우지만 야근이 따로없음. 퇴근하고도 몇시간을 또 투자해야되고 정말 힘들때도있었고 슬개골 탈구 되서 2마리 수술하는데 300가까이나가고 그럴땐 진짜 힘들어서 얘네를 포기해야되나 싶을때도 있었는데 매일 퇴근하면 반겨주는 모습 눈에 아른거리고 내가 잠깐 나쁜생각 들어도, 얘네가 귀여워서 못버려 아잉 ㅠㅠ 이런 생각이아니라 그동안 내가 얘네랑 똥오줌 치워가며 키운거 고생한거 얘네가 집어질러놓은거 침대에 실수해서 이불빨래 새벽내내하면서 얘네 씻긴거 그런거 하나하나 다떠오르면서 그게 다 정이구나 하면서 괜히 눈시울붉어지고, 그래서 못버리는거다. 그냥 외모가 예쁘고 귀여워서가아니라. 키우면 너무 귀엽고 그런거? 사람도 연애하다 헤어지고 결혼하다 이혼한다. 초반에야 좋지 그마음 얼마나갈거같음? 반려동물도 마찬가지임;; 단순히 귀여워서, 데려와서 어떻게든 키울수있다고 가볍게 생각마라.. 키워보면 알겠지만 상상했던거 이상으로 힘들고 그거 다이겨내고 키우는게 반려인들이다. 그리고 나한테 반려이지 내 이웃 길가는 사람들한텐 그저 무서운 존재일수도있는데 그거 모르는 사람들도 키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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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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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이 좀격하긴한데 동의함.. 특히 대학생들, 진심 자취하다가 키워놓고 돈들어가는거뻔히알면서도 키워놓고, 알바하면되니까 라면서 데려왔다가 나중에 버리거나 다른데 분양보내고 가는경우허다함. 이 글 보면서 대학생들 '나는 안저래야지' '나는 끝까지 키울거니까 저런사람들이랑 나는달라' 하겠지만 똑같음. 자기는 다를거같겠지만 똑같단말임. 첨부터 버릴생각으로 데려오는 대학생없음. 막상데려와서 첨엔 좋아 근데 손진짜 많이가거든. 사람은 첨엔 진심으로 좋지. 근데 키우다가 힘들고 지치고 돈계속들어가고 '아 내가 지금 키우기엔 무리가있었구나' 깨닫는순간 그 진심이 변해감. 그러면서 너무힘들어서 분양보내는거야 라면서 합리화시킴. 결국 버리거나 보냄. 다 똑같은 패턴이었음. 난 다를거라고 생각마셈. 적어도 자기가 자리잡히면 키워라, 분양보내는거도 못할짓임. 걔네는 니네가 부모라고생각할텐데 하루아침에 딴데보내면 잘도 자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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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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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라에서 개파는인간들도 다 관리해줘야대 무슨 애견샵이 동네 편의점만큼 많아 나라에서 규제해서 아에 못팔게 하던가 교육이나 자격증을 주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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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 2018.07.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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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말씀이다.. 자기 취미생활이런거 희생할 생각없음 안키우는게 맞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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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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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맞는말 나 20대인데 강아지 엄청 좋아해서 키우는거 고민해봤는데 생각하니까 안될거같아서 안키우기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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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ㅡㅎ3ㆍㅋ 2018.07.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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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부부 애없을때 데려와서 키우다 애낳으면 감당못한다고 버리고 분양시키고 지애만 소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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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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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인정 내 친구라하긴 뭐하지만 그년 학생때 자취방에 사는데 지외롭다고 강아지 분양해됐는데 한마리는 키울자신없어서 본가에 떠넘기고 한마리는 진짜 산책1도 안시키고 방치해대니까 개가 스트레스 받아서 화장품 물고 뜯으니까 개 탓만 해대던 ㅇㅈ야ㅌㅋㅋㅋㅋ친구들이 뒤에서 니는 동물학대범이라고 다 욕했던거 아나몰라ㅌㅌㅌ그개는 요즘 어디갔는지 몰겠는데 어디 보낸거같네ㅎ 산책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니가 한번도 안시키고 집에 혼자 가둬두자나?이런 애들 주위에 있으면 거르삼ㅋㅋㅋ확실히 사람자체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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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 2018.07.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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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키우기전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키우길!!!!!!!!!!!!!!!!!! 제발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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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 2018.07.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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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상놈의 집구석 유전자를 타고 나서 그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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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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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가 어디서 본건지 도베르만 너무 멋있다고 막 키우고 싶다고 난리.. 친구 알바가고 가족들도 일 나가면 그 집은 집 비는 시간이 긺 그래서 내가 그렇게 키우고 싶으면 차라리 개를 2마리 키워라(딱히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그나마..) 했더니 그건 안된대.. 너무 많대..그럼 키우지 말라 했더니 토끼눈으로 왜? 이럼 ㅋㅋ 사실 내가 저렇게 말해도 나중에 돈모아서 샵에서 분양받아 올 것 같아서 진짜 잘 키울 자신 있냐고 물어도 어물쩡하게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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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18.07.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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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나가는 유기견 유기묘 저멀리서 보이면 눈도 못마주침.......
눈마주치는순간 너무 슬퍼져서 내가 데려갈수도 없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ㅠㅠ 너무 슬프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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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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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자취하면 키우려했는데 아무래도 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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