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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맘충만보다 개념맘들 봄

뚜두뚜두 (판) 2018.07.11 16:00 조회93,27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방탈 죄송...
시부모님 식당일 돕는 새댁임
7개월쯤 식당 도움
감자탕 집으로 아이들 메뉴 없음..
이것저것 만들면 음식 맛 떨어진다고 오직 감자탕과 등뼈찜만 하심
11시 오픈해서 점심 저녁 장사하고 11시쯤 닫는데 낮에 아줌마들 마니 옴 와서 애들 풀어 놓고 술 마시고 뛰어 댕기든 말든 냅두고...
뜨거운 음식이 있는 곳이라 아이들 지도해 달라 여러번 말해도 네~하고 말든가 애가 시끄러우면 얼마나 시끄럽다고 등등...

한번은 시어머니 아이와 부딪혀 넘어지시고 음식 쏟아지고..(밑반찬이였지만..) 근데 애 엄마가 눈어디다 뒀냐며 시어머니에게 뭐라하기에 나랑 배틀 붙음..경찰도 부름.. 몇년 전 신랑이 박박 우겨 cctv달아놨었다는데 그 아이가 큰일을 함..
그러나 그 애기 엄마 이집 곧 망할꺼라 악담을 퍼붓고 갔었음...ㅡㅡ

또 툭하면 애 먹을꺼 없냐 묻는 엄마들..
계란 후라이 찜등 서비스로 달라는 둥 김 없냐는 둥.. 없다하면 서비스 정신이 없다며 궁시렁 궁시렁..
그러다 오늘 점심 또 5명위 엄마들 등장...
순간 짜증이 밀려왔는데 한 엄마가 물어봄..
저... 제가 아이 먹을 반찬을 싸왔는데 죄송하지만 꺼내놓고 먹여도 될까요???
7개월 가량 식당 도와드리며 처음 본 캐릭터의 아줌마.. 당황했지만 네 그러세요 함...
근데 자기 애만 먹을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먹을 반찬을 싸옴
밥 추가해서 아이들 재빨리 먹이고 엄마들 식사 시작할 때 되서 아 또 뛰겠다 했는데 웬걸...
다른 엄마 가방에서 태블릿과 거치대 나옴
아이들의 친구 카봇(?)터닝 뭐지?? 아무튼 무슨 만화 틀어줌 아이들 초 집중 모드...

중간 중간 아이들 과자 꺼내 먹이고 부스러기까지 치우고 잘먹었습니다~하고 감...
시부모님 나 직원 이모 넷이 다 ???????????????
이거 뭐지? 엄마부대 왔다 갔어?? 뭐지? 하고 있음..
그리고 깨달음 젊은 엄마들이라고 다 맘충은 아니구나...
혹시 오늘 감자탕집에 노란 리본 한 아이(4살?5살??쯤 된...)데려오신 어머님 같이 오신 분들 이 글 보시면 아 나구나 하실분!! 다음에 꼭 와주세요 저희 시어머님께서 음료무한 리필 서비스 해드린대요 ㅋㅋㅋㅋ 얼굴 기억하고 있어요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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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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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7.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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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는게 당연한건데 개념으로 되어버린... 얼마나 진상들이 많으면.. ㅜㅜ 힘내세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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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뭐래 2018.07.1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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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퍼요..저것도보는사람에따라맘충소리나올수있는세상이니까요 음식장사하는집에 먹을꺼싸와서 꺼내먹는다고맘충..애들 동영상틀어주는데 다른애들도같이봤을테니이어폰안꽂아서맘충 .... ㅜㅜ 그냥애만달고오면다맘충이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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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더살아보세요 2018.07.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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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맘충썰은 지역 동 업종 자세하 적었으면 좋겠음. 나는 판에서는 흔한 맘충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판은 엄청 넘쳐남. 도대체 다들 어떤 동네 사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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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ㅎㅎ 2018.07.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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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영상 소리 크게 틀어준거면 딴 손님들 눈에는 여전히 맘충에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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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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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엄마들이 애들 핸드폰보여준다고 맘충취급하던데,.. 소리만안크면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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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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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이란 단어 진짜싫다 모두들 어렸을때 어머님들도 그렇게 사셨을텐데 그런어머님들을 싸잡아서 맘충이라면서 욕하는거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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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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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 음식점에서 외부음식 들고와서 먹는 건 큰 실례로 아는데요. 에고~~ 얼마나 진상들한테 데이셨으면 조용히 있다가기만 해도 저리 감사해하다니... 가게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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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8.07.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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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다 맘충 개념맘 글쓴이야, 새댁이라고? 딩크니 아님 애 낳을거야? 애 낳는순간 니가 쓴 이 글이 애 데리고 밖에만 나가도, 애 병원이며 어디며 뒤치닥거리하다 끼니 놓쳐 집까지 가지못하고 눈에 띄는 아무 식당이 들어가서 애랑 밥만 먹어도, 처녀때 즐겨먹던 라떼 마시러 애 달고 커피숍만 들어가도 이 글이 너를 맘충으로 만들고 개념맘되도록 눈치보며 살게 할거야. 애낳을거면 이 글 지우지 말고 다시 보길 바래. 그때 어떤 마음이 드는지 꼭 후기 올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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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2018.07.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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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런거 볼때마다 애비는 어디서 뭘 하길래 왜 엄마들만 맨날 싸잡혀서 검열 당해야하는지 모르겠다.돈 벌어오는 기계 타령할거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서 시터 고용이라도 해주던가 애 데리고 외출하는데 대중교통 이용이 말이 되냐 이게 다 남편이 돈을 못버니까 이러는거 아냐 아 물론 연봉1억되는 개념파파들 빼고^^월200버는 파충들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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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7.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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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도 맘충소리 듣는 사람들만 들음 특히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맘들이 좀 심함 갑질 시기 질투 이런게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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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야뉴 2018.07.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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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가족은 저게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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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7.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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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애애애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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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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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귀에 이어폰 안맞음... 그리구 진짜 각박하네 핸드폰 진짜 크게 해놓는거 아니고서는 좀 들리는 정도는 이해해줄수 없나? 식당에서 어른들도 얘기하면서 밥먹잖아.. 도서관도 아니고 진짜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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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2018.07.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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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애들 데려가면 소리 들리지도 않게 해서 영상보여주고밥만 초스피드로 먹고 애들 흘린것 정리 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은데까지 정리하고 온다. 너한테 개념맘소리 듣고 싶어서 하는거 아니니까 해괴망측한 단어 만들지마. 애 없어도 하고 나왔어. 애 있으니까 애 자리까지 하고 오는거야.니들 눈에 맘충소리들을까봐 죄인처럼 슬슬 기어야 개념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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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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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당에서 핸드폰 보여주는거 보고 애들이 벌써부터 핸드폰 본다어쩐다 하지말아주세요ㅠㅠㅠ 진짜 집에선 절대 안보여줌 보여주면 엘지티비에 유투브나와서 그거 틀어줌 밖에서는 그거라도 있어야 가만히 있어주니깐 보여주는 거예요 ㅠㅠ 애들한테 밖에서 가만히 있어 조용히해야돼 얘기하는것도 애들한테 미안할때가 많아요ㅠㅠ 그렇지만 꼭가야하는 병원이나 아빠없이 어디갈때 지하철이나 택시 등등 .. ㅠㅠ 눈치가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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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18.07.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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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맘충 개념맘 이상한 걸로 갈라놓고 , 아무짓 안해도 애만 보면 일단 째려보고 무슨 맘충짓을 할지 지켜보자~~이런 사람들 너네 늙어서 복지 받을 때 너네가 부르는 망충 개념맘 애들 등에 빨대 꽂고 있는거 알아. 다 이렇게 힘들게 키워놓으면 너네가 다 빨대 꽂는거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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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18.07.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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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념맘? 하다하다 개념맘까지..아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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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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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놈의 맘충맘충ㅋㅋㅋㅋㅋㅋ 당신이 그렇게 생각없이 내뱉은 혐오적표현, 당신이라고 듣지 않을 줄 암? 무분별한 혐오는 결국 당신도 혐오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아시길;;; 누구는 배째가며 자식 낳아놨더니 일면식도 없는 저런 인간한테 맘충소리를 다 들어야하네. 그리고 당신이 뭔데 개념맘이라는 괴상한 단어까지 만들어가며 다른 부류로 걸러내는데? 진짜 웃기지도 않는다ㅋㅋㅋㅋ 이제 애 낳고 개념맘소리 들으려고 벌벌 떨어야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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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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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블릿으로 동영상 틀어준다니까 생각났는데... ktx에서 이어폰없이 만화 틀어주는 무개념 애기엄마들 진짜 많음ㅠㅠㅠ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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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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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엄마 음식 장사하셔서 식당이 친정집이 된지 오래... 두돌배기 아들 데리고 항상 손님 뜸할 시간에 찾아 뵙는데 간혹 식사를 늦게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그럴 땐 애 데리고 나가거나 동영상 보여주거나 하면서 되도록 손님한테 피해가 안가게끔 하는데.. 전에 아주머니랑 젊은 아들 되시는 분이 식사를 옴. 아들래미가 낯을 잘 안가리고 유난히 어르신들을 좋아해서 잠깐 한눈 판 사이에 그 테이블로 가서 아주머니께 인사를 하고있는거 얼릉 가서 죄송하다하고 데리고 왔는데.... 그 아주머니께선 애기 예쁘다고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하셨는데 그집 아드님께선 상당히 불쾌해 보였음...ㅡㅡ 본인 어머니께 뭐라뭐라 얘기를 하는데 아주머니께서 너희들도 다 그렇게 키웠어~ 라고 하시는거임...그 아들 목소리는 잘 안들렸는데... 또 뭐라뭐라하니까.. 아주머니께서 한참 설득하시는듯하더니.. 포기하신듯...그래 니 마음대로하고 살어... 그 아들래미 눈에도 내가 맘충으로 보였나봄... 가게에 애를 데려오고 그 애가 자기네 테이블로 잠깐 인사 하러갔다가 냉큼 사과하고 데리고 왔는데도... 씁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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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ㄴ닌 2018.07.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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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부모님께서도 감자탕집 운영하시는데 바쁜데 계란후라이 해달라 김 달라 하는 애기엄마들이 많아서 제가 음식전공자라 어린이 메뉴 만들어넣고 따로 짜잘한 음식제공 하나도 없게 만들었어요 애기 동반한 손님 들어오면 애기 안다치게 주의해야한다, 저희가 서빙하면서 따로 애기들 챙겨드리지 못한다, 다칠수있고, 부모님께서 챙기지 않으셔서 난 사고에는 저희가 책임지지 않는다고 말씀드려요 애기들 뛰어다니면 뜨거운거 많아서 위험한다고 이목이 쏠리게 큰소리로 말하기도 하구요.. 글쓴이 분이 보셧으면 좋겟네요 도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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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7.13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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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 올리면 밖에서 폰이랑 태블릿으로 만화 틀어주는 행동이 잘하는 행동인줄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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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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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게 톡선이라니 절망적인 글이다 "젊은 엄마들이라고 다 맘충은 아니구나..."이게 할말이세요? 맘충만 보다가 개념맘들 봄? 아이데리고다니는 여자들 보면서 저년도 맘충인가하고 눈에 불을켜고 지켜보시나봐요 본인 비혼인데 이런 사회에서 저출산 어쩌고하는거보면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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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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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정상이지.. 나도 해장국집 애데리고갈땐 도시락김두개챙겨감 ㅋㅋ 애는 김에밥싸먹임 징징대려고하면 준비해둔 과자. 그리고 뽀로로틀어주면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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