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여자는 못생기면 불쌍한가요

딸기우유123 (판) 2018.07.11 22:34 조회7,804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성형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개개인의 매력이 있고 그걸 억지로 바꾸면 바꿀수록 사회가 더 외모지상주의로 변하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이에요. 미의 기준도 너무 단일?하게 되구요.

근데 얼마전에 친한친구가 쌍수를 한다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충분히 너~무 예쁜데 말이죠. 근데 또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사회는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더 외모지상주의인거 같아서요.

저는 지금 화장품 알바를 하고있는데 옆매장언니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짤렸어요. 진짜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그 언니 진짜 일잘하는데 말이죠.

여자는 진짜 못생기면 불쌍하나요?성형은 진짜 사람의 인생을 바꾸나요?아무문제 없는데 도대체 왜 다들 성형을 하나요?
26
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너네꺼져] [어쩌다오십]
2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8.07.12 09:30
추천
2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예쁘면 평생이 편함. 우리 회사 선배는 이미 유부녀에 낼 모레 마흔인데 진짜 예쁘고 동안임.
이 언니한테 안 친절한 남자 직원 본적이 없음. 그냥 예쁘면 그 효과가 평생 가는 거.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8.07.11 22:47
추천
1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해도되요 하지만!! 사회가 외모지상주의쪽으로 가는건 확실합니다 이건 문제지만 고칠수없긴해요 자기 나름이죠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ㅡㅡㅋ 2018.07.12 09:37
추천
10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실 외모는 상관없음 왜 뚱뚱하겠음? 게으르니까 뚱뚱한거임

자기관리를 못하는데 일을 맡겨놓으면 책임감 있게 하겠음? 님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보셈 이쁜애들이 일까지 잘하니까 더 써주는거고 단지 뚱뚱하다고 짤릴거였으면

애초에 뽑지도 않았음 ㅇㅋ?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8.07.13 11: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쁘고 잘생긴걸 보면 칭찬을 받았을때처럼 뇌가 작용한대요.. 이쁘고잘생긴걸 선호하는건 어쩔수 없는 본능인거죠.. 여튼 사회적으로 외모가 준수하면 이득도 많고 그만큼 외모가 좋지않으면 손해보는것도 실제로 존재하는데.. 성형하는건 개인의 자유라 생각하는데 옆에서 해라마라하는인간들이 제일 별로라생각.. 성형할래(0)성형하지마(x)성형안할래(0)성형좀해(x)
답글 0 답글쓰기
2018.07.12 21: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이 영 아니라면 얼굴말고 성격이나 능력으로 커버 가능합니다. 노력이죠.
답글 0 답글쓰기
2018.07.12 20: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의 가치를 남이나 이성에만 평가내리지말길. 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거라 생각해.못생겨서 자신이 불행하다생각하면 더 불행해지는게 아닐까..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8.07.12 20:52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친구가 태연을 무척 좋아하는데 성형 많이 했어도 현재 예쁘자나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열심히 성형을 하나봐요 저도 성형은 반대인데요 10년전만해도 이정도로 많이한 사람이 주변에 거의 없었거든요 쌍커플 정도.. 그땐 저도 예쁘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이젠 다들 예쁘고 잘꾸미 그러니까 저도 점점 하고싶은 유혹이 생기더라구요 사회분위기가 더욱 그렇게 만들기도 하는거 같아요.. ㅜ 나중에 내 딸이 본인 얼굴에 만족 못하고 성형해달라고 할까봐 걱정되요 저도 아직도 성형은 반대하는 입장이라서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2 19: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자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불쌍한거고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여자는 불쌍한게 아닌것 같아요 오히려 더 멋질수도 있고 더 행복할수도 있으며 다른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귀감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2 19:28
추천
1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소한것부터다름. 베스킨 남자알바 있는곳가면 아이스크림이 혜자급으로 컵에 안들어가서 컵위에 얹어진상태로 줄때많음. 여자알바생들은 절대 저렇게준적없음. 어딜가나 관심의 대상. 그래서 여행을가서도 제일 잘생긴애는 내차지고 클럽이나 술집놀러가도 재밋음. 대부분 나에게 친절함. 학교 도서관에서 남자 근로장학생한테 뭐부탁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주고 엄청친절함. 이건 방금 있었던일. 근데 연예인 A급될정도로 예쁜거아니면 공부열심히 해야돼는건 똑같음.
답글 0 답글쓰기
2018.07.12 18:2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울엄마도 성형안햇음 나도 성형좋아하진 않은데 하면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거울볼때마다 만족스러워한다면 그걸로 된거아님? 니가 이래라저래라 할 게 아닌거임 누가 성형한다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답글 0 답글쓰기
메롱 2018.07.12 17:5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도 그래요 돈없는 남자여자 다 불쌍하고 그럽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8.07.12 17:2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생각하기엔 아무 문제 없어보일 수 있겠지만 불편한 점이 있으니까 쌍수를 하는거겠죠 아니면 불편하진 않더라도 자기가 원하는 얼굴 상이 있으니까 할수도 있는거구요.. 굳이 남에 일에 깊게 관여할 필요는 없을거같아요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2 16: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옆에서 겪으시면서도 자각이 안되시나요?일잘하는 분이 못생겨서 짤렸다면서요 본인이 어떻게 여기냐에 따라 다르지만 포기해야되는 부분이 많은건 사실이에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7.12 15:3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별을 떠나서 예쁘고 잘생기면 사는게 편하지 친구 사귀기도 쉽고 연애도 쉽고 하다못해 애기들도 잘생기고 예쁜사람 좋아해ㅋㅋ특히나 한국사회는 여자외모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경향이 강해서 더 심함 내가 외모를 많이보는 직업군에 속해있어서 주변에 인물 좋은 사람들 많은데 어디 회식하러가면 번호따러오는 남자들부터 식당에서 서비스 주는거까지 대우가 달라 술집가도 밖에서 제일 잘보이는 창가자리 주고 좀 머리돌아가는 사장들은 앞뒤양옆 테이블 전부 남자손님 앉혀놓고 우리테이블 서비스 계속줌 근데 웃긴건 모두들 이런 대우받는걸 당연하게여기는 분위기야ㅋㅋ나는 존예들 사이에서도 꿋꿋하게 자연인으로 살고 있지만 외모로 받는 특혜를 아니까 솔직히 성형하는 애들 이해한다
답글 0 답글쓰기
답답아 2018.07.12 12:16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한민국에선 외모가 곧 권력이고 힘임. 외모보단 능력? 웃기는 소리. 참 된 외모는 모든걸 평정함.
답글 0 답글쓰기
27 2018.07.12 12:10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든 남자든 못생기면 불편해지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2 11:59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몇가지는 남자한테도 해당되는거 같네요 제친구도 알바하다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짤렸어요 이건 여자 남자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2 10:19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 사회에서 여자가 못생기면 그여자의 인생이 불쌍해지고 한없이 초라해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2 09:5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은 그럼
답글 0 답글쓰기
ㅡㅡㅋ 2018.07.12 09:37
추천
10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실 외모는 상관없음 왜 뚱뚱하겠음? 게으르니까 뚱뚱한거임

자기관리를 못하는데 일을 맡겨놓으면 책임감 있게 하겠음? 님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보셈 이쁜애들이 일까지 잘하니까 더 써주는거고 단지 뚱뚱하다고 짤릴거였으면

애초에 뽑지도 않았음 ㅇㅋ?
답글 2 답글쓰기
2018.07.12 09:30
추천
2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예쁘면 평생이 편함. 우리 회사 선배는 이미 유부녀에 낼 모레 마흔인데 진짜 예쁘고 동안임.
이 언니한테 안 친절한 남자 직원 본적이 없음. 그냥 예쁘면 그 효과가 평생 가는 거.
답글 2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