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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년 가까이 집착하는 버스기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145 (판) 2018.07.12 00:11 조회157,277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봐주세요
댓글에
노ㅇㅇ이 경남 양산 댓글 달아주신분 연락할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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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짜증나서 잠이 안와 하소연하고 싶은 맘에 쓴 글인데.. 사실 큰 기대없이 다섯명이라도 댓글 달아줄까 싶었어요. 근데 이사할때 여러곳 왔다갔다하면서 혼란?주라는 댓글은 저도 생각하지 못했던거라 도움이 됐어요. 방식이 도움이 됐다기보단 사실 너무 이사가고 싶어서 매물만 괜찮은거 나오면 확 가버리려고 했는데 그 댓글을 보고 나니 이사할때 정말 티 안나게 조심히 가야겠더라고요. 그거 보고 글 쓰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역시 가만히 있는 거보단 뭐라도 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그 외에 이사, 경차, 부모님집, 이직, 남자친구 요런 의견들이 대부분인데 다들 감사해요.

사실상 요즘 가장 도움이 된 의견은 직장동료분께 들었어요. 차곡차곡 증거를 모아서 신변보호같은 뭔가를 등록할 수가 있대요
그걸하면 제 핸드폰으로 112에 전화하자마자 제 위치가 뜨면서 바로 출동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증거를 모아보려고요. 뭐 그 사람을 신고하는건 사실상 절대 불가한게 현실이지만 등록?하는건 신고하는것에 비하면 좀 더 쉬웠고 정신적으로 의지가 많이 됐었다고 저도 하라하셔서 증거모아보려고요!

그리구 이사문제는 매일은 못보지만 2-3일에 한번씩은 좋은 집 있나 계속 확인중이고요 비싸고 경비 24시간 상주하는 그런곳 가려고요.
이사 다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사는 시간과 돈의 여유가 있어야만 좋은 집을 갈 수 있거든요(제가 말하는 좋은 집은 안전한 집이에요.. 전전에 살던 집이 그런 집이라 그곳 매물 나오나 계속 확인중이에요 매물 나오면 거기로 가고싶어서)

좋은 소식 하나는 회사 동료가 저희 집 근처로 이사를 오게 됐어요 이사 전까지는 같이 출퇴근할거예요 (비록 뚜벅이들이라 같이 버스를 타는 거지만..ㅠㅠ)

차는 개인적으로 집(전세) 다음이다라는 생각이있는 사람이라..최대한 마지막 수단이었으면 해요.. 근데 제 절친도 얘기 듣자마자 경차라도 사라고 했어요 ㅎㅎ

그리구 부모님집은 제가 가족 사정이 있어서 전혀 도움받을 수가 없어요.. 도움을 받을 수가 없는게 아니라 도움 그 자체가 존재할 수가 없는게 맞다고 해야하나.. 여튼 고구마 ㅈㅅ;
댓글읽고 그생각 들더라고요 평범한 가정사라면 집에 들어갔을거고 쉽게 풀렸을거를.. 저는 그런 생각조차 떠올리지 못하는 구조?라는게 조금 씁쓸하긴 했어요 ㅋㅋㅋ

그리구 남자친구 얘기는.. 팩트는 그거죠 그렇게까지 나를 감싸고 돌 만큼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ㅎㅎ
개인생활 포기하며 제 출퇴근해줄만큼 저를 사랑하지 않는 거예요. 욕하는건 아니고요. 편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인정 그 자체입니다. 너가 나에게 어떻게 하는지 그것은 그냥 너의 자유다 이거죠. 근데 남자친구는 뭐한데요? 라는 질문이 좀 있는거 같아서 써드린거고요
저는 자존감 강한 남자를 좋아해서 개인 생활에 무리를 주면서까지 저에게 올인하는 남자는 예전에는 좋아했는데 지금은 부담스럽더라고요..ㅎㅎ
음..그래도 말이라도 그렇게 해줬으면 기분 좋았을거 같은데 그런말도 안한걸보니 사랑이 덜한게 맞기는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동거도 둘의 확신으로 하고 싶지 둘 외에 어떤 무서움으로 하기엔.. 좀 나 스스로를 아끼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아직 확신이 없는 상태라 그런거고요 확신이 있었다면 되게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감사해요 ㅎㅎ

그리구 키에 대한 조롱은 29년 간 많이 들어왔고 앞으로도 제가 견뎌내야할 부분이에요 그게 못견디겠다면 이미 자살했겠죠 ㅋㅋㅋㅋ 아무 상처도 주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런 댓글 다신분들 진심으로 그냥 반응보는게 재미있어서 그런거길 바랄게요! 그게 아니라 정말 마음이 모난거라면 꼭 죽기전에 잠시만이라도 둥근 마음으로 평온하게 살아보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루 공감능력은 참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거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ㅎㅎㅎ
친구들, 직장동료, 온라인까지 하소연하고 다녔더니 갑자기 당당해져가지곸ㅋㅋㅋㅋ무서움 거의 다 사라졌어요 ㅋㅋㅋㅋㅋ
요즘은 뭐? 니가 뭔데? 어쩌라고? 너 뭐야? 이런 기분이 많이 들어요 ㅋㅋㅋ싸움은 안걸거지만.. 여튼 기 안죽고 더 잘 다닐라고요 여튼 다들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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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직장 다니는 여자인데요 제목에 쓴것처럼 버스기사가 2년 가까이 집착을 해서 무서워요;

16년 10월 말에 회사 근처로 자취방을 구했는데 약간 마을같은 느낌이라 출근은 1시간에 1대 오는 A버스를 8:20에 탑니다. (퇴근은 항상 B버스)

근데 하루는 야근때문에 A버스를 타고 퇴근하는데 버스기사가 저보다 어려보이더라고요.
저희 집이 종점 2정거장 전이라서 마지막에 혼자 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내려서 가려는데 누가 뒤에서 톡톡 치길래 돌아봤더니 젊은 버스기사였습니다. 저한테 "저기요"이러면서 뭘 주길래 내가 뭘 떨궜나하고 받아서 봤는데 쪽지더라고요.
일단 받아서 집에와서 읽었는데 뭐 대충 내용은
첫눈에 반한거 같다, 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좋아한다, 나랑 연애하자, 부담갖지말라, 대답없는 것도 대답이다. 뭐 이런 내용인데 제일 이상한점은 제가 거절할 수 있는 수단을 남겨주지 않았다는 거예요..무슨 연락처라도 남겨줘야 싫다는 대답을 할텐데..
눈빛도 이상했고..얼굴이 이상한 그런게 아니라(이목구비 자체는 평범하니 모난곳 없어요) 눈빛이 약간... 맛이 간 느낌? 마약한 느낌과는 다르고요 뭔가 초점이 없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여튼 '아 피하고 싶다' 딱 이 생각이 드는 눈빛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없던일이 되는줄 알았는데.. 얼마정도가 지났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느날 제가 나오는 골목에 그 사람이 장미꽃을 들고 서있더라고요
순간 아무생각도 안들고 너무 무서운거예요.. 내가 나오는 골목을 이제 알테니까 그 골목에서 기다리면 이제 내가 어느 건물에서 나오는지도 알게되는 장소였거든요.
장미를 주는데 제가 반대편으로 도망가면서 쳐다보지도않고 그냥 손 흔들거리면서 싫다는 표현만하고 도망가듯 걸어가니까 제발 꽃만 받아달라면서 계속 사정했는데 끝까지 거절하고 출근했어요
그리고 제 키가 145밖에 안되고 그 사람은 178에서 180초반에 어깨도 벌어진 편이라 진짜 다가오기만해도 무섭거든요
회사 왔는데 심장이 자꾸 벌렁거리고 진정이 안되는거예요..
동료한테 말했더니 자기도 A버스 가끔 타는데 그 사람 검은마스크 쓴 젊은사람 아니냐고 자기도 본거같다고 좀 눈빛이 이상했다고 범죄 저지를거같은 눈빛이라 생각했는데 언니가 말하는 사람이랑 같은놈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뒤로는..근무할때는 버스기사로..
본인 휴일에는 손님으로 타는겁니다.. 8:20 A버스를요..
운동복으로 타고 두정거장가서 내려요(산책로 있는 구간이에요)

친구들 조언따라 남자친구가 버스타는거 배웅도 해주고.. 손잡고 있다가 저 탈때 일부러 엉덩이 토닥토닥해주는 스킨쉽도 하고..했는데 효과가 없어요;
계속 저를 신경쓰더라고요
예를 들면 제가 회사 근처 정거장에 내려서 골목길로 들어가는데 정거장이 아니라 그 골목길에서 내려주는 거예요 저 덜 걸으라고..
그리고 제가 게임하다가 벨도 안누르고 앉아만 있었는데 저 내리는 정거장에서 멈춰서 안내리냐고 하면서 문 열어주고..
근데 저는 그 모든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전동킥보드 사서 그걸로 출퇴근을 했어요. (엘베 없는 건물이라 초경량 산다고 60만원이나 씀 아....진심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욕나옴)

그리고 17년 겨울이 돌아오고 버스를 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왔는데 버스기사를 관둔거 같았어요(정확한 시점은 기억 안남)

근데 올해 어느 순간부터 거의 매일 손님으로 타더라고요 8:20 A버스를..
그냥 매일 타는줄 알았는데 제가 킥보드를 탈 수 없는 비오는 아침에만 탄다는걸 알게됐어요
킥보드를 탈 수 있는 날씨에는 버스 정거장에 나타나지 않아요(아 그리고 제가 타는 정거장 바로 다음 정거장에서 탑니다)
킥보드타고 출근 -> 갑자기 비옴 -> 회사에 킥보드 두고 버스로 퇴근 -> 다음날 비가 안와도 버스로 출근(버스기사 정거장에 안나옴)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그 시간에 갈 곳이 있나보다 하겠는데 문제는 화요일입니다.
화요일은 청소하는 날이라서 7:50 B버스를 타요.
근데 비오는 화요일은 이 버스기사가 B버스를 탄다는 겁니다.

그 사람이 전직 버스기사라서 보통 맨 앞자리에 타서 운전중인 버스기사랑 대화하며 가는데
단 한번 뒤를 돌아봐요. 제가 내릴때..
앞문에서 제일 가까운 자리에 앉아서 제가 내릴때 180도 뒤를 돌아 저를 봅니다.
근데 제 얼굴을 보는건 아니고요 제가 내리는걸 보는거 같아요 제 눈을 쳐다본건 쪽지줄때랑 꽃주려했을때 두번 빼고 없어요.

그니까!!!! 저보다 늦게 내린다는 겁니다.
중요한건 A,B 버스는 제가 내리는곳을 기점으로 서로 다른 노선을 탄다는 거예요..하나는 북쪽 하나는 동쪽으로 갈라집니다..

복장도 모자쓰는거 보면 출근길은 아닌거 같고..

11월이오면 2년째 이 짓을 하는 거예요..
작년에는 친구가 13만원짜리 전기충격기까지 선물해줬어요 걱정된다고;



앞으로 저는 7:50 B버스를 쭉 이용하려고 하고요(걔 피하자고 30분 일찍 일어나는거 진짜 매일 아침 열받아 미침)
그 기사가 만약 7:50 B버스를 타면 그 뒤로는 랜덤으로 A,B 버스를 번갈아 타려고 해요
그러다 혹시나 정말로 ㅠㅠ 제가 타는 정거장에서 그놈이 기다리다가 제가 타는 버스를 따라탄다면.. 동료 불러서 같이 따질까 하거든요 ㅠㅠ
왜 이러시는거냐고 그만 하시라는 표현을 해볼까하는데..어째야할까요..
몇몇 친구는 끝까지 무시해라 피해라하고
한 친구는 좋게 타일러서 그만하라는 표현?을 해줘라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제가 정말 키도 작고 볼살도 많은 편이라 액면가가 어려요 아직도 민증검사 달고 사는 편이고
워낙 작아서 대중적으로 많은 이성한테 인기가 있는건 아니고 정말 소수한테 인기가 있는데
그 소수가.. 작은 여자를 좋아하는 약간 매니아층? (150대 아닙니다..145 좋아하는 남자는 드물어요)기질이 있어서 집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거든요.. 근데 진짜 이번에 좀 심한놈이 걸린거 같아요 ㅠㅠ

19년 5월 쯤 이사갈 생각이구요
당장 이사를 안가는 이유는..전에 살던 곳에서는 이거랑은 게임도 안될 싸이코때문에 진짜 납치당할뻔해서 도망치듯 이사왔거든요 무서워서 집도 못가고 아는 사람집에서 자다가 서둘러 여길로 이사온건데ㅠㅠ 근데 여기와서도 이꼴나니까 이게 도망만 다니는게 해결책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어느정도는 이겨내야할 부분같은데 그냥 막 아무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읽어보고 이것저것 시도해볼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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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7.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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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가는 편이 제일 나을거같아요ㅠㅜ 이미 어느 골목에서 나오는지 버스기사가 다 파악을 한거같은데 신고해도 그골목에서 언제 나타날지도모르고 두려움에 떨며 사는것보단 힘들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이사가는게 좋을거같어요ㅠㅜ 이사가기전까진 조심하세요.. 사람일은 어떻게될지모르는거니 무조건 조심하셔요ㅠㅠ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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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야옹334 2018.07.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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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빨리 이사가시는게 답일듯해요 ㅜ 현실상 이사비용 만기일 귀찮음 등등 힘들걸 아는데 만약에라도 그사람이 이글을 본다면 19년5월전까진 뭔짓을해도 할것같아요 진짜 너무 걱정되서 댓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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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7.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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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히 거절했다 봉변당할까 걱정이예요, 피하는게상책이라는말도있자나요.. 2년이라면 일반적인사람이할짓이아니에요..정신적으로이상있으신분같은데 말로해서 되지도않아요.. 이사가세요 그게 최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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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8.07.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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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글쓴이가 이상한데,..과대망상인가 싶기도하고.. 왜냐면 보통 사람같으면 최대한 빨리 이사를가거나 그 버스를 아예 안타거나 하거든요. 전에살던집에서 납치당할뻔? 이것도 뭔가 이상하구... 과대망상 피해망상 이런쪽 한번 생각해보고 병원에 다녀와보시는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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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018.07.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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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크게 기대 안하고 쓴 글인데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네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읽어보고 진지하게 고민해보려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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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돌멩이 2018.07.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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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새끼 버스기사네 니도 함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왜 피해자가 피하고 도망 다녀야해? 가해자는 당당하게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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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7.1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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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정거장내려서 간다는거에 그 살인마 정남규 생각났다 정남규가 체력키우려고,달리기 빨라지려고(도망가기쉽게) 일부러 서너정거장 미리 내려서 범행장소까지 뛰어갔잖아 신발도 마라톤화만 신고 ...그리고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범죄자들은 어떤 여자들을 ㅣ범행대상으로 물색하냐면 힘없어보이고 외소한여자들이래요 그래서 퇴근할때 아무리 힘들어도 씩씩하게 걸어가세요 ㅠㅠ 전 그 방송보고 밤에혼자걸을때 일부러 남자인척 하면서 걷네요 암튼 조심해야할것같아요...어떻게 2년이나 참았죠?...대단...전 무서워서 견디질 못했을거같은데 ㅋㅋ...목숨이 여러개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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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7.15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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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관계 발전은 어차피 조건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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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257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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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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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0%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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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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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의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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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8.07.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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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사연뉴스로 작성하고싶습니다.
국민일보 온라인뉴스팀 박지현입니다. swj03310@naver.com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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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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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어..ㅜㅜ... 저 딴소린데ㅜㅜ 사주보신적 있나요.. 한두번이 아니면 좀 무섭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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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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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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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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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은 자동차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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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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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 신고해요. 이 정도면 신고 가능하니 경찰서 민원실 가서 상담접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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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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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티즈라도 사세요. 대중교통 이용 안하면.. 그런 놈이라 부딪힐 일도 없어요. 입주민만 출입 가능한 단지나 건물로 옮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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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ㅏ 2018.07.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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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제일 놀라운게.. 키가.. 145? 154 아니고?? 쪽지를 받았을 때.. 버스 탈 때 일부러 마주쳐 좋게 거절했어야 맞지. 장미 꽃 줬을 때도.. 이런 돈 낭비하지말라고, 남친 있다고 정중히 거절했어야 맞고.. 왠지 이사 가도 따라올 각이다. 코를 파서 먹거나,, 작정하고 양치하지말고,, 입냄새 풍기고, 눈꼽 떼지말고 얘기를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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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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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빛 이상한 사람은 진짜 무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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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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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일 겪고 2년동안 그동네 산다는게... .이해가...안감... 보통손해를 보다라도 이사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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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2018.07.1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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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5년간 스토킹 당했는데 그 때 악몽이 생각나네요. 1년 좀 안 되게 만나다 헤어진 사람이었어요. 그 일 이후로 남자에 대한 적대감도 커지고 성격도 많이 변했어요. 거의 안 웃고 사람들과 관계도 서서히 끊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이건 겪어봐야 알아요. 처음부터 알게 되는게 아니라 긴 기간동안 스물스물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니까요. 경찰이나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에 애매한 상황이 많아 더 문제였거든요. 전 직장도 휴직하고 3개월동안 밖에 나가지도 않고 친한 친구 몇 명을 제외하곤 다 끊고 살았는데도 다시 시작되고 정말 힘들어 점집까지 다녀와봤어요. 아.. 제발 이사 갈때 똑같은 교통수단을 쓰는곳 피해서 신속하고 조용히 가세요. 직장동료나 남자친구등 자주 보는 사람 근처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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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2018.07.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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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성전용고시원 이런데 들어가시는건 어때요 출입제한되는 아파트 이런데로 가서야항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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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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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 쓸시간에 빨리 부모님한테 말하고 이사가세요; 돈없으면 돈빌려서라도요. 본가로 갈때도 뒤밟을수도있으니 조심하시고요. 이미 이동경로를 파악한거 같고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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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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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걱정되네요ㅠ ㅠ 근데 이 와중에 전동 퀵보드라니.. 넘나 커엽ㅋㅋㅋㅋ ..다른 남자분을 대동해서 얘기하고 정리하든지 빨리 이사를 가는 게 최선이겠어요. 기간이 길어질수록 집착도 더 강해질 거라구 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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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8.07.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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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여잔데 쓰니 괴로운일인데 미안해요..대체 성인이 145면..제가 173인데 어느정도인가 성인이..감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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