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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님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판) 2018.07.12 01:05 조회78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흔녀입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조금 길어져도 저에겐 너무 중요하니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쓰게 된 계기부터 말씀드릴게요..
저희는 평범한 연인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관계는 남보다 더 못하구요..본론으로 시작하자면
저희는 만남과 동시에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됬고
남자친구가 다른지역으로 발령을 받게되며
저도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상견례와 집계약을 먼저 하게됬습니다
결혼은 양가에서 이번년도 안에 치뤘으면 좋겠으면
하였으나 저희는 준비가 부족하여 내년에 하겠다고
이야기를 마친상태입니다 사건의 발달은
작년 겨울 남자친구의 생일날 저에게 친구 총각파티를 간다며 친구들과 함께 외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친구집에서 곱게 술을 먹는다고 인증 전화도하고 영상통화도 하고 했어서 별 의심없이 넘어갔는데 알고보니..여자부르는 노래방을 갔던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알게되고도 좋아한다는 그 마음하나로 꾹꾹 참았는데 그 이후에도 회식을 나간다는둥 외출을 하면 연락이 잘 안됩니다
얼마전엔 제가 11통을 해야 겨우 받을 정도였죠
맥주집을 간다고 해놓곤 알고보니 노래방을 가는일도 있었죠
제가 누군가를 만난다거나 어딘가를 갈려고 하면
어디가냐 나가지마라 집에서 청소나 하라는둥
그렇게 말을 했어요 최근에 본가에 행사가 있어 내려가게됬는데 친구를 잠깐 만났는데 이동경로를 다 이야기 해주다가 잔다는 카톡을 받고 잘자라고 인사를 한뒤 저도 그뒤로 따로 연락을 하지않았어요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궁금해서 그랬더니 그다음날
다시 만났을때 남자친구의 표정이 좋지않았어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 왜 본인한테는 연락을 하라고 해놓고 왜 저에게는 안하냐 이렇게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저는 집도착했다는 연락이 없어서
답답했냐고 되물었죠..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11통 안받았을때 상황과 다를게 없다고 하는거에요..얼척이 없더라구요 할말을 잃었죠 뭐..
너무 당당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사건하나는 이러한 상황인데 이번주 주말에
또 친구들과 1박2일로 놀러간다는거죠
그래서 저는 원래 저에게도 거짓말을 치고
클럽갈려는 시도를 몇번 걸렸던 사람이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물어봤죠
근데 돌아오는 답은..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뒷통수를 또 한대 더 맞은 느낌ㅋㅋㅋㅋㅋㅋ
그얘기를 듣고 클럽을 갈거같으면 못보내준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못믿냐는둥 그 일로 몇일째 가니마니 다투고 있는 상황이였죠
분위기를 풀어볼려 갔다오라고 얘기를 했더니
응 한마디 한단어가 돌아오더라구요..
제입에서는 진짜 힘들게 나온 말이였는데.......
그렇게 또 전화로 싸움을 반복하다
저는 이제 이싸움이 그만됬으면 좋겟어서
데리러오라는 핑계로 같이 마트를 가자고했죠
가서 같이 장도보고 하면 예전처럼 될까봐..
그런데 본인이 보쌈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밥을 먹으며 이관계를 회복하고싶어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칭찬을 해주었죠
그래서 몇일째 냉전중이던 분위기가 풀리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였죠
수요일 어제 낮 2시쯤 갑작스레 전화가 와서 받으니
다시 주말에 친구를 만나러 가겠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는 다음달에 다른친구 무리와 해외여행을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무리는 노래방을 함께갔던
친구들 무리였죠 하지만 그 여행가는 일정은 저도
알고있던 일정이였죠 날짜만 안정해졌을뿐
그런데 얘기 나오는 날짜가 그 여행으로 인해
제생일에는 함께 있지못하게 되는거에요 일정을 조율은 안되냐고 했더니 안된다는 대답이였고 저는 그무리와 여행을 간단 생각을 하니 문뜩 또 노래방사건이 떠올랐죠..그 친구들과 여행가는 조건은
저를 소개시켜주고 그 이후에 여행을 가기로 해놓곤
아직도 저를 그친구들에겐 소개를 시켜주지않네요
얘기를 하니 한숨만 푹~~쉽니다
이렇게 오늘 또 싸움이 여전히 이어가고 있는 상태인데 이제는 안가는 조건으로 저에게 모든걸 반반하자고 하네요 심지어 집계약할때 냈던 전세금까지 내놓으라고 하네요 그럼 놀러를 안가겠다고..
이런이유들로 하루하루 제 믿음은 바닥이 되고
당연히 저희 사이도 멀어지게 되었어요
저에게 본인을 믿지못할거면 왜 만나냐는 말만 되돌아오고 이제는 더 당당하기까지 하네요
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도와주세요 인생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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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난국 2018.07.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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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어린여성분들 쉽게 남자랑 동거하거나 쉽게 믿음주고 마음주면 안됨 ..
이를 증명하는 사례가 바로 이런 사례임 ㅋㅋㅋㅋ
나도 남자지만 남자란 거만한동물이라서, 익숙해지고 적응되고 편해지면 변하게됨
근데 님남친은 최악인상태로 변했음 짐승처럼보임 당연 남자가 연상이겠구요
나이차 좀 있죠?ㅋㅋㅋㅋ
근데 님은 어려서그런지, 판단력이 흐린지, 연애가 처음이라그런지
그 변화를 깨닫지못하는듯보임 ,, 이게문제임 .. 그걸깨닫지못하는거 ...
님 남친은 님을 무슨 꼭두각시인형 데리고놀듯 손바닥위에서 가지고노는것처럼보임
어차피 꾹꾹 다참고 이해해주니까 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갑행새를 아주 당연한듯함
이건 도와달라고 글을쓸게아니구요 바보같은쓰니님~~ 어떻게 헤어질까요? 라고 글을 써야하는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리고 스스로를 좀아끼세요 뭐하는건지.. 그나이에 그취급받으면서 살고싶어?ㅋㅋㅋ
한창이쁜나이에?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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