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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쁜거랑 행복한거

ㅠㅠ (판) 2018.07.12 02:38 조회44,570
톡톡 해석 남/여 채널보기
믿거나 말거나지만 23년 살면서 예쁜걸로 어딜가나 유명했고 학창시절 내내 전교에서 별별 수식어도 많이 붙어봤다
화장 씨씨크림 틴트만 하고 다녀도 키도 크고 말라서 눈에띄는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다 느껴져
번호따인거,길거리 캐스팅, 장소불문 술집 밤거리빼도, 기억안날정도로 많고 그 방법도 내용도 참 다양하더라
꾸미는걸 즐기지않아서 깔끔하게만 하고 다니는데 다른 반 남자애, 대학교땐 선배, 다른 과 남자애가 지인통해 연락오고 번호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오고 하튼 뭐 그런일 많았다 음식점 칵테일바 같은데 가면 서비스도 가끔 주고
다 들리게 내 얘기하고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알고 자꾸
재수없을 수도 있고 구라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재수없다면 미안하고 거짓말같다면 그렇게 생각해도돼
근데 이런 삶이 행복할 거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애서 그냥 끄적인다
더 어릴때 마냥 좋고 행복하기만 했던 때도 있었다 분명 근데 이런저런 일을 겪고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면서 회의감에 빠지고 어느순간부터 사람을 진심으로 못대하게 되더라
남자들이 잘해주지 들이대고 조심스럽고
근데 그거 내가 아니라 내 외모보고 그러는 거잖아
난 어느 집단에 속하게 되면 여자애들 눈치를 많이보고 기분나쁜 말을 들어도, 내가 손해봐도 그냥 내가 지고 기분 맞춰주려고 노력해 그게 나으니까..근데 이게 반복되면 사람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 그래서 자주 울었다 그냥
오래된 여자 친구들한테도 그래 가끔 나를 비꽈도, 은근히 공격해도 그냥 나는 허허 웃고 눈치보며 기분 맞추는 거야 듣기 좋은 말 해주면서
이건 내가 예쁘고 말고를 떠나서 많이 느꼈으니까 여자애들 사이에서 한번 행동 잘못해서 밉보이면 어떤 말이 도는지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여자도 예쁜여자 좋아해 맞아 어느 집단에 속하면 여자들도 고맙게도 참많이 친해지려고 다가와주거든
근데 어디까지나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때 한해서야
여러명이 같이 놀러가서 적극적인 친구 한명이 옆 남자무리한테 말거는데 그 남자는 그 친구한테 계속 내 얘기만 하는거야 나한테만 말걸고 잘해주고 관심보이고 이런게 한두번 반복되면 문제가 조금씩 생기더라 친구사이니까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내부에서는..
그럼 남자들은? 거절해도 계속 들이대고 연락이 오면 거절하기도 미안하고 피곤해서 답장안해도 계속 연락이와
걔네들이 뭘보고 그럴까 나 자신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냥 내 외모보고 그러는거잖아 내 뭘안다고 자꾸 들이대는건데
다 목적이 있는거잖아 잘보이려고 잘보여서 목적 이룰라고
그리고 내 감정 내 생각 배려안하고 자기 감정만 들이대는 애들 진짜 소름끼쳐 너무 싫고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사람을 여자든 남자든 진심으로 대하지못하고
방어적이고, 경계하고... 집단에 속하는게 피곤해서 그냥 혼자 있게되고
그래서 너무 외로운거 같애

예쁘고 잘생긴게 행복한게 아니라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은 사람
자신을 외모 돈 학벌 이런걸 떠나 그 자체로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는 사람
따뜻한 가정에서 문제 없이 사랑받고 큰사람
그래서 사람을 허울없이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진짜 축복받은거고 행복한 사람들인 거 같애
그래서 너무 부럽다
나는 이렇지못해서

+ 어제 술먹고 너무 슬퍼서 주저리주저리 쓴건데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네 하나하나 잘 읽어봤어 진심어린 조언들 따뜻한 말들 다 너무 고마워 보면서 정말 위로가 되서 한참동안 읽고 또 읽은 댓글들도 있었어
내가 외모때문에 너무 불행하다고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니야
내가 뭐라고 뭐 내가 진짜 연예인들처럼 이쁜것도 아니고..ㅋㅋㅋㅋ.. 내 인생요소를 정말 다 외모랑 연관시킨다면 나 자신에게 정말 큰 문제가 있는거겠지..?
나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나름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도 얻고있어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고 나 자신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고
다만 인간관계에 한해서는 정말 힘들었다는 얘기였어
나름 사람간에 마음을 나누고 위로가 되어주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어찌보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서 상처랑 실패를 겪으니까 힘들고 슬펐나봐
이렇게 살다가 어느 누구도 진심으로 대하지 못하고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람도 못알아보고 내치겠구나 싶어서

사실 이런 얘기를 마땅히 할 데가 없어서 익명이고 하니 그냥 술김에 썼던거야
그냥 내가 궁극적으로 하고 싶었던건 정말 허무맹랑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외모나 그런것들에 상관없이 편견갖지않고 평가받지 않고
하튼 뭐 자꾸 말이 길어지는데 조금 더 따뜻하게 서로를 대했으면 좋겠다는 거야...ㅋㅋ...

그냥 뻘글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고 조언해줘서 고맙고
생각해보면 정말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다들 늘 힘내고 힘든 세상이지만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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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못] [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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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니 2018.07.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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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보고 충격먹었네 나도 예쁘단 소리 많이 듣는데 글 보면서 공감했는데... 그래 내 외모보고 호감갖고 잘해주고 그런거 좋지 근데 그만큼 관심받고 사랑받는만큼 질투의 시선도 신경써야해서 자랑 일절 안하고 오히려 날 질투해서 까내리면 맞아 그러게 그사람 왜 나무시하지? 속상하다 하면서 무조건 기어들어가야 인간관계 속에서 덜 상처받아 누가 날 엄청 예뻐하는데 너무 바빠서 내인사를 한번 못받았어 그럼 주변에서 야 저사람 이제 너 무시하나봐 하면서 하는애들있어 그럼 아 나 무시당한건가? ㅠㅠ 속상하다ㅠㅠ 하면서 난 더이상 예쁨받지 못하는 애처럼 굴어야 애들 기분이 그나마 풀린다고... 너넨 몰라 예뻐서 관심받고 사랑받으면 눈치볼거 은근 많아 저 글처럼..행복? 예쁘단말 기분좋지 그래 음식점 서비스? 좋지 초면에 자기 먹고살기도 바쁠텐데 그냥 주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 다 좋아 감사하지만 예쁘면 스스로를 깎아내릴줄 알아야 살아남기 쉬운것도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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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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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 다 왜 저러지 나도 예쁜데 쓰니 말 다맞음. 예쁘다고 혜택 받는것도 많고 남녀불문하고 관심가져주지만 남자들한텐 그냥 이성이고 여자들은 처음엔 친해지려고 하는데 쓰니 말대로 문제가 생기거나 남자가 엮이기 시작하면 온갖 소문 다나구... 좀 사람한테 지치는건 있는것 같아.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던 남자애들은 다 고백하고 여자애들은.... 그냥 질투 안해주는 것 만으로 고마워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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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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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한데 현실은 니가 생각하는 망상소설보다 예쁜게 인생 살기편하고 어딜가든 대접받고 섭스받고 어딜가든 이성들한테 인기터지고 행복하단다ㅠㅠ 오크같은 면상으로 스스로 저렇게 이쁜여자를 까내리면서 오크나 만나렴^^ 그렇다고 이쁜여자 인생이 저렇게 변하지않는다^^그리고 미안한데 학창시절이든 언제든 이쁜여자가 오크들 눈치보진 않는다 ㅋㅋ 정신차려~~ 여자들 눈치보고 이쁜얼굴때문에 행복하지않고 남자들이 얼굴만 보고 다가와서 속상하고 행복하지않는 사람처럼 망상글이나 쓰고 자빠지지말고.. 하여간 이래서 못생긴애들이 생각하는거도 남다르게 못생겼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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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07.1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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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이쁜여자 까내리는 전형적인 한남글이거나 못생긴 오크녀가 쓴글 ㅇㄱㄹㅇ ㅂㅂㅂㄱ 그여자 다른여자들 눈치도 안보고 어딜가든 사랑받고 대접받는대~ 그리고 이성한테 인기 많은걸 저런식으로 후려치는거봐라 ㅋㅋ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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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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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지들이 이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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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8.07.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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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까 개더러운 성격 아닌 이상..성격은 거기서 거기고. 여자는 이쁘면 대우받음 진리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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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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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그래서 난 성격 남자처럼 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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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8.07.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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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공감하며 읽었다. 댓글 보니까 자전거 위에서 우는 이국주보다 벤츠 안에서 우는 수지가 낫지않느냐는 댓글을 봤다. 추천수도 꽤 많던데 이런 사람들의 생각때문에 이쁜여자는 더 힘든거야. 글쓴이나 이 글에 공감하며 읽은 사람들에게 내가 벤츠를 탄 수지냐 자전거를 탄 이국주냐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다 내가 울고 있고 힘들다는 게 중요하지 그걸 누군가로부터 위로받고 싶은거고 근데 저 댓글이 보여주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쨋든 둘다 울고 잇어도 벤츠를 탄 수지가 낫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국주를 더 안쓰럽게 여기고 적어도 더 공감하고 위로하겠지 수지도 내 힘든부분을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근데 잘 털어놓지도 못해. 왜냐면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저렇다는 것을 알고 실제로 얘기하면 넌 그래도 벤츠타고 있잖아;; 그리고 이쁘잖아;; 뭐가 슬프다고 우는거야?? 복에겨웠다 이건 다소 공격적인 사람들에 해당된다면 좀 더 온건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래도 본인은 이쁜 얼굴도 가졌고 벤츠도 탔잖아요^^ 이국주에 비하면 얼마나 행복한 삶이에요.. 본인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실제로 이 두종류의 댓글이 이 글 댓글들 속에 만연하지 근데 모든 이쁜여자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이 글쓴이와 이 글에 공감하며 읽은 사람들한테는 내가 수지니, 벤츠를 탔니, 보다 내가 지금 힘들어서 울고 있고, 이런 내 맘을 이해하고 들어주고 진심으로 위로해줄 수 있는 곁의 사람들이 더 소중한거야 인생에서. 또 이 댓글을 보고 진짜 복에겨운소리하네;; 정작 지보고 이국주 되라하면 될건가? 이국주 상황 안되어봤으니 저러지;; 하는 사람들한테는 할말이 없네. 그런말 하는 사람들도 우리의 상황이 안되어보고 말 함부러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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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7.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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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쓰니글이 엄청 공감가는데..나두 어릴때부터 이뿌단말을 밥먹듯이 들었고 현재도 그렇고 나를 잘알지도 못하면서 내껍데기만보고 좋다고 고백하는 남자들한테 구역질날만큼 질려버렸어..쉽게 좋아하고 쉽게 떠나가고 진짜 상처많이 받았고 우울증까지 오더라 나자체를 진심으로 좋아해준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너무 외롭고 허무했어..절친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도 내뒤에서 나를 깎아내리고 이상한소문 퍼뜨리고..대인관계가 다 부질없고 혼자가 젤 편하더라..이뿐게 살면서 남들이 호의적으로 대해주는거 빼곤 전부 단점투성이야..관심받는거 싫어하고 조용히 살고싶은 사람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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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겐니 2018.07.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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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도 나이들수록 격하게 공감되는게 정말 주변에 소중한사람 있는게 젤 행복한거고 그소중한사람이란게 가족의경우는 행복한 가정에서 티없이 자란거며, 사랑하는 이는 외적이거나 물질적인게 아니라 나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거 인거같음. 어릴때 이것조차 뭔가 가진사람들이 갖을수 잇는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아닌거같다. 이런 성격이나 인생을 살고 잇는사람은 이쁘지 않아도 빛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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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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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는 말임 예뻐서 눈에 띄니까 진짜 짜져 사는게 젤 낫다는걸 몸소 느낌 짜져 살면 당할 일도 없고 누군가 날 감시한다는 느낌이 앖는데 예쁘면 남자들은 특히나 번데기만한 자댕이 함 놀릴려고 부랑발광해대지 여지들은 책 하나 잡히는 꼴 없나 눈꼴 쳐들고 잇지 이무도 무시 못하게 내가 잘나지고 독해지는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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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7.1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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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창시절에는 이쁘면 좋지ㅋㅋㅋ그땐 아무리생각해도 이뻣으면 손해볼껀 없다 생각된다ㅋㅋㅋ 근데 어쩌겠니 그때는 그때고 나보다 밑이었다고 생각했던 애들이 성형하고 살빼서 본인이 얘네한테 눈치보이고살텐데 ~ 글쓴아 ...착각하지말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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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07.1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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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넌 그냥 사람이 거기까지 인거야...ㅋㅋㅋㅋ.. 이쁜애들중에 친구없고 주변에서 까이는 이유를 알게되는 애가 있고 과거의 인간관계 경험으로 쌓여진건지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본인이 노력해서 다가가는 애가 있어 주변에 좋은소리듣는애들 많은데ㅋㅋㅋㅋㅎㅎ 성격도 좋길래 더 챙겨주고싶던데..ㅋㅋㅋㅋㅋ 본인의 그릇이 거기까지인건데 글쓴거보면 좀 웃기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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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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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ㅋㅋㅈㄹ을해요,,ㅋㅈㄹ을.~~^^^^.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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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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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공감안돼니까 소설이니 망상이라고 치부해버리네 ㅋㅋㅋ 다 맞는말인데? 이쁘면 인생편할꺼같지 ? 이쁘면 남들 당연하게 화내는거에 화내면 더쓰레기로 찍히고 남자애들한테는 관심도보였다가는 여우니 이미지관리니 들어야하고 심하면 단톡에서 대놓고 욕먹어 ㅋㅋ 여자애들 비위맞추면서 살아야하는데 그래도 시녀데리고 다닌다소리듣는다 내가 조금만 뭘해도 말이 너무 많고 어딜가나 쳐다보니까 기빨려서 집에 쳐박히게돼 . 그많은 동성친구하나 제대로 사귀기힘들다 . 친구라고 생각해서 대해주면 질투와 열등감못이겨서 나한테 들어내는데 나는 아주 지쳤어 . 커플있으면 남자가 계속 쳐다보면 여자애가 째려보고 도서관가서도 옆자리 앉은 사람이 번호물어보거나 계속 쳐다본다. 친구들은 살빠지면 예전엔 뚱뚱했는데 지금은아니네? 이러고 나보고 점점 못생겨진다고하고 귀뚫었는데 욕먹고 돈모아서 좀 비싼거 명품같은거 사면 명품샀다고 지랄하고 이름물어봐서 가격도 지가다찾아보고 ; 아빠가 회사 인수하실생각이라고 하니까 발악을 하더라 아주 .나는 걔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걔가 그럴때마다 너무 속상해서 울은적 많다 .뒤에서 뒷담까인적도 많고 하루는 이쁜애가 수술한다니까 내눈엔 걔가 너무 이뻐보여서 진심으로 '안해도 예쁘다 내가보기에 너는 예쁜데 뭣하러 하냐'이러니까 옆에있던 친하지도않은애가 '너 걔이뻐질까봐 하지말라는거아니야?' 이러고 많은애들을 떠나보내고 속상해한뒤에 깨닫게된건 정말 이쁘면 독해야하고 뻔뻔해야하는걸 많이느꼈다 진짜. 소심하고 움츠러들수록 자기못난심보 들어내는애들한테 먹잇감돼기 정말 좋다 . 그리고 예쁜애들은 예쁜애들끼리어울려야 스트레스 안받고 공감대도 형성되서 좋을거같더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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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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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공감가는데.. 진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내 내면을 진정으로 바라봐주는 사람을 원함. 물론 예쁘다하면 기분 좋거나 그렇지만 그렇다고 나의 얼굴때문에 모든게 다 결정되거나 그러면 삶에 회의감듦 내가 살찌고 못생겨지거나 늙으면 다 떠나가겠구나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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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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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쁘면 주위서 뭐라하던 무시하면된다 어차피 밖에서 대우자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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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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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은 대충 내리고 베플들 읽음 ㄹㅇ 공감은 함 경험담 말하자면 난 정말 이름만 알던지 아니면 옛날에 약간의 썸은 있었지만 스킨쉽은 일절 안했던 애들인데 걔네들이 내이름이 나오면 잤다는 식으로 말했다함 그럼 그 남자들의 무리 사이에서 뭔가 되보이는 ? 그런 심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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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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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판을 3개월 정도밖에 눈팅이나, 글을 안 썼는데 이 사람 글은 되게 눈에 띄는 글임. 글쓴이가 본문 내용을 거짓 없이 담아냈다면, 나는 이 사람을 개인적으로 알고 싶을 거 같다. 뭘 하려는 흑심이 아니라, 단 하나의 글이지만, 사람이 괜찮아 보이거덩. (미안 사실 조~금 흑심 있다. 이런 여자 드물다고 보거든. 근데 난 다른 여자가 있음. -_-;)

왜냐면, 글에서 몇 가지가 보인다. 형식상, 글에 문단이 나름 잘 구분이 돼 있어. 즉, 이 사람은 꽤 논리정연한 편에 속하고, 영리한 사람임. 다만, 구두점을 찍지 않지. 쉼표도 잘 안 씀. 글을 꽤 많이 쓰는 것이 습관화 됐거나, 영작을 좀 한 사람은 대부분 구두점과 쉼표를 쓰게 되어있음. 왜냐면, 그게 가독성을 높이고 문장의 호흡을 조절하니까. 잡설이었고, 즉 이분은 다른 분들 추측처럼 영민한 분이고 뛰어난 외적 매력이 있고 선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환경이나 일시적인 타이밍 등으로 빛을 못 본 분 같은 그런 느낌임. (오지랖이지만.) 그리고, 글에 가식이 없다면, 이 사람은 진중한 연애를 바라는 사람임. (그런데 사실 대부분 여성이 이래. 통계적으로 그럼.)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제대로 하고 싶지만, 사람의 진심을 읽기는 쉽지 않고, 매번 상처받고 인간관계에서 결과적으로 손해보거나 마음아픈 일이 많아서 회의적인 것일 거임. 외적인 조건을 떠나서, 사람의 태도나 마인드가 괜찮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주변에 많지 않을 수도 있고. 중요한 것중 하나는, 이성으로 대할 생각이 없는데, 대부분 흑심을 품고 다가오니까 그게 지치게 만드는 것이겠지. 근데, 이건 사실 어쩌기가 힘들다. 외적인 매력이 뛰어나면, 특히 여자의 경우 상대 남성이 당신을 그냥 그대로, 온실속 화초처럼 멀리 지켜보는 상태로 놔 두기 어려워. 대부분 남성이 이럼. 글 쓰는 나도 믿지 마셈.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이 억울함을 당신이 가진 매력자본으로 전세역전 시킬 수도 있음. 연예인은, 길거리 캐스팅을 뿌리쳤다고 했으니 별로 내키지 않은 모양이야. (물론 글에 거짓 정보가 있을지도 모르니 나야 추측이지.) 그렇지만 당신은 당신 매력 자본을 유용하게 쓰되 정당하게 쓰려면, 당신 능력을 최대치로 높이거나, 그것이 뜻대로 안 되거나, 가끔 벽에 막힌다 싶으면, 당신 스스로를 노출시켜야함. 즉, 당신의 노출도가 높아질수록 당신의 매력 자본이 갖는 파워와 영향력이 높아질 거야. 이런 내용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어 글쓴이? 오지랖이 아니라, 그냥 내 생각을 얘기 하는 거임. 글에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면 답을 달아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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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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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공감함. 진짜 ㅇㅇ

차라리 주변 신경안쓰고 니들은 질투해라 그래봤짜 난 예뻐 ~~ 이런 기쎄고 강한멘탈이면 솔까 이뻐서 좋아 짜릿해~ 이렇게 생각할수도있는데 남한테 미움받기싫어하고 그 기싸움? 눈치싸움 여자들 특유의 기싸움하는분위기 너무 싫어하는 평화주의자이자 소심한 내성적 성격이면 이말이 진짜 백퍼 맞는듯.

그래서 난 불행해는 아닌데 안그래도 외모지상주의가 유독 여자에게만 심한 나라인데다가 특유의 오지랖 관심/ 경쟁 문화까지 더해져서 외국은 너 예뻐 그리고 나도 너만큼 예쁘진않아도 나만의 매력이 있어~뭐를 잘해 이런식으로 너도 인정 나도 인정이라면 우리나란 아 걔?걔 - 는 안예쁘던데? ㅇㅇ가 별로야~ 이런식으로 깍아내리고 뭐 예쁘긴한데 - 하잖아 사가지없잖아 내숭떨잖아 여우잖아 어장관리하잖아 이런식으로 문란한여자or안하무인이기적인 여자만들고╋비하하려고 기를 씀.

진짜 남자들은 부러운게 남자들은 잘생기면 진짜 외모하나만 있어도 성격 별로여도 에이 그래도 ㅇㅇ는 잘생겼잖아 위너다 위너 이러면서 남자들이 먼저 인정하고 따르다못해 추종까지 함.
근데 여자는 정말 넘사로 예쁘고 성격외향적이면서 좋고 공부잘하고 학벌좋고 직장좋고 집안좋아야만 그나마 안깍아내리고 다수가 인정해주고 성격이 착하다못해 호구같지 않고 제일중요한건 남자들앞에서 자신을 깍아내리며 망가지지않으면 어장관리하더라 내숭떨더라 (어이없는건 이런애들 백퍼 지들이 더 남자한테 들이대고 내숭떰 단지 남자들이 반응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인데 남자한테 인기가 없을뿐인데 지들은 내숭안떠는줄아는게 그저 어이 없는...)이런식으로 뒷담화하고

남자들은 남자들대로 호감표시랍시고 성희롱 성추행하려고 일단 들이대고 보자 에헴 ~ 이런식으로 근자감에 그거 질색하고 싫어하고 거부하면 또 도도한척 비싼한척한다 지 존심건들였다느니 뭐니 쌍욕하고 속으론 좋으면 안좋은척하네 ㅉㅉ 내숭떠네 가식떠네 이런식으로 까고 쟤가 그렇게 이뿐가?ㅉ 이런식으로 생각함.

글구 저깍아내리는것도 진짜 남자 없으면 그럭저럭 잘지내고 오히려 재밌게 잘맞는다싶다가도 꼭 남자있으면 갑자기 날 깍아내리고 얘 - 하는거 알아? 어?너도 여기 살집좀있다ㅋㅋ 이런식으로 무안주고 창피주고 딱봐도 아 애네가 남자때문에 날 깎아내리고 트집잡는구나 느껴지는거.

그래서 진짜 절친은 남자한테 관심없는 친구거나 내가 어떤성향(평화주의자)인지 아는 애들임.우리나라에선 못생긴여자도 나름의 고충이있겠지만 최소여자들사이에선 안쓰러운마음?그게 설사 위선이라도 너도 매력있어 성격이 좋잖아~이렇게 여자들이라도 감싸주는데
예쁜여자는 남자들은 남자들대로 뭔가 추근대려고 시동걸고 마음대로 환상갖고 한국식가부장으로 그런여자가 다 지들소유물인양 지럴하고 여자들은 여자들대로 공공의적 만들고 뭐하나라도 깍아내릴꺼 없을까 트집잡을꺼 없나 눈에 불을키고 헛소문만들고 뒷담화하고 다른나라는 모르겠지만 최소 한국에서 예쁜여자로 사는건 여러가지의미로 피곤한일임
반면 잘생긴남자는 그야말로 천국 여자도 남자도 오직호감만보임.여자는 여자대로 잘생겼다고 찬양 남자는 뭐 주어먹을꺼 없나 미남이친구면 지도 그급인줄알고 셔틀짓자처해 뭘해도 도덕적으로 어긋나던가 범법수준아닌이상 욕도 안먹어. 진짜 살기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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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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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씨크림 틴트만 발라도ㅋㅋㅋㅋㅋ여기서 웃으면 되냐? ㄹㅇ 예쁜 여자는 화장 안하는거 모르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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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7.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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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 예쁘면 행복 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행복이랑 예쁜거는 별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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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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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은근히 그런거 있기는한데 쓰니는 인복이없어서 더 심하게 당한듯. 저렇게 스트레스 받을정도까지 당해본적없음. 본인이 여왕벌이되면 됨. 멘탈을 강하게하고 마이웨이하면 남을 사람은 남고 그걸 구심점으로 나를 중심으로한 인간관계를 형성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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