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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술 좋아했는데 결국엔 이렇게 변했어요

ㅇㅇㅇ (판) 2018.07.12 06:54 조회65,973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나밖에 없고 남들이 다부러워 하는 연애를 3년동안 했는데
평소에 술좋아하고 몇번정도 술먹으면 거짓말,변명만 늘어놓고 화를 못참던 일이 있었는데,

합리화 하면서 너무 사랑하니까 잘 사귀고있었지만 결국 속이고 술을 먹더니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사람처럼 변해서 다 집어던지고 자해하고
그때 생각만하면 눈물날정도로 욕하면서 막말하고 몰볼꼴다보고 끝을 다봤는데도 , 제가 힘들어서 다시 만나게 되네요 나를 아직 좋아하는 마음은 너무 보이니까 그걸로 합리화 하고있어요 정말 힘들게 사귀게 됐고, 모든걸 믿은 사람이였는데..

3년을 만났으니까 .. 맨정신에는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다 욕하고 뜯어말려도 포기를 못하는 제가 한심해요
나중엔 정말 저를 때릴까봐 더 힘들까봐 너무 겁나요
치료도 권하고 술도 같이 먹으며 방안 생각하며 맞춰주고 있어요
저는 제가 없는 사람같아요
어차피 답은없고 욕만 먹을거 알아서 안썼는데 저는 제가 지칠때까지 사귀는게 답인거같네요
다들 주변친구들도 이상하거나 끼리끼리는 정말 맞는말이고.. 술좋아하는사람 , 힘들때 술없이 못버티는 사람 시작도 하지 마시길
저도 제가 포기를 꼭 할수있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쓴소리 정신차리라는 소리 다 마음에 담아두고 항상 되새기고 있을테니 많이 뭐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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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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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후와 2018.07.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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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성격이 변하는 사람은 평소 소심하고 자기 할말 못하며 어딜가나 자기의 주장또한 못하는 말그대로 술의 힘을 빌리지 못하면 그 어떤것도 못하는 인종 이며
한번 술을 마셔 그동안 쌓여 있던것을 분출 하기 시작 하면 그 성격은 절때 변하지 안는다
계속 스트레스가 쌓일때마다 술을 찾으며 술을 마시면 분출을 계속 된 반복
술마시고 성격이 바뀌는 인종들이 허다 하다 그중 99%가 술을 안마셨을때 천사라는점
님이 지금도 말하는것중 술을 안마시면 너무 다정하다 ??
처 맞고 나서도 다정하다 생각 하며 사세요 다른 여자들 피해안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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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우동이 2018.07.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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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이글이 맞다보는데...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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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답답 2018.07.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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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고 계신거예요. 저는 그런 사람들 혹시 마주치기라도 할까봐 겁나거든요? 근데 쓰니가 그 중 한명이라도 거둬주니 같은 여자로서 감사할뿐이죠. 사회로 절대 방생하지 마시고 오순도순 오래 사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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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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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헤어지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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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8.07.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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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예전에 사귄 남자친구가 술만 마시면 폭력적이고 있지도않은 일을 제가 했다고 망상까지 지어내더라고요 .. 진짜 그모습보고 정이 뚝 떨어져서 바로 헤어졌어요 정말로 술마시고 본심이 나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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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 2018.07.1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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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 없는 여자들이 보통 이러더라구요..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여자가 괜찮으면 남자들이 어떻게든 주위에 항상 있어서.. 시야가 좀 트이거든요. 근데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도 못 헤어진다? 날 사랑하는거같아서?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못헤어지는거죠.. 내가 내 기준으로 봐도 이렇게나 딸리는 사람인데 이런 날 이만큼 사랑해주는 이정도의 사람이 얘말고는 없을거같아.. 이생각인거죠. 전 그랬어요~~ 지금은 아니지만요. 난 저런 멍청한짓을 5년을 해버려서 지금생각하면 아까워죽겠음. 그뒤로 만나는 남자들이랑 비교도 안되는 찌질이를 왜케 그당시에는 놓지를 못했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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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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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가 이런데.. 시댁 식구 앞에서 주사도 부리고.. 암튼 이런 애 집안에 들여 남매들끼리 다 인연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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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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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까진 너의 선택이니 말리지 않겠지만..아이는 낳지말길..내가 이상한사람인가..사람을 그렇게 까지 좋아하는게 이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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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2018.07.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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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만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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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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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마시고 집에 폭력행사하는 가장의 첫 시작은 이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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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2018.07.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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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질릴때까지 만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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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 2018.07.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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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터진다는 말이 님때문에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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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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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큰삼촌이 술만 먹으면 진짜 대새끼가 되요. 쳐먹고 항상 우리집 와서 애들 무릎 꿇리고 설교하고, 부모님한테 빡친다고 칼도 들어요 하지만 술에 취하지 않은 모습은 괜찮은분이세요. 근데 술쳐먹으면 진짜 개되더라고요 저는 느꼈어요 술주정 심한사람과는절대 안만나는걸로. 연애도 무척 힘드시겠지만 결혼만큼은 하지마세요. 그 밑 자식들인 사촌오빠 언니가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원래 댓글안다는데 너무 이해가 가서 학교에서 댓달아 횡설수설한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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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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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사는 부인들의 전용 멘트 .... 그래도 술만 안먹으면 사람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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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7.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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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중에 술만 먹으면 사라져서 길바닥에서 자는 친구가 있는데 진짜 안고쳐지더라. 그래서 여친이 걱정되서 (겨울철에 얼어죽을까봐) 술 안끊으면 헤어진다니까 그날 이후부터 술 절대 네버 에버 10년동안 한모금도 안마심(현재도.). 이렇게 독하게 술 끊게할 자신없으면 헤어지는게 답임. 나중에 진짜 폭력행사할지 모름. 대부분의 주폭들이 처음에는 가볍게 싸다구 한대로 시작해서 점점 심해지는거임. 잘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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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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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 병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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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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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술 마시면 변하는 남자 만났었다. 꼭 빙의됫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할만큼..딴사람으로 변함...남들이 부러워하고.. 나만 입다물면 모두가 축복할 관계였고. 내가 잘하면 변하겠지. 술 안마시면 되겠지. 내가 잘해야지. 했는데, 이 남자 내가 술 안마시게 도와줬는데........ 술 안마시니까 스트레스 풀 곳도 없으니 , 나를 엄청 괴롭히고 간섭하고 맨정신으로도 욕하고 집어던짐.. ㅡㅡ;;;;; 눈에 콩깍지 얼른 벗겨지길 바랄게요...... 술마시고 개되는 사람. 원래 본성이 강아지에요;;; 내 동생이면 말리고 싶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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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7.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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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술안마시고도 다른 사람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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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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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수고 자해하는게 끝일거같죠? 그리고 그런남자 계속 만나는게 얼마나 부모님께 죄스러운일인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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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7.1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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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남의집 귀한딸이고 지금 그새기 사귀는게 부모님가슴에 대못을 몇만번 처박고있는지도 모를거에요 아직은ㅋ옆에서 아무리 얘기해줘도 안들리죠?걍 사귀세요 그거 님 자신이 최고로 불쌍하게 바닥을 쳐봐야 정신듭니다 나중에 정신들면 와 저런 줘도안가질놈을 왜사겼지 싶을겁니다ㅋㅋ한발짝만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그남자 보면 진짜진짜 뭐 특별한거없는 줘도안먹을놈일건데ㅋㅋ저도 님이랑 비슷한상황 겪어봐서(저는 술주정뱅이말고 구라쟁이었음)지금 님 모습이 엄청 안타깝네요 얼른 정신드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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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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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애들 보면 변태성향이 있나 싶음~욕해도 좋고 때려도 좋고 그래도 널 사랑해~이게 둘다 또라이지 한사람만 또라이겠음 ㅋ정신 제대로 박혔음 진작 헤여졌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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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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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팔자 지가 꼬는거지...ㅉㅉ 애지중지 부모님이 피땀으로곱게 키워놨더니 저런 핵폐기물을 만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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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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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사람이 나중에 알콜중독되서 부인 때리지않나.. 그와중 부인은 우리남편은 술안마셨을땐 착해요 이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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