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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쁜 친구가 결혼식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ㄱㄴㄷ (판) 2018.07.12 10:11 조회231,12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우선 .. 방탈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하지만 결혼과 연관이
아예 없지도 않고, 조언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결시친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하여 오타가 있을 수 있는 부분 양해부탁드립니다.

9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말하는 친구는 10년 이상의 절친이구요.
진심으로 제 결혼식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키크고 눈부시게 하얗고 날씬한, 큰 눈에 오똑한 콧대 그냥 누구나 뒤돌아보게 만드는 친구입니다.
그에 반해 작은 키에 까무잡잡한 피부, 평범한 얼굴을 가진
저는 늘 비교되어 왔구요.
그래도 성인이 된 후엔 꾸미는 법을 배우면서 나름 학교나 회사에서 이쁜 애 하면 이름이 언급되는 정도는 되었지만
그 친구 옆에서는 거의 투명인간 같았습니다.
그래도 둘이 죽이 잘맞아서 여행도 잘 다니고 좋은 친구 사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친구사이임에도 이 친구가 제 결혼식에 오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더 설명이 필요없겠지요..?
제 전남자친구가 이 친구에게 반해서 저를 버린 적도 있었고 이 친구와 잘되길 바라며 저에게 접근한 남자도 있어서 그런 부분에 트라우마(?)같은 것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예비신랑은 전혀 그런 부분 없이 저를 사랑해주고 있지만요.
아는 선배 결혼식에 함께 갔을 때도 하객들이 귀에 들리고 눈에 보일 정도로 그 친구 얘기를 하고 눈짓을 주고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디 방송에서 짧게 인터뷰했는데도 일반인 여신 이런 걸로 잠깐 뜬 적도 있구요.

제 동생들도 누나 결혼식에 ㅇㅇ이누나는 그냥 오지말라고 하라고 농담도 자주 하는데요.
정말 구질구질하고 못난거 알지만 결혼식만큼은 제가 주인공이 되고싶습니다.
요며칠 친구는 제 결혼식에 입고갈 하객룩 쇼핑중이라며 저에게 옷을 같이 골라달라고 하네요..
정말 저에게 소중하고 좋은 친구이긴 합니다.
솔직하게 말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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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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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7.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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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못 났다.
그렇게 자존감이 낮아서 어떻게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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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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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서 글 남깁니다. 친구분 결혼식 못오게 하는 순간 친구관계는 끝입니다. 저는 글쓴분같은 입장이었는데 대학 4년내내 혼자 열등감에 시달린거 같아요. 글쓴분도 앞으로 계속 친구분이 그런쪽으로 신경쓰이면 그냥 친구관계 정리하세요 솔직히 그게 서로를 위해 좋아요. 글쓴분만 상처받는게 아니라 어느 순간이 되면 그런 열등감이 친구분께도 전달이 되서 친구분도 상처받아요. 저는 후회하는게 그냥 내 자신 그대로 서로 다르단걸 인정하고 내자신에 대해 만족할걸 이예요. 제 못난 열등감이 제 자신도 추하게 만들고 친구도 아프게 한거 같아 미안해요. 지금은 서로 사는게 바빠 못보고 사는데 자주 안보니 열등감도 줄어들더라구요. 비교대상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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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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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평생 피할수 있을까요?
결혼식날 하루 이쁜친구 피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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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07.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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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친구 예쁘면 엄청 좋은데 ㅋㅋㅋㅋ
내친구들 예쁘다고 하면 기분 좋지 않나요?
내친구들 직업 좋으면 괜히 내가 뿌듯하고 무슨 진짜 도치맘 느낌으로 친구 엄청 칭찬하는데... 도대체 저런 열등감은 어떻게 하면 생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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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8.07.2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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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그런친구잇엇는데 나도모르게 남자친구만은 안보여줘야겠다 이런생각이 있었어요 근데 지금만난 남자친구는 아무리예쁜여자가 있어도 보여도 저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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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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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로 못났으면 그친구안와도 님은 주인공 못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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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살자 2018.07.1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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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진이 문제라면 잘나오는사람없으니 걱정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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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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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렇게 예쁜 친구 있어요. 연예인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결혼식때 신랑친구중에 그 친구 소개받고 싶단 사람이 있을정도^^; 그래도 제 친구는 결혼도 하고 애도 있고, 저도 워낙 오래되고 친한친구라 당연히 와달라고 했는데 오히려 나중에 결혼앨범 보고 저희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예쁜애가 옆에 있으니 신부도 같이 산다고; 어차피 결혼식땐 정신없어서 무슨 말이 오가는지도 모르고 끝나면 내 결혼식 기억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요(요즘 다 비슷비슷한 결혼식이라) 내 결혼식에 한마디 더 할 얘기라도 나오는게 좋더라구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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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8.07.16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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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말라고 할순 있는데 그러면 그냥 그 친구랑은 영원히 빠이빠이인거죠. 그 친구입장에서는 배신감 장난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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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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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말하면 예의상 신부한테 예쁘다 최고다 하지만 솔직히 안 에쁜사람은 드레스입어도 안예뻐요. 아무리 화장하고 드레스입고 돈 처들여도 원래 예쁜 사람이 훨 예쁩니다. 님이 그 친구를 제외시킨다고 해서.... 별로 달라질게 없다 이말이죠. 그리고 남의 결혼식에 품앗이로 가는건데 신부얼굴 드레스 하나도 기억도 안나고 관심도 없어요. 결혼식 가보면 젊은 아가씨들은 솔직히 화장떡칠하고 빡세게 꾸민 신부보다 수수하고 단정하게 입고 웃고있는 하객들이 훨씬 앳되고 이뻐요. 신부는 '튀고' '화려해서' 돋보이는거지 예쁜거랑은 별 상관이 없답니다. 돈을 그만큼 들였는데 당연히 돋보여야지 ㅋ 님도 그 친구보다 분명히 돋보일겁니다. 외모하고는 아무 상관없다구요. 이제 얼마나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계신지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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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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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 못생긴애들 많네....근데 맘까지 못생긴건 어쩔ㅋㅋㅋ그렇게 따지면 지 못나게 낳은 지 부모를 탓해야지 이쁜애한테 태클 못걸어서 난리네 ㅋㅋ 이 글쓴여자도 참ㅋㅋㅋ친구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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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참내 2018.07.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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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정도면 열등감을 넘어 정신병자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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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7.1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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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이 꼭 보시기를 바라며! 어릴때부터 10년동안 이래온거면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그런친구가 있었거든요 정말친하고 좋은데 같이있으면 어느새 저는 그친구와 비교대상이 돼있더라구요 차라리 친구한테 나 결혼식끝나갈때 와주면 안되겠냐거나 결혼식잠깐만 보고 가라거나 아니면 아예 사정얘기하고 안왔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친구분이 상처받으면서도 그마음은 이해가 되긴 할거에요 친구분을 부른다하더라도 결혼식에서 엄청 신경쓰일테고 혹여나 염려한 상황들( 신부보다 친구가 주인공 되는) 일어난다면 정말 두고두고 후회하고 혼자 자책하고 화나실테죠ㅠㅠㅠㅠㅠ 차라리 안부르는게 마음은 더 편할거에요 대신 친구에게는 기분나쁘지 않게 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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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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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frenemy라고 아시나요. 당신은 그 친구분한테 딱 그거네요. 그 친구분은 당신을 friend라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이 여태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단건 모르겠죠. 좀 소름돋네. 그 친구가 당신 결혼식장에 안간다고 당신이 젤 예뻐보이지는 않을거에요. 착각 그만하시구요 아닌척 착한척 가식떨지 말고 당신 수준으로 감당 못하겠는 사람이었으면 진즉 연을 끊었어야죠. 열등감? 가질 수 있어요 사람이니까. 근데 왜 그 친구 탓을 하는거죠? 그 헤어진 남친을 당신 친구가 꼬드긴것도 아닌데 친구 탓만 하네요. ㅉㅉ 마음까지 못생겼으니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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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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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겪어보니 나에대해 열등감있는 친구도, 우월감있는 친구도 결국엔 내가 지쳐서 맘떠나게 됩니다. 난 우월감도 열등감도 없는데 옆에서 친구가 저러면.. 시간지날수록 미칩니다. 님이 계속 열등감가지면 언제고 틀어질 인연이에요. 결혼식 불러봤자 서로에게 상처니 오지말라하고, 친구가 님을 버리게 하세요. 님도 정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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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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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아니라 자기 자존감이 자길 갉아먹구있다는걸 모르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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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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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쓰니와 비슷한 친구가 있었는데 예쁜건 둘째치고 끊임없이 저를 깎아내리는 멘트를 은근히 날리던 친구였어요. 워낙 성격 잘맞고 음식 취향 비슷, 여행취향 비슷해서 같이 다니면 재밌었는데 항상 집에 오면 했던 말 몇마디 떠오르며 좀 갸우뚱? 했던 적이 많았거던요. 그래서 몇번 얘기도 했거던요.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니 자긴 그런뜻 아니래요. 그래서 좀 더 참다가 연 끊어버렸더니 저 자신에겐 더 좋더라구요. 아직도 뭔가 같이 했던 재밌는 거 있으면 그 친구 생각은 나는데 어쩔수없죠. 내 행복이 더 중요하니.

그 친구의 평상시 행동이나 성격은 알수없지만, 사람은 아무리 가족이라도 어차피 100% 믿을 수 없고 영원한 관계는 보장못해요. 본인이 그 관계를 이어갈때 행복한지 생각해보세요. 그 관계속에서 끊임없이 자존감이 낮아지고 행복하지 않다면 과감히 그 관계 정리하고 연을 끊어야죠. 일단 결혼식 오지 말라고 하면 아마 서로 서먹해질꺼에요. 그 친구가 없을때와 있을떄의 본인의 감정을 잘 돌아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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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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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진짜 자존감은 올려야 할듯..아니면 친구랑 연을 끊던가. 뭐 친구랑 연 끊어도 다른 예쁜 사람 나타나면 또 그럴 것 같기도 하고 ㅠㅠ 이래저래 안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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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18.07.14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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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맘 이해가네요.... 멀리생각해서도 계속 신경쓰이고 불편할거같으면, 오지마라하고 끊으세요.. 어쩌겠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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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29현 2018.07.14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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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계집들임...ㅋㅋㅋ 시기 시샘 질투 계집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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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7.1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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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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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yo 2018.07.1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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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제상황에 비슷한 이야기 나왔는데 한 번 보시구려... 피해의식과 자존감이 낮으시구려... 차라리 인연을 끊는게 현재로써는 낫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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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7.1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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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아니에요ㅋ 예쁜 여자와 예쁜애들이 델꼬다니는 시녀관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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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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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쪽팔리지만 어차피 누군지도 모르는거 제가 예쁜친구 입장의 사람입니다. 방송 출연고 했었고 연예인 제의도 받았었고...고등학교때 같은 반 친한 친구가 좋아하던 선배가 저를 좋아했던 경우있었고 대학교 와서도 그냥 과 동기의 남친이 저한테 대쉬도 하고 뭐 그런 여러 일들이 있었어요... 그런 자에게도 가장 친한 친구가 있는데, 글쓴이 친구분 입장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정말 친한 친구라면 말하세요. 저는 저의 제일 친한 친구가 글쓴이처럼 말한다면 오히려 더 미안해하고 더 보듬어주고 어쩔 수 없지 않냐 그래도 난 너를 잃기 싫고 너와 함께하고 싶다는 식으로 애기할 것 같아요. 관계가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는 것보다 글쓴이가 그 친구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그 친구분은 그것을 어디까지 받아줄 수 있는지 이런 애기 털어놓고 해주길 바랄것 같아요 저는... 만약 그정도 노력을 들일 정도의 친구가 아니라면 그냥 거리를 두세요. 한번박에 없는 인생 왜 남에게 그렇게 자리를 내어주세요 쓰니 인생의 주인공은 쓰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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