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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리현상 참는 아내 때문에 고민입니다

(판) 2018.07.12 11:08 조회11,87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실까하여 이곳에 남깁니다

와이프 아이디로 작성해서 저녁에 보여주려고 하니 조언부탁드리며 심한말은 되도록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2015년 8월에 결혼했고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

저의 고민은 와이프가 생리현상 예를 들면 방귀나 대변 보는걸 제 앞이나 밖에서 너무 참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결혼 전에도 데이트 하다 갑자기 배 아프다며 집에 들어간적이 몇번 있었구요

"배 아프면 여기 카페 화장실 다녀와" 해도 굳이 그 배가 아니라 생리통인거 같다며

얼굴이 노래져서 집에 갔습니다

그때는 그냥 사귀는 사이라서 내숭을 부린다거나 하는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제 친구들 중에 꼭 집에가서 대변을 봐야 하는 유별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스타일인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결혼후에 같이 살면서 좀 심각하다고 생각한 일들을 적어보겠습니다

 

# 제가 있을 땐 화장실에 대변보러 안갑니다 (작은거는 물 틀어놓고 합니다)

결혼 후에 한 번도 못봤습니다 출퇴근 시간도 다르고 쉬는날도 달라서 제가 없는 시간에

가는것 같습니다

 

# 작년에 친구들이랑 여름 휴가차 계곡에 놀러갔었는데 펜션에 화장실이 한 개 밖에 없었습니다

저녁에 고기 구워먹고 술판 벌이고 있는데 와이프가 화장실 다녀온다고 들어가서는 30분이 되도록

나오질 않아서 걱정되는 마음에 들어갔더니 화장실에 없더라구요

거기가 좀 외진 곳이라 걱정되는 마음에 손전등 들고 이리저리 이름 부르면서 돌아다녔습니다

펜션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길에서 걸어오고 있더라구요

어디갔다 왔냐고 물으니 잠깐 답답해서 전화하고 왔다는데 손에는 휴지가 들려있었구요

그땐 술취해서 그냥 위험한데 혼자 나가지 말라고 뭐라고 하고 같이 돌아왔는데,

아침에 지나가면서 보니 만난 곳에서 5분 정도 더 갔을 때 푸세식 화장실 한개가 있더라구요

확실하진 않지만 저기서 일을 보고 왔구나 싶어서 그 무서운 밤에 굳이 펜션 화장실을 놔두고

저기까지 걸어가서 일을 보고 올 정도로 불편한가 싶은 마음에 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 같이 차를 타고 가면 한 두번 정도는 중간에 뭘 사오라고 시킵니다 자긴 차에 있겠다고

갔다오면 약간 차에서 구린내 같은게 나거나 가끔 한여름에 창문을 열어놓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혹시 가스가 차서 그랬나 싶습니다.. 와이프는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등등등

와이프는 어디를 가건 먼저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찾는 것 같고

이렇게 긴장을 하다보니 먹다가 자주 체하기도 하고 설사도 자주 하는지 외출할 때 꼭

가방에 설사약을 넣고 다닙니다

 

장모님께 이런 걸 여쭤보기도 좀 이상한거 같고 해서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언제 한번은 나는 자기가 부끄러워서 그런다고 생각하는데 우린 이제 부부다,

당신도 사람이기 때문에 화장실을 간다, 나도 간다, 나도 방구도 끼고 큰일도 보고 한다

이런식으로 얘기한적이 있는데 그냥 싫답니다, 제 앞에서 그렇게 보이는게(?) 싫고

학교 다닐때도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서 큰일 본적 없다, 밖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신경쓰이고

집에서 보는게 편하다 이러는데 고칠 방법이 없네요

상담이라도 받아봐야 할까요 저도 진짜 누구 사귀면서 이런일로 고민하게 된적은 처음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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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7.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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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28년동안 저러셨어요 ㅋㅋㅋㅋ
아빠집에 계시면 절대 화장실도 안가시고(여자는 신비주의여야한다는...) 아빠만 출근하시거나 운동가시면 아주 방구를 대차게 뀌시고 화장실도 엄청 잘가심
그러다가 맹장때문에 입원하셨는데 수술 후에 방구를 껴야하는데 가족들이 다있으니까 아빠때문에 참으시다가 결국 병원에서 제발 그냥 뀌시라고 해서 거기서 트시고서
지금은 아주 장난아니십니다..^^ 속병생겨요. 엄마가 그 좋은 걸 왜참았냐고 후회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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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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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난이긴하네요.. 그렇게 참는건 건강에도 안좋아요.. 아무리 부끄럽고 이미지 관리하고싶겠지만 결혼생활은 환상이 아닌 현실인데 굳이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싶네요.. 저건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본인이 고쳐야할거같아요.. 사람이면 배변을 하는게 당연한건데 그 당연한걸 저렇게나 심하게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생각한다는게..조금 피곤하네요.. 정도껏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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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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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도가 너무 심한데요.....? 화장실 밖에 남편있다고 멀쩡한 화장실도 못써서 그 위험한 야밤에 걷고걸어서 멀리있는 드러운 푸세식을 쓰고올 정도면 정상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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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7.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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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는 남친 밥 차려주고 밥상 들다가 방구 꼈다는데
그후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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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7.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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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때는 참을것 같긴한데 결혼해서 매순간 어떻게 참지?
아무리 참아도 실수로 한번은 나올듯 한데 그때부터 트면 되겠네요
평생 같이 살아야하는데... 저런 불편한 관계라니 허..
난 방귀여장군 뿡뿡이라서 불가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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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7.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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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쌀때는 티비 크게 틀어놓고 화장실에서 핸폰으로 동영상보면서 해결해요.
그리고 잘안쓰는 향수 뿌립니다.
방구는 트기 좀 그래서 화장실가서 노래부르면서 방구뀌고 그랬는대.
어느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하는말이 너 방구끼면서 자더라ㅋㅋㅋ
좀 챙피했지만 그뒤로 방구! 라든지 오빠! 이러면서 살짝 껴요.
어차피 뀐거 아니까 소리만 나는것보다 말하면서 뀌는게 좀 나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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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마세요 2018.07.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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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다가 가스실금 걸린다고 말해주세요 진짜에요 저도 계속 생리현상 참다가 가스실금 증상을 겪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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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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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 결혼합쳐서 18년째인데 제가 그래요ㅎㅎㅎ그냥 화장실가서 큰일볼땐 물틀어놓고보고 작은건 그냥 해결하는데 진짜 방귀만큼은 못까겠어요ㅠ신랑은 연애때도 방귀끼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대놓고 끼고ㅎㅎ근데 전 죽었다깨어나도 방귀는 못트겠드라고요 신랑이 너무 신기하다며 자기소원이 죽기전에 제 방귀소리한번듣고 죽는게 소원이래요ㅎㅎ아이들한테 가끔씩 엄마방귀끼냐고 물으면 응 많이 낀다고 말해주는데 그것조차도 챙피하고ㅎㅎㅎㅎ그냥 나이먹어도 뭔가 신비주의 하나쯤은 남겨두는게 좋을것같아서 그런것같아요ㅎ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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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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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난 진짜 저러고싶어도 못참겠던데... 속이 뒤틀릴거같고 가스가 너무차서 매스껍고....... 다들 대단하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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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8.07.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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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방구뀔때마다 와이프를 백허그하고 놓아주지말고 님이 방구를 뀌세요. 그리고 나중에 익숙해지면 아내가 침대에 누워있을때 엉덩이로 얼굴 깔아뭉개고 방구를 뀌는겁니다. 그러면 자기도 보복성방구테러를 하지않을까요? 이혼당하려나? 전 남동생이랑 서로 얼굴만보면 방구까먹일려고 눈치봤는데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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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간다 2018.07.1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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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ㅠ 결혼7년째.. 제가 그럽니다! 남편앞에선 잘보이고 싶고.. 막막 생리현상을 분출?하는모습보고 깰까봐..ㅠㅠ 여자로안볼까봐 더 그렇게 되는거같은데.. 그래도 사람인지라.. 한번씩은 들키긴하는데.. 대부분 몰래 합니다.. 남편에게 잘보이고싶어서 그런거니... 그냥..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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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7.1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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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게 정신병인가...... 저것도 일종의 정신병 아님? 트라우마라든가 남시선을 극도로 신경쓴다거나 이런....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가급적 방귀를 몰래 뀌고, 대변보고 화장실에 향수 뿌리고, 이런 정도가 아니라 저건 걍 정상이 아닌듯.... 저정도면 좋은말로 타일러서 될게 아니라 진심 심리상담치료가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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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8.07.1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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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제가 딱 이래요. 진짜 웃긴게 친정식구들이랑 있을땐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생리현상 해결 잘하거든요 농담도하면서요ㅋㅋ 그런데 타인들.. 친구건 남자친구건.. 남자친구는 발전해서 남편이 되었는데 그게 아직도 안돼요. 저는 연애8년 지금 결혼3년차 총 11년 되었는데, 아직도 앞에서 방귀껴본적, 트림해본적 한번도 없어요. 내숭이 아니고 이게 남편한테만 국한된게 아니에요. 친한 친구들한테 조차도 한번도 없어요. 이미지 관리하면서 새벽같이 화장하는 그런사람도 아니고 그냥 흔녀구요.. 그냥 이건 성격이에요. 몸에서 아예 안나와요. 긴장돼서요. 그러다보니 저 부터가 너무 괴로워요. 한편으로는 나도 미친척하고 트고싶은데ㅎㅎ 몸은 진짜 무의식적으로 남편 출근하는 차 소리가 멀어지는 게 확인되어야지 안심하고 가스가 나와요. 심지어 잘때조차도 막 분출하려다가 놀라서 깨고 화장실가서 물 틀고 조심히 방귀뀌고 나오구요.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적응되니 별생각없네요.ㅎㅎㅎ 다만 대변은 화장실이 한개라 멋쩍게 경고하는걸로 본의아니게 텄어요. 십분간 들어가지말라고 진짜 정색하고 화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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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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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제일힘드실꺼에요.모른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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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18.07.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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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연애결혼14년차에애셋임.신랑앞에서방구못낌.나큰볼일볼때밖으로나갔음.그땐흡연자일때라 나가는거좋아했음.ㅋ아직도방구못뀌고 큰방화장실 가면 문꼭꼭닫음.한번씩스파이?들을보냄ㅋㅋ막내5살인데와서잘나오는지?확인시킴ㅋㅋ그냥내성격임ㅋ난엄청털털해보이지만 이런게진짜부끄러움ㅠㅠ그냥정말성격임.그냥모른척아닌척해줄때가젤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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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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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약간 그런 편인데.. 남친뿐아니라 친구들이랑 여행갈 때도 신경쓰여서 안 나와요ㅠㅠ 이미지관리라기보다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트라우마나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구요. 지금으로서 제일 좋은 방법은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마련해주는 거 같아요. 문제 있나 너무 염려하시기보다 이런 사람도 꽤 있다는 거 아시고 이해해주셨으면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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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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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식도 없이 컸나... 아니 일단 사람이 자기몸부터 챙길줄 알아야지 무슨 직장상사도 아니고 배우자가 집에있다고 화장실가서 똥도못누는게 말이됨? 정신과좀 가보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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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18.07.1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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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저런게 부끄럽다고 생각하는분들은 남들의 대소변소리도 역겹다고 생각하시는걸까요??그래서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부분인건가요?
남편의 화장실 소리는 뭐라고 하시나요?? 아무렇지 않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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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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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참는스타일 안좋다는거 알지만 같은공간에 타인이있으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장실을 가는걸 못하겠음 고쳐보려고 억지로가서 앉아있어봤는데 온신경은 화장실밖에 가있고 집중도안되고 안나옴ㅠ그거 심리적인건데 옆에서 자꾸 참지마라 내앞에서 해봐라해도 못하겠어요 안되요 강요하지마세요 그냥 내버려두고 혹시라도같이 여행가면 자리좀 비켜줘요 혼자만의 시간가질수 있게. 시간도 여유도 안정도 필요한일인데 옆에서지켜보기 답답하기도하겠지만 당사자는 그 이상으로 답답하고 힘들고 불편합니다ㅠ 다만.. 자신처럼 편하게하길 바란다고 그 앞에서 방귀 북북뀌고 자연스럽게 생리현상보여주면 너도 이렇게 하겠지?라고 생각해서 행동하지말아주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런모습 보면서 그 사람에게 정떨어지는건 물론 난 절대 저러지말아야지하는 생각이 크게들어서 더더더더욱 참게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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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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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푸세식 화장실도 간다는거 보니까 집 화장실에서만 일보는 스타일은 아닌거같네요. 아마 화장실 갈 때 타인이 있으면 소리가 들릴까하는 심리적인 문제인거 같아요. 생리현상 소리에 트라우마가 있어보이는데 예전에 관련된 일로 충격받거나 상처받았적이 있을겁니다. 쉽게 안 고쳐져요. 우선은 어디 놀러가실 때 화장실 두 개 이상인 곳, 아니면 공용화장실이 따로 있는 곳으로 숙소 잡으시구요. 집에서는 강요하지마세요. 계속 그렇게해야 본인이 편하니까요. 그리고 평소에 생리현상 냄새나 소리에 대해서 니가 나 있을때도 편하게 일봤으면 좋겠다. 남은 남이지만 나는 남편이고 가족이지않냐고~ 강요하는 거 아니고 그냥 니 맘이 좀 더 편해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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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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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그정도면 정서적으로 가정환경에 문제있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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