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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하지마세요!

미세먼지 (판) 2018.07.12 11:20 조회460
톡톡 나억울해요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려 보는 30대 초반 청년입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30대초반에 교통사고조사반(보험사쪽) 에 일하고있는 청년입니다

고객들이 사고가 나면 현장에가서 사고조사와 수습 안내를 해주는 직원입니다

오늘 저희 고객께서 연락이 오셔서 보행자와 차와 접촉하여 병원으로 사고조사출동을 요청하셔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도착후 보행자께서는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 대락 70대이상 다리에 붕대를 감으시고 머리에 피가조금 나고있었습니다

간단히 안내후 보험 처리진행을 도와 드릴려했지만 할머니께서 혼자 불안하셨는지 자녀분이 오시면 (서울에서 대구까지 언제 오실지 모르는상황) 그때 보험접수를 하던지 안하던지 하겠다고 저한테 명함주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고객(차량운전자분) 에게 차주와 보행자 간의 동의가 있어야 해서 자녀분 연락오시면 그때 접수해드리겠다고 안내후 병원에서 나올려고 하는순간

"야" "야" "이리와봐" "어디야?" "어디보험회사냐고?" 라는 말로 반말로 저를 잡아당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정형외과 원장 나이는 60대 중반 이상 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0000 보험회사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원장: 야 보험 처리 해주고가 그냥 보험접수해
청년: 양쪽 동의가 있어야 보험 처리가 됩니다 그리고 반말은 하지마세요
원장: 그냥해 내가 할머니 인적사항 갈켜줄테니깐 보험접수시켜 그리고 니 지금 반말하지마라캤나?
청년: 네 반말은 하지말아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원장: 너이새끼  보험어디라고? 이새끼 이거 웃긴새끼네 그래 반말했다 너 회사 어디야 회사에 전화해서 니 혼날줄 알아라 명함 가져와 
청년: 명함 주기 싫습니다 알아서 찾아서 알아서 전화하세요

그리고 자리를 피했지만 방서선의사분이 제옷을 잡아 댕기면서 따라오라고 원장이 델꼬
오라한다고 저를 잡아 당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핸드폰으로 이거 다 찍고 있으니깐 놓으라고
이야기 하자 옷을 놓고 한발짝 물러 서드라구요

그 이후에도 원장은 다친 할머니한테 계속 할머니 왜자꾸 별나게 그러냐 보험처리 그냥 하면되는데 자식들 내가 이야기 할테니깐 그냥 여기서 접수 하던지 아니면 내가 엠블런스 불러 줄테니깐 딴 병원가소 라고 강제로 보험접수를 강요했습니다

그리고 원장은 저에게 계속 명함을 달라하고 보험사쪽에 민원을 넣을것처럼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도 약이 올라 명함 못줍니다 명함줄수 없다고하자 자기 병원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나와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계속 반말하는 나이 많은 어른
반말하지 말라고 이야기한 청년
(짜증내거나 화난말투가 아닌 안내하듯이 이야기함 반말은 하지마세요라고)

이글을 적는 이유는 솔직히 그 원장에 저희 보험사 쪽으로 민원을 제기하면 어쩔수없이 보험사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골치아픈건 사실입니다

여러분 반말하지마세요 란말은 어른들에게 하면 안될까요? 그냥 어린사람이 더 참고 예의를 지키는게 맞는건가요..

철없는 질문 같지만 여러분들의 댓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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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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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___ 패버릴수도 없고 몇대 패면 죄송합니다 형님! 소리 나올텐데. 조ㅅ도 아닌 늙은 새끼 참 좋은 세상 잘 타고 태어낫다.복 받은 늙은 새끼 구여워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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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 2018.07.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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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어리다고 반말하는것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어리석고 가진것도 없는 사람들이 특히 더 그렇습니다
그런다고 고객에게 그렇게 까지 할 필요없구요
" 고객님 지금부터 반말이나 하대 안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말하는게 좀 더 상황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아마 그래도 반말하는사람들 있을겁니다 어쩔겁니까 참고 업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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