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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오랜만에 박몽실 왔습니다!!

박몽실 (판) 2018.07.12 12:06 조회10,322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오랜만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근황을 올리고 싶었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블로그의 글을 보내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랜만에 와서 보니 저번 글에 상당한 논란이 있었네요.

키우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르고 고양이도 다 같은 것은 아니니 이해하시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몇몇 부분에서는 저의 표현에 문제가 있었고 또 어떤 부분은 몽실이의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쓰고 싶은 내용이 많네요.

 

몽실이 중성화 수술했습니다.


중성화수술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이 마취에서 깨어날때 비틀거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바닥에다 오줌을 한번 쌌습니다.


그냥 계속 바닥에다 싸도 되는데 


그 다음부터는 비틀거리면서 화장실을 찾아 들어가서 싸더라구요.


보고 있으니 짠했습니다.


그리고 중성화 수술하시는 분들 행주로 카라 만들어주세요 ^^


전 준비한다고 천 카라를 구매했었는데 고양이에게는 그것도 무겁습니다.


바로 행주로 만들어줬습니다.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드디어 캣폴이 도착했습니다.


비슷한 품질이면서 조금 저렴한 제품을 샀는데요.


구매 후 10일이 되어야 도착하는 상품입니다.


일부러 중성화 수술 회북 후 날짜에 맞췄습니다.


왜냐하면 괜히 비틀거리다가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ㅜㅜ


근데 수술 한 다음달 부터는 완전 잘 걸어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전화해서 빨리 배송해달라고 재촉했습니다.


제품 자체는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기둥 하나를 빼먹고 배송한 것입니다.


한참 조립하다가 천장까지 많이 남아서 이거 뭐지???


전화해보니 한개 누락 ㅡ,.ㅡ;;


정말 짜증나더군요.


다시 분리하고 그다음날 재조립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몽실이가 아톰 같이 찍혔네요.


다만 몽실이는 캣폴에 거의 올라가지 않습니다. ㅜㅜ


스스로 올라갈때는 저녁에 잠잘때 올라가구요.


나머지는 사진 찍고 싶어서 연출!


간식으로 유도하면서 교육을 시키는데 생각보다 자주 사용을 안하는군요.


 

몽실이는 이 천연 해먹을 좋아합니다.


근데 지금은 치워버렸습니다!


캣폴에 올라가라고 치웠는데 다시 만들어줘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아주 귀여운 사진이 찍혔네요!


 

호랑이 같은 몽실이.


가끔 호랑이 포스로 앉아 있는데 정말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큰 사진을 보면 몽실이 데려오던 첫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고양이 키우려고 하시는 분들.


첫날의 기록을 많이 남겨두세요!


전 몽실이가 낯선 환경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모르는척 내버려뒀는데 후회가 남습니다.


소리 안나게 해서 동영상을 많이 촬영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몽실이 꾹꾹이 요즘도 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이불을 치우고 쿠션을 마련해 줬습니다.


몽실이는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주면 바로 꾹꾹이 ㅜㅜ


어미에게서 너무 일찍 떨어진 탓입니다.


 

몽실이는 심심합니다.


하지만 저녁에는 나름 재미있는 놀이가 있는데 바로 모기 잡기!


요즘 모기, 파리 엄청 잡습니다.


처음에는 잡아서 반 기절시켜서 줬는데 이제는 알아서 잘 잡습니다.


고양이의 손은 사람의 눈보다 빠릅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은 여전히 집사의 손발입니다!


나머지 장난감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중성화수술 이후에 간식 먹는 빈도가 더 늘었습니다.


요즘에는 동결건조 간식을 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뭐 먹을때 옆에서 자기도 합석해야겠다고 다가 옵니다.


그럴때 간식 2~3개만 줘도 어느 정도 넘어 갑니다.


간식을 한번에 많이 주나 적게 주나 먹은 것으로 치는 것은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


 

몽실이는 큰일보고나서 안 싼 것처럼 연기 합니다.


근데 요즘 연기가 수준급으로 늘었습니다. ㅎㅎ


1. 아무렇지 않게 다가오기


-> 무슨일 있었냐는 표정


2. 밥먹기


-> 밥먹을 때는 절대 건드리지 않거든요. 


3. 드러눕기


-> 위 사진입니다!


4. 별장 구석에 숨기


-> 손이 안 닿아 닦을 수가 없습니다.


결국 닦는 것은 시늉뿐 실제는 몽실이 입으로 더 많이 들어갑니다. ㅜㅜ


 

낮잠 잘때 항상 화장싶 앞에서 자는데요.ㅇ

요즘에는 항상 이 포즈로 잡니다.

편한가봐요.

이상 노르웨이숲 고양이 몽실이 근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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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숲,노르웨이숲고양이,놀숲,퐁실이,포레스트몽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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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이얌 2018.07.1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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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뻐요 악풀러들이 좀 달라붇었는데 신경안써도 되요 고냥이 한번도 기른적 없는것들이 부러워서 뻘소리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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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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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고양이는 되게 귀여운데.. 글쓴이 말투가 너무ㅋㅋㅋㅋ좀...뭐라 표현 해야하나. 내용을 재미없게 쓰면서 또 글에 tmi가 너무 많아서 거부감 드는듯. 고양이만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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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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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름 잘지으셨다 몽실몽실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뽕주디도 넘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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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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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꼬인 댓글들에 맘 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D 항상 몽실이랑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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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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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 싫은 냥주인 또왔네.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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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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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이 하나같이 비슷한게 조작티가 팍팍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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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8.07.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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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몽실이니? 난 몽심이야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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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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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미묘ㅠㅠ 인스타는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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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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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가 누군데? 유명한고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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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2018.07.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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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너무 귀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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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송맨 2018.07.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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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그냥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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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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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박몽실이 뭔가했네... 고양이 귀엽긴한데 글쓴이 말투 뭔가 상당히 장황하고 엄청 대단한거 설명하는 말투ㅋㅋ 마지막에 링크는 또 멍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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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7.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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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귀여워요 ㅜㅜ 전 글 이어쓰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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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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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털 좀 봐ㅠㅠ 보실복실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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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7.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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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중성화 하고 나면 먹는 양도 늘고 살도 잘찐다고 해용!! 아가가 예뻐서 마구 주고싶으시겠지만 조절해서 주셔야해용ㅠㅜㅜ귀여워라 혹시 캣폴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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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별빛달빝 2018.07.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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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예쁘네요! ㅎㅎ 종이 렉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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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똘 2018.07.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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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라 정말 반갑네요 ㅎ
몽실이 중성화수술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구요
예쁜 모습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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