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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야 하나요?

ㅇㅇ (판) 2018.07.12 15:19 조회139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평범한 28세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때문에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리게 됩니다.

 

대학 졸업후 외국계기업의 한국지점에서

일을 3년 정도 하였고

동료들도 너무 좋고 일도 편했지만

별로 앞날에는 도움이 안될거 같아서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회사에 들어왔는데

문제는 지금 회사입니다.

구체적인 업종을 얘기하면 알거 같아서

쓰지는 않겟습니다.

 

제조회사의 일종이고 사장이 개발자입니다.

어떻게 말하면 사장은 능력이 좋고 똑똑한 사람이겠죠

그래서 직원들을 다 맘에 안 들어 합니다.

 

지금 입사한지 5개월정도 됐는데

제일 많이 듣는 말이

기본이 안 되여 있다 인성이 좋아야 한다

책임감이 없다 한심하다등등 입니다.

 

전에 회사에서 나름 예쁨 받고

능력도 인정 받았었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자존감이 점점 떨어지는게 느끼고 있어요

 

사장은 거의 매일 퇴근전에 저한테

들러서 설교를 합니다.

앉아만 있지 말고 일을 찾아서 해라.

솔직히 말하면 회사 업무가 별로 없어서 다 놀고 있어요.

아무래도 사장눈에 가시가 된거 같은 기분도 들어요.

 

지금 매일 출근하는 생각 하면 막 두려워요

오늘은 또 어떤 말을 들을가 하는 두려움이 막 섭니다.

 

그래서 지금 퇴사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1년 미만 퇴사는 쫌 껄끄럽고

지금 여유 시간도 많고 해서 참고 갈가

아님 퇴사 할가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지금 같은 상황 퇴사하는게 맞을가요?

아님 꾹 참고 1년이라도 버티고 생각해보는게

더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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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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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꺼 알바로 치고 빠르게 퇴사입니다. 다음회사 면접시 5개월동안 알바하면서 좋은회사 찾았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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