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지치네요

ㅇㅇ (판) 2018.07.12 15:55 조회68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잘 지낸다고 생각하다가 오늘 갑자기 일하다가 눈물이 터지네요.

갑자기 왜 감성적이 된건지 허허

 

지금 회계직으로 3년차 일하고있고 월급은 매 년 10만원도 안오르는 거 같네요.

횟수로 따지면 지금 진급해야하는 것도 맞지만 회사 경영진 문제로 진급도 물건너가고

고졸인지라 아직도 전 계속 밑바닥이네요. 여기서 1차로 정 떨어지기도 했지만

 

부서별로 좀 더 상세하게 기록하라는 것 때문에 계속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서 요즘 스트레스도 많아지고 마감때가 되면 분명 잘못한건 그쪽인데 오히려 더 뻔뻔하게 나오고 좋게 좋게 말하는거 같지만 수화기 넘어로 한숨소리 들리는거 들으면 짜증나고 스트레스만 쌓이네요.

 

당연한걸 요구한건데 귀찮은 존재가 된것인가 싶기도 하고 ..

 

남초회사다 보니 여자는 두명인데 이분도 이제 곧 휴직 들어가시고 저 혼자겠네요 .

 

항상 사무실 자리 지켜야하고, 외근은 안나가고 계속 자리에 앉아있다보니 우울증이 온건지

정말 힘드네요 허리부터 시작해서 건강도 안좋아지고

 

대학갈 준비를 하고있어 지금당장 그만두는것이 무리인 것은 알지만 그래도 푸념해봤어요

퇴근하고 공부하면 금새 10시 12시 다 되가고 운동없이 반복하다보니까 사람이 미치겠네요

 

하하.. 언제그만두냐

0
0
태그
신규채널
[학교생활]
0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