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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거많은 친정엄마

나더러어쩌라고 (판) 2018.07.12 18:45 조회33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한지 3달이 안된 새댁이에요ㅠ


바로 본론얘기하자면 저희 친정엄마 때문에 답답해죽겠습니다.
서실 저희 어머니랑은 정서적 유대감?친밀감이 그닥 깊지않아요
같이살때도 전화 안할때가 많고 거의 아침저녁 얼굴만 보는 수준이었구요

이번에 결혼 준비를 하면서 엄마랑 좀 가까워졌어요.
혼수 등 준비할때 엄마를 빌려 아버지 금전적 도움도 받구했었구요

그런데 엄마랑 통화를 하면 사소한걸로 자꾸 삐져서 서운한 목소리를 내곤 해요.
예를 들면 친정집에 동생이랑 같이 살고있는데도 저한테 전화해서 허비스커스(무슨 분말 가루?)를 쿠팡으로 저한테 시켜달라는 거에요.. 저도 제 살림하느라 바쁜데... 그래서 아이구~그런거는 집에 동생있으니 동생한테 시켜달라그래 멀리있는(1시간반 거리 다른 지역으로 시집옴) 나한테 그래~ 라고 했는데

다음에 전화하니 서운하고 삐져서 말도 안하고; 집에겄더니 말도안하더라구요..

여튼 저런식이에요..ㅠㅠㅠㅠㅠ
도움을 받았으니 저도 자식 도리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부터 그만큼 친했다고 서운하니마니..하는것도 좀 그렇고

게다가 시댁은 친정보다 더 멀어서 거의4~5달에 한번 갈까말까하는데 친정은 2~3주마다 가거든요..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자꾸 부르셔서..( 반찬가져가라는 둥 그런데 그 반찬 저희는 잘 먹지도않거든요..ㅠㅠ 그리운 엄마손맛 이란것도 저는 사실 없어요)
가긴 가는데 갈때마다 또 무언갈 바라시는 눈치라 선물이나 저녁 등 가면 돈도 꽤 쓰고와요..
시댁은 오히려 가면 용돈을 받아온다랄까..ㅠㅠㅠㅠ

원채 가깝지않았단 사이라.. 어떻게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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