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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누의 비만인 딸과 비교하는 시어머니

ㅇㅇ (판) 2018.07.12 19:15 조회178,74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추가

하룻밤사이에..이렇게 많은 댓글 달아주시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역시 한약은 안먹이는게 맞는거같네요.

 

그리고 사진보고싶다는분 많으신데.. 아무래도 올리면 시누가 눈치채고

제가 을이 될꺼같아 패스합니다 ㅠㅠ;;

사진이 없어 대충 설명하면

아이키우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아기들은 1-2키로에 진짜 크게 차이나는데..

일단 @@이는 목이 없습니다. 그래서 평소 숨쉬는소리도 쌕쌕..하면서 그 기관지안좋은

할아버지들처럼 숨쉬고..배도 삼겹을 넘어서 아예 동그라미가 되서 접힘을 넘어서

누르면 터질꺼같은 풍선배예요;; 팔다리는전부 4겹정도 소시지구요..

얼굴에 살때매 눈도 실눈이 되어버렸습니다==;

 

누가봐도 "저 애긴 너무 뚱뚱하다" 싶은데 시누가 인정을 안해서 오지랖이라 생각할까봐

저랑신랑은 별말안하고 어른들은 그냥 애는 다 빠지겠지~ 하면서 아무도 터치를 안합니다

 

 

+댓글에 어떤분이 달아주신것처럼 중국우량아사진 보시면 됩니다==;;

너무 살이쪄서 날이 더워서 요새는 땀을 많이 흘리는데 특유의 시큼한 냄새까지 납니다.

 

 

아이에게 외모지상주의 적용시켜서 비만이라 하지말라고, 비만이라고 말한 병원 바꾸라는분

계시는데, 첫병원에서 애기가 너무 살이쪄서 숨쉬기도 힘들어하고 기관지도 안좋고

뒤집기도 제대로 안되니 살좀빼야겠다고하니까 그럼 이 병원에 기관지안좋아서 오는 애기들은

다 비만이냐! 저기 마른애는 왜 감기걸렸냐고 의사한테 따지고 병원 옮긴 시누입니다..;;

 

 

-------------------------

병원의사선생님도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어서 짧게 쓸께요.

 

제발 사이다? 답변좀 주세요 ㅠㅠ

 

 

 

나 33 시누 34 남편 35 임.

 

나랑 시누 거의 같은 시기에 임신출산해서

10개월 딸 두고있음. (둘다딸)

 

우리딸은 77센치에 9키로 정도.

(영유아검진에서 키는 살짝 크고 몸무게는 살짝 작게 나왔음, 그래도평균임)

 

시누딸은 70센치에 15키로가 넘음.

병원에서 영유아검진때 상위1%를 넘어서 비만이라고 살을 좀 빼야된다고까지 말함.

 

다이어트해라가 아니라, 먹고싶다고 울어도 좀 덜주고 안주고해서 조절해야된다고했음.

뚱뚱해서가 아니라, 비만으로인해 천식이 올수도있고

돌도 안됐는데, 한달에 일주일은 기관지관련으로 병원입원하고 있는 상황임

 

 

근데 시누는 절대 인정안함. 포동포동하다, 다 키로 간다면서 애가 울면 무조건 우유든이유식이든

줌. 정말 너무 뚱뚱한데, 엄마인 본인이 인정안하니 주변에서도 말을 못함

 

 

 

이게 현상황인데, 저번주에 시어머니생신으로 모였는데,

집에서 밥먹다가 어머니가 우리딸들 얘기를하는데..

 

00=우리딸 @@=시누딸

 

시어머니: @@이는 뭐든 잘먹어서 복스러운데 00이가 작은거같아서 고민이다

나: 어머님~ 저희 00이는 평균이예요. 작지도 크지도 않고 딱 적당해요~

 

남편이 옆에서 우리 00이 딱 이쁘고 좋은데 뭘~ 이라고 함

그걸 듣고 시누가 00이는 지금 저렇게 안먹어서 나중에 크면 편식하고 힘들겠네~

우리 @@이는 주는거 안가리고 다 잘먹어서 너무 좋다~

 

이러고 ㅡㅡ 어머님은 그 소리듣더니 한의원에서 보약 지어 먹여야겠다고하심

 

 

집에오면서 남편한테 00이 보약 지어도 안먹일꺼라고 쌩돈쓰게 하지말라고 어머님한테

잘 말하라고, 아직 돌도 안된애기한테 보약먹이는것도 싫고.

 

그 이유가 비만인 @@이 쫓아가려고 먹이는거라 더 싫다고.

작은것도 아니고 평균인아이 살찌우려고 보약먹이는게 말이 되냐면서 절대 안먹일꺼라고

 

말은 해놨는데.. 시어머니가 평소에도

 '잡고 서면 00이가 더 커보이긴한데.. 앉아있으면 @@이가 언니같다' 라는 둥 이런말을

자주하셔서 불안하긴함 ㅡ.ㅡ....(년도로 동갑인데,20일정도 우리애가 빨라서 언니동생구분하심)

 

이런상황에서 또 보약얘기가 나오면 뭐라 대꾸해야할까요 ㅠㅠ

대놓고 '@@이는 비만이잖아요, 00이는 괜찮아요' 하면 싸움만 될꺼같은데,

결국 싸워야하나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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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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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때 살 다 키로간다는건 못 먹던 시대에나 하는 말이고, 현재 그렇게 비만이면 어린이집 들어가면 뚱뚱하다고 애들이 안놀아주고, 오히려 만병의 근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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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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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시어머니 발암... 애기때 뚱뚱하면 키로간다 얘기는 언제적 얘기? 싸우세요 진짜 시어머니 이런말씀하기 좀 그렇지만 무식하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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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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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아이 무작정 배고프달 때 못먹게 하는 것도 안좋아요. 저는 태어날때 3킬로였는데 여자애가 살찌는 게 싫다고 배고프다고 해도 밥 조금만 주고 기름진 음식 입에도 못 대게 하고 했더니 중학교때부터 이상식욕증세 생김. 대학교 입학할때 168/70킬로 넘었음...ㅠㅠ..지금은 60까지 빼긴 했지만... 유지도 힘들고 식욕이 자꾸 돋아서 힘듦ㅠㅠㅠㅠ.......반대로 남동생은 태어날때 4.5킬로였는데 장손이라고 각종 보약에 여름만 되면 보양식에 고기반찬도 듬뿍듬뿍 줬더니 애가 음식에 대한 욕심이 없음. 운동도 딱히 안하고 기름진 음식(탕수육같은 튀김이나 기름진 면요리) 일주일에 세번은 넘게 먹는데 지금 186/70였나 그 언저리 왔다갔다 함ㅠㅠ 진짜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거 맞나 싶을 정도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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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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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아비만은 어른이랑 다르게 지방세포가 많아지는거라 나중에도 비만될 확률높음. 애기가 작게.나와서 대학병원 다녔는데 6개월때 교수님이 애기 너무 많이 먹이지 말랬음. 지금 35개월 14키로나가는데 적당히 통통하니 딱조음. 10개월 15키로면 애기 발달도 더딜듯..엄마는 애 어케 안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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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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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어르신들이 뚱뚱한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요. 울 시모도 그럼...난 어떤집 애든 날씬한게 보기좋던데 시모가 우리 애를 자꾸 먹임...애가 점점 돼지가 되고있음....ㅜㅜ 짜증나지만 뭐라하면 싸움되니 걍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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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018.07.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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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안된아기가15키로요?한참걸음마배울땐데,,,걷기힘들텐데,,우와,,우리딸이8살인데,마르긴했지만이제19키로인데,,4키로밖에차이가안나다니,,,,,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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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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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도안된애가15키로라고?말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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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7.1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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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의 악역은 남편이

처가의 악역은 아내가 하는게 기본

기본만 해도 가정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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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261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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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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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현실 2018.07.1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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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뉴스기사에도 나왔습니다. 3살까지 비만세포가 만들어진대요. 그 세포가 평생을 간답니다. 물만먹어도 살찐는분들이 이 시점에서 만들어지는거거든요. 아이때는 당연 좀 포동한 애들이 귀엽죠~~ 근데 5세정도만 돼도 아이들이 포동한애를 동생밥 다 뺏어먹나보다 라고 표현합니다. 똥똥해서 귀여운건 몇년 안가요.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몇년만 참으세요. 5년 정도만 참으시면 그 이후로 님 따님이 평생 승자가 되실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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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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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모지상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애 건강이 안좋잖아요.. 엄연히 학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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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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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15kg...주변에 10갤 아기들 많은데 진짜... 10kg도 딸이면 상위4프로 이내에요... 이건 건강한거고 사실 15kg면 진짜 답없네요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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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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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아 소아비만이면 성조숙증 옵니다. 결국 님딸이 더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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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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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난 남편 입장에서 같이 들으면 너무 챙피해서 막 부글부글 할거 같은데 그냥 있어요? 나사가 빠진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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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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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는 자식 키우는게 아니라 거위 푸아그라 만드는 것 같음. 식용동물도 학대인데, 고아원에서 크는 것만도 못하게 학대하네요. 어쩔~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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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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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7살때 19키로였는데도 지금 어른되니까 62,3키로 되더라.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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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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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조선시대 왕가에서도 부득이할 경우 한약 독성을 법제시키기 위해 유모가 한약을 먹고 젖을 빨리는 식으로 투약했어요. 어른이 해독시켜서 주라 이거죠. 한약을 직접 주는건 독극물 주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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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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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위 5%이상은 비만입니다. 어릴 때 비만은 지방세포수가 증가되서 평생 고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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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8.07.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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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키로요??? 우리아기도 쓰니님 아기랑 개월수 키몸무게 비슷한데 시누 아기는 두배잖아여 헐~ 오히려 아기때 그정도 비만이면 키 안크지않아여? 애초에 식사량 잘 조절해서 줘야죠.. 아기때 살쪄서 식사조절해서 살뺀 아기 봤는데 안타까웠음.. 먹고싶다고 애울고 막 그러는데 못주고 ㅜㅜ근데 15키로는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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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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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개월이 15키로요?? 6살 통통한 우리딸이 20키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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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 2018.07.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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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키로에 깜놀.. 했습니다. 돌 지난 우리 아기 9개월부터 아직 9키로대 유지중입니다. 주는거 다 잘먹고요. 평균이예요. 아기때부터 비만인게 뭐가 좋다고 한약이란 말인가요.쯧쯧. 사람이나 동물이나 뭐든 적당한게 좋지 비만이면 건강이 위험하죠. 귀한 자기자식 죽이고 있는 줄도 모르니 한심합니다. 그런 시집 분위기에서 쓴님 아기는 잘 지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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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2018.07.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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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만하면 시누더러 꼭 관리하시라고 하세요.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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