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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생각이 너무 많아지는 하루네요

비공개 (판) 2018.07.12 19:35 조회43,062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한지는 200일 조금 넘은 
정말 신혼 초인 여자예요. 

남편과는 연애한지 1년 조금 안되서 결혼했구요.
연애 할 때도 싸우긴 싸웠지만 싸운지 5분도 안되서 풀고 그랬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한번 싸우기 시작하면 둘 다 끝을 보려고 하고 
누구하나 안지려고 하고 싸우는게 너무 심해지고 서로 너무 지치고 힘든거예요.

일은 오늘 새벽에 있었는데, 남편이 술을 너무 좋아하고 술 버릇도 나빠서 
제가 웬만하면 술을 못먹게 하고 각서까지 쓰고 연애할 때도 술 때문에 
서로 트러블이 엄청 많고, 싸우는 이유도 거의 다 술 때문이었어요.

연애할 때는 술 먹으면 연락도 아예 안될 때도 너무 많고 
배터리가 없어서 폰이 꺼지는 바람에 제가 남편 친구들 한테 전화하면서 
남편 어딨는지 찾기 급급했었고요.


그래서 이번에 버릇을 단단히 고쳐놔야겠다 싶어서 각서까지 써가면서 
술을 못먹게 했는데, 일주일 내내 술을 마시던 사람이 
한번에 끊으려니까 힘들겠죠. 저도 알아요. 

근데 워낙 연애할 때 술 때문에 있었던 일 들이 저한텐 크게 남아서
남편이 술 마실 때마다 너무 불안하고 그랬어요. 
그렇다고 해서 남편이 술 마시고 취해서 때리거나 하진 않아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일하는 곳에서 회식이 있다고 하는거예요.
저번에도 회식한다고 하길래 그럼 술을 조금만 마시고 오라고 했더니 
완전 만취되서 자기가 돈 쓴 것도 기억 못하고 그냥 
거기서 부어라 마셔라 하고 온거죠. 그 날도 똑같이 연락이 안되서 
같이 있다던 남편 친구한테 계속 전화하고 그 친구는 그만 좀 전화하라고 
짜증내고.. 


저도 너무 힘들어서 그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그런 일 만들지 말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잘못했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넘어갔죠.

근데 이번에 또 회식이라고 하니까 짜증이 나는거예요.
그래서 가지말라고 했더니 얘기만 잠시 하다가 온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새벽 2시 조금 넘어서까지는 연락이 잘 되다가 
배터리 1퍼 있다고 인사만하고 나올거니까 금방 간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던 사람이


그 이후로 폰도 꺼져서 연락 할 방법도 없고 금방 온다던 사람은 새벽 3시가 넘어도 안오고
무슨 일 있는건 아닌지 오다가 사고라도 난건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는데 
결국 새벽 4시 조금 넘어서 집에 들어온거예요.


들어와서 제가 뭐하는거냐고 왜 연락이 또 안되냐고 이번에 3번째 아니냐
하면서 따지니까 남편이 오늘 속상한 일 있었다. 진짜 너무 힘들다.
왜 너는 한번도 나한테 오늘 일 어땠는지, 힘든건 없었는지,
괜찮았는지 그런 말 조차 해주질 않냐고 
하면서 울면서 얘기 하는거예요. 

자기가 집에 오려고 했는데 거기 사람들이 계속 붙잡아서 
오늘 속상한 일 있었던거에 대해서 남편한테 얘기하고
남편을 계속 붙잡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못온거고 오늘 속상한 일 
있어서 그걸 저한테 얘기하면서 위로 받고 싶었고 기대고 싶었는데 

오자마자 성질부터 내냐면서 계속 우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예요. 
사실 정말 저는 남편이 일 마치고 오면 고생했다. 이 말만 하고 
말았었거든요. 남편은 항상 저한테 오늘 일 힘든건 없었냐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없었냐 일은 어땠냐 이렇게 물어봐줬었는데 
저는 그런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말 문이 막혀서 입을 꾹 닫고 있었는데 
제가 정말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어서 그 상황에서도 연락 잘됐고 술도 안마시고 
왔으면 이상황까진 안오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저한테 너무하다고 한번이라도 자기 생각해준 적 있냐면서 
서운한게 쌓였던 걸 새벽에 들어와서 다 풀더라고요.

저는 그냥 단지 술 먹지 말고 연락만 잘됐으면 했는데 그게 전혀 안되니까 
화가 났고 힘들었는데, 남편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던 건가 싶기도 하고...
저한테 하는 말이 자기가 하는 일 보다 내가 하는 일이 더 쉽고 편해보이지?
하면서 그러니까 나한테 내 일에 대해서 쉽게 말하고 쉽게 넘기는거 아니야?
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서운해서 그런 적 없다고 이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딨냐고 
그렇게 생각한 적 없다고 하니까 귓등으로도 안듣는 거예요.
그러다 그냥 서로 잠들었는데 지금까지 연락도 드문드문 하면서 

단답만 보내고 원래는 그렇게 절대 안보내는 사람인데
그냥 저랑 연락하기 싫어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정말 결혼한 이후로 달달하게 신혼 즐겨야 할 시기에 
저랑 남편은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기만 하네요..
서로 자기 힘든 것만 생각해서 자기 생각만 말하다 이렇게 계속 싸우는건지..

남편이 술을 조절해서 먹는 편이면 모르겠는데 
술이 좀 들어가고 기분 좋으면 그냥 더 마시자 더 먹자 하는 성격이라 
더 걱정되고 싫어서 먹지말라고 하는건데 
제가 술 먹지말라고 하니까 그것도 나중에 되서는 너무 힘들다고 
숨통 막힌다고 하네요..


술 문제든 연락 문제든 서로 자기 욕심만 내서 그런건지..
너무 제 생각만 하고 제 마음대로 남편한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라고 하는건지.. 

계속 싸우기만 하니까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치고..
남편은 요즘 들어 싸울 때마다 제가 피해자인 척 한다고 
제 잘못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남편도 잘못이 있는데도 
제가 남편 잘못에 대해서 얘기하면 반박도 못하게 말 다 잘라먹고 
제 잘못에 대해서만 따지고 드니까 더이상 남편이랑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모르겠고...


오늘 하루는 진짜 계속 남편 연락 드문드문 오는거랑 말투 때문에 
신경 쓰이고 기분이 하루종이 안좋아서 일도 
제대로 손에 안잡히네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서 내용이 뒤죽박죽일 수도 있는데 
연애 했을 때 보다 결혼 했을 때가 더 힘든 것 같아요..

대화를 해보려고 해도 하다보면 서로 다시 싸우게 되고 
남편은 얘기하다가 조금만 거슬리는 말 들으면 
됐다 그만하자 하고 얘기를 아예 안하려고 하구요..


왜 신혼 초에 이렇게 싸우기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서로 자존심이 너무 쎄다보니까 안지려고 더 싸우는 것 같고 
제가 몇번 숙이고 들어가면서 남편은 그냥 자기가 제 위에 있다고 어차피 얘는 
나한테 그만하자고 할 수 있는 애가 아니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서 
연애할 땐 항상 숙이고 들어왔던 남편이 이제는 제가 미안하다고 
기분 풀자고 화난거 풀어주면 안되냐고 해도 기분 안나쁘다고 짜증 안났다고 
그렇게 말하는게 더 짜증난다고 기분 나쁠 것도 없는데 
무슨 기분을 자꾸 풀라는건지 모르겠다고 이런식으로 나오면서 

말투는 딱딱하게 하고 단답하고 평소랑 전혀 다른 말투로 얘기하면서 
계속 아니라고 하니까 저는 거기서 계속 아니잖아 
기분 나쁘잖아 이런식으로 들어가면 거기서 더 화내고 짜증내고...

진짜 우리가 안맞는건지 서로 맞춰가야하는데 
너무 자기 생각만 하고 있는건지..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서로 너무 싸우기만 해서 지친 상태고 
저도 힘들고 남편도 힘들어서 이젠 
뭘 더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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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웃기셔 2018.07.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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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고 결혼한거 아님? 그리고 친구한테 계속 전화한다며.. 그거 민폐인건 아냐? 그 친구는 뭔 죄야 니 남편을 조져야지 왜 주변 사람들을 괴롭혀 그거 주변사람들까지도 다 질리는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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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뽀냐파 2018.07.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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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긍데, 남편이 술때매 지랄인건 알겠는뎅 님은 집착병인듯.. 어차피술먹고 기어들어오면 그냥 내비둬요 주변친구들까지 그렇게 그만저나하라고할정도면 평상시에 친구들입에서 님예기좋게안나옴... 긍게남편이 점점 정 떨어지는걸지도... 방임해줘요. 없는인간인것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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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7 2018.07.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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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할 때 이미 다 알고 결혼하셨으면서 뭐 이리 말이 많으실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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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8.07.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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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포기하던가 반품하던가 둘 중에 하나를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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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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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한테 전화를 왜 해요ㅡㅡ 님 남편 님때문에 아마도 친구한테 쿠사리먹고 쪽당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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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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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술 싫어하는 사람이라 남친이 새벽까지 술마시고 연락도 안하면 화냈었는데 지금은 남친이 술마셔도 딴 짓 안하는 놈이라는 믿음도 있고 알아서 잘 들어가길래 술약속 있다고 할 때는 그냥 집가는길에 카톡 하나만 남기라고 하고 중간중간 연락 안해도 신경 안쓰고 잠. 그럼 서로 편하던데. 술 좋아하는 사람이면 술 약속 중간에 커트하는거 못함. 그래서 서로 하나씩 양보해야함. 글쓴이는 약속 있을 때 연락에 집착하지 말고 남편은 주2회 이런식으로 서로 양보하면서 합의하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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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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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회식 땐 좀 놔두면 안됨...? 회식이라 정신없이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 훅 가있을텐데 시간마다 연락 안되도 걍 믿고 기다리면 안되나;; 주사가 없고 집도 잘 들어오면 그냥 좀 냅둬요 친구한테까지 연락하고 정말 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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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아 2018.07.1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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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알고 결혼했다니 나도 할말이 없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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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2018.07.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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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때 술 때문에 각서까지 쓸 정도면 그때도 심각했다는건데 결혼하면 철들고 달라질 줄 알았나요? 친구도 쓰레기 남편 만났는데 허니문 베이비 때문에 이혼도 못하고 남편이 이혼도 절대 안해줄려고 해서 할려면 소송해야 할 것 같은데..하루하루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같은 문제로 반복되게 싸우는 거 답 없습니다. 둘중 한명이 포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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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2018.07.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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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려들고 계시네요. 방귀뀐 놈이 성질 부린다고 지가 잘못한 상황 덮을려고 자기 힘든거 몰라준다고 더 성질 내고 있는겁니다. 그럴수록 냉정하고 침착하게 팩트만 애기하고 무시해줘야해요. 너는 나 때문에 힘든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 내가 몰라준다고 성질내고 있는데, 너 때문에 힘든 나는 오죽하겠냐. 나의 힘듬의 원인은 너다. 부부가 되가지고 지 힘든거는 알아주길 바라면서 나 힘든거는 무시하냐? 차분하게 애기해줘요 성질 부린놈이 쪽팔리도록... 여기 댓글들이 글쓰니한테 질리겠다는둥 본질 흐리고 있는데 팩트는 남편이 이 모든 문제를 일으킨다는 거지 거기서 뭔 글쓰니 탓을 하고 있는지...; 신혼 초반부터 저러면 답 없어요 글쓰니도 일하는 분같은데 당분간은 회사 싱글인 여자들이랑 일부로 술자리를 가던 친구랑 밤새 수다를 떨던 남편보다는 어떻게든 늦게 들어가세요. 옷도 신경쓰고 화장도 당분간은 빡세게 하시고요. 제일 중요한건 남편이 글쓰니가 자기 없이도 혼자 잘 살겠다는 인상을 주셔야되는거에요. 승질부리는 거 보니까 유치하게 해줘야 알아듣는 분이실듯.. 아 지금이 어느 시댄데 술쳐마시고 오는 남편은 방관하래ㅋㅋㅋㅋㅋㅋ방관하라 참으라 이런 댓글들은 무시하세요. 어차피 쓰니도 마음에 불안이 가득해서 그러다가 홧병나요. 쓰니가 좀 남편에게 과도하게 소유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다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시면서 사세요 인생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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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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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터리 자주 나가면 외장형 베터리 갖고다님 되자나? 요즘 누가 베터리 나감? 나 베터리 1퍼센트야~ 이건 나 이제 니 연락 안받을거란 얘기아님? 저렇게 연락에 집착하는데 자기 친구한테 폰빌려서 연락할수도 있는건데 안하는거보니 딱보니 여잔데? 어디서 2차갔다 오는건가본데 저걸 다 알면서도 결혼했다니 할말없네. 무슨 버릇고치려고 각서를 쓰게해? 각서써서 고쳐지는 사람 하나도 못봤다 ㅋㅋ 고칠사람이었음 각서쓰기전에 이미 고쳤지. 하여튼 이렇게 알고 결혼한 애들은 좀 띨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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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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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남편 각서 무자게 쓸듯 ㅎㅎㅎ 그거 고치기 쉽지않을텐대..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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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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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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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친구한테전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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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8.07.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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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버릇 개 병신인 거 알면 저런 거랑 왜 결혼했니?
인간은 고쳐 쓰는 거 아냐 그냥 이해하고 맞춰가야지
네가 고치려 하면 너만 힘들고 집착 병에 안쓰러워지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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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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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 그랬음.. 결혼하면 더 심해졌음 심해지지 고쳐지진 않는듯.. 술조아하는 사람은 고쳐먹기가 글렀음..님 남편이 힘드니어쩌니 .. 그거 다 핑계임~~!!ㅎㅎㅎㅎ 아 내가 겪어봐서 알아요.... ㅎㅎㅎ 술먹지 말고 힘든거 얘기하라해요, 뭐 술먹고와서 핑계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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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뚱 2018.07.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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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문제로 계속 부딪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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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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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나 남편 웃긴다ㅋㅋ일주일내내 술마시고, 연락도 안되면서 새벽4시에 들어오면서ㅋㅋㅋ힘든거 안물어봐준다고 우네ㅋㅋㅋ 그렇게 맨날천날 술쳐먹고 돌아다니면서ㅋㅋ사람들이 붙잡아서 어쩔수없이 새벽4시까지 있었대ㅋㅋㅋ ㅈㄹ하네ㅋㅋ어쩌다 한번씩 먹고 저럼 안쓰럽고 이해될거같지만ㅋㅋㅋ왜 저런 인간을 만났수? 모르고 만난것도 아닌데 어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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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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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많이 잘못한 건 알겠어요. 근데 남편이 울면서 힘들다 얘기할 때조차 그렇게 냉정하게 구시면 안 되요. 쓰니한테 정 떨어질 수 있고, 정 떨어지면 돌이킬 수 없거든요. 사랑이 식은 건 다시 살려낼 수 있는데, 정 떨어진 건 방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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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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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알면서 결혼한게 누군데 이제서 똑똑한 애들은 앞에서 걸러요 그런거 거르느라 연애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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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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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려버린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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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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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때문에 연애할때도 문제된걸 참고 결혼했잖아요. 그럼 계속참아야지. 연애할때 콩깍지가 씌워서 다 좋을때도 싸운일이, 결혼하면 나아질줄 알았나요? 콩깍지가 벗겨질확률이 더 높은데, 그럼 더 단점들이 보일테고... 암튼 알고 결혼했을텐데.. 안타깝네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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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탐정코난 2018.07.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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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이 벌써 권태기면 이혼하고 맘에드는 사람없으면 혼자사는거도 방법 인생이 별거없지만 매일 스트레스받고 살 필요는 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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