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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누굴위한걸까요..?

안녕하세요 (판) 2018.07.12 20:25 조회18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 출산시대로 여러 정책이 나오는 요즘,
비혼주의자가 늘어가는 원인도 뿌리깊은문화의 시월드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지 6개월 차입니다
저는 29살이고 남편은 34이에요
1년반 연애를 하다가 소중한생명이생겨서 결혼을 했고
남편과 이쁜아기와 너무행복한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이라는것이 둘만 하는게 아니지요 시부모님과 도련님의 가족이 생겨서 처음엔 좋았어요 잘해드리고 잘지내고 싶은마음이컷어요
+근데 도련님은 제가 인사를 하면 눈도 안마주치구요 제가 말을걸면 답변을 제 남편한테ㅡ해요 형수와 도련님을 떠나서 이건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지안나요??? 제가 출산을 햇을때도 형수님 고생하셧어요 라는 말한마디가 없네요 시부모님도 며느리 고생많앗다 라는 말한마디 없엇어요 그때부터 계속 서운함이 쌓이더라구요
+시댁이가까워요 친정도 가깝구요 그래서 일하시는
친정엄마께서 일끝나고 저희집오셔서 육아도와주세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손자를 보러 오실뿐 100일동안 한번도 도와주시진안아요
손자 보러 갑자기 오셔서 제가 차린 저녁드시고 가세요
+ 전화를 자주 드리는것이ㅡ맞지만.. 신생아를 키우고 아기가 낮잠응 잘 안자다 보니 정신없이 하루가 흘러서 전화를 자주 못드랴요 그리고 종종 카톡으로 아기 사진도 많이 보내드리렷기때문에 전화를 꼭 드려야하는 생각을 못햇어요 근데 이것때문에 삐지셧데요.. 전 이게 이해안가요
+ 이번에 남편의 외할머니 생신이세여
저도 참석 하고 싶은데 낮에 아기를 봐줄 사람이없어요
아기를 데려가야하는데..
저희 집에서 외할머니댁까지 차로 40분걸려요 주말엔 더 막힐수 있두요 아직 100일도 안된 80일 아기가 힘들거같아서 너무 걱정이에요 가는게 맞는거겟죠???
아버님한테 이부분도 말씀드리구 100일전엔 백일치례라 해서 애기가 아플수도 잇으니 왠만하면 안나갈려고한다 어떻게할까요 가야할까요? 라고 물어보니 괜찬타고 와서 사진만 찍고 가래요.. 가는게 맞는걸까요???? 시골이고 쥐도 잇을텐데 아기면연력에 괜찬을지 너무 걱정되요



며느리와 시부모님 사이이기 전에 사람과 사람으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양보할건 양보하고 ..
며느리라는 이유로 모든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부모님
때문에 정말 서운함만 쌓여가는 우리 현실이 너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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