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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옆에 안 와요.

남편아 (판) 2018.07.12 20:55 조회6,889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저를 사랑하긴 하는 거 같아요.

제가 외출하면 (가령 친정가면)

 

언제와 ? .. 막 이러고 ..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요 .

 

신혼인데 사랑을 거의 나누지않아요 .

결혼초에  일주일에 2번은 들이대더니

 

요즘은 거의 안해요 .

 

(연애 1년햇는데 이때도 여행가만 했어요 - 따로 숙박업소 이런곳은 안갔어요)4번정도 하고 결혼했네요  . 이런거 보면 성욕이 크진 않을 것 같고 ..

 

 

문제는 ..초기에 몇번 크게 싸우고 ..  저에게 안들이대는 거 같고 . 

 

(시댁이 금전적으로 사고를 쳐서 ..이걸로 이혼얘기까지 거론하며 싸웟어요. )

 

 

플러스 ..

 

하루는 남편 에게 땀냄새가 너무 나길래 "액젖냄새 나" (실제로 냄새가 많이났어요 ㅠ)

하니까 ...민망해하면서 ㅜㅜ

 

그 후로 먼저 안들이대용 .

 

남편이

입냄새도 많이 나는데 연애 중기때까지 참다가 후반기에 말했고요 ..

(그 후로 양치한 후 아니면 키스안함 ㅜㅜ )

 

 

  

 

요즘은 샤워도 자주하고

옷도 자주갈아입고

양치도 자주해서

냄새날 틈이 없는데

 

저에게 다가오질않네요 ㅜㅜ

 

남편말로는 :싸우거나 의견 다툼잇을 때 제가 질리게한데요 . :

집 안에서 행동하나 할 떄 "네가 잔소리 할까봐..뭐 하기가 눈치보여"  이더라고요 .

 

가령

밥먹을 때 "질질 흘리고먹는거 (유치원애들도 이렇게는 안흘립니다. 덜 흘릴 수 있는 상황인데도 )

 

 / 반찬 안덜어 먹는 거 / 과자먹고 쇼파에 털어버리는 거 / 과자먹은 손으로 리모콘만지고 컴퓨터 키보드 만지는 것 / 같이먹을 라면 남편이끓여주는데 기침을 뒤로 돌려서 하는데 (그 아래 계란말이가 잇었는데 ) 이것도 아내가 튄다고 면박준 거 /  "

 

땀도 많이 흘리는 남자인데 한여름에도 같은 옷을 하루에 이틀을 입었데요.

(냄새를 잘 못맞는 남편과 시어머니 같기도하고 ㅜㅜ ) 땀냄새가 진동을 하는 옷을 다음날 또 입으려고하길래 제가 새옷 꺼내주고 .매일매일 갈아입으라고 (내가 손빨래라도 할테니..) 라고 말햇더니 그 후엔 그렇게 해요 .

 

저는 맞는 말하는건데

남편입장에서는 잔소리라고 느낄수도있고 .

 

 

남편말이 "내가 회사에서는 일잘한다고 인정받는데 , 집에만 오면 무능한 사람이 된 거 같다."

라고 말해요  (여기엔 시댁이 금전적사고쳐서 제가 몇마디 해서 그런것도 있긴해요 )

 

몸에서 냄새난다는 말에서 충격먹은걸까요  ?

 

어떻게 해야 남편이 다시 들이댈까요 ? ㅜㅜ

 

 

잔소리를 일절안하고 남편의 기를 살려주면될까요 ? ㅜㅜ

 

 

남편은  이게 다  잔소리로 다 들렸나봐요

자취는 안해본남자고 어머님이 해주는 음식과 어머님이 다 해줬데요 모든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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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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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그런 취급 해놓고 안온다고 하면 어떻합니까? 없던 트라우마도 생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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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18.07.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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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성분이 이해되네요 저런 소리 안하게 생겼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아온 거길래 하루에 한번 옷갈아입기, 청결 유지하기, 과자부스러기 처리하기 같은 것들에 문제가 있어;;; 장성한 남자에게 이런 것까지 부인이 가르쳐야하나..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 가정 꾸린거지, 아들 키우는 건가? 트라우마 좋아하시네 ㅋㅋ 아내 분이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게다가 금전적 사고까지 ㅋ 대단하세요 여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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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린거예요 2018.07.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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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간섭없이 살다가 결혼하고 온갖 생활에서 이래라 저래라 쿠사리를 먹으면
있던 자신감도 없어집니다. 고결하고 깔끔하게 살아온 당신 생활습관대로 남편을
하루아침에 고치려고 하는게 신랑한테는 얼마나 숨막히고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건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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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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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 저희 와이프도 냄새에 굉장히 민감하고 위생에 철저해서...저한테 그런 부분 이야기 했는데, 정말 의외로 크게 상처가 됩니다. 저는 남자 중에서는 꽤 깔끔한 편이었는데도요. 결혼하고 함께 살면서 와이프가 워낙 깔끔떠니까 진짜 집에서도 눈치보게 되고... 그러면서 성욕은 진짜 팍팍 떨어집니다. '어렵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관계 한번 하려면 일단 저녁에 뭐 냄새나는거 안먹었어야 하고 술도 안마셨어야 하고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1시간밖에 안지났어도 또 다시 샤워해야 하고 양치에 가글까지 해야 하고.... 귀찮아서 안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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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7.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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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같아도 땀 냄새 난다 입 냄새 난다 그러면 절대 옆으로 안 가겠어요 그 말 듣구 누가 옆으로 가겠어요 또 그랬다간 냄새나내 어쩌네 하겠지? 생각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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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비또 2018.07.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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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는내내 개답답 스스로 왜 남편이 가까이 안하려는지 이유를 알면서 왜 다시 물어보는지 그게 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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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18.07.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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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춤법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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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2018.07.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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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오징어 냄새는 좋은줄 아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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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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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다른 의견도 듣고 싶으면 남녀 바꿔 보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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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antoi... 2018.07.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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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러우면 고치면 될것을..죄다 마누라탓이냐..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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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7.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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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냄새난다 끄지라 해놓고 옆에오길바람??? ㄹㅇ집안일도와주는 남편이 보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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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공부방 2018.07.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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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인생 배우자탓할 시간없습니다.인생은 내가 주인공인데 내가 노력해야 내가 사랑과 행복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배우자는 내인생의 조연일 뿐입니다.)조연을 내가 잘부려 먹지 못하면 아무도 나의 인생을 대신 할수는 없습니다.방법은 결혼공부방의 멘토가 있는 부부솔루션 프로그램에 의지하여 혼자 집에서 비밀로 하루만 답변하여 보면 조연인 배우자와 대화보다 좋은 SNS소통(설득과 타협)방법으로 해결 될것입니다.주인공이 혼자 노력후 해결되면 대박 해결안되면 환불(효과보장)받는 기적의 조건이 대한민국에서 탄생되어 돕고 있습니다.대화가 안될때 소통 방법을 모르면 가장 무식하고 억울한 삶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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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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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도 참 잘 안씻네요. 그리고 입냄새도 좀 나고 첨엔 속이 안좋은가 위가 안좋은가 걱정도 돼서 몸에 좋다는 즙도 챙겨먹이고 가글 치실도 사용해야 좋다고도 알려주고 같이 노력했는데 그냥 게을러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이해 안가는게 본인 냄새를 잘 못맡아요 내가 예민한게 아니고 신랑이 참 그런면에서 둔한듯해요
사람이니까 당연히 입에서 냄새날수있고 땀났는데 샤워안하면 당연 땀냄새 날수있어요
그럼 그걸 본인이 깨닫고 얼른 씻거나 해야 하는데 본인이 심각하게 냄새나는걸 못느끼니까 아무렇지않게 제 옆에 와서 얘기 하거나 하면 정말 화딱지나요
첨엔 말하면 수치스러워하고 민망해 할까 어떻게 얘기해야하나 조심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젠 옆에서 얘기하기도 싫으네요 키스요? 결혼하고 안합니다.
샤워하지 않으면 절대 부부관계 안합니다.
남편도 스트레스겠지만 저도 스트레스 심해요
6년을 잔소리 하고 있네요 이젠 화도 안내요 이닦고와 입에서 냄새난다 가글해 씻고와 옷갈아입어 이젠 대놓고 말합니다.
남자들은 냄새에 둔한가봐요 ㅠ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살아온거죠. 그걸 바로 바꿀순없더라구요
그냥 아들키운다 생각하고 다그치지 말고 옷갈아입으라고 꺼내주고. 같이 치실하자고 치실갖고 오고 가글하자 권해주고 뭐 그래야 하나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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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남 2018.07.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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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도 마음이 아프네요

이 힘든시기를 현명하게 잘대처하기를 바래요

1%희망이라도 생기시길 댓글로 라도 응원할게요 포기하지마세요!!

네이버에서 "남녀가 서로를 이해할때"라는 카페가 큰 위로가 될꺼에요

시간나실때 회원가입 후 둘러보시면 도움이 되실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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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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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다 깨놓고 남자를 바꾸려고 하네 자긴 뭔 노력이라도 했나?팁을 알려주자니 너무 19금이라 글을 못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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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7.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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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ㅂㅅ짓 해놓곤 잔소리 했다고 뼛속까지 꽁해있네. 너무 싫다.. 우쭈쭈 해주지 마세요. 버릇됩니다. 그리고 님은 데요 대요 구분좀 다시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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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필수 2018.07.1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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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악~ 들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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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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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냄새난다고하면 상처받을수도 있을듯. 무작정 냄새난다고만 하지말고, 건강에 문제가 있을까봐 걱정이 된다는 식으로 돌려말을 해야 듣는사람도 덜 상처받지요 . 쓰니님한테 오징어 냄새 난다고 하면 너무 상처받잖아요. ㅠㅠ 근데 쓰니님 글을보고 제 신혼때가 생각나더라고요. 하나부터 열까지 신랑식사예절부터, 생활습관 까지 너무 안맞아서 하나하나 지적했더니 집에만 오면 편해야하는데 편하지가 않고 눈치보인다고 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안락한 공간에서 쉬는걸 바랄텐데 그얘기를 듣고 말하는 방법을 바꿨어요. 여전히 잔소리 이긴 하지만 고칠건 고치되 기분상하지 않은 선에서 해야할듯 싶어요. 그리고 스킨쉽은... 내몸에서 냄새난다고 하니 다가가기 힘든거 같아요. 또 냄새난다는 소리들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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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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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잘못한거 없고 아주 기본적인것들이 안되어 있는 님남편이 잘못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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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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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그런 취급 해놓고 안온다고 하면 어떻합니까? 없던 트라우마도 생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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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탐구나신 2018.07.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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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남편이 먼저 원해야해요? 먼저 원한다고 하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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