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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여.. 왜이러는거죠

우울해 (판) 2018.07.12 22:01 조회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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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반여 입니다
저는 일찍 사회생활 한 탓에 벌어놓은 돈도 3000 가량 되고 돈도 월에 400씩 꾸준히 벌고있습니다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런 습성이 있다는걸 알려드리기 위해 간단히 설명했습니다..)
근데 자꾸만 물건을 최저가에 싼 것들로만 사고 막상 사도 잘 안쓰고 보관하게 되고 내일쓰자 다음달쓰자 다음계절에 쓰자 이런식으로 아끼고 미룹니다
저도 제가 왜 이러는건지 몰라 답답해서 흥청 망청 써보기도 햇는데 그러고 나면 또 후회하고 반복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집안이 어렵지도 않았고 오히려 유복했습니다 ㅜㅜ 이런 성격 좀 고치고 싶어요 남친이 매일 말하길 아끼다 똥된다 새물건 비싼물건 아끼지말고 팍팍 써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ㅠ 저와같은 분 계시나요..?
그래서 화장품도 새물건만 한가득 , 옷도 입지않은것 한뭉탱이가 또다른 내일과 다음달을 위해 방안에 가만히 기다리고만 잇네요.. 하하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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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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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 작년연봉 1억2천 받고 쓰니와 또옥같은 분 계십니다. 그냥 태생이니 그러려니 하고 사세요. 그러다 본인이 꽂히는게 생기면 자연스럽게 돈 쓰면서 치유될 증상입니다.

아,,쓰고 보니 다른점 있네요. 그분은 필요한 것만 최저가,,나머진 필요 없는것은 아예 사질 않네요. 그래서 쓰니처럼 재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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