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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마음이 식어가는중인가요?

덥당 (판) 2018.07.13 02:26 조회262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200일 좀 넘긴 남자친구가 있는데
연애 초반 남자친구의 감시?집착 및 저한테 신경쓰고 그만큼 생각해주고 많이 좋아해주는거 같아서 귀엽고 사랑스럽게 봤었습니다.
현재는 제가 남자친구를 더 신경쓰는거 같아요

우연히 어떤 상황이 발생하여 제가 남자친구를 불신하게 된 상황이 있었고 본인은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정하기도 하고 믿어보기로 해서 잘 만나고 있어요(불신이 깨끗히 해결되지는 않음)

남자친구가 간곡하게 붙잡았고 더 잘해주고싶다고 했었고 그 말대로 잘 만나고 있는데

카톡이며 답장속도며 예전같지 않고 만나면 여자친구처럼 아껴주
기도 하지만 남자인 친구 대하듯 편해진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말다툼도 자주하는편인데 남자친구가 자기가 처음에 너한테 했던(깊은 관심, 집착, 질투 등)것들을 왜 지금은 너가 하고 있냐고 물으며 의아하다는 식으로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한숨쉬더라구요..
나는 되지만 너가하면 이상해라는 식으로 느껴지고

남친이 요즘들어 근자감이 뿜뿜해서 질투유발식으로 말도 던지기도 해요
그럴때 저도 신경쓰이니까 얘기하다가 서로 예민해지고..
제 기분,심정 이해한다면서 얘기 나눠보면 할 말 다해놓고 제 잘못인 마냥 죄인된것처럼 주눅도 들게되요.. 그래놓고 사과는 먼저 하는데 개운한 느낌이 없고 저도 할말을 잃게됩니다.

이럴때 남친을 놔둘까요? 솔직히 저는 캐묻지 않는 스타일이고 불신이 마음 한켠에 남아있고 오해 할 만한 상황이 생겼을때 그것에 대해 내가 납득할수있게 이해를 부탁하는건데

남친은 요즘들어 그것을 집착,지나친 관심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제가 자기를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할께라면서
사랑의 우선순위 따지는 느낌?

이거 권태기 증상인가요 아니면 반항아?심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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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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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 병슨이잖아...? 마치 첫연애때 나랑 똑같잖아? ....차일때 전여자친구가 그랬음
울면서말했음 제발 다시는 제발 이렇게연애하지말라고 자기너무힘들었다고
왜 말해주는데도 모르냐고 알아듣길 기도하면서 기다려줬는데 왜 못알아듣냐고..
그때까지도 벙쪄있어, 뭔소리하는거지 한 과거의 나를 후두려찹찹 패버리고싶네..
후폭풍이 심하게오며 깨닫게되었다. 내 전여친은 정말좋은여자였구나.. 내가 복을 발로 차버렸구나 .. 심하게 메달려도봤지만 여친은 냉랭했다..아니 오히려 담담했다..
마치 이럴걸 예상이라도했다는 듯, 태연하고 눈물한방울 흘리지않았다.
지금 니 남친이 하는행동이 그때 내가했던 모든잘못들이었다.지금까지도 후회하지..
무슨말이냐면, 못알아처먹을거라는말이다. 나처럼말이야 너도 니남친한테
그대로해주길바래 헤어져야 깨달을꺼고 오지게 메달리겠지.. 너도 내전여친처럼 메달려도 받아주지도마ㅇㅇ 그래야 니 남친 사람된다 나도지금 사람흉내는 내면서 연애한다.
전여친한테 미안하고 고맙고 또미안하고 또고맙다 그땐 왜몰랐을까

일산사는, 집 바로앞에 GS25있고, 그맞은편에 칠성포차있고, 그아래층은 노부부가 하시던 우리도자주가던 백반집있고, 옆은 다이소였는데,,ㅈㅇ아 너도 그때 판많이했엇잖아 이런고민글에 답변많이달아주고 나한테도 보여주고했었잖아 이런사람도있다고..신기하지않냐고.. 그때난 이해못했는데..뭐하러 다른사람 고민에 오지랖이나 부리고다니냐고그랫잖아 지금은 내가 너처럼 그러고잇넼ㅋㅋ지금은 너 번호조차몰라서 연락못하고 이렇게 너가보진않을까 우연이라도 바라면서 여기에 글남겨보지만
호오오옥시나 이 댓글 보게된다면 나인거 알겠지아마? 내가 이렇게후회하고 고마워한다는거 알았음좋겠다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너가 그날, 3월26일 저녁 9시쯤이였던거같은데,,공원에서 울면서한말 이제 다알거같아 미안했어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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