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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양이 집사들 나 좀 도와줘..

ㅇㅇ (판) 2018.07.13 04:28 조회9,969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진심으로 궁금해서 쓴다. 반말 불편하면 뒤로 나가줘,, 진짜 내가 지금 ㄱㅣ분이 너무 더러워서,, 진짜 흥분해서 쓴다.
고양이 키운지 이제 9개월 정도 됐어. 아는 지인한테 분양 받아온 코리안 숏컷. 수컷이고 데려올땐 3개월이여서 많이 어렸어. 지금은 태어난지 일년인데, 애가 이름 부르면 잘 알아듣고 오라하면 오고 그러는데 나이 먹을 수록 오줌도 일부러 방 앞에다 싸고. (진짜 조금 혼내기만 해도 집안 문이란 문 앞에다가 다 싸고 다녀)

밥 그릇도 엎어놓고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갖자기 할퀴고. 아니 솔직히 나도 으리 애 진짜 좋아하거든. 진짜 귀얍고 예쁘니깐. 근데 얘가 저저번주에 집을 나가서 내가 오열하면사 찾고 다녔거든. 하루 지나서 얘가 알아서 들어오더라고. 근데 손에 상처도 잇고 발톱도 다 부서졌길래 이제 내보내지 말라고 가족들한테더 말했는데 걔가 막 문열리면 뛰쳐 나가더라고.

어제도 나 학교에 잇을 때 뛰쳐나가서 방금 밖에서 소리 들리길래 박으로 나갓는데 걔가 바닥에 누워있더라고. 어제 목욕시켜서 나 사실 좀 화난 상태였거든 그래서 야, 집에 가자, 얼른! 이러고 좀 살짝 크게 말하고 들어 올려서 들어가려고 계단 가는데 걔가 갑자기 엄청 크게 야아앙!!!! 하고 내더니 내 얼굴이랑 어깨랑 팔이랑 진짜 손톱으로 업청 세게 긁은 거야.

아니 솔직히 긁은게 아니라 찍은? 진짜 너무 아파서 내가 걔 놓고 날아간 내 안경 찾으랴고 계단을 막 해매는데 어디 구석으로 들어간 건지 눈도 안 보이는데 아예 못 찾겠는거야 걔는 그 사이에 집으로 들어가고. 집에 들어가서 핸드폰 들고 안경 찾아서 집 가는데 또 나갓더라. 집 와서 확인하니깐 상처가 무슨 칼로 베인거 같이 났더라고. 얼굴도 스크래치 나잇고.

내일 콘서트여서 진짜 막 눈물이 나더라. 이렇게까지 밖에 나가고 싶엇 하는 애를 내가 집에 데랴와서 키워야할까? 정말 나 진짜 예뻐했거든, 밥도 비싼 사료고 간식도 고급이고 정말 부족함 없이 키웟거든. 근데 돌아오는 행동이 너무 ,, 진짜 너무 속상하고 울컥한다.. 부모님한테도 안 맞는데 고양이 한테 이렇게 아프게 피 날 정도로 맞은 것도 너무 아프고.. 고양이들이 다 그래?

고양이 집사들 말 좀 해줘 .. 진짜 너무 눈물나서 그래.. 이렇게 살면서 내가 키워도되는 걸까? 혿ㅅㅣ 이런 고양이 잇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좀 해줘.. 상처 사진은 자고 일어나서 올릴게. 너무 착잡하고 머리 아파서 일단 잠부터 자야할꺼 같아.,, 진짜 조언 좀 해줘 ..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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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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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성화도 안 하고. 방묘문 방묘창도 없고. 냥이 습성도 몰라서 혼내기나 하고. 아가야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야. 책임지고 키울 수 있는 거 아니면 재미로 데려오지 말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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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8.07.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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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해주셨어요 ? 만약 안한상태면 중성화 먼저 해주고 그리고 쥐돌이나 여러 장난감같은거로 자주 많이 놀아주세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는것 같아요
고양이들은 불만이 있으면 오줌테러하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문이 열리면 본능적으로 뛰쳐나가는 고양이들이 많아요 뛰쳐나가놓고도 본인이 놀래요 그래서 안그래도 놀래서 심장이 벌렁벌렁한 상태에서 큰 소리를 내신거면 고양이 입장에선 위협받은 느낌을 받았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고양이가 갑자기 화를 낸거일지도 몰라요

고양이는 생각보다 예민한 동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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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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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진짜 잘해줬는지는 알길이없음.. 소리치고 혼내고 그랬다면 애 비뚤어지는건 당연한거고 대소변 테러하는것도 뭔가 불만이 있으니까 하는 행동이고.. 중성화는 했는지.. 애가 나가려고 하면 그 즉시 방묘문 해서 관리했어야 하고..한두번 나가버리면 이제 바깥도 지 냄새묻은 영역이라 계속 나가려고 할텐데..그리고 정말 잘하고 사랑해주고 집사 사랑한다고 골골대다가도 갑자기 무는게 고양이임.. 밑에 댓글처럼 안그래도 놀란애한테 막 그래버리니까 자기도 위협이 되니까 공격했겠지.. 가출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제일 중요..고양이를 교육시킨다고 될일이아니라 사람이 조심해야해.. 비싼거 사주는것만이 잘해주는건 아니야. 고양이한테 공격당해서 나 억울해. 할게 아니라 얘가 무슨불만이 있는지 이해를 해야지..고양이는 개랑 달라.. 괜히 집사라고 하겠어. 가족모두가 3살 아기 키우듯이 주의해줘야해.. 진짜 방묘문이 시급하다...상처는 흉 없이 아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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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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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료랑 간식이 다가 아니야. 중성화 시켰는지도 의문이고 접종은 3차까지 해줬는지, 여름인데 심장사상충에 구충은 제대로 해 줬는지, 집에 캣타워나 캣폴 등의 수직 공간을 마련 해 줬는지, 화장실은 여름이라 관리 제대로 못 하면 냄새 나기 쉬운데 하루에 몇 번이나 갈아줬는지 궁금하다. 고양이를 부탁해 라는 티비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 나온 에피소드 중 너희 고양이 처럼 실외배변하고 문 열리면 뛰쳐나가던 고양이 있는데 걔는 캣타워 캣폴 놔주고 모래 고양이 취향에 맞게 바꾸니 안 나간다고 하더라. 제발 고양이나 이런 동물들 귀엽다고 데려오지 말고 한 번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 져. 그러다 나가서 오토바이에 치이거나 영영 못 돌아오면 너는 몇 번 슬프다 말겠지만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돼 버린 아이는 어떻게 해? 방묘창 방묘문 전부 달아. 나도 너처럼 학교 다니는 학생이고 내가 원해서 부모님께 허락 맡고 데려온 것까진 같지만 적어도 데려오자마자 접종과 중성화부터 시켰고 필요한 용품들은 용돈에서 차감 하거나 직접 단기 알바라도 뛰면서 용품 샀어. 다이소에서 네트망 창문 사이즈 별로 사서 직접 케이블타이로 이어가지고 방묘창도 만들어서 달아놨고 하루에 두 번 씩 화장실 네 개 전부 다 갈아줘. 사료나 물은 부모님이 챙겨주실 때도 있지만 이정도도 책임 못 질 거면 그냥 파양 하거나 다른 사람한테 보내는 게 니 고양이한테는 더 행복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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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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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마디만 물어보자. 중성화 시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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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8.07.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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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애완동물은 없어.....이제는 반려동물이야.
아이들은 본능에충실할뿐. 반려동물들의 몸짓은 모두 너의행동으로부터 비롯되는거야.
키우고싶으면 게임캐릭터를키워 반려동물은 한평생을 함께사는 우리가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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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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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수컷고양이는 생후 6~9개월때부터 발정기가 오는데 발정기땐 집안 곳곳에 오줌싸는 스프레이 증상도 있고 가출도 해. 그리고 집안에 스크래쳐 사다가 스트레스 해소도 시켜주고.아 고양이 모래는 당연히 해줬겠지? 그리고 고양이한테 소리지르고 혼내면 당연히 정 안주겠지 고양이가 너한테..친해지는데 시간오래걸리는 동물이잖아 간식도 아침마다 챙겨주고 놀아주고 진심으로 예뻐해주면 애가 너를 싫어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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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018.07.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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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댓글남겨요. 저희 고양이도 이불에 오줌테러(뭔가 맘에 안드는게 있을 경우에만, 물론 제가 그 모든 이유를 다 알수 없어 답답한 적도 있고요), 문 열때 밖으로 휙 뛰어나가는거... 1. 오줌테러는 고양이의 불만을 다 알수 없기 때문에 제가 좀 귀찮더라도 매번 그때마다 이불빨래 하고 그래야지 고양이가 사람 말 알아 듣나요? 사람이 참고 고양이의 마음에 더 귀기울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2. 가출. 저희 고양이도 호기심땜에 밖에 몇번 나간적 있는데 대부분 아래쪽이 아닌 윗쪽으로 올라가서 계단에서 그냥 데리고 오는 수준이었고요, 전 그래도 혹시나 아래로 내려가서 놀래서 도망가고 막 그럴까봐 무서워서 집 문 열때 아주 조금만 열고 고양이 바로 앞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들어가요. 바로 앞에 나와있으면 발로 미는척 하면 안으로 들어가구요. 고양이는 사람이 아니에요, 말도 못하고 말한다고 알아듣지도 못하죠. 더 아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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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8.07.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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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소리에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기때문에 소리 안지르는게 좋음. 집안 곳곳에 스크레쳐 만들어주고, 고양이한테 너무 관심갖지말길. 고양이가 나한테 너무 관심이 없는거처럼 굴어도 처음보는 사람이 집에 왔을때 엄청나게 경계하고 주인옆에만 붙어있음. 강아지랑 다르더라. 베플말처럼 글쓴네 고양이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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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의고수 2018.07.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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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하는거 보면 진짜 괘씸하네 그냥 버리다 주인도 못알아보는 고양이는 잘해줄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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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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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기 전에 기본적인것들이라도 공부를 하고 데려왔어야지. 이래서 어린애들한테 고양이 분양 안시키는거야. 오줌테러까지 할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였고, 주인인거 알아보지도 못해서 피까지 볼정도로 관리가 안되어 있는걸 보면 할말이 없다. 다른 고양이도 그러냐고? 난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우리집 애들은 평생 테러는 물론이거니와 지가 싫어하는 이닦이기 발톱깍기 하면서도 입질 공격 절대로 안해. 큰애는 원래 몸이약해서 면역질환때문에 수술받고 왔는데, 싫다는 병원 강제로 데려가서 자기 아프게 했는데도 수술받고 힘든몸 끌고 나한테 안기고, 자기 아픈거 힘든거 나한테 꼬박꼬박 찾아와서 알려줄 정도로는 교감이 되어있어. 너는 너의 고양이가 지금 무슨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한적이 있을까? 그냥 거기 있으면 귀엽고 친구들한테 나 고양이 키운다고 자랑할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한게 아니야? 그런게 아니라면 당장 서점가서 책사고 공부라도 좀 해. 수의사들이 쓴 고양이 관련 책들 엄청 많다. 고양이도 사람도 어린시절이 제일 중요한데 그 시기 놓치고 지금와서 뭐 얼마나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안하는것보단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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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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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성화가안되어있나봐요 저희애도 여기저기 스프레이하면서 오줌을찍찍했었는데 처음키워보는고양이 였어서 고양이도 강아지마킹처럼 오줌을뿌리고 다닌다는걸몰랐어요 알고나서 중성화를 바로했더 집밖에 나가는건 당연안하고 스프레이도안하더라구요 성격도온순해졌고요 오줌을싸는건 중성화하지않은 고양이의본능같은거죠 하루빨리 중성화수술해주세요 저는 마취검사비포함해서 20만원정도 나왔고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약값넥카라실밥푸는비용은 따로 청구되서 3만원정도 더 나왔어요 그리고 안전문설치도 필요해보이네요 방충망도 뜯고나가는아이들도 있어서 네트망같은거 사셔서 방충망앞에 설치하시고 현관중문이 없으시다면 안전문이라도 설치해주시는게 맞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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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7.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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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을 아무데나 싸는게 아니라 스프레이 하는거같은데요 중성화를 안시켜줘서..?그래서 집도 자꾸 나가고;
저도 첨에 고양이 키울때 중성화까지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을 열어 탈출을 시도해서 많이 놀랬었는데 방묘창 잠금장치 이중삼중으로 해서 못나가게했어요
뛰쳐나간다고 나가게 두는거 자체가 위험한거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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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8.07.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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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본은 공부하고 키워라. 인터넷 잠깐만 뒤져보고,병원에 연락해서 물어보기라도하고,카페에 가입해서 글만봐도 알았을텐데.동물이 지 꼭두각시라도되는줄아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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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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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혹시 알고는있냐?
니가 지금 하는짓이 동물학대야.. 적어도 인지는 하고있어라
로드킬을 당하든 나가서 뭘 잘못먹고 죽든 그거 니가죽인거야.
인지는 해라. 몰랐어요 하고 내탓아니네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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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18.07.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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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든 반려묘든 어쨌든 생명체 하나를 내가 책밈지게 되는거잖아...
제발 공부좀 해라 제발
공부먼저 하고 좀 데려와라 귀엽다고 무턱대고 데려오지말고;
그냥 이뻐만 해주면 그게 사랑이니?
잠잘곳 제공하고 먹을거만 주면 그게 사랑이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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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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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동물 못키우게 해야 한다. 보니까 부모님이 주도적으로 키우시는게 아니라 학생이 그러는 것 같은데. 본인도 부모 밑에서 지내는 학생이 동물을 키울 생각을 하다니. 자식 키울 각오로 키워야 하는게 반려 동물인데. 너희 부모님이 니가 대들고 말썽 좀 부린다고 그냥 나가버렸으면 하는 생각 하시겠니? 고양이에 대한 기본 지식도 전무한 것 같고. 차라리 좋은 입양처 알아봐서 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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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엄마 2018.07.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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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6개월 되면 중성화 수술 시켜줘야 해요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여기저기 찍찍 오줌싸는 건 발정나서 그런거예요 정말로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얼른 중성화 시키세요 예뻐해 준다고 다 사랑하는거 아닙니다 기본지식도 없는 것 같은데 고양이 특성을 알고 어떤 환경에서 키워야 하는지 조사는 다 해보신거예요?? 딱봐도 발정나서 나가는것같은데 이런 기본 지식도 없이 고양이를 키우다니...얼른 중성화수술 하세요 안할거면 더 좋은 환경으로 아이를 빨리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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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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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묘문 꼭 해야합니다..요거 해놔두 넘어서 현관앞에 가곤하는데...그리고 애기들 구박하면 알아요.괜히 그렇게 할퀴거나 하지 않아요..냥이들 다느껴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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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7.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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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성화 했니? 잘 놀아주기는 하고? 중성화 안했음 그러는 거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그리고 밥만주면 다가 아냐. 하루에 한두시간은 놀아줘야해. 한 오분 십분 놀아주고 다 놀았다 이러고 있는 건 아니지? 성묘 전 애들은 워낙 에너지 많아서 한시간은 기본으로 놀아줘야해. 그리고 문 앞에 싸는 거 중성화하고 다시 얘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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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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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는 당연히 집 밖 세상이 궁금하니 나가려고 하겠죠 본능적인건데.. 못나가게 사람이 머리를 써서 막아야지 고양이가 스스로 나가지 않길 바라세요? 그리고 집고양이들은 이미 집에서 사는 것에 익숙해졌기때문에 야생으로 돌아가면 살아남기 어렵다고 보시면 돼요.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고양이가 왜 화내는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이유없이 화내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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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 2018.07.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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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일단 집 밖에만 나가면 몇년 같이 산 반려인이 불러도 선뜻 가까이 안옵니다. 왜냐, 낯선 곳에 나가면 극도의 공포 상태가 되거든요. 그럴 때 안으면 물거나 할큅니다.(저도 작년 여름 이사오자마자 냐옹이들이 방충망 뜷고 탈출하는 바람에 억지로 잡으려다가 심하게 당했음.지금은 방묘창 다 달았음.) 무조건 이동장이나 덫처럼 생긴 틀에 간식 넣어놓고 꼬시거나 집 문을 열어놓고 불러들여야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성화 수술을 해야하고, 밖에 빠져나가지않게 문단속을 잘해야해요. 조금만 틈이 생기면 호기심 많아서 나가버려요. 그리고 중성화를 하고나면 고양이의 공격적인 성향이 좀 줄어들어요. 그런데 약간 우려스러운 건 아무데나 오줌싸거나 만질 때마다 공격적이라면 어디 아플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아무데나 오줌싼다는 것은 화장실 상태가 불량이어서 마음에 들지않는다는 뜻일 수도 있고, 아니면 비뇨기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잘 살펴보셔야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고양이는 본능대로 행동하는 동물이고, 우리는 고등동물인 사람이니까 좀 더 고양이에 대한 습성이나 지식을 가지고 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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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와 2018.07.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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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컷인데 보아하니 중성화도 안되어 있는거 같은데 먼저 중성화 부터 해라. 글 내용 보면 중성화 안해서 생기는 행동 같아. 그리고 집안에 캣타워 같은거나 고양이가 놀수있는 공간이 있는지 좀 보고.. 내가 봤을땐 고양이 습성을 잘모르는 쓴이인거 같으니 인터넷에 좀 찾아보고 그래. 티비 프로에 고양이부탁해라는 프로가 있어. 그것도 봐두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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