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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해요 강아지 키우는 집 꼭좀 봐주실래요? 신랑과의 싸움

낸내 (판) 2018.07.13 08:50 조회185,01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대박.. 댓글 진짜인가요?
내일처럼 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정말 댓글보면서 우리 낸내한테
너무 미안해서 폭풍 통곡했어요
신랑한테 이거 저녁에 고대로 보내줄거고
그래도 반성의 기미가 없고 변하는거 없으면
정말로 갈라지게 될것도 같아요



둘다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키워보지 못하다가 결혼하고 정말 신중히 알아본뒤
강아지 한마리를 가정분양 받았어요

마냥 좋기만 한줄 알았더니 신랑과 정말 매일 싸우는데
신랑이 자꾸 많이 주면 큰다고 강아지밥을 개 코딱지만큼
줘요 하루에 종이컵 4분의1정도로 두번줘요
이제곧 4개월 되가는 애를요!!!
몇입 먹으면 없어요 애는 빈그릇만 핥고

아니 좀 크면 어떠나요???
이인간이 정말 동물을 사랑한사람 맞나싶어요
맨날 싸워요 소형견을 분양받은건데
그럼 그에맞게 키워야지 무식하게 먹여서
커지면 비기싫답니다 ㅡㅡ
간식은 사오면 주지도 않아요

커진다고 비기싫어지는 니가 못된거라고
얘네는 사람처럼 알아서 놀거리가 있냐 여행을 다니냐
맛있는걸 사먹냐 그저 사는게 주인이 주는 밥 간식
주인사랑 산책뿐인애를 그따위로 주냐
그리고 누가 무식하게 많이 먹이자고 했냐
돼지같이 키우자고 했냐
진짜 못됐다고 매일 싸워요
제가 막 더주고 몰래주고 그러니까
더 싸워요(갯수나 양을 확인합니다)

진짜 매일 싸우는것도 힘들고 신랑한테 너무너무
실망이고 정도 떨어지고 차라리 얘 행복하게
다른곳 보내버리고 싶을지경이라고
남들한테 다 물어보라고 이렇게 키우면
욕쳐먹는다고 하니까 물어보래서 씁니다

진짜 무슨 티컵이니 뭐니 그런거 파는 사람
다 패죽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거 찾는 사람들도 큰다고 안먹이는 사람들도
다같이 때려줘야돼요
생명이 무슨 애장품인가요??
우리 강아지가 푸들인데 부모견들도
5키로라고 했거든요
잘먹여도 그렇게 자랐다고 했는데도
저지랄을 합니다 혹시모른다고

좀 크면 어떻냐구요!!!
저더러 자꾸 그러면 애 밥서랍 자물쇠 달아버린다는데
미친거 아닌가요?
진짜 이러다가 신랑 반품할거같아서
정신차리도록 욕좀 해주세요

정말 어디 가둬다가 밥 세수저만 주구장창
매일 먹이고 싶네요 개념없는 뇌가 더 자랄까봐!!!!!!!

쓰면서 더 열불이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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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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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8.07.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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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쥐한테만 그럴거 같지요? 쓰니 임신하면 살찐다고 똑같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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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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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남편 밥도 개 먹는 양처럼 개코딱지만큼 줘요
이미 나이도 많고 다 컸는데 여기서 더 크면 보기싫어지니까 그만쳐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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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흠냐륑 2018.07.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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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좀 할게요. 신랑 개쒸뻘호로줫새키 어디가서 동물애호가 코스프레 하지 말라 그래라. 지금 하고 있는짓이 학대란거 모르면 병원데리고가. 정신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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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7.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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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웃긴게 ㅋㅋㅋㅋㅋ밥조금만 주면 안큰다고 생각하고 밥 많이주면 그만큼 큰다고 생각하는사람들 진짜 이해안감 ㅋㅋㅋㅋㅋㅋ크기는 이미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는거고 밥조금주거나 많이주면 그냥 마르거나 살찌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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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2018.07.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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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애견인임. 개 싫어하는 사람인데도 욕나옴
남편새끼 싸이코 아님 ?
진짜 너무 비인간적이고 생명이 아니라 무슨 지 장난감으로 아네 미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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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6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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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님 밥도 조금만 주세요 ~아님 아예 굶겨요 남편분도 살 찌면 너무 볼품없을 꺼 같네요 ㅎㅎ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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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ㅂ 2018.07.1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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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강아지는 자율급식이구요. 그전에 토끼 키우는데 종이컵 4분의1만주라고 분양하는곳에서 그랬어요. 많이주면 주는대로 먹어서 배터져죽는다고.. 그렇게 7개월키우다가 갑자기 애가 거품물고 뒤집어지길래 새벽에 토키진료하는 병원 수소문해서 갔더니 영양실조래요. 이래저래 설명했더니 의사가 미친거아니냐고 토끼도 동물인데 그거먹고 살수있을거라 생각했냐며 막 화내더라구요. 급히 수액맞추고 주사도 놓고했는데.. 그날아침 수액맞다가 죽었어요. 토끼털이 풍성해서 그정돈지 몰랐고.. 원래 만지면 척추뼈가 그렇게 느껴지는지 알았어요. 첨부터 그랬으니까요.. 저 7개월동안 우리 바니 케이지에 가둬놓고 학대한거예요. 얼마나 배고팟을까.. 밥 더 달라고 말도못하고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래서 지금 강아지는 무조건 자율급식인데 처음엔 식탐 막 부려서 먹고 토하더니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표준체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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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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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물학대네.. 신고하고싶네요.. 동물이 무슨 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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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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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 커지면 비기싫다고 정말로 어따 버릴 사람이네요. 저런 마인드는 개한테만 저러는게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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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7.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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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밥통으로 남편 뚝배기 깨버리세요 진짜 x가리에 뭐가든거야 미친놈 심한말 안할라고 했는데 안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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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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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런걸 주워와서 같이 사는지...저거 동물학대에요. 우리집은 애가 너무 입이 짧아서 닭고기도 줬다가 고구마도 줬다가 별 난리를다 치면서 어떻게든 멕일려고 난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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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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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비융신인가.. 그럴빠엔 걍 죄그마한 강아지인형이나 데리고 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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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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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아이 전 주인도 그랬어요. 커질까봐 밥을 반만 줬어요. 그분 사정으로 9개월 된 아이 제가 데리고 와서 키웠는데 비실비실해보여서 영양주사 놔주고 최고급 유기농 사료 급여하면서 근육 키워주려고 가끔 소고기 한쪽씩 구워먹였더니 몇달만에 1.5배로 컸어요. 13살인 지금 평균 아이들보다 아주 건강하지만(건강검진 수치 좋아요) 체력이 안좋아서 자꾸 피로를 느끼는거 볼때면 어릴때 이유식을 그지같이 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ㅠㅠ 안되면 신랑 몰래 영양주사나 영양제라도 급여해주세요. 아 우리아이도 푸들이에요! 티컵이라고 샀지만 xl입는 5킬로지만 몸이 길쭉길쭉해서 말라보이는 갈색푸들! 크기와 외모 상관없이, 사랑을 받기위해 태어난 말 그대로 애완견이니 무조건 예뻐하고 아껴야한다고 신랑님이 좀 느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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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3 2018.07.1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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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친구가 키우던 믹스견를 분양받아 키웠는데 식탐이 진짜 장난아니었어요! 친구집서 키울때 배변훈련을 제대로 못받아 똥오줌을 아무데나 싸고 다닌다고, 친구 어머님께서 사료를 하루 10알씩 주었더라고요ㅜㅜ 결국 친구가 키운지 1달만에 저희집으로 왔는데 식탐이 엄청 심해서 그거 교정하느라 애좀 먹었지만 잘 키웠고, 지금은 하늘나라 갔습니다ㅜㅜ 현재는 2.4킬로 14살 요크셔를 키우는데 강쥐때부터 자율배식 했어요. 엄마가 적당량을 주고, 허기지게 한적이 없어서인지 한번도 식탐부린적 없고, 오히려 강쥐가 입맛이 없어 안먹을때가 많아 걱정입니다. 결론은 먹는거 잘 안주면 애견도 식탐이 생기는거 같아요. 식탐 생기면 식탁에도 뛰어오르고 난리도 아니예요! 애견의 건강과 성장에 맞춘 적당한 배식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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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7.1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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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남편으로 선택한게 님

감당도 마무리도 님의 몫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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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261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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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요 2018.07.1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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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챙피한 일이지만 강아지 산 곳에서 밥 조금주라고 양까지 안내받아서 그만큼만 주고 강아지를 키웠어요. 그거 때문인지 몰라도 애는 작지만 피부병부터 다른 병까지 병을 달고 삽니다..연약해서 그런거 같아요ㅠ 반성의 의미로 지금은 최대한 케어 해주고 있지만 평생을 망친 것만 같아 미안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다음 강아지 분양 받을때는 먹고싶어하는 만큼 충분히 주고 크기 신경 안쓰고 키웠더니 크기는 좀 크지만 너무 건강해서 더 예쁘네요.건강한게 최고에요.제발 남편분 말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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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진짜 2018.07.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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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등신 없을때 맛난것 샤료 왕창 챙겨주세요 반려견들은 하루 2번먹이 먹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신랑넘이보면!!아냐 좀전에 밥줫어 하고 모르는척 하세요 .저런것들이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얻어터져야..나는 그럼니다 배고파서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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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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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나도 너 밥쳐먹으면 100g이라도 살찌는거 꼴보기 싫으니까 밥 한숟가락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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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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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 신 개쓰레기쌔끼야 너나 밥 쳐먹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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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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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필요없고 동물병원가서 물어봐요 님신랑 욕좀 쳐먹게 이것도 학대인거 아시죠? 그리고 맞벌이부부가 애들 분양받는것도 학대! 제발 내자식이다 키울자신있는 사람들만 키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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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18.07.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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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채로고문하시네요. 밥통 열어놓고 자율급식해도 먹을만큼 먹고 안먹어요. 진짜 사람들 잔인하다. 오늘부터 밥 세숟가락 이상먹지말아요 커지면 안되니가. 개가 손도없고 얼마나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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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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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래 키우다가 하늘가면 처리는 어떡해 하는지 궁금하네요. 묘를 하는지 화장을 시키는지,일반 쓰봉에 버려도 위법이 아닌지. 참 궁금하네요. 아들이 키우고 싶다는걸 제가 질색이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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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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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울강쥐 15년 같이살다 작년겨울에 보냈지만......당연히 정해진 양에따라 줬었는데. 어느날 무슨 영상을 봤는데 프리하게 밥통 전체 열어놔도 강쥐들은 먹을양만큼 먹는다구 그러더라. 생각해보니 그런거같아 어느날부터 밥이라도 많이 먹으라구 밥통을 열어놨던 기억이있다~ 적게주면 미안하고, 더주고싶고 그래야 진짜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아닌가? 커지면 보기싫다는건 외적으로 장식품쯤으로 생각하는듯. 어디가서 저딴 남자 만날까봐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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