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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문제로 얘기하다가.. 남편에게 실망했네요,

12243 (판) 2018.07.13 09:59 조회6,49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아젯밤 일인데요. 갑자기 생각나서
그 아가씨 도련님 서방님 호칭 개정할지도 모른다
이런 뉴스가 있다고 남편에게 이야기하니 허 참 하고 혀를 차더라구요.
요즘 세상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할아버지를 할아버지라 할머니를 할머니라 부르지 못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우리 전통인데 너무 황당하다고요.
솔직히 전통 따지려면 따지고 살게 얼마나 많은데..
솔직히 저도 저 호칭 많이 거북해서
되게 반갑긴 했거든요.
남편이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삼십대 중반인데...
그냥 확 실망했달까 마음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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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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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9789 2018.07.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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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다고 다 전통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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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기사링크 2018.07.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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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지대로 알아먹지를 못한듯.. 기사 링크거시고 다시 알려주세요.
저 역시 남자(남편, 사위, 형, 이모부) 이지만.. 호칭이 이상한 건 맞습니다.
시댁만 ~님자가 들어가는 건 조선후기의 개같은 버러지 유교사상의 영향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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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7.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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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오래된 전통은 처가살이라고 하세요.
시집살이 전통은 5백여년밖에 안된다고.
고유의 우리 전통따라 처가살이 하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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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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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통도 변하는거라고 말해요. 차례도 원래는 차(티)를 올리는게 차례였다고...문화에 따라 시대에 따라 바뀌는 거라고.... 예법 호적제가 나온게 언제인지 아냐? 조선시대다..성리학이 발달하면서 양반이 통치를 위해 만든거다. 생각 좀 하고 말을 해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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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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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핸드폰은 왜 한대요? 전통따라 파발마 보내고지 차는왜 타요? 짚신신고 걸어다니지 ㅉㅉ 자기편리한건 신문물이 좋고 아닌건 전통따지는 사람이라니 내 또랜데 답답하네 요즘 엄마네 엄마는 그냥 할머니 아빠네 엄마는 친할머니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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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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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혼자 외벌이, 집은 남자가, 결혼비용도 남자가. 이것도 전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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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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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도련님 이건 옛날 종년들이 주인님한테 쓰던거고..
더 골때리는 건 도련님이 결혼을 하면 서방님이 되어버리는 패륜쇼가 벌어짐 ㅋㅋ
남자형제 많은집에 시집가서 남자형제들 다 결혼하면 내 서방님들이 엄청 많아짐..
일처 다부제도 아니고 제일 상놈의 호칭 ㅋㅋ서방님???아나 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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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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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 동생은 도련님~서방님~ 니마누라가 뫼시는 님자 듣고 살아야 하고 처남 처제는 그냥 편하게 처남 처제 막 부르면 되는거지 뭔놈의 개정이고 나발이고 괜히 자존심 상하고 그런거지? 에라이 븅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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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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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간 누나 남편은 나보고 '처남'하면서 반말했는데, 내 부인은 내 동생 보고 '도련님'하고 존대말하면, 서열이 매형-누나-나-동생-부인이 되는건가? 이게 논리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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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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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은 본인 동생한테 '도련님'하고 존대하는데, 본인은 부인 동생한테 '처남'하고 반말하는거 안 미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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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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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언니 출산해서 남편이랑 보고 오는 길에 남편이 우리언니를 뭐라 불러야할지 모르겠다기에 처형이라고 말해주니..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데 반말하는거 같아서 그렇게 못 부르겠다며 다른말 없냐는 소리에 내가 충격받아 할 말을 잃었던 기억이 나네요. 세상은 변하고 있고 누군가는 느릴뿐이죠. 실망만 하지마시고 제대로 대화를 나눠보심 어떨까요. 시댁 식구에는 ~님, 아가씨고 처가댁은 그렇지 않은 점이나 시대가 변했는데 도련님 결혼하거나 아가씨 남편한테 서방님이라고 부르는점들이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예시가 좀 이상한거보니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게 아닐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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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9789 2018.07.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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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다고 다 전통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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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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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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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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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이 인습과 전통을 구분 못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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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7.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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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 발상을 가진 남자와 결혼한건

본인의 선택

---------

http://pann.nate.com/talk/34261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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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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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좋아하는 남편분 혹시 상투틀고 한복입고 다니진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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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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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는 없어서 모르겠고, 저 결혼한지 10년이 넘었는데 도련님이란 호칭이 너무 이상해요. 그사이 결혼해서 서방님이라는데 그것도 너무 이상해서 거의 안써요. 호칭에 아무런 선입견도 생각도 없었는데도 그래요. 사극에서 연인끼리도 도련님~ 아씨~ 하고 부인~ 서방님~ 하는걸 많이 봐서 그런가 그 호칭이 너무너무 이상하더라고요. 저도 그런 호칭 쓸일 없을땐 몰랐어요. 남편한테 아내의 형제자매한테 아가씨 도련님 부르라고 해도 안이상하냐고 물어보세요. 생각만해도 이상할걸? 여자들도 몰랐다가 막상 닥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태반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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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기사링크 2018.07.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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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지대로 알아먹지를 못한듯.. 기사 링크거시고 다시 알려주세요.
저 역시 남자(남편, 사위, 형, 이모부) 이지만.. 호칭이 이상한 건 맞습니다.
시댁만 ~님자가 들어가는 건 조선후기의 개같은 버러지 유교사상의 영향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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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담해서 2018.07.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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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지칭은 시누이 이러고 호칭은 아우님 이라고 불러요 시동생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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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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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오래된 전통은 처가살이라고 하세요.
시집살이 전통은 5백여년밖에 안된다고.
고유의 우리 전통따라 처가살이 하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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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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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럴때만 전통찾으면 한남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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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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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이세요? 집 남편이 해왔어요? 평생 먹여 살린데요?전통적으로 함 살아보자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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